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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산책코스 은빛개울 사이로 생태탐방하러 떠나요~!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산책코스 은빛개울 사이로 생태탐방하러 떠나요~!날이 좋아서, 따스한 바람이 불어서, 초록초록한 풀이 자라서 완벽한 은빛개울공원을 소개합니다.겨우내 말라있던 개울이 졸졸 흐르는 봄이 되어 은빛개울공원의 완벽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은빛개울공원은 세마역부터 물향기수목원까지 이르는 길가에 개울과 갈대, 나무, 정자, 습지가 조성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도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원이지만 자연과 비슷한 개울이 있어 여느 숲속으로 산책 온 것 만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이 길은 삼남길 제 7길 독산성길로 연결되기도 하는데요. 은빛개울공원과 고인돌공원을 거쳐 여계산을 넘어 동탄어린이천문대와 독산성으로 연결되는 도보여행코스이기도 합니다.작은 수풀 사이로 개울을 건너갈 수 있는 나무다리도 고 개울에 맑게 흐르는 물소리가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자연이 충만해지는 곳입니다. 일하거나 휴식할 때, 잠자리에서도 일부러 빗소리나 개울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기도 하는데 은빛개울공원에 나와 개울가에 앉아만 있어도 개울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힐링 공간인 듯 합니다.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모두를 위해 배변봉투를 챙겨서 다니는 에티켓은 필수지만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배변봉투함도 있어요. 크고 작은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어요.곳곳에 개울을 건너는 나무다리와 푸른 나무, 그리고 정자와 그 뒤로 펼쳐진 넒은 고인돌공원까지도 은빛개울공원의 매력 포인트에요. 도시락 싸들고 산책 나오고 싶어지지 않으시나요?곳곳엔 화사한 봄꽃이 있어 봄이 오는 소리를 제일 먼저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겨우내 말라있던 개울에 물이 흐르고 초록 새싹들이 올라오니 은빛개울공원이 비로소 완벽해진 것 같습니다. 관찰 데크마다 생태해설안내도 있어요. 은빛개울공원에서 볼 수 있는 갈대와 고랭이, 창포, 골풀, 옥잠화, 미나리 등 습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도 한 가득이에요.좀 더 풀이 무성히 자라고 날이 더 더워지면 산책 겸 운동하며 땀내고, 시원한 나무그늘과 정자를 찾아들어 은빛 개울소리 듣고 쉬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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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불어난 오산천에서 40대 여성 극적구조 <시민기자 박유진>
2018년 5월 16일 오후, 오산시 은계동에서는 폭우로 갑자기 오산천이 불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산에는 기습적인 42.5mm 폭우가 내렸다. 폭우는 점심 시간에 집중되었다. 오후 4시쯤 원모 씨는 종합 운동장에서 오산천으로 내려가 육교 밑으로 보행 중 미끄러졌다. 원모 씨는 갑작스레 불어난 물에 휩쓸렸고 주변 돌을 잡고 구조를 기다리던 중 이를 발견한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들은 원 씨의 체온유지를 위해 보호한 후 원 씨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범람한 오산천에서 여성을 구조한 김승원 오산시민이다.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 부회장 한정교 씨는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오산천 물이 불어난 것을 보았다. 한정교 씨(지체 장애 4급)는 오산천 범람을 염려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러 내려갔다가 하천에서 휩쓸린 여성을 보았다. 장애인 보장구를 수리하는 센터 직원 김승원 씨(지체 장애 4급)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하여 현장 사무실에 있던 밧줄을 가져와서 여성을 구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함께 구조한 박영주 씨(지체장애 3급)는 즉시 119에 신고를 하였다.한정교 씨는 한쪽 팔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위급 상황에 처한 여성을 먼저 구조하였다. 40대 여성을 구조한 3명의 시민들은 3급에서 4급 장애를 가졌다. 사고 당시 시민들은 원 씨를 구조하는데 있어서 장애를 가진 것을 생각하기 보다 먼저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달려갔다. 시민들은 한결같이 누구나 했었을 일이라며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이었기에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하였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구조된 원 씨는 오산천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빠져 나올 수 없었다고 전했다.40대 여성을 구한 분들의 일터인 오산시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테 모습이다. 장애를 가진 것은 몸이 작은 불편함이 조금 있을 뿐 비장애인과는 동등하다. 이들은 인명을 구조하는데 있어서도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였다. 여성을 구조한 시민들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지내길 바란다고 하였다. 현재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에는 87명의 장애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 ▲ 2018년 5월 17일 오전, 오산천 물이 불어난 모습▲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길이 물에 잠기면서 이곳은 어제 오후 한 때 차량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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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찾아가는 경기꿈의학교 합동 개교식 <시민기자 정덕현>
