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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필봉초등학교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보드게임 파티<시민기자 손선미>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전날 내린 비로 때 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와 두터운 옷을 입고 서둘러 나섰습니다. 오산 세교지역 필봉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이라는 주제를 가진 재미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에 무척 궁금했거든요.필봉초등학교 2층 강당에 도착하니 오늘 프로그램을 주최한 학부모회 임원들이 이미 준비를 다 마치고 참여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1차로 진행 된 '아빠와 함께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온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많이 기대됩니다." 필봉초 임경미 회장은 학부모들에게 줄 선물을 가득 준비했어요.오늘 행사는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학부모스터디] 모임에서 온 ‘날아라 슈퍼보드팀’ 7분이 진행을 맡아 주셨는데요,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모여 공부한 학부모들이 직접 배운 것을 필봉초등학교에 재능기부를 하고자 방문했다고 합니다.필봉초등학교 학부모회와 날아라 슈퍼보드팀 간의 협력을 통한 오늘의 수업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지 않나요?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 둘, 부모님 손을 잡고 강당으로 들어오는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드디어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간단한 율동으로 부드럽게 전환하니 서먹서먹했던 분위기가 어느덧 싹~ ‘가족과 함께 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은 본교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20가족이 10개의 보드게임에 참여, 게임 우승자를 3등까지 선발하여 보드게임을 증정하는 활동으로 계획되었어요.날아라 슈퍼보드팀에게 게임의 룰을 도움받으며 진행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자 "와~~!", "안돼~" 희비교차의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아빠와 아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 반짝반짝한 눈으로 게임에 몰두하는 어린 동생,전략을 알려주고 한참을 기다려주는 엄마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즐거웠습니다.10개의 보드게임을 모두 체험하면서 한바탕 웃고 즐기는 사이 어느덧 두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마지막 선물 증정 시간에는 각 팀의 참여도가 너무 좋아서 높은 점수로 많은 가족들이 보드게임 선물을 받았답니다. 눈에 띄는 몇몇 팀에게 소감을 물어봤어요.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학교에서 수업형태로 하다보니까 참여도가 높고 재밌었어요.”_4학년 2반 배지훈 학생 아버지“게임 중에 치킨차차가 제일 재밌었어요. 평소 집에서 할 수 없는 게임이라서 너무 좋았어요.”_3학년 3반 정연우 학생 “다양한 게임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_3학년 4반 원소예 학생간단한 게임으로 이렇게 모두들 즐거워하는 게 느껴지시죠?보드게임은 규칙대로 진행해야 하는 특성으로 짧은 시간 동안 판단해야 하는 것이 인생의 축소판 같다고 해요.오늘 수업을 통해 필봉초등학교 학생들은 통찰력과 전략적인 사고력,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과 사회적 지수를 제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순발력, 응용력, 창의력 등 어떤 특성이 있는지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학교와 학부모, 지역이 함께 하는 ‘온 마을 학교’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세교지역은 오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알록달록 가을색이 짙어가는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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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오산시장과의 간담회<시민기자 안기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 양산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1월 10일 금요일에 <오산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곽상욱 오산시장님은 오산시 소재의 초·중·고 40여 개의 학교를 다니시며 학교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이날은 시장님과 함께 오산시청 관계자분들 네 분이 함께 참석해 주셨고, 양산초등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담당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 시민참여학교, 수영체험학습, 오산 문화한마당, 통기타 수업 등 현재 오산에서 진행 중인 수업에 대한 문제점이나 불편한 점 등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나왔고 기타 의견으로 현재 양산동의 통학시간에 버스 이용 시 불편한 점, 중학교 통학로 개선 등에 관한 의견들도 나왔습니다.곽상욱 오산시장님은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오산의 평생교육 사업에 공을 들이고 계신데요. 오산시 청소년들에게 1인 1체육, 1인 1외국어, 1인 1악기 등을 목표로 동아리 활성화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계십니다. 오산의 많은 청소년들도 오산의 주력 동아리인 토론 동아리를 비롯해 400여 개의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곽상욱 오산시장님은 앞으로도 이런 크고 작은 동아리를 지원·육성하여 오산의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오산 교육의 미래가 매우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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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UP! 드림 UP! 원동초 꿈&끼 발표회<시민기자 박유진>
학예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이나 합창 등 학예에 관계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실시하는 교육행사이다. 학생들에게 표현적, 창조적 활동 체험을 통해 건전한 취미를 육성하게 한다.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정서적인 만족을 느끼게 한다. 여러 가지 활동과 준비를 통해 도덕적 심성을 육성하는 데 교육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학예회는 학생들의 창조성을 자극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배우며 익혔던 학습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된다. 2017년 11월 8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3학년 4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가 있었다. 학생들이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발표하는 학예회 발표날이다. 학생들은 '네모의 꿈'이란 곡을 함께 부르며 학예회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의 환호성과 함께 등장한 첫 번째 학생들이다. '숫자송'에 맞추어 손가락 춤을 선보였다. 손가락으로 리듬을 타고, 손가락으로 여러 동작을 표현했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수화 율동과 우쿨렐레 연주이다. 악기를 연주하며 율동과 노래로 학생들은 하나가 되었다. 넌센스 퀴즈시간, 아이들은 너도나도 손들 들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웃음을 유발하는 질문 타임,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 지었고 또 웃었다. 교실이 웃음 바다가 되는 시간이었다. 어릴 적 한 번쯤은 마술사가 되어보는 꿈을 꾸어본 적이 있을 어른들이 많을 것 같다. 오늘 학예회 현장에서 아이들은 마술사가 되었다. 소품들을 이용해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람한테 올 때 사이렌을 울리며 오는 것은?, 죄도 없는데 자꾸 손을 비비는 것은?"