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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학 출판기념식 오산 문학상 시상식<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12월 1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제28회 오산문학 출판기념식 및 제11회 오산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전국 공모로 진행된 오산문학상에서 김혜태 씨가 작품 '늪'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혜태 씨는 시는 새로운 발견이었고 새로운 세계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수봉 씨는 '저수지가 있는 풍경'이란 작품으로 작품상을 수상했다.오산문학상 심사위원 오세영 시인은 총평에서 유행하는 시류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작품들이 있었다.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시는 분의 가능성을 크게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수봉 씨(오산)의 작품들은 시화전으로 꿈두레 도서관에서 12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신인상 수상 : 김혜태 ' 늪'▲ 작품상 수상 : 박수봉, ' 저수지가 있는 풍경'▲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시 낭송을 하였다. 박수봉 작가는 회원들을 위해 시인 창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산 문인협회에서 수여하는 오산 문학 장학금을 김슬기 학생(중등부)과 이나현 학생(초등부)이 받았다. 고인돌 공원에서 오산시민·학생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한 글을 써서 수상한 바 있다. 문인협회는 글쓰기 재능이 뛰어나고 문학성에서 촉망받는 학생들을 선별하여 장학금을 수여했다. ▲ 오산 문학상 수상자들과 회원들이 함께 ( 사진 : 오산 문인협회 )행사 갈무리에서 회원들의 떡시루 나누기를 가진 후 함께 회원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강한석 오산예총 회장은 상은 격려와 채찍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는 인사말을 하였다. 오산 문인들의 한 해 동안 지내온 발자취를 보면서 앞으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는 오산 문인협회가 되리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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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서관 정부희 박사 초청강연-초보맘을 위한 곤충생태 가이드<시민기자 김유경>
아이와 함께할 방학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연 소식이 있네요~'한국의 파브르'라고 불리는 정부희 박사(55·고려대 한국곤충연구소 연구교수)의 초청강연회인데요.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던 그녀는 아이들을 데리고 유적탐방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관심이 야생화 속의 곤충으로 옮겨갔다고 합니다.원래 영문학 전공이었다고 하는데요. 곤충에 관심이 생기자 성신여대 생물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하고, 2008년 버섯을 먹고 자라는 '거저리'라는 곤충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고 하니 참 대단하지요?그 후 대중을 대상으로 생태분야 책을 집필하여 알아주는 베스트 셀러 작가로 변신하기도 했는데요.무엇보다 이해하기 쉬은 설명과 문체, 그리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풀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겨울이라 아이들과 곤충을 관찰하러 산과 들로 다니기는 어렵겠죠?아이들과 함께 저자의 책을 읽으며 봄철 나들이 계획도 미리 세워보는 것도 즐거울 듯 하네요. 1. 접수기간 : 2017년 12월 6일(수) 09:00 - 19일(화) 13:00 2. 강좌일시 : 2017년 12월 21일(목) 10:00-12:003. 장소 : 양산도서관 다목적실(3층)4. 접수방법 : 양산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강좌행사(http://www.osanlibrary.go.kr/index.do)에서 접수 (선착순 50명)5. 문의 : 031-8036-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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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유엔군초전기념관 '6.25전쟁과 우표'<시민기자 김유경>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는 2017년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을 전시중입니다.우표 전시에 관하여는 이미 부지런한 오산 시민기자들이 오산시 블로그에 소개하였답니다.아래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https://blog.naver.com/osan_si/221135840737https://blog.naver.com/osan_si/221135840737http://blog.naver.com/osan_si/221135104389http://blog.naver.com/osan_si/221134301977)이번 주 토요일인 12월 16일 오후 4시~5시, 본 전시의 연계 강의를 실시하는데요.<6·25 전쟁과 우표>라는 제목으로 우표를 통해 살펴보는 한국 근현대사를 소개합니다.강사는 민경옥(우취연합 경인지부 사무국장) 씨입니다.전시 중인 우표 3틀을 국내외에서 수집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참, 한국우취연합은 198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우취에 관한 연구와 우취 지식의 보급에 힘쓰고,회원 상호간의 협조와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건전한 우취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대내외적으로 한국의 우취계를 대표한다고 하네요~특별한 주제가 있는 우표전에 딱 걸맞은 특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강의를 통해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우표를 보면 더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겠죠? ^^1. 강의제목 : 6·25전쟁과 우표2. 강의내용 : 6·25전쟁의 역사, 우표전시 관람 및 해설3. 강 사 : 우취연합 경인지부 사무국장 민경옥 4. 일 시 : 2017. 12. 16.(토) 16:00~17:00 5. 장 소 : 유엔군초전기념관 교육실(3층)6. 대 상 : 중학생~성인 40명7. 접수방법 : 전화접수 ☎031- 377-1625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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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기독문화 예술축제<시민기자 박유진>