5월 12일 오전 10시 오산 중앙도서관 4층에서 'Show Me Your Beat 꿈의학교', 'Voice Tuning 꿈의학교', 'Beauty Planner 꿈의학교'가 개교식을 실시했다.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추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스스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해보며 많은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찾아 거침없이 도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국민의례와 애국가를 마치고 3개 학교를 소개하며 개교식이 진행되었다. 최서희 담당자는 "교과서 밖 활동으로 경쟁과 성적 우선을 지양하고 열정과 성실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Show Me Your Beat 꿈의학교'는 20명 정원이 원칙이나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6명의 학생들이 입학을 했다. 'Voice Tuning 꿈의학교'는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보컬학교이다. 노래를 배우고 노래에 관련된 직업세계에 대해 알아가며 방송국 체험도 해볼 수 있다.'Beauty Planner 꿈의학교'는 메이크업, 토탈 뷰티에 관련된 내용으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Beauty Planner 꿈의 학교장 신동숙 교장은 "자신을 꾸미고 표현함에 있어 화장품의 재료부터 만들어지는 과정을 학습하고 건강미와 개성미를 창출하고 인물의 결점을 보완해 장점을 부각해주는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체험과 견학으로 학생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경기도 교육청, 화성지원청과 오산시, 현직 메이크업 강사가 지도하는 'Beauty Planner 꿈의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입학허가와 개교식을 마친 학생들이 꿈을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에서 신나는 수업으로 무한한 꿈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대해본다.'Beauty Planner 꿈의 학교장 신동숙 교장은 "자신을 꾸미고 표현함에 있어 화장품의 재료부터 만들어지는 과정을 학습하고 건강미와 개성미를 창출하고 인물의 결점을 보완해 장점을 부각해주는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체험과 견학으로 학생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경기도 교육청, 화성지원청과 오산시, 현직 메이크업 강사가 지도하는 'Beauty Planner 꿈의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입학허가와 개교식을 마친 학생들이 꿈을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에서 신나는 수업으로 무한한 꿈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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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산시 전국 학생 토론 대회 <시민기자 이선명>
오산시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 96개 팀을 대상으로 2018년 8월 8일 수요일부터 11일 토요일 까지 4일간 전국 학생 토론 대회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토론이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하는 과정인데요!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사무국에 입장에 따르면 토론활동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마주했을 때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으며 이는 곧 선진적인 민주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기 위해 상대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들으며 적극적인 청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 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자료 수집 능력이 향상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은 아래의 접수 기간에 신청 하시면 되는데요! 접수 기간으로는 2018년 5월21일 (월) 오전9시 ~ 6월1일 (금) 오후 6시 (12일간), 선착순 접수입니다. 제출 해야하는 서류로는 참가신청서, 참가자 3명의 재학증명서, 참가자 및 보호자 대회 규정 숙지 서약서 (이메일 제출)입니다.1.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 파일들을 다운(참가신청서, 대회규정숙지서약서)http://www.osandebate.org/2. 제출서류 송부(이메일 송부): 참가신청서, 참가자 재학증명서, 참가자 및 보호자 대회 규정 숙지 서약서※이메일주소: osandebate@gmail.com 3. 대회실비 납부 : 팀당 2만원4. 신청서류 및 실비 납부 확인, 최종 접수 확인 공지대회의제는 7월 중 사전의제로서 공개가 되는데요. 2017년도의 대회의제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대회 상훈으로는 팀, 개인으로 나뉘는데요. 팀을 시상으로 대상(1위), 금상(2위), 은상(3~4위), 동상(5~8위), 장려상(9위~16위) 으로 총 5팀이 받게 되고, 개인시상으로 우수연사상(급별 5명), 우수교사상(급별 1명) 받게 됩니다.많은 학생들이 오산시에서 주최하는 토론대회를 통하여 배우고 경험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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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의 '함깨 꿈꾸는 솔빛 한마당 축제' <시민기자 정덕현>
