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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평화를~ 오산시청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07 조회수 1653

메리 크리스마스 !


12월 25일, 연말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입니다. 사랑과 평화를 생각하며 크리스마스를 재촉하듯 온종일 흰 눈이 내렸던 2015년 12월 3일 늦은 오후, 오산 시청 광장 앞에서는 오산시와 기독교 연합회가 함께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새벽송이 성탄절 아침의 대표적인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각 가정과 우리의 거리에 화려하게 빛과 장식물로 차려입은 트리와 캐럴송이 대표가 되었습니다.

 

 

▲오산시 소년 소녀 합창단 아이들의 축하공연


차가운 날씨에도 여러분들과 오산시민들이 오셔서 점등 행사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제일 먼저 오산시 소년 소녀 합창단 아이들의 밝고 해맑은 목소리가 무대를 장식합니다.


이들의 축하 캐럴송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는 크리스마스의 감격을 기쁨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동장군은 차가운 바람과 눈발로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리려 하였지만 오늘의 기쁨을 넘어 설 수 있을까요.


눈발이 날리며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오산시민의 참여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어린아이들의 깜찍한 율동과 캐롤송은 모인 이들의 추위로 움츠린 몸과 하루의 피로를 녹이기에도 충분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누리기에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아이들의 목소리가 온 오산 구석구석에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는 듯 하였습니다. 어둡고 차가운 곳, 아프고 어려운 우리의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흘러가 위로와 힘이 되어 얼어 붙은 곳을 녹일 수 있도록 말이죠.


오늘도 우리 오산시민이 더불어 살며, 따뜻하고 멋진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는 날을 다시한 번 기대하며 기도해보았습니다.

 

 

▲오산시 곽상욱시장님의 축하 인사로 크리스마스 점등식의 열기가 더 오릅니다.

 

 

▲오산시 기독교 연합 회장이시자 오산 장로교회 담임 박병철 목사님



오산 성당 배경석 요셉 신부님께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얼어 붙은 정국과 오산시에 두루 비추길 바란다는 성탄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다시금, 지금으로부터 2015년 전 가장 낮은 자리에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에게 사랑의 완성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여 봅니다.


그 사랑이 온 오산을 덮어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말이지요.

 

 

▲곽상욱 오산시장님과 안민석국회의원, 시의회의장님, 목사님, 신부님이 함께한 점등식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등이 되어 어두운 밤거리에 한줌의 밝은 빛을 비추듯이 우리 오산 시민의 마음에 시름이나 아픔이 사라지고 밝은 빛이 가득가득 환하게 비추길 기도해 봅니다.


빛의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사랑이 흘러가기를.


오산시민 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오산시 소년 소녀합창단과 함께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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