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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꿈의 학교 수강신청하세요~<시민기자 김유경>
언제부턴가 "꿈의 학교"나 "꿈의 대학" 등의 단어가 귀에 들어왔어요.진로, 진학이나 꿈은 늘 있던 단어였는데, 그 "꿈"이라는 단어와 "학교"라는 단어의 조합은 참 신기했지요."꿈"을 이루는데 학교가 발판이 되어야하지만, 꿈은 학교 밖에 나가서야 찾을 수 있고, 학교 안에서는 국영수만 공부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지요.저는 사실 오산의 다양한 전설 이야기를 구연동화의 형태로 듣고, 자신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전설탐험대 이야기를 들으며 꿈의 학교를 처음 접했는데요.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전설 근원지를 탐방하며 마을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좋았다고 하네요.전설탐험대가 재미있었다는 것은 알겠으나, 제 머릿 속에 정보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꿈의 학교"가 어떤 것인지 찾아보았지요...^^ 아래는 경기마을공동체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경기꿈의학교" 설명입니다.▶ 경기꿈의학교는 미래교육입니다."경기꿈의학교란 경기도 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입니다."학교 교육과정에서 하기 힘든 내용을 학생이나 개인이 혹은 단체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바로 "꿈의 학교"인데요.자기가 원했던 꿈과 관련된 학교를 찾아서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내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도 혹은 다른 꿈을 찾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주의할 점은 이렇게 좋은 학교라고 이곳 저곳을 다 다니면 안된다는 점이에요~~^^경기도 전체에 있는 꿈의 학교 중 딱 한 학교만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답니다.이렇게 꿈의 학교에서 성실하게 잘 활동하면 생기부에도 활동 내역을 기록해준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오산시에도 30 여 개의 꿈의 학교가 이루어지는데요. 승마, 바리스타, 드론기술, 댄스, 역사, 전설탐험대 같은 다양한 학교가 있고요. 오산 이외에도 경기도 전역에 851개의 학교가 있으니, 눈을 넓히는 것이 좋겠습니다."아니,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셨다면, 지금 바로 "경기꿈의학교"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해주세요!▶ 참여방법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에서 신청(별도의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운영 내용, 운영 시기, 학생 모집 방법 등2018년 4월 5일 오후 2시에 수강신청 시작이나, 접수 기간은 각 학교별로 다릅니다.▶ 문의처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031-820-0902 ▶ 주의할 점!!! (꿈의 학교에서 담아왔어요)< 1학생 1꿈의학교 >꿈의학교 참여는 1년간 1개 꿈의학교만 가능합니다. <질문> 기간이 겹치지 않는데 2개 해도 되나요? ---> <답> 안됩니다. <질문> 찾꿈 1개, 만꿈 1개, 마꿈 1개 등 따로따로 가입해도 되나요? ---> <답> 안됩니다. <질문> 학교생활기록부에 2개 꿈의학교 입력 가능한가요? ---> <답> 안됩니다. 자, 그럼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꿈의 학교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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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즐기는 심야의 벚꽃 축제 <시민기자 성환길>
- 매일 다니는 저녁 산책길에서 봄의 향연을 시작하다 -오산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개나리꽃, 벚꽃이 허드러지게 피어 봄맞이에 안성맞춤, 오산의 꽃길을 소개하고자 한다.숨겨진 보석마냥 예상하지 못했던 때에 찾아오는 오랜 친구같이 자전거로 내달릴때는 몰랐는데 걸으면서 만나게되었다."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어디서 들려오는듯한 벚꽃 엔딩의 가사가 머리속을 맴돌고 내딛는 발걸음은 발뒤꿈치가 닿지않는것 기분으로 마음이 앞서간다.가족이 함께 앉아 쉴수있도록 큼직한 의자가 맘에 든다.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시민회관까지 오산천 따라 걷는 산책길은 진해군항제 못지않는 벚꽃 축제가 한창이다. 더욱이 오산종합운동장부터 시립미술관까지 새로이 조성된 벤치와 나무로 깨끗하게 단장한 산책길은 오산의 새로운 명소가 될것으로 확신한다.바람이 춥지않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떨어지는 꽃잎과 따뜻한 바람에 따라걷는 내마음도 설래였다.간만에 두눈이 호강하니 잊혔던 식욕이 당긴다. 주변에 입을 즐겁게 해줄 가벼운 포차라도 있으면 금상첨화일것 같다.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다리의 풍경에 결코 뒤지지않을 분위기가 있었다.많은 시민들이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은 시민들은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혹은 피어나는 꽃몽우리를 사진으로 담지않으면 참을 수 없는 정겨움을 즐기고 있었다.이제 우리에게 2018년 봄맞이는 오산천 꽃길에서 맞이한 새로운 봄날이기를 기대해본다. 사람들이 원래 혼자보기 아까운건 알리기 보다 숨기고 혼자 보고싶어한다. 그러서인지 이쪽저쪽 전화로 알려주고 보니 기분이 한결 좋다. 봉사한것같은 기분드는 이유는 왜일까.오산천 걸으며 힐링하면 된다. 지금 늦지않게 그냥 나오면 된다. 전국의 꽃물결이 우리에게로 밀려오고있다. 이번주말을 절정으로 다음주면 오산 전역 어디를 가도 만개한 꽃들로 뒤덮을것이다. 더는 늦지않게 오늘 저녁, 가로등 아래 비오듯 날리는 꽃잎 맞으며 걷고싶은 오늘 많은 시민들이 오산천으로 봄맞이에 나서길 바란다. 다음주는 오산시민회관에서 에코리움까지 벚꽃이 또 한창일것이다. 나는 아마 4월 내내 오산에서 봄의 상춘객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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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리사, 공부자 탄강 2569년 기신석전 봉행 <시민기자 박화규>