12월 10일 저녁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는 제9회 기독문화 예술축제가 열렸다. 예술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는 오산 시민들에게 기독 문화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기획 의도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지휘 이칠규)는 KBS 교향악단, 서울 시향 등 전문 교향악단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주자들은 신실한 크리스천 전문 음악인들로 2005년 7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160회 이상의 연주와 공연을 하고 있다. ▲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는 한 달에 1~2회 이상 이웃초청음악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군부대 초청 음악회부터 여러 가지 연주회와 더불어 2012년 백혈병 환우 후원 음악회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오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및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오산 시민과 함께하는 기독문화 축제에서 오산시의 2만 기독교인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독문화 예술축제에서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전달식이 있었다. 기독교 연합회에서 성금을 모아 오산 관내에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시간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합 축제를 축하하며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온정으로 채워져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빛이 비추기를 바라고 올해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내년에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전 회장 박병철 목사님이 윤병길 오산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윤병길 목사님께 공로패를 전달했다. ▲ 개회선언 : 윤병길 회장 2부에서는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테너 이상규 씨, 소프라노 장아람 씨의 독창 공연 후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주준휘 학생의 트럼펫 연주가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라 하기엔 실력이 출중했다. 성인 못지 않은 실력으로 관중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이경섭, 이칠규 지휘자가 편곡한 해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추상'이 박경숙 해금 연주자의 손길을 통해 연주되었다. 해금과 오케스트라 악기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선율로 예술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해금 특유의 애잔함이 관중들에게 깊은 성탄절 선물을 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관중들은 앙코르를 신청했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로 화답하였다. 오케스트라로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송은 웅장하고 화려했다. 관중들은 기립하여 연주자에게 감사의 박수로 인사를 하며 모든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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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원동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토론회<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12월 6일 오산 원동초(교장 임경혜)는 각 반 학부모 대표, 전교 어린이 회원 및 전 교직원이 함께 모여 '행복한 성장을 위한 원동교육공동체 공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원동 스포츠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1년 동안 실시되었던 교육 활동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통해 다음 2018학년도를 계획했다. 2017년 학교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수렴된 의견들은 새롭게 시작할 2018학년도 교육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혁신교육 공감학교 운영을 위한 대토론회는 각 학년별 학부모 대표와 전교 어린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임경혜 교장 선생님은 학부모 대표들에게 토론회 취지와 겨울 방학에 진행될 원동초 석면 공사에 관한 안내를 하였다. 원동초는 지난 1년을 알차게 보냈고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오늘 이 자리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더욱 발전된 2018학년도, 내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이다. 모든 교직원, 학생 대표 학부모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하여 교육과정 운영과정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 각 학년별로 공간을 나누어 열띤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학년별로 모둠이 만들어진 후 학부모와 학생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포스트잇에 의견를 쓰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모으고 있었다.학년별 선생님들께서는 교육 과정 운영 성과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영역별 중점 우수한 점 및 발전시킬 점들이다.2학년은 독서교육, 진로교육, 체험활동 및 문화 예술 교육, 내실있는 교육과정으로 분야를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침 10분 책 읽는 시간을 통해 책과 친해지기, 책 읽어 주는 어머니와 함께 책 흥미 갖기, 독서토론으로 생각 키우기, 오산시민참여학교, 직업 탐방 및 문화예술 체험, 교사별 평가 실시, 주제별 체험학습 등등 다채로운 추진 내용이었다. 5학년은 체험활동 문화예술 교육에서 주제별 프로젝트로 역사 연극을 진행했다. 역사 연극을 통해 감정이입을 하여 역사적 사실을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문화예술 체험, 스포츠 클럽 활성화,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다문화 교육, 국제이해 교육 등 많은 활동들이 각 학년별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1년 동안 진행된 원동초 교육과정들을 선생님들의 자세한 설명과 시각자료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었다. 5학년 학부모는 자연친화 체험의 장점을 살린 도시 텃밭 가꾸기 조성사업을 추천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텃밭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을 배우고 관찰하면서 생각과 감성이 자라는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고 하였다. 휴대폰 게임 세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미디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정서라 한다. 이러한 정서를 아이들이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적고 발표를 하는 모습이다. 