오산 양산초등학교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학생 모두가 참여하여 신체를 단련하고 각자의 경기에 최선을 다하며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함께 꿈꾸는 솔빛 한마당 축제'를 실시했습니다.축제를 돋보이게 하는 만국기가 5월의 청명한 하늘에 펄럭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하고 선선한 공기와 따뜻한 봄 빛 속에 쾌적하게 신체를 단련하는 시간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첫날은 5,6학년이 둘째 날은 1,2학년이 그리고 마지막 날은 3,4학년이 나누어 실시를 하여 여유 있게 다양한 운동과 놀이로 심신을 단련하는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교과서 밖의 활동으로 선의의 경쟁보다는 협동으로 상생하며 추억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체육대회의 꽃인 달리기와 이어달리기를 비롯해 투호 던지기, 공 굴리기, 공 전달하기, 비사치기, 컵 쌓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기로 규칙과 질서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둘째날은 아쉽게도 비가 내려 1,2 학년이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를 했는데요. 미세먼지와 자외선 걱정 없이 순조롭고 무탈하게 잘 마쳤답니다.독도 수호에 대한 마음을 담은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하며 '함깨 꿈꾸는 솔빛 한마당 축제'를 마무리했는데요.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이자 교육도시 오산의 꿈나무들이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건강한 마음으로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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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의 어린이날 맞이 허그데이 <시민기자 김유경>
지난 2018년 5월 4일 오산 운천초(교장 차정숙)에서는 좋은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허그데이였어요.서로의 마음을 열어주는 허그... 우리말로 하면 안아주기겠네요.한정아 운천초 좋은 학부모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른 학교 학부모회의 허그데이에서 힌트를 얻어서 내부 회의를 거쳐 결정되었다고 해요. 허그데이가 진행된 5월 4일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있었기에 간식 선물도 마련했는데,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에서 며칠 전부터 회의하고 준비하느라 많은 애를 쓰셨대요. 모두 아이들이 있는 어머니들인데 이렇게 시간을 쪼개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두둥~~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4일 허그데이!등교하는 아이들이 눈은 휘둥그레 입에는 함박꽃이 피었어요.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모습은 아래 사진이에요...ㅎㅎㅎ어린이날을 축하는 어머니들의 축하 현수막과 귀여운 까산이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까산이와 허그를 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마들이 안에 있었단 사실...ㅋㅋㅋ그래도 반갑게 달려와 안기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좋았다는 어머니들이에요.학교 생활의 시작을 따뜻한 인사와 행복한 미소, 포옹으로 시작했기 때문일까요?어색해하고 쑥스러워하면서 엄마 그대로 친구의 엄마 그대로도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큰 아이들은 힘차게 하이 파이브를 하며 등교하기도 했고요.까산이의 허그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네요.포순이도 선물을 나눠주며 안전교육도 함께 해주었어요.레드카펫은 없지만, 마치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하는 연예인처럼 위풍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등교한 하루.나를 반겨주며 인사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았겠죠?사실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지만, 엄마들에게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주었던 날이었지요.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한 것처럼 포옹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체온을 나는 것이 서로에게 기쁨을 주니까요.각자의 아이들을 등교시키기에도 바쁜 아침에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준비해주신운천초 좋은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그리고 학교장과 교사님들 모두 멋집니다.운천초 좋은 학부모회 회장인 한정아 어머니는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에서도 도움을 주셔서 더 알찬 행사로 진행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학부모회 부회장인 최은정 어머니도 정말 많은 어머니들이 함께해주어서 허그데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운천초 학부모회 어머니들을 자랑했어요.이렇게 손발이 척척 맞아서 멋진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이 사진에 함께한 좋은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학교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이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어가는 지체들인 것 같아요.운천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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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족나들이 모두가 즐거운 외출!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가족나들이 모두가 즐거운 외출!포근한 날씨와 화창한 하늘,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곳 추천해 보아요.