경기도 오산시 궐동에 위치한 오산궐리사(경기도 기념물 제147호)는 이달3일 봄철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유교의식으로 궐리사에서 매년 봄에 기신석전[忌辰釋奠], 가을에 탄신석전[誕辰釋奠],두 번에 걸쳐 공자의 기풍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이다.이날 기신석전대제에는 초헌관 [김태정 오산부시장], 아헌관 [정기훈 전도유사], 종헌관[공천식 원로회원]을 비롯하여 지역유생과 주민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오산 궐리사는 조선 중종 때 문신이자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孔瑞麟)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임을 정조 대왕이 아시고,1792년(정조 16)에 정조대왕이 옛터에 사당을 세우게 하고 중국의 공자가 살던 마을 이름과 같이 지명을 궐리로 고쳤고 현재는 궐동이 됐다.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됐다가 1900년 사당이 중건됐고 1981년 강당을 세웠으며 이어 1993년 중국 산동성에서 기증한 공자의 석조성상이 안치됐다.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이고 사당의 안쪽 중앙에 후벽을 약간 뒤로 물려 만든 감실(龕室)이 있고 그곳에 공자의 영정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논산의 노성궐리사와 오산궐리사가 있다.또한, 오산 궐리사 에는 지난해 10월 한옥 으로 인성 학당을 건립하여 오산시민의 인성교육에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지기학교 주관으로 궐리사 문화유산 보존 및 홍보 이용을 위한 “행단에 열린꿈 궐동학교”수업이 진행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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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원초등학교, 2018년 영재학급 개강식 <시민기자 임서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내 여러 초등학교에서는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오산대원초등학교(교장 김삼수)에도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재학급이 개설되었는데요. 우선 지난해 12월, 영재선발고사와 면접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선발되었고요. 2018년 3월 30일(개강식)부터 12월 4일(수료식)까지 매주 화,목요일 과학 및 수학 분야의 영재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영재학급 개강식본격적인 영재교육 실시에 앞서, 지난 금요일(3월30일) 오산대원초 시청각실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이 열렸습니다.교장선생님께서는 우선 우수한 인재로 선발 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퀴즈를 하나 내셨는데요.힌트1. 세계 인구의 0.2%인 민족힌트2. 역대 노벨상의 40%를 휩쓴 민족힌트3.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는 민족여러분들은 정답을 바로 아시겠죠? 바로 '유대인' 민족 인데요. 귀여운 3,4학년 학생들은 '영재 민족', '오산대원초 민족', '배달의 민족' 등 기상천외한 답변을 내놓아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역시 톡톡튀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영재 학생들이에요.^^김삼수 교장선생님께서는 세계 인구의 0.2%밖에 안되지만 수많은 권력과 부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의 비결로 조기에 실시되는 '영재교육'을 꼽으셨습니다. 학부모님들께는 단기적인 '성적향상'을 지양하고 멀리 내다보는 '영재교육'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렸으며, 영재 학생들에게는 '창의성', '성실성' 그리고 '바른 인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영재학급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톡톡 튀는 '창의성'을 기르고, 몸과 마음이 모두 바른 학생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이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재교육대상자 인정서 수여뒤이어 영재교육의 대상자가 되었음을 알리는 '인정서 수여'가 있었는데요.4학년 김도현 학생을 시작으로 개강식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에게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수여해주셨습니다.■ 영재학급 선서그리고 영재학급 선서가 있었는데요. 4학년 대표 김현아 학생을 선두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1년 동안 영재학급 학생으로서 학칙을 준수하고 명예와 긍지를 갖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답니다.■ 영재학급 강사 위촉장 수여오산대원초 영재학급은 총 여섯 분의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해주시는데요. 