각 학년별로 모둠을 만들어 열띤 토론을 마치고 학생과 학부모 대표가 나와서 토론 내용 결과 내용을 발표하였다. ▲ 토론 결과를 또박또박 읽고 설명하는 학생의 모습이 야무지다. ▲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6학년 학생이다. 영역별 우수한 점 및 발전시킬 점 등 교육 과정에 반영할 사항들을 발표했다. 1학년 교육 과정 반영을 발표하는 학부모 대표이다. 문화 교육에서 다양한 나라, 나라별 수업 시수를 늘렸으면 한다는 의견이었다. 체육활동에 있어서도 장기적, 반복적으로 꾸준히 연습하여 학생들 간에 실력이 나누어지는 점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안건으로 생존수영 부분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겨울에는 고학년에 비해 손이 많이 가게 된다. 탈의실 도우미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로 옮겨지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말했다. 시민들과 함께 사용하기에 학생들과 시간대가 겹쳐질 경우에 오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혁신공감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대토론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의견들을 많이 제시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제시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한 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들은 2018학년도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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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콘서트-우리들의 사계<시민기자 오병곤>
2017년 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콘서트가 12월 6일(수)~7일(목)까지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우리들의 사계’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오산시 22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기타 실력을 뽐냈다.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부모들은 자녀들의 능숙한 기타 연주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기타 콘서트의 오프닝은 교장 선생님들의 몫이었다. 오산시 초등학교 여자 교장들로 구성된 통기타 동아리 기타랑 오너랑은 ‘등대지기’, ‘사랑하는 마음’을 연주하였다. 기타 강사들로 구성된 밴드팀의 연주와 노래는 어린이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진행을 맡은 김규아(문시초, 수청초 기타 강사) 씨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깜찍한 말투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콘서트장 분위기를 끝까지 흥미롭게 끌고 가는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12월 7일(목) 공연 첫 무대에 오른 화성초 학생들의 코끼리 아저씨(변규만), 벚꽃엔딩(버스커버스커)을 시작으로 양산초 학생들의 숲속을 걸어요(정연택), 나는 나비(YB)를 끝으로 모두 11개 초등학생들이 22곡을 들려주었다. 연주곡은 동요, 가요, 외국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짜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간주시간에는 호루라기 모양의 카주를 연주하거나 몸동작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자신의 연주가 끝난 학생들은 관람석으로 돌아와 두 손을 흔들며 거의 모든 곡을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즐겼고 부모들은 자녀들의 공연을 화면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2학기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권현준(문시초 5학년) 군은 “처음엔 코드 잡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기타 치는 게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라고 말했다. 운천초, 대원초에서 기타를 가르치는 김민지(창의음악 연구소) 씨는 “손톱 밑이 아프다."며 "기타수업을 싫어하던 아이들이 점점 악기를 좋아하게 되고 연주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웃었다. 오산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악기(음악)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악기도서관은 다양한 악기 전시와 관련 서적을 비치해 음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악기 도서관은 다양한 악기의 연주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과 관심이 가는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실습실까지 마련될 예정이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의 어린이들이 기타의 선율에 매료되어 즐겁고 행복한 유년의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간직하며 자라기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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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시민기자 박유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당신은 자원봉사자입니다"지난 5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17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제16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본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올해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당신은 자원봉사자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센터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도 진행되었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유관진)에서 주관한 행사에서는 오산시장을 비롯한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내빈과 많은 자원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모든 참석자는 봉사자들의 노고와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하하는 의미에서 꽃무늬 스카프를 착용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과 주변 이웃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는 봉사자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이다. ▲ 식전 공연으로 윤형주 작곡 '내고향 오산'을 함께 불렀다. 악기로 봉사하는 오산 봉사자들이 오카리나, 우쿨렐레, 기타 등 여러 악기로 연합하여 공연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센터의 역사를 살펴보는 20주년 동영상 시청이 있었다. 