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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선율로 영혼이 자유로워지다_재즈토크콘서트 후기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0.27 조회수 1323

 

 

전설이라는 뜻의 레전드.

과연 전설이라는 호칭이 딱 걸맞다는 것을 듣는 순간 알았습니다.


지난 목요일인 10월 22일 저녁,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그들은 확인시켜주었죠!


숨결, 손터치, 살결위의 그림같은 주름...

이 모든것이 그동안 어떻게 음악과 함께 살아왔는지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트럼펫의 최선배, 클라리넷의 이동기, 콘트라베이스의 김봉배...

이 분들은 미8군에서 공연을 하셨던 정말 "선배님"들이셨어요...^^


드럼의 송승철, 기타의 방병조, 기타의 고인호, 섹소폰의 박시홍...

이 분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음악가였네요.


저는 사실 재즈라는 음악 장르에 별로 친숙하지가 않아서 이분들의 이름이 생소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바로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몇 달 전에는 KBS 윤건의 더 콘서트에도 출연하셨더라는~~

 

 

암튼 이렇게 대단한 분들의 연주를

"태라"라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가수의 노래와 함께 들으니 가슴이 간질간질 설레어졌습니다.

재즈라는 분야는 왠지 낯설고 잘 모르면 즐길 수 없다는 저의 편견을 완전히 깨트린 연주였어요.

 

 

클래식 공연에서는 숨죽이며 연주를 듣다가 끝난 후에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한다면

재즈 공연에서는 느끼는 대로 기분대로 박수를 치며 즐긴다는 점이 자유로운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관객 사이를 누비며 선보였던 많은 노래 중 "조지아"라는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캔커피 이름이 아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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