대표로 백순승 선생님(오산대원초)께서 위촉장을 받으셨습니다. 저희 영재학급은 본교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화성 한울초, 와우초에서 두 분의 선생님을 초빙하게 되었는데요. 화성오산 영재교육 발전에 큰 공을 세우신 선생님들이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개강식을 모두 마친 후에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영재학급 수업 일정, 창의적 산출물 지도, 휴학 및 퇴학, 환불규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지요.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키우는 '영재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는데요. 학생들이 가진 우수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영재교육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이 무한대로 커져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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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만끽하자! 오산에서 진행하는 4월 대축제~ <시민기자 유재창>
봄 봄 봄봄이 왔어요~~오산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 때문인지 이번 봄은 다소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이런날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 가고 싶은 생각이 막 들지 않을까요? 물론 꽃 구경도 좋지만, 이 말고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축제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떠오르는 것들이 벌써 몇가지가 된다구요? 그럼 오산에 진행하는 4월달의 축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1. 4/7(토) 11:00 ~ 19:00 오산 봄누리 예술 축제 (세교 고인돌 공원)체험 / 전시 / 공연 세 가지를 한번에 즐겨보자!오산 봄누리 예술 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게 되었는데 지역예술단체와 예총 8개 지부(연예, 국악, 문인, 음악, 미술, 연극, 사진작가, 무용협회)가 함께 진행을 하고 있는데 지역 예술의 진흥과 함께 시민들의 지역 예술인 작품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축제입니다.전통악기 체험, 전통무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되기 때문에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정말 좋은 축제'라고 할 수 있죠!! 2. 4/21(토) 10:00 ~ 18:00 오산천 두바퀴 축제 (오산천 일원)건강과 레저, 친환경을 주도하는 자전거를 소재로 한 ‘오산천 두바퀴축제’ 는 올해로 4회째를 맞게 되었습니다.그러고 보니 제가 오산시에 처음 온 것이 2011년도 였는데. 그 당시만해도 그렇다 할만한 축제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이제는 오산시만의 매력이 가득한 축제들이 점차 많아지고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네요 ^^그 매력은 아래의 일정표를 보면 더욱 알 수 있는데 정말 액티비티한 항목들이 많이 있습니다.!물론 이게 끝이 아닙니다!상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접속해보세요~ 아주 깔끔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오산시 두바퀴 축제 사이트 : www.wheel2.kr실제 행사 사진이 궁금하시다구요?오산시 블로그에 과거 자료들이 많이 있어 생동감 있는 사진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2017년도 오산천 두바퀴 축제 : https://blog.naver.com/osan_si/220362986503하루가 다르게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하는 오산시 4월 축제와 함께 봄기운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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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등학교 늦은 입학식 <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3월 26일 오산 원동초등학교(교장 임경혜)는 2018학년도 1학년과 유치원 입학식을 진행했다. 원동초는 올 1월 겨울 방학동안 석면제거 공사가 진행되었고 입학식을 12일로 예정하였으나 석면 잔재물이 검출되어 다시 학교 전체를 정화하였다. 석면정화 작업 시행 후 원동초 1학년 신입생은 3월 26일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입학식을 오랫 동안 기다려 온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한 자리에 모여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 "우리들은 1학년"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낸 후 1학년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 중 한 분은 눈시울을 붉혔다. 현장을 지켜보는 학부모도 함께 울컥하는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다소 늦어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지켜보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과 마음들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원동초 교장 임경혜 선생님은 "새로운 희망이 있고, 새로운 포부가 있고, 새로운 각오가 있는 새 봄을 맞이해서 원동초등학교 47명 유치원생과 132명 1학년 어린이가 입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였다.