내빈 소개 후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순서를 마친 후 우수봉사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상장들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남다른 자원봉사 정신으로 모범이 된 봉사자들에게 수여되었다. 시상은 공로패, 경기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시장상, 오산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자원봉사센터 협회장상, 센터이사장상으로 자원봉사자 개인과 자원봉사 단체로 나누어 수여되었다. 시장상 단체부분은 (사)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초평동대가 수상하였다.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는 여성대원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다. 매주 4회 2시간 동안 오산시 일대를 순회하며 밤거리 귀가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다.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밤 늦게 하교하는 중·고등학생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밤거리 귀가자들을 돕고있다.▲ 한국 자원봉사센터 협회장상은 개인으로 윤희선(동화구연봉사단), 김형례(물향기색소폰동아리), 이미희(세교마을 봉사센터리더), 단체에서는 오산 독도사랑운동본부(회장 김용원)가 수상하였다. ▲ 오산독도사랑 운동본부 단체 및 개인 수상 기념촬영김용원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장은 단체를 창단한 지 3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본의 망언을 들을 때마다 가슴 아프고 신경이 쓰였다. 정치적 성향에서 벗어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오산 시민, 학생들에게 알리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오산 독도 사랑 운동본부 봉사자들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어서 더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해 주었다.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행사에서 가장 특별했던 시상은 오산천사 인증패 수여식이었다. 봉사실적 1,004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오산천사 인증패'를 전달하였는데 총 322명 중 125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인증패를 받았다. ▲ 꽃보다 아름다운 오산 천사들의 모습이다. 1,004시간 이상 봉사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자원봉사자입니다'라는 가슴 따뜻한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열게된 것을 축하하였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20주년 기념식과 비전선포식도 같이 개최되어 뜻깊다. 지난 20년 동안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고귀한 땀방울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어엿한 자원봉사센터로 성장할 수 있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 유관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비전 선포식 유관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57,000여 명의 오산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난 20여 년의 성장을 돌아보고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희망의 20년을 준비하려 한다.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오산,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주는 활기찬 오산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기념사를 하였다. ▲ 비전선포식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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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작품 전시회<시민기자 손선미>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는 지난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7일간 오산스포츠센터 1층 로비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맞은 이번 전시회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용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6년 오산스포츠센터 로비 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문화공연 및 전시(72%)에 대한 의견을 현실화 하기 위해 진행한 산학연 협력으로 시작됐다.이 작품은 지난달 23일 장안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던 패션디자인과 2학년들의 졸업작품 패션쇼 중 일부인 45벌을 전시한 것이다. 이번 전시작품은 '상상과 융합'이라는 주제로 중앙에는 ‘소녀들의 이야기’, ‘동물의 왕국’, ‘퓨처리즘’, ‘외계인’작품이 전시되었고 왼쪽에는 ‘고스트’, ‘휴머노이드’ 오른쪽에는 ‘한복의 미’, ‘오드아이:odd eyes’ 작품이 전시되었다.‘소녀들의 이야기’는 파스텔 색상의 따뜻한 소재를 사용하여 어릴 적 동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입체로 제작·디자인하였다. 이 작품은 유치원 선생님들이 동화구연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동물의 왕국’은 사자, 코끼리, 타조, 얼룩말 등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의상디자인으로 응용하였다.‘퓨처리즘’과 ‘외계인’은 미래의 다른 행성을 여행할 때를 상상하며 다른 행성에서 만나게 될지 모를 외계인과 우주여행에서 입게 될지 모를 의상을 디자인하였다. ‘고스트’는 시대와 공간을 융합하여 중세시대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를 고스트와 융합하여 디자인하였다. ‘휴머노이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게 될 생활공간과 패션의 변화를 상상하며 패션과 IT를 융합한 디자인으로 LED 조명을 소재로 사용하여 표현하였다.‘한복의 미’는 전통복식과 현대 감성을 융합하면서 단아한 아름다움을 벗어나지 않고 표현하고자 하였다.양쪽이 다른 눈동자를 의미하는 ‘오드아이’ 작품은 변화가 많지 않은 남성 정장에 변화를 주어 블랙과 레드로 강렬함을 표현하고 남성복 소재로 잘 사용되지 않는 lace를 믹스하여 트렌디한 남성복을 제안하였다.