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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 및 현판제막식<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7월 25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이 열렸습니다.아이의 권리가 존중받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인증됩니다. 인증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앞으로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만들고 시행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갖습니다.여기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이란, 아동을 보호대상 아니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아이가 가진 권리를 명시한 54개 조항으로 이루어진 것인데요.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에 가입하던 해에 비준했습니다.▲ 2017년 7월 25일 오산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현판제막식이 있었다.우리 오산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고 이행하기 위해 제도적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7월 25일 유니세프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서대원 한국 유니세프 사무총장이 이를 위해 오산을 찾았네요.▲ 사진 출처 : 오산시청 홈페이지 "제도라는 것, 인증을 받는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환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며, 환경은 다시 제도에 영향을 주고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이번 인증서 수여의 의의"라고 말하는 곽상욱 오산시장의 인사 말씀이나"경기도 최초의 아동친화도시가 된 오산시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도시가 되었다"는 서대원 사무총장의 축하 말씀,"국제적 기준으로 심사 받고 인정 받은 데는 시장과 공무원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한 것"이라는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하말씀을 듣다 보니이제 아동친화도시로서 제도적 틀을 갖추고 출발선에 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오산시청 홈페이지 "아이들도 시민입니다. 우리의 참여로 오산시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권리헌장 낭독의 말미 문구가 기억에 남았는데요.아동을 보호대상으로 보지 않고 권리를 가진 주체로 보는 것이 아동권리협약의 핵심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를 유지, 확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도록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오산시청 홈페이지 유니세프가 정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을 준수할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의 권리 교육과 홍보가 널리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기사를 마치기 전에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관련해서 흥미로운 점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유엔 가입 196개국 중 비준되지 않은 나라가 전 세계에서 딱 한 나라인데요. 어느 나라일까요? 북한같다구요?? 북한은 이미 비준하였고요. 생각 밖의 국가가 미비준국가에요.두둥~~'미국'이 아직 유일하게 비준하지 않은 국가라고 하네요.미국이 비준하지 못한 이유는 미국의 국가형태와 관계가 있는데요. 독립된 주가 모여서 이룬 연방국가인 미국은 각 주마다 주법이 있고, 전체 연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이 다른 나라와 조약을 하려고 할 때, 연방법과 주법이 상충할 때는 주법이 우선한다는 조항이 있는데요. 어떤 주는 청소년 사형제도가 있기 때문에 이것과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상충된다고 합니다.아동권리협약 비준은 국가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법이 고쳐지지 않는 한 미국은 비준이 어렵겠네요.우리나라도 1991년 비준했으나, 국내 법과 상충되는 몇 개 조항은 준행을 유예했고 일부 유예를 했던 조항도 국내 법을 고쳐나가며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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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오산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시민기자 이한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라고 들어보셨나요? 언제부터인가 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던 시정현수막에서 봐서 그런지 익숙하긴 한데 정확한 뜻은 잘 모르고 계시지 않았나요?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아동의 권리를 지역의 공공 정책,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역적 대책, 또 지역의 예산에 반영합니다. 또한, 아동의 생활환경, 특히 가장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동 계획을 마련합니다. 아동의 권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 사회에 이것이 잘 적용되는지 평가합니다.아동친화도시에서 아동은 주체가 됩니다. 아동의 필요, 의견, 목소리, 활동은 아동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단체장의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한국의 아동친화도시로는 현재 서울 성북구, 완주군, 부산 금정구, 군산시, 서울 도봉구, 서울 송파구, 서울 강동구, 오산시, 전주시가 있습니다. [출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childfriendlycities.kr]오산시는 자랑스럽게도 경기도의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여덟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입니다. 지난 7월 25일 화요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이 있었습니다.인증식에 앞서 현판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인증식이 있었던 3층 대회의실 앞에는 기념 포토존과 참석자들을 위한 간식과 작은 선물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꿈의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이 있었습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한 명 한 명의 악기소리가 아름다운 선율로 어우러져 대회의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낭랑하고 씩씩하게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곽상욱 시장님께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님께 인증서를 수여받는 장면입니다.곽상욱 시장님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경기도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를 인증받았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서 어른들도 행복한 도시 문화를 만드는 데 오늘의 인증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오산에서 놀이터를 짓는다면 아이들이 설계하고 예산을 담고 의회의 기준을 거쳐서 만들게 될 것이고 어린이놀이터는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모든 종합행정을 아이들과 가족을 중심에 놓고 함께 고민한다면 올바르고 좋은 행정이 될 것입니다. 