안민석 국회의원은 원동초 석면 정화작업을 위해 3월 초 TASK FORCE TEAM (TFT) 을 구성하였다. TF팀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전남대 석면환경센터 노열 센터장, 김현욱 카톨릭대 교수, 교육청, 학교, 환경연합, 학부모 임시 비대위로 구성되어 3월 4일 첫 대책 논의를 시작한 바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안민석 국회의원은 "개학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 그동안 학부모들께서 기다려주심에 감사하다. 입학을 축하한다"고 하였다.원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 6학년 이주원 학생이 환영인사를 하였다. "늦은 봄날, 원동초 입학을 축하한다. 낯선 학교 생활이 시작되지만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된다.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도록 재학생들이 돕겠다. 1학년 동생들의 입학을 축하한다. 원동초등학교라는 한 가족이 됨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 원동초 재학생과 선생님들의 축하공연시간1학년에 입학한 친구들 소감을 물었다.1학년 김도윤 학생은 "학교 가는 날만 기다렸어요. 유치원 때 만난 친구들은 학교에 가는데 저만 집에 있었어요. 긴시간 기다리다 학교에 왔는데 만날 짝꿍도 기대돼요. 선생님도 좋아보여요.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누나가 학교 급식 맛있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카메라 앞에선 1학년 친구는 수줍어 얼굴을 감췄다. 늦은 입학식이지만 새롭게 출발한 새학기에 대한 설렘을 가득 품고있었다.교실을 찾아 첫 교실, 첫 책걸상에 앉은 1학년 김민재 학생에게 물었다. "학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학교를 깨끗하게 하는 중이라며 엄마가 조금 기다리래요. 똑같은 가방이 아니고 다 다른 가방 메는 게 좋아요. 유치원 다닐 때는 모두 똑같은 가방메고 다녔어요." 학교에 오면 도서관을 가장 많이 가보고 싶다는 포부도 말했다. 많은 학부모들의 우려와 걱정 속에 학교는 정화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안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루를 또 열어간다. 늦은 입학이지만 3월의 설렘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싱그럽고 두터웠던 원동초 입학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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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산시 도서관 키움봉사회 발대식 <시민기자 이옥재>
3월 30일(금) 오산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는 약 200여명이 참석해 ‘키움봉사회’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키움봉사자회의 자원봉사자수는 약 470명 가량이고, 올해 신규 가입자는 256명이며, 이 날 위촉식에는 15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행사의 취지는 성공적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한 단결과 협력은 물론 봉사자들의 책임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축하공연에는 2017년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 ‘지벤’(첼로, 클라리넷, 피아노)과, 봄 분위기에 맞는 의상을 입은 원당초 학부모 우쿨렐레 연주단 ‘훌라렐레’, 오카리나 연주자 ‘김유경’, 통기타 동아리 ‘더 칼립소’의 신나고 유쾌한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도서관장의 경과보고를 통해 키움봉사회가 걸어온 길을 뒤짚어보고, 현재 진행중인 상황도 알 수 있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위촉식에 참가한 봉사자 한명 한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봉사자 여러분들이 오산의 주역이자 바로 주인공”이며 “이제는 도서관을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손정환 의장은 “위촉장을 받은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양산도서관 키움봉사회에 가입한 심재정(여72세)씨는 “주변 지인들이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삶의 기쁨을 배로 느낀다고 해서 봉사회에 가입을 했다”며 “한 달에 두 번 수요일에 봉사를 한다”며 뿌듯한 참여 소감을 말했다.도서관 안에서 꿈을 키우고 마음껏 놀 수 있으며, 시민 모두가 이끌어 가는 오산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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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어디까지 가봤니? 봄철 설레는 여행, 동네에서 시작하세요 <시민기자 정재숙>
