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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도시녹지의 핵심, 경기도립 오산 물향기수목원 <시민기자 배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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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6.19 | 조회수 | 1339 |
![]() 세교 도시 녹지의 종착점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곳입니다. ![]() 우리 삶과 가까이 있고 근교에 멋진 수목원이 유일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자연을 가까이 하기 위해 공원처럼 찾는 곳이지만 식물유전자원 보존 증식 관리등 연구시설인 곳이었습니다. ![]() 당연하지만 흡연, 음주는 안되고 삼각대 촬영도 불가합니다. 대형깔개나 드론 음향기기 취사 애완동물의 입장도 불가하다고 하니 방문 전 꼼꼼히 체크하여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봄과 가을은 9시부터 18시까지, 여름은 19시까지, 겨울엔 17시까지 운영하고 관람 1시간 전 입장 마감이고 1월1일과 설날 매주 월요일 휴원하고 있습니다. ![]() 수목원엔 매번 시간과 일정이 안 맞아 못 오다가 겨우 짬을 내어 방문하니 생각보다 큰 규모에 한 번에 다 둘러보려면 반나절은 더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설 내에는 지정된 식사장소가 있어서 간편한 도시락 등을 먹을 수 있으니 다음엔 도시락 싸들고 소풍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세교를 지나는 은빛개울공원과 이어지는 듯한 물향기수목원 내의 수생식물원으로 향하는 길은 높다란 나무와 앙증맞은 돌다리, 그리고 숲속을 거니는 산책로가 멋진 곳이었어요. ![]() 수생식물원엔 연꽃이 한가득 피어나 있었지요. 주변에 크고 작은 들꽃도 가득했고요. 20개에 가까운 수목원 구역들을 모두 둘러보지 못해 앞으로 물향기수목원 완전정복에 나서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이들이 함께 하는 수목원 해설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던 곳이었어요. 유치원생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그룹지어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던 여유로운 모습, 그리고 이맘때 나는 나무열매를 맛보기도 하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와볼걸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 물향기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앞으로도 전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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