전시회를 감상한 한 시민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었고, 앞으로 오산스포츠센터 로비 공간에서 문화 체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장안대학교 조신현 교수는 “전시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소통ㆍ협력하는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작년에 이어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채워 주었던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 내년에는 어떤 콘셉트의 의상들을 선보일지 또 다른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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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공장오산 '오산 포토 FESTA 展'<시민기자 박유진>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 1, 2 전시실에서는 '오산 포토 FESTA 展'이 11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사진작가들과 오산시민 작가들이 함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이곳 문화공장오산의 전시 작품들은 현재까지도 오산시민참여학교 탐방을 통해서 지역 학생들에게 관람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작가들이 드러내려 하는 주된 생각은 다음과 같다. 김효순 작가는 오색시장에서 여러 가지 반찬거리를 사서 요리하고 가족과 함께 먹는 것, 이복순 작가는 궐리사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옛 것을 체험하는 것, 오병곤 작가는 장애인들의 눈으로 바라본 캠퍼스 가을 풍경이다. 우리 주변에서 평범하게 보이는 것들을 작가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담아두었다. 우리 밥상에 한 끼가 올라 오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았다. 김효순 작가는 화려한 미사여구 글귀로 무장한 글이 아닌 소박하고 담백한 글을 쓰는 듯 했다. 사진 속에서 주부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담았다. 오색시장에서 찬거리를 장만하여 정성스레 음식을 만드는 손길, 무엇을 고를 것인가 고민하는 마음 등 가족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먹이고 싶은 어머니 마음을 담아내었다. 유진홍 작가는 '어린시절 놀이와 추억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작품들로 전시했다. 미디어 영상과 스마트폰이 놀잇감이 된 지금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모습이지만 기성세대에게는 일상이었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자연이 놀이터였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이를 즐겼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닭싸움, 물고기 잡기, 공기 놀이 등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며 역동적인 놀이가 가득했던 과거의 놀이문화를 보며 추억에 젖어보기도 했다. 오병곤 작가는 평생교육원에서 장애인들과 수년째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이지만 학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진 촬영에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이번 포토 페스타전을 준비하며 다양한 액자들을 이용한 프레임 속에 사진 담는 작업, 캠퍼스 가을 풍경을 사진을 찍었다고 하였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때는 마음을 담는다. 무엇을 드러낼 것인가,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투박하지만 소소한 일상이 작품이 되고, 피사체를 담는 사진사의 주관과 감정이 그대로 묻어난다. 그것이 사진인 것 같다. 문화공장오산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며 작가들이 담아내려 한 생각과 마음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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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오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한마음 대축제<시민기자 박화규>
- 센터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 -오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관진)에서는 이달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센터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라는 테마로 개최했다.▲ 자원봉사 기수가 입장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 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유관진 센터장, 사회단체장과 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유관진 센터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유관진 센터장은 기념사를 통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모시고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봉사자 여러분의 손길이 있었기에 밝고 따뜻한 오늘날의 오산이 존재한다고 봉사의 손길을 아끼지 말자."라고 전했다.▲ 곽상욱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이어서 곽상욱 시장과 손정환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통해 봉사자들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격려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었다.▲ 우수 봉사자들이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산천사 인증패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한편, 그동안 봉사의 현장에서 남달리 헌신한 모범봉사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 있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변윤옥 팀장 외 4명이 공로패를 받았고, 이은경(세교마을 봉사센터 리더 대표) 씨가 경기도 도지사상을, 장현희(오산대학교 아띠봉사단) 씨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김정숙(노래레크봉사단) 씨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이밖의 30여 명에게 개인상을 수여하고 10개 단체에도 단체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312명의 1,004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오산천사 인증패가 수여되었다.마지막으로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행복한 미래의 오산을 위한 비전 선포식으로 더 좋은 오산시민되기 운동을 선포했다.▲ 비전선포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자원봉사자의 날은 1985년 유엔총회에서 유엔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하여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2001년 12월 5일을 세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우리나라는 1989년부터 246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하며 열심히 봉사한 봉사자에게는 표창 수여와 우수 봉사사례 발표 등을 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센터 창립 20년을 맞이했으며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가 5만 7천여 명으로 전 시민 대비 27%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