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 가정의 달을 맞이해 멀리 놀러가는 분도 계시겠지만 바쁜 일상 속 멀리 가기 힘들다면 가까운 곳으로 산책하든 나들이 다녀오는 것도 추천해요.오산 가족나들이 시작은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시작합니다.전쟁이 발발한 역사적 사실과 의의, 그리고 유엔군의 참전과 타지에서 전사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도 좋아요.하지만 아이들은 이곳에서 만나는 멋진 비행기와 탱크에 더욱 열렬한 반응을 보일 것 같아요.전시장 내부에 있는 입체조형물 위로 쏘아지는 전투장면도 빼놓을 수 없죠. 과거부터 현재까지, 6.35전쟁의 시작부터 이곳에서의 전투, 유엔군의 참전의의, 그리고 발전하는 오산의 모습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답니다.3층에 있는 체험실에서 함께 역사와 관련된 도서들을 살펴보며 유엔군초전기념관의 역사적 사실을 복습해 보는 것도 좋고 바로 앞에 있는 조종석 시뮬레이션 부스 체험장에서 조종석에 직접 앉아 인증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아요.오산 가족나들이 두 번째는바로 독산성이에요.그리 높지 않은 언덕과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독산성은 꼬불꼬불 고즈넉하고 평온한 시간을 선사해 주는 곳입니다. 돗자리 하나 들고 김밥한줄 들고 올라서 함께 소풍 하듯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마대를 중심으로 둘러싼 독산성은 난이도 높지 않은 아주 좋은 산책 코스랍니다. 산성 돌벽을 따라 걷다보면 과거로 와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특히나 유엔초전관을 둘러보고 온다면 아마도 저기 어디쯤이 아까 본 전투가 벌어지던 곳이구나 하고 짐작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쟁 이후 발전되는 모습이 영상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오산 가족나들이 세 번째 코스는 오산세교복지타운에 돌아와서 마무리하려 해요.오산세교복지타운 1층에 위치한 카페 ‘휴’는 시니어일자리로 만들어진 곳으로 착한 가격에 건강한 음료들이 있답니다. 기념관과 독산성을 다녀오며 지친 몸도 쉬고 목도 축이고 시원한 1층에 앉아 오늘 하루에 대한 단란한 이야기들을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커피부터 과일스무디, 건강라떼까지 없는 메뉴 빼고 다 있는 착한 가격과 착한 맛의 카페랍니다. 개인적으로 딸기스무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추천!근처엔 세교중심상가의 먹거리들도 가득하고 고인돌공원 주변으로 맛난 식당들도 있으니 마무리는 외식으로! 온 가족이 즐거운 오산 가족나들이! 이정도면 하루 종일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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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시민기자 박화규>
- 어버이 은혜감사합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강대봉]은 이달 8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어버이날 행사 및 잔치를 개최했다.식전행사로는 봉사단체인 한 사발 봉사단[단장 이종철]주관으로 500여 명의 노인에게 자장면을 대접하였다.한편, 삼성전자 봉사단의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로 500여 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어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일일이 달아 주었고. 배식봉사에는 적십자사 봉사단과 건강보험관리공단 자원봉사팀이 봉사해 주었다.오후 1시부터 진행된 어버이날 행사에서 강대봉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에 대해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가슴 깊이 새기고, 경로효친사상 고취로 어르신들이 더욱 공경받고 존경받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복지관 운영을 어르신 중심으로 존경과 감동으로 섬기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공연에는 경기도 자원봉사 센터 지원 사업으로 “문화로 함께해요 한마음 타악기 콘서트”가 공연되었다. 어버이날 은 1956년 5월8일부터 어머니의 날로 지내오다가 1972년부터 어버이의 날로 변경하여 올해 제46회를 맞이했으며, 정부에서는 공휴일 지정을 검토 중이나 확정되지 못하고 임시공휴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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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오산천 맑음터공원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자전거 타기 좋은 곳, 맑음터공원오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맑음터 공원은 오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의 중심이에요.4월 21일엔 오산천을 중심으로 맑음터공원과 연결해 두바퀴축제도 진행했고 5월 5일엔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렸답니다. 자전거타기 좋은 곳, 오산천과 맑음터공원에서 자전거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맞아보는건 어떨까요?맑음터공원은 오산역에서 도보로 10분밖에 안걸려서 접근하기도 편하고 주차장도 별도로 있어서 올 여름 꼭, 이곳에서 캠핑을 노리고 있답니다. 맑고 화창한 날, 맑음터공원을 둘러보며 즐거운 산책을 하고 왔는데요.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맑음터공원에서 자전거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기대됩니다.오산 맑음터공원의 중앙엔 커다란 원형공터가 위치해요. 무대를 중심으로 캠핑장, 에코리움, 연못, 산책로, 자전거길, 물놀이장 등이 조성되어 있답니다.낮엔 활짝 펼쳐져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줄 공터의 파라솔이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휴일도 많고 아이들과 놀러갈 곳을 탐색하는 분들에겐 희소식일거 같아요~! 그늘막이 없더라도 돗자리 하나 챙겨나가면 파라솔이나 나무그늘 아래서 쉴 수 있을 거 같아요.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도 있는데요. 