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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및 문예대전 시상식 <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8월 14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대표 이숙영) 건립 2주년 기념식 및 제2회 문예대전 시상식이 있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생존자 중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다. 할머니 공개 증언 이후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증언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 국제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지난해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공식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이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기념식에 앞서 여는 공연으로 김준일 무용가 '전진 희망 꽃을 피워라!'라는 몸짓 퍼포먼스 공연이 있었다. 개회 선언 후 국민의례 순서 시간, 기념식이 진행되는 대회의실 3층은 오산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오산 평화의 소녀상 대표 이숙영 씨는 취임사에서 할머니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시민들에게는 아픔을 기억하는 역사의 현장, 우리 모두에게는 평화를 위한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념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소녀상 운동을 하는 이들은 할머니가 바라는 세상을 알기에 멈출 수가 없다고 하였다. 단 하루를 살아도 날고 싶다는 할머니들의 간절한 염원을 나비에 담았다. 피해자에서 벗어나 평화, 인권, 여성 운동가로 날아오른 할머니들의 염원이 제대로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문예대전에 참여하였다. 지난해에는 '아직은 수요일' 작품집을 발간하고 올해도 수상자들의 작품과 입선작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오산 평화의 소녀상 문예대전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미래 세대에 평화 인권 희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기록으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문예대전이다. 2017년에 이어 2회를 맞아 진행된 문예대전 출품된 작품들은 예년에 비해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후문이다.심사위원들은 심사를 진행하는 동안 먹먹해진 가슴을 지울 수 없었다고 전했다. 출품된 작품마다 역사의 아픔에서 다시는, 다시는 이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절절한 염원이 담겨있다고 하였다. 문예대전은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신의 생각이나 서정을 글로 표현하여야 한다. 이날 문예대전 대상은 '소녀가 사는 법'(운문)으로 일반부 김명숙 씨가 수상하였다.▶ 평화와 인권이 사라진 시대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시로 표현하여 수상한 매홀초(5) 김하린 학생이다.올해는 평화 인권상을 제정했다. 여성 인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오산시민과 미래세대가 평화와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도록 기여한 김미정 대표가 선정되었다.▶ 닫는 공연으로 오산 물향기 시니어합창단이 '홀로아리랑, 고향의 봄'을 합창하였다.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과 문예대전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대회의실 로비에서는 뜻깊은 전시들이 더불어 진행되고 있었다. (사) 어린이 도서연구회 오산지회에서는 한중일 평화 그림책을 전시하고 한 켠에는 지난해 대상을 받았던 그림도 함께 전시하고 있었다. 그중 오산 출신 작가의 "꽃 할머니" 작품도 선보였다. "꽃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인 고 심달연 할머니 증언을 토대로 그려진 책이다. 2007년 한중일 3개국이 기획한 평화 그림책 중 하나로 2010년 중국에서 먼저 발간된 이래 일본에서 8년 만에 공개된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출간될 당시, 일본 우익 세력들은 살해 위협까지 일삼았다. 이러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꽃 할머니"는 일본어로 출간되었다.대회의실 옆에서는 소녀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러 사진들을 전시하였다. '빈의자와 약속'이라는 주제로 사계절 소녀상과 함께한 오산 시민들의 사진들이다. 평화의 소녀상 빈 의자는 잊지 않고 함께 하겠다는 우리 약속이다.끝나지 않은 수요일,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수요일 집회 때 참여한 할머니들의 모습과 일본의 사죄를 부르짖는 할머니들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전시했다."나는 나비가 될끼다. 세상을 훨훨 날아다닐끼다..." - '위안부' 할머니-"나비야 훨훨 날아서 나의 고향 다녀오겠니 나비야 훨훨 날아서 고향 소식 전해다오 " - 최왕국 작사 작곡 '나비야' - 위안부' 할머니의 염원, "나비야"라는 노래에서도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이날 소녀상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들의 가슴에 여러 색의 나비가 앉아 있었다. 소녀상 뒤편한 무더기 날아오르는 나비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의지를 억압하는 모든 것들로부터부터 벗어나 참 해방으로 나아가려는 몸짓이라 하였다.운천중 학부모님이 손수 만든 여러 나비는 기념식을 준비한 자원봉사 손길이었다.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손수 만든 나비를 드려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픔과 아픔을, 이제는 희망으로 다시 보듬고자 하였다. 또한 슬픔을 위로하며 따뜻하게 안아서 함께하고 싶어 하였다.기념식에서 만나는 나비 색깔을 보는 동안 슬픔을 그대로 보여주는 파란 나비, 희망과 소망을 담은 따뜻한 노랑, 분홍 나비처럼 보여 유난히 기억에 남았다. ▶ 털실로 손수 만든 나비를 후원한 신미라 어머니이다. 재능을 귀한 기념식에 쓸 수 있어서 더없이 뿌듯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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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의 활기찬 쉼터, 꿈두레 실버카페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꿈두레도서관 1층에 위치한 실버카페는 2014년에 개관하여 꿈두레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곳이에요.