여기저기 핑크핑크한 벚꽃소식이 온통 신경을 자극하는 봄이 왔다. 미세먼지다 황사다 해서 암울한 3월을 지낸 우리에게 4월에 거는 기대는 그래도 밝다.이봄 설레는 알록달록 색채가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어느샌가 콧바람에 엉덩이가 들썩거리게 되지만 한없이 가벼운 내 지갑을 보게되면 섣불리 움직일수도 없게 된다. 이럴때 가까운 동네여행을 통해 봄을 만끽해 보는 것이 최고의 tip.솔직히 자기동네는 잘 안가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인지라 우리 오산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오산시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얄팍한 주머니 사정으로도 허드러진 꽃놀이가 가능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오산시티투어로 시작하자. 2017년 시작한 오산 시티투어가 2018년 4월 올해의 운행을 시작한다.오산시 시티투어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주제로 오산의 숨은 관광지 및 명소를 버스를 타고 투어하는 일일 관광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작했다.오산시티투어 버스1호선 전철역 오산대역에서 시작하여 독산성, 오색시장 , 궐리사, 물향기 수목원등 오산의 명소를 하루만에 전부 관람할수 있는 알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호선 오산대역에서 오산시티투어버스타기만 하면 준비 끝.시티투어 운행 정보기간 : 2018년 4월 - 6월 / 9월 ~ 11월시간 :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출발 - 오후 5시 도착(약 7시간 운행)시티투어 예약http://www.maketicket.co.kr/ticket/GD6922가까운 동네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고 온가족이 부담없이 나들이 할수 있는 오산 시티 투어. 서둘러야 한다. 동네여행에서부터 올봄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미 4월은 빈자리 없이 만석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5월도 자리가 없다.궐리사독산성 둘레길독산성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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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의 4월 도서관주관행사에 초대합니다~ <시민기자 정덕현>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따뜻한 햇살에 파릇파릇 돋아난 신록과 예쁘게 핀 노란 개나리를 볼 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새 학년 새 학기로 분주하고 정신없던 시간도 이제는 정착의 틀 속에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꿈두레도서관에서는 4월을 맞이하여 풍성한 문화강좌로 제54회 도서관주관행사가 있습니다.이번 행사는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고고학 전문가의 강의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에 대한 지식도 쌓고 유쾌한 게임도 함께 하는 역사 골든벨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 고장의 고인돌과 연계한 청동기 시대와 독산성과 연계한 삼국시대의 유물과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위를 봐요]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부엉이]한국안데르센상 미술부문 우수상 수상, [벽]황금도깨비상 수상, [그랬구나]키즈엠 등 다수 수상을 한 정진호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벽'만들기 시간이 있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벽을 만들어 보며 나의 벽은 어떤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그 밖에도 책 보수를 위한 기초교육 'BOOK119', '독산성과 세마대 북아트'수업이 진행될 것이며 어린이 자료실 특별전으로 '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와 오산시 자원봉사 활동사진이 전시될 예정입니다.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봉사자들과 유명한 작가님과 함께하는 유익한 문화강좌로 꿈두레도서관은 따뜻한 봄날 봄꽃처럼 화사함으로 가득 채울 것 같습니다. 4월은 꿈두레도서관으로 봄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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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회 오산시 취업박람회 <시민기자 이한빛>
3월 29일 목요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는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박람회의 시작시간인 낮 두시가 채 되기도 전 부터 관심을 가지고 모였다.시청 광장 입구에 비치 되었던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은 참여 기업들의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이력서를 작성하여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눈에 띄었던 점은 고등학생부터, 청·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였다는 점이었다.행사를 통해서 면접의 기회만을 얻는 것 뿐 아니라 취업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받고, 취업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건강상담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되었다.취업타로카드 부스도 마련되어 재미삼아 나의 취업의 길을 알아보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참여하시는 분들이 진지하고 질서정연하게 행사와 면접에 임하여 성황리에 종료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만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많은 의견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