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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상식을 배운다, 오산시민 로스쿨 런앤런 무료강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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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1.06 | 조회수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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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의 시민 로스쿨이 우리 오산시에서 열리고 있어요.
11월 5일(화)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2시- 3:30에 열린답니다. 장소는 시청 2층의 물향기실이고요.
첫 시간인 11월 5일에는 <교통사고 아니 아니 아니되오>라는 제목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방법, 발생시 처벌, 자동차 보험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했어요. 교통사고에 늘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잖아요. 운전자일 때나 보행자일 때 알아두어야 할 상식과 법규 등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근래에 제 주위에 운전중 다른 차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한 분이 여럿 있어서 관심있는 주제였는데요.
강의 때 들었던 내용 중 하나만 소개하자면, 우리가 교통 사고 피해자일 때 가해자와 합의를 하게 되는데요. 나의 부상 정도가 심각할 때, 가해자의 보험사와 함부로 합의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고를 당하면 합의를 하게 됩니다. 가해자 본인과는 형사적 합의를 하고 합의서를 쓰게 되고요. 가해자 보험사와는 민사적 합의를 해야 하는데요.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너무 적거나, 중한 상해로 인한 장기적 간병비 등등을 포함하면 소송을 통해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심사숙고를 하여 합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종합 보험을 들 때, 대인 대물배상은 최고 한도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즘은 비싼 외제차도 많고, 내가 교통 사고 가해자가 되었을 때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을 생각한다면, 최고 한도로 설정하는 것이 쌍방간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것이겠고요.
두루 알려진 내용도 있었으나, 제가 궁금했던 부분도 강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다음주인 11월 12은 <개인 간 민사분쟁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11월 19일은 <빚도 상속이 된다(상속법)>
11월 26일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피싱범죄> 가 강의됩니다.
미리 신청하지 않은 분도 현장에서 접수하고 들을 수 있으니, 많은 오산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법을 몰라서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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