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오산 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데요.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창출을 위해 사용된답니다.무더운 여름날 평일엔 독서와 학업 등으로 도서관을 찾은 오산시민들에게 잠시,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해 주고 주말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들을 관람하러 온 가족과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던 곳!저도 도서관을 찾아 종종 이용하게 되는데요.빨간색 모자와 빨간색 앞치마를 입고 능숙하게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며 음료를 만들어주시는 오산시 실버 바리스타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매장 한쪽엔 바리스타 자격증도 걸려있었어요.커피 머신에서 나는 향긋한 커피향은 물론 핫도그, 샌드위치, 와플 등 다양한 간식거리도 척척 준비해주시는 분들은 여느 일반 카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는데요.주말의 공연이 끝난 직후, 쏟아지는 시민들의 주문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모습은 역시 전문가였습니다.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며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식시간을 가져보았어요.도서관에는 열람실과 종합자료실, 그리고 중앙의 중정홀 모두 음료 반입이 안된답니다.이용해보니 간혹 물 외에 음료를 들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도서관 직원분들이 일일이 제제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자제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꿈두레도서관의 주말 문화행사 소식!책 읽는 베토벤 - 황금알을 낳는 수탉 공연이 8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돼요.베토벤 음악과 샤갈 그림으로 알아보는 체험 클래식 공연이 있으니 여름, 8월을 마지막을 클래식과 함께 마무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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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떠나는 온 가족 나들이! 꿈두레도서관 문화행사!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시민기자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특별한 방법!쾌적하고 집중 잘 되는 꿈두레도서관에서 열일하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던 중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바로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에 꿈두레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 소식인데요.지난번 교육 인형극보다 훨씬 인기리에 진행된 이번 문화행사는 신기한 마술과 함께하는 레이저쇼가 펼쳐졌어요.장소는 꿈두레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는데요.오후 두시부터 시작된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20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더위에 지친 오산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지난 교육 인형극에 이어 극단 씨앗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레이저 키즈 매직쇼로 신기한 마술공연과 함께 환상적인 레이저쇼로 마무리되었는데요.다목적홀이 가득 찰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많은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어요.멋진 마술공연에 이어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을 수놓는 화려한 레이저 공연이 이어지자 아이들은 신기한 나머지 제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하늘로 뻗어 레이저를 잡아보려 애를 쓰고 있었어요.공연을 마치고 난 뒤, 처음 시작할 때 보다 훨씬 많아진 인원에 깜짝 놀랐는데요.주말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온 가족 모두 즐거운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미처 몰랐지만 멋진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는 모습을 보니 꿈두레도서관이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꿈두레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멋진 문화행사는8월 18일 : 뮤제이온과 함께하는 비발디 이야기8월 25일 : 책 읽는 베토벤 황금알을 낳는 수탉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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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오! 해피 가족 봉사단, 자원봉사 체험 학교 개최 <시민기자 박화규>
- 가족자원봉사로 안심사회 구축하자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유관진]는 지난 11일 가족의 화합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11가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가족자원봉사 체험학교 행사를 개최했다.정호선 총괄팀장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통해 “혼자보다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면 더 큰 힘을 만들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안심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를 바꾸는 운동에 다 함께 참여하자"라고 말했다.또한, 안녕 Reaction 운동으로 이웃 간에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함으로 아무 탈 없이 편안한 세상을 바꾸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봉사자들이 강사의 지시에 따라 손발 마사지 실습을 하고 있다이어서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과 손발 마사지 교육이 진행되어 가족 간의 협조와 의사전달 과정을 체험했다.