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질문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문제를 던졌다. 넌센스 퀴즈이다. 문제를 출제하는 학생들도, 문제를 풀어가는 학생들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실로폰 연주, 음악 줄넘기, 리코더 합주 등 적극적인 학생들의 발표회가 교실을 뜨겁게 달구었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내 꿈과 내 재능을 발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성큼 자라가고 있었다. 학생들의 자주적인 참여 활동으로 유익하고 풍성한 잔치였다. 검도 시범을 보이는 '함승주' 학생이다. 교실 무대 위에서 나를 다시금 멋지게 표현했다. 늠름한 학생 발표를 보면서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학생들은 '내 재능 찾기'라는 작은 고민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고, 무대 위에서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도 키웠다. 다른 친구가 발표하는 동안 호응하면서 응원의 박수도 힘껏 보내 주었다. 마지막 순서인 강예리 학생은 바이올린 독주로 학예회 발표를 장식하였다.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라는 곡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였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재능을 발견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추며 흥을 돋우었다. 이날 학예회 발표를 통해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며 3학년 4반의 귀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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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시민기자 박화규>
- 시민의 생명과 재산 119가 지킨다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이달 9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오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소방의 날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1963년부터 제정한 기념일이며, 11월 9일은 119를 의미하는 날이기도 하다.▲ 청학동 55-6의 오산소방서에서 소방차가 출동 준비 중이다.오산소방서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산하 기구로 청학로 55-6에 본부를 두고, 원동 119 안전센터, 운암로 119 구조대, 청학로 119 재난예방과가 있다. 오산시뿐만 아니라 인근 평택, 화성 지역의 화재 진압 출동과 구조, 구급 출동을 하며 소방공무원 120여 명, 의용소방대원 110여 명이 24시간 헌신하고 있다.2017년 11월 현재 121건의 화재 출동과 2,700여 건의 구조 출동, 9,500여 건의 구급 출동이 있었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이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대통령의 기념사가 전달되어 최영균 서장이 대독하였다. 지난 11월 3일 열렸던 소방의 날 중앙행사에서는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하여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가직 전환을 비롯한 현장인력 확충 등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약속을 재확인한 바 있다. 지금의 소방은 대국민적 관심과 사랑에 힘 입어 그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 화재 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5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기도지사, 오산시장, 국회의원,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 됐다.▲ 불조심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이 표창을 받고 있다. 우로부터 김민수, 유리아, 김지원 학생또한, 불조심 공모전에 입상한 김지원(문시중) 등 3명의 학생도 표창을 받았다.오산소방서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절인만큼 시민들의 특별한 화재 예방 대책과 보존하고 있는 화재 예방 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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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시민기자 정덕현>
11월 첫째 주 주말, 꿈두레도서관에서 '가을에 떠나는 앙상블 우쿨렐레 여행'이라는 우쿨렐레 연주회가 있었습니다.계절이 가을인 만큼 곱게 물든 나뭇잎처럼 관람객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소리로 꿈두레도서관으로 나들이 온 관람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했습니다.'섬집아기', '과수원길',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이 오면', '걱정 말아요', '도깨비' 등 아이와 어른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연주되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도서관 1층 전시실에는 마법천자문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자도 익힐 수 있고 내용도 유쾌하여 아이들이 즐겨 읽는 만화책이라 아이들이 눈을 떼지 않고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곳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들고 가을 냄새가 나는 도서관 뒷쪽 곱게 물든 단풍 아래 벤치에 앉아 가을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은 낮에 볕이 좋고 춥지 않아 야외에서 독서를 해도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꿈두레도서관에서는 우쿨렐레 음악회를 시작으로 11월 주말 문화행사 '팥죽먹은 호랑이' 인형극과 전설탐험대의 창작극, 어린이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까운 꿈두레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만나보며 유익한 주말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을냄새가 나는 꿈두레도서관으로 나들이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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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초전기념관,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2017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에서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이 현재 유엔군초전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서 수상작들을 뽑았는데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작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유엔군초전기념관은 현충시설이지만 개관한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조용하고 깨끗한 갤러리 같은 느낌으로 미술작품들을 전시, 관람하기에 아주 좋습니다.유엔군초전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였던 오산의 죽미령 전투와 그 죽미령 전투를 치른 유엔군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관으로, 2014년에 개관한 이후 전쟁 관련 기념관의 기능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유엔군초전기념관 별관에는 연말까지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한 번 나오셨을 때 풍성한 볼거리가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주말에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우리 지역의 문화공간을 찾아 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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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추가 입니다~
테스트 글 입니다.테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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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입니다.
