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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종료 후 학교 가는 날 풍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06.22 조회수 1612

메르스가 평택에서 시작하여 화성, 수원, 서울 등등 전국 각지를 휩쓸어 전 국토를 메르스공포에 떨게하고 있습니다.

병원 뿐 아니라 학교나 지역사회까지 퍼진 메르스 감염 우려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었는데요.

긴 휴업을 끝내고 어제인 6월 15일부터 오산의 초등학교, 중학교 등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건물 내외부 방역과 소독완료!

가정에서 등교전 체온 측정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

학교 현관 앞에서 발열체크 후 학교, 교실 입실이 가능함

(37.5 이상일 경우 귀가조치)

고열, 호흡기 관련 증상 또는 결석 예정 학생은 담임에게 미리 연락할 것!


학교에서 등교안내와 함께 전해 온 문자를 보며 현재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사스나 신종플루 때도 지금과 같지는 않았는데 말이지요...


등굣길은 그야말로 마스크의 물결입니다.

아이들도 서로의 얼굴을 보고 친구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옷과 가방을 보고 확인은 하더라고요~~ ^^;;

 

<운천초의 등굣길, 체온 체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등교는 시작했으나, 37.5 이상의 열이 있으면 컴 백 홈이 된다는 사실.

 

 

열을 재는 선생님이나 아이들이나 긴장하기는 매 한가지네요.

 

 

정상체온인 아이들은 이렇게 교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나 했는데, 아직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염려가 되지만,

오산시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우리 오산시에서는 더이상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길

모두 건강하게 이 시절을 지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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