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손발 마사지 교육을 마친 봉사자에 의해 지역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손발 마사지 봉사를 하여 노소동락의 기회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에 참가한 가족 봉사단은 차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캠페인에 참여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자원봉사를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원봉사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여 자원봉사 이해와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청소년들에게 심어 주었다. 이날의 행사 열의에 힘입어 다음 제3차 테마 활동에 멋진 활약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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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보는 오산시 고등학교 졸업생의 진학 현황 <시민기자 유재창>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다소 수그러든 것 같아서 아침햇살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교육도시 오산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수집해보려고 이곳저곳 찾아보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재밌는 지표들이 많이 찾아지는 것 같습니다.지난번 초등학교에 이어 이번에는 "오산시의 고등학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전국 대학교 진학률(자료 : 진학률 학교 알림이 공시정보 2017년 기준)전국 대학교 진학정보(자료 : 진학률학교알리미 공시정보 2017년 기준)※ 평균(전국) 1) 진학률(고) = ((전문대학 진학자수(남+여) + 대학교 진학자수(남+여) + 국외 전문대학 진학자수(남+여) + 국외 대학 진학자수(남+여)) / 총 졸업자 수(남+여)) × 100 (반올림 첫째 자리) 2) 전문대학 진학률 = 전문대학 진학자 수계(남+여) / 총 졸업자 수(남+여) × 100 (반올림 첫째 자리) 3) 대학교 진학률 = 대학교 진학자수(남+여) / 총 졸업자 수(남+여) × 100 (반올림 첫째 자리) 4) 국외 진학률 = ((국외 전문대학 진학자수(남+여) + 국외 대학 진학자수(남+여)) / 총 졸업자 수(남+여)) × 100 (반올림 첫째 자리) 5) 취업률 = 취업자 수(남+여) / 총 졸업자 수(남+여) × 100 (반올림 첫째 자리) 6) 기타 = 기타수 합계(남+여) / 총 졸업자 수(남+여) × 100 (반올림 첫째 자리)--------------------------이렇게 보면 서울을 제외하곤 진학률이 모두 70%를 넘고 있습니다.진학률이 가장 높은 경북(89.2%), 진학률이 가장 낮은 서울(60.5%)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아무래도 졸업하자마자 바로 진학하지 않고 몇 년 더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데이터는 반영이 안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기타에 들어가겠지요?)그렇다면 오산시 고등학교는 어떤지 확인해볼까요?단, 여기서 데이터는 학업 성적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 점은 참고로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오산시 일반 고등학교 진학/취업률(데이터 : 진학률학교알리미 공시정보 2017년 기준) ※ 오산정보고의 경우는 별도 데이터가 없어서 위 내용에서 누락되었다.오산시 일반 고등학교 진학/취업률(자료 : 진학률학교알리미 공시정보 2017년 기준)한 번 살펴보셨나요?진학률은 오산고(94.2%)가 오산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고, 세 마고(59.8%)가 오산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단, 위에서 봤던 전국 내용과 같이 진학이 모든 것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것은 아시겠지요?일반 데이터는 아래와 같으니 한 번 궁금하신 분들은 살펴보세요. 오산시 고등학교에 대한 데이터가 눈에 잘 들어올 것입니다.그럼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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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복지의 중심,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산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이웃과 함께 배움과 사랑을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극화, 저출산, 청년실업, 고용불안, 고독사, 가족해체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심으로 조금씩 사회문제를 직면하고 지혜를 모아나가는 과정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오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운영하는 ‘열린카페 두런두런’은 성인지적장애인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다른 카페에 비하면 너무나 착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선결제 할인 쿠폰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이곳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니 참고하세요.“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한 ‘당신’들의 이름이 벽면 한가득 걸려있었어요.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후원은 사회를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중요한 선행인 듯 합니다.거기에 꿈디자이너 사업도 있는데요. 그 외에도 지적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소이캔들과 천연비누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었답니다.그 중에서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도 다양하고 신청 대상도 다양해서 제일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1년을 4분기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유아동과 청소년, 성인,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요.