여름엔 물놀이놀이터와 중앙 분수등이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돼서 오산시민에게 너무나 인기있는 장소가 될 것 같아요. 오산 새내기인 저는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오산 맑음터공원에 있는 연못엔 커다란 잉어들도 한가득이에요. 하수종말처리장과 쓰레기매립장이었던 부지를 시민을 위해 재탄생시킨 곳인만큼 나무와 물과 흙이 어우러지고 시민들이 들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어요.주말과 공휴일에만 체험할 수 있는 물고기 먹이주기도 있었는데요. 11시부터 14시 까지라고는 하지만 아마도 11시에 셋팅하면 선착순으로 끝나지 않을 까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공원산책하며 물고기 먹이도 줘보고 싶어요.이 에코리움쪽으로 향하면 주차장 가기 전 자전거 대여소가 나온답니다.자전거대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1인당 1회 3시간 이내에서 대여가능합니다. 신분증(학생증)과 핸드폰을 지참해야 하고 2인용, MTB, 하이브리드, 여성용, 아동용 자전거 등을 빌릴 수 있답니다.<맑음터공원의 유래>맑음터공원은 2002년 오산시와 화성시가 맺은 협약에 의해서 조성된 공간이에요.오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화성시 소각장에서 처리하고 오산시 및 화성&동탄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오산에서 처리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해요.1974년부터 폐기물매립지였던 이곳의 페기물을 정리하고 흙을 쌓아 나무와 식물을 심고 공원으로 단장시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된거죠. 공원이 생긴건 2009년으로 벌써 10년이 되어가고 있네요. 봄, 여름, 가을 계절마다 오산시민들의 자연쉼터가 되어온 맑음터공원!시원한 자전거타기와 다양한 축제, 볼거리, 즐길거리 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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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손으로 만들어간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속으로 <시민기자 김미숙>
▶ 어린이날 행사 진행자는 어린이가?제13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지난 5월 5일 맑음터 공원에서 열렸다. 제96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초청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진행자들의 매끄러운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 미아 발생이나 참가팀의 준비 지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제13회 어린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광성초 5학년 박혁준(좌), 화성초 6학년 송재희(우)2018년 어린이날 기념식전에서는 오산시 어린이 대표가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을 낭독하고 오산시 김태정 부시장이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을 하였다.▶ 어린이헌장을 낭독하고 있는 오산원일초 6학년 김선우(좌), 오산고현초 6학년 장채은(우)행사의 진행을 맡은 어린이들은 누구일까? 바로 오산시 어린이의회 의원들이다. 오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 습득, 권리 주체로서의 능력과 자질 함양을 목적으로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제1기는 초등학생 35명,중고생 17명 등 총 52명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제2기 의원들이 활동 중으로 초등학생 80명, 중고생 83명 등 총 16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의 진행자는 어린이의회에 소속된 의원들 중 오디션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기획을 위한 회의를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청 제공)어린이의회 소속 의원들은 이 날 행사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참여를 했다고 한다. 총 5회에 걸친 임시회의에서 아동 권리 퍼레이드, 부스 운영, 축제 모니터링 등 축제 기획과 관련된 토의를 진행하고 의결된 기획안을 시에 제출하였다고 한다.행사 당일에도 축제 시작 시간 이전에 모여 행사 진행에 대한 의견 조율과 리허설 등 최종 점검을 하였다고 한다.▶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오산원일초 6학년 한예준(좌), 김선우(우)▶ 아동 권리 퍼레이드를 진행 중인 모습▶ 행사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모습아동 권리 퍼레이드를 마친 후 아동의 기본 권리인 1. 적절하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데 필요한 권리인 생존권 2. 모든 형태의 아동에게 유해한 것들로부터 보호받을 권리인 보호권 3.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필요한 권리인 발달권 4.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참여권에 대해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어린이의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아동권리 퀴즈 체험부스에 참여하는 모습어린이의회 의원들은 스스로 기획한 행사의 직접 모니터링을 통해 내년 행사에 참고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축제 모니터링 활동 중인 모습이 날 행사에는 흥미로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동의 권리에 대해 스스로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을 함께 한 어린이의회 의원들의 활동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다.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아동 권리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같은 체험활동에 참여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