이 글은 테스트 글입니다.테스트글 1 (안쪽 사진 이미지)내빈 축사를 마친 후 테이프 커팅 시간이다. 많은 시민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11월 2일부터 순차적 운영될 환승센터 개통식이었다. 테스틀 글 2 첨부내빈 축사를 마친 후 테이프 커팅 시간이다. 많은 시민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11월 2일부터 순차적 운영될 환승센터 개통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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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oint 환승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식이 2017년 11월 1일 환승센터 2층 통합대합실에서 있었다. 개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국토교통부 맹성규 2차관,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많은 오산시민이 참석하였다. ▲ 오산역 환승센터 조감도 (사진 제공 : 오산시)3년 동안의 사업 준비 기간과 2014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3년여의 공사 기간 끝에 드디어 개통한 이곳은 총 사업비 578억 원을 들여 전국 최초 철로 위에 구축된 환승센터이다. 오산 시민들에게 마을버스, 시내외버스, 광역버스, 전철, 택시까지 한 곳에서 빠른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One-Point 환승 시스템이다. 환승센터 1층은 마을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승용차 정차장이 있고 2층에는 시내외버스 승강장, 매표소, 전철 탑승구, 통합대합실이 있다. 오산역은 일일 이용 승객 25,000여 명이 왕래하는 공간이다. 교통 수단 간 환승 거리가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되어 승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변 상권 발달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오산역 광장 분수, 야외무대, 조경 사업이 이루어진다. 2019년까지는 역 뒤로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1989년 1월 오산읍에서 오산시로 승격 후, 2011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김문수도지사가 열악한 오산역 주변 교통환경을 보고 환승센터 도입 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해 오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한다.식전행사로 우쿨하모니 팀의 우쿨렐레 공연과 오산시 홍보대사 정수빈 씨의 흥겨운 공연이 있었다. 참석 내빈 소개 후 국민의례가 진행되었다. 환승센터 홍보영상 상영 후 경과 보고 시간, 공로자 표창이 있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의 숙원 사업이 계획대로 건립된 것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였다. 또, 오산역이 경기 남부 지역의 교통 중심 역할을 하기 바라는 마음과 함께 오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긴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준 오산 시민들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층 행사장 안에 가득 찬 시민들이다.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기대와 기쁨을 안고 행사장에 찾아왔다. 한 어르신은 "2004년 이후 10여 년간 흉물로 보이던 이곳이 깨끗하고 새로운 곳으로 변화된 것이 너무 기쁘다."라고 하였다. 내빈 축사를 마친 후 테이프 커팅 시간이다. 많은 시민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11월 2일부터 순차적 운영될 환승센터 개통식이었다. 오산역은 2003년 민간 개발 방식으로 오산터미널 재건축 사업이 추진 되었지만 시행사의 재정난으로 10여년간 사업이 표류되었다가오산시가 2011년부터 직접 사업 시행자로 나서서 터미널 기능을 포함한 환승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시내외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택시, 전철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 포인트(One-Point) 환승시스템인 오산역 환승센터가 드디어 개통되었다. 오산 시민들이 겪어온 복잡한 교통 수단 간 환승 거리가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되어 승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것임이 전망된다. 이곳 오산역 환승센터가 오산의 관문이자 경기 남부권의 교통 허브로서 오산시의 미래에 큰 원동력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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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옆 수도권 광역도로 지하차도 공사<시민기자 유재창>
요즘 계속해서 불편함 속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바로 집 근처에 있는 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공사가 시작한 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걸릴지 감이 전혀 잡히질 않더라구요. ▲ 주말을 반납하고 작업을 진행해주시는 분들. 안전하게 작업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평소 이곳을 지날 때마다 교통도 불편하고, 먼지도 뒤집어 쓰는 날이 꽤나 많았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작업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불편했던 생각도 잠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공사 안내판. 운암 고가차로 - 오산시청 사거리 도로 지하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공사 안내판을 한 번 봅시다.평소 정체가 엄청 심했던 구간을 지하화하여 신호 없이 차량을 보내기 위한 공사인데요. 이 공사는 LH에서 시행하는 수도권 광역교통계획에 의한 공사라고 합니다. 동탄 1. 2지구 계획할 때 함께 계획됐던 지하차도 공사였다고 합니다.막상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인데 도로를 막지 않고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2019년 10월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도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네요. 오랜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벌써 공사를 시작한지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오픈한 오산역 환승센터와 같이 어느샌가 작업이 완료되길 기다리며 ^^▲ 이미 어느 정도 깊이로 파 내려가져있는 도로. 달리는 도로에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건축 기술이 대단함을 느낀다.사진을 보니 제법 깊어보입니다. 꽤 파고 내려간 것 같은데, 이곳도 모두 철판이 덮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 ^^다만 조심스러운 것은 인도 부분이 굉장히 협소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 차 옆에 바로 붙어서 걸어가는 기분이어서 안전에도 유의해야할 텐데 말이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조만간 운암뜰 공사까지 착공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차량이 생기게 될텐데. 열심히 잘 준비하여 무사히 작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잘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