최근 다양한 취미활동이 관심받고 있는데 그 일환인지 프랑스 자수 수업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재료비를 제외하면 수강료는 저렴한 편으로 조금의 시간과 비용만 투자하면 다양한 취미활동을 할 수 있어 적극 활용을 추천해 봅니다.그 외에도 캘리그라피, 노래교실, 미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지역 정보 소식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다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고급 강좌들이에요.마침 오산백년한글학교가 운영중이었어요. 문해교실은 기본적인 국민의 ‘알 권리’ 이자 은행업무, 병원업무, 관공서 업무 등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문해교실을 통해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는 기회를 주변 어르신이나 부모님들께 한번 추천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배움은 늦은 때가 없다죠~!사회복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도 있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적인 혜택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복지라고 생각해요. 지역주민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활용하는 센스!를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소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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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 주말문화공연,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시민기자 배유미>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8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인형극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여름방학의 주말을 도서관에서 흥미롭고 재미닜게 보낼 수 있도록 소개해 봅니다.8월 11일에는 신기한 마술과 함께하는 레이저쇼 ‘레이저 키즈 매직쇼’가 공연되고, 8월 18일에는 ‘뮤제이온과 함께하는 비발디 이야기’로 비발디 ‘사계’가 준비되어 있어요. 8월의 마지막, 25일에는 베토벤 음악과 샤갈 그림으로 알아보는 체험 클리색 프로그램으로 ‘책읽는 베토벤-황금알을 낳는 수탁’ 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무더운 여름이 극성이던 8월 4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주말 문화공연 인형극을 보러 다녀왔어요.8월 4일 진행된 교육인형극 ‘이럴땐 싫다고 말해요’는 동물 인형극을 통해 유괴&성폭력 문제를 인식하게하여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답니다.입장은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따로 참가신청이 없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프로그램이에요. 2시 시작이지만 1시 45분부터 입장이 가능하고요.‘다목적홀’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어 있어요. 2층 휴게공간에서 음식물 섭취 후 입장이 가능하니 공연 시작 전 미리 체크하고 지하 1층 다목적홀로 오시면 된답니다.문화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여 꿈두레 도서관 다목적홀을 가득 채우고 계셨어요.이번 공연은 극단씨앗에서 준비했는데요. 인형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내용을 일러주는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는 곳이었어요. 공연이 시작되기 전, 양재혁마술사의 공연 관람 예절 안내로 아이들을 단숨에 집중시켰답니다.본 인형극이 시작되기 전, 양재혁 마술사의 흥미로운 카드마술을 선보였는데요. 음악과 어우러진 마술을 끝으로 교육인형극이 시작되었어요.공연이 시작되며 도서관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달려와 공연을 볼 만큼 성황리에 진행되었어요.다목적홀이 어두워지고, 귀여운 토끼와 염소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안전 문제 인식과 예방교육을 위한 인형극이 진행되었는데요.8월의 여름, 주말마다 진행되는 꿈두레도서관의 문화공연을 보며 더위도 날리고 아이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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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심사위원 연수를 다녀와서 <시민기자 김금실>
지난 7월28일(토)과 29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산중학교 별관2층에서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심사위원들 연수가 있었다.먼저,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이상국 과장님의 간단한 격려사인 "전국토론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고, 제4회 토론대회까지 올 수 있음에 벅차오르는 기쁨을 느낀다"로 첫째날 연수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대립토론 형식과 오산식 디베이트 방식에 대한 설명과 심사위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었다. 3개(A, B, C)반으로 나눠 예전 토론 대회 동영상 시청과 토의로 쟁점찾기 방법론과 실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으로 후끈 달아오른 강의실의 열기가 무더위를 잊게 했다.심사란 평균적인 수준의 이성과 지식을 갖춘 유권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어느 팀이 설득력이 있었는지를 공정하게 평가하는 일이다. 따라서 심사위원의 역할은 편견없이 어떤 팀이 가장 설득력 있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공정한 심사위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논거 평가 기준과 반박 평가 기준, 토론 안에서 어떻게 설득력을 높였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연수 마무리로 온라인 테스트까지...!대회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심사위원님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2018년 8월 8일(수) ~ 8월 11일(토)장소: 한신대학교(예선, 본선)시간: 09:00 ~18:00(예선), 09:00~19:00(본선)* 8일(수) 초등부 예선* 9일(목) 중등부 예선* 10일(금) 고등부 예선* 11일(토) 본선예선은 하루에 3경기 (1~3경기)본선은 하루에 3경기 (8강, 4강, 결승전)토론대회 참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11일 본선 경기 시작전 9시까지 오셔서 참관 등록 하시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선 당일에 현재 구글 코리아 비즈니스팀 상무인 김태원 강사의 특강-창의적인 관점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을 예정입니다.오산시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토론대회에 참여하는 많은 학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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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시원한 쉼표 하나, 오산중앙도서관 무더위쉼터 <시민기자 박화규>
- 노노동락 유유상종 [老老同樂 類類相從] -오산시 중앙도서관[관장 이정묵 오산시 운암로 85]다목적실에는 이달1일 30여 명의 어르신이 폭염을 피해 이곳에 모였다.외부기온은 38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갔지만 실내 온도는 아주 시원하였다.이곳은 1층에 약 80㎡ 정도 넓이의 실내에 신문,컴퓨터,혈압기가 비치되었고 바둑판과 장기판이 12개 준비되어있다.인근에서 모여든 어르신들은 서로 기량에 맞추어 짝을 찾아 시간을 보내고 노노동락 하며 같은 처지의 마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서로 위로받는 즐김 터로 충분해보였다.▲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장기와 바둑을 두고 있다.8월을 맞이하면서 기상청은 이날 11시 방제속보를 발표하고 폭염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1일 현재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고 전국의 낮 기온 최고 기록이 무더기로 나왔다.이날 강원 홍천의 기온이 41도를 비롯해 서울이 39.6도를 기록하는 등 여름 폭염 역사를 바꿔 놓은 날이다. 이런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한다고 발표하면서 온열 질환자 발생이 우려된다며 낮에는 야외 활동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중앙도서관 이정묵 관장은 “이런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심히 염려된다.”며 “중앙도서관이 노약자들의 무더위 쉼터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1층 로비에 서예전시가 열리고 있다.또한, 도서관 1층에는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서예전시도 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문화를 접할 기회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혈압측정기도 비치해 놓았다고 밝혔다.운암3단지에서 매일 이곳을 찾아온다는 한00[82] 씨는 오산의 중심 에 이런 좋은 도서관이 있어 책도 보고 여러 종류의 신문도 볼 수 있어 좋고, 동년배의 친지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중앙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항상 조용히 하고 있다고 귀띔해주었다.도심 속의 중앙 도서관이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어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 여름을 견디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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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학습살롱 학습플래너님을 만나 진행 절차 이해하기 <시민기자 유재창>
얼마전 학습살롱 플래너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특정 강의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저에게 맡아달라는 이야기였다. 평소 강사 활동을하고 있는 부분이었고 플래너가 제안한 강의에 대해서도 하고 싶었던 내용이기도 해서 흔쾌히 받아들였다.Q. 학습살롱의 과정은 어떻게 선정되나요?A. 학습자나 시민강사가 강좌 개설을 요청하면, 학습살롱 플래너가 강좌를 기획하여 운영된다.물음표 학습살롱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들. 위 내용을 플래너가 조율하여 강좌를 개설한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7월달 중 직접 작성한 강의 계획서를 학습 플래너에게 전달하였고 강의에 필요한 시설(강의장 규모, 프로젝트, 슬라이드 제공)들도 함께 요구사항으로 정리하였다.이런 학습장소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 강의 방식을 바꿔야하나 생각하고 있었 도중, 학습 플래너가 선정한 징검다리 교실을 보자고 하여 오늘 학습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Q. 징검다리교실이란?A. 우리동네 가까운 시설 공간을 이웃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다양한 학습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빌린 곳이죠. 지정일부터 연말까지 시설의 유휴공간과 사용가능시간을 지정하여 개방하게 됩니다.이렇게 학습 플래너와 미팅을 하고 징검다리 교실을 살펴보았는데 제(강사)가 원하는 조건을 꼭 만족 시켜주셨습니다 !옹기종기 수강생분들이 집중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책상과 빔프로젝트와 슬라이드까지.벌써부터 강의를 진행하고 싶은 생각이 물씬들더라구요 ^^ 물론, 신청자가 없거나 강의 개설 과정에서 제가 준비한 강좌는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염두해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본 기사는 학습살롱 강좌가 어떤 절차로 이뤄지는지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강의에 필요한 궁금한 사항들을 모두 물어보았고 오산 시민들에게 적합한 내용을 열심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학습살롱 신청 안내(위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상시 참고가 필요하다)※ 참고사항학습살롱 4분기 강좌는 10월 초부터 진행 예정인데, 9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여관심있는 오산시민분들은 홍보기간 중 수강에 대한 준비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산백년 시민대학 홈페이지 : http://www.osan.go.kr/osan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