혁신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다면 가장 잘 사는 동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이어서 서대원 사무총장님의 축하 말씀이 있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오산시가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시는 시 조직 내에 어린이들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아동친화팀을 구성했고 아동권리를 보호하는 조례를 제정해서 어린이들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 평가 체계를 세우는 한편 아동영향평가, 아동현황조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정책참여단을 구성해서 아동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어린이를 위해 적절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민들에게 아동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정책도 펼쳤습니다. 또 아동권리를 대변하는 아동권리 옹호관도 임명했습니다. 오산시는 이제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드디어 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이 거행되고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식에 같이 참석했던 아들의 눈빛이 가장 빛났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합창단, 운산초운암초 발레군무, 원일중 Dreamer 댄스, 소리춤 사물놀이의 공연이 차례대로 있었습니다. 무대 위의 아이들의 모습이 이 날의 주인공답게 당당하고 멋졌습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의견을 반영한, '희망비행기 날리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산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요’라는 구령에 맞춰 아이들의 희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높이 날렸습니다.아들은 식 이후 대회의실 밖에서 시장님과 기념촬영을 하는 영예도 누렸답니다. 시장님보다 더 편한 자세로 시장님 무릎에 기대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우리 모두가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 어른들에게 존중받지 못해 속상했던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큼 나이를 먹고 돌이켜 보니 저 역시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싶네요. 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아이의 기본 인권들이 존중받는 사회, 아이와 어른의 행복이 공존하는 사회, 어른이 아이의 시선에 공감해 주는 사회가 우리 가족의 삶의 터전, 오산에서 이뤄져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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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하는 오색시장 도로<시민기자 정덕현>;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색시장 내 불량 도로 구간을 오산시 건설도로과, 일자리경제과, 오색시장 상인회가 협력하여 새단장한다.뜨거운 날씨인데도 도로 파손 및 평탄성 불량으로 불편을 겪었던 오색시장 내 불량 구간을 작업하는 작업자들은 오색시장의 새단장으로 천객만래를 기원하며 작업 중이다.오산시의 명소인 오색시장은 야시장, 야맥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가득해 많은 손님들로 분비는 경기도 내 대표 시장이다. 공사 시행 시 매출 하락 및 상인들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상존하지만 평탄하고 안전한 시장길을 기대하며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이 빈번해, 화재를 대비하여 2개소에 소화전을 설치하고 도로 문양을 5색(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색)으로 도색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하게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도록 안전선을 도색하고 있다.안전하고 깨끗한 시장길로 새롭게 단장한 오색시장의 활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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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향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오산오색시장의 수제맥주<시민기자 정덕현>;
작열하는 태양과 끈적끈적한 습기로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시원하고 톡! 쏘는 맛으로 타는 목마름을 해갈해주는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요~주세법 개정으로 맥주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수제 맥주의 인기가 오산에도 열풍입니다.오산 오색시장에서 런칭한 오산을 대표하는 맥주를 드디어 맛보았답니다^^오색시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시민들에게 시원함과 안락함을 제공하며좋은 재료에서 엄선한 맥아로특별하고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살롱드 공공!!오로라 맥주는 쌉싸롬한 홉의 맛과 특별한 향으로여심을 자극하는데요.다섯 가지 미국 홉을 사용하며 레몬, 망고, 패션후르츠 등의 열대과일의 향과 풍미를 간직하여 여성들의 입맛에 맞게특별함을 선사하네요.그리고 구수한 커피향과 쌉싸름함으로입 안을 깔끔하게 적셔주는오산의 상징, 까마귀 흑맥주가 있답니다.재활용 박스를 사용하여 만든 한 쪽 벽면이 독특함을 자아냈습니다.'꿈'이라는 글자를 만든 박스 안에는 손님들의 물품이나 보드게임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조명이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친구와 연인, 이웃들과 함께 뜨거운 여름 밤에 찾아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시원함을 맛보기 딱 좋네요.인기 연예인들도 이곳을 찾아오산의 수제맥주를 맛보고 간 흔적이 있네요.5월에 오색시장 야시장에서수제맥주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축제를 즐겼다는데요~다음 번 야맥 축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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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은 우리가 지킵니다! 세마동 취약지구 방범 순찰<시민기자 오현숙>;
세마동(동장 신선교) 8개 단체 80여 명은 7월 17일 관내 취약지구 방범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을 하였다. 오후 7시 30분 살기 좋은 세마동을 위해 출발한 8개 단체는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이다. 세교파출소의 신언규 소장은 "세마동 8개 단체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선교 동장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자.”라고 말했다. 파출소에서 출발하여 세마역 주변과 세마중학교, 광성초등학교 주위를 돌며 시민들과 상점에 들러 인쇄물을 나눠줬다. 가는 도중 소방차와 구급차가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지나가기에 모두들 걱정했는데 잔다리 마을에서 냄비 과열로 연기가 덮여 신고된 일로 마무리 되어 가슴을 쓸어 내렸다. 언제나 예방이 우선임을 또 한 번 느낀다. ● 아파트 절도 범죄 예방이 최선입니다. 문 단속으로는 창문과 베란다 단속, 경비실, 이웃과 협력 체계 유지, 저층 창문 가스 배관 방범 시설 설치, 엘리베이터 타기 전과 현관문을 열기 전 주위를 유심히 살펴보기이다.● 자전거 절도 예방 투명형광펜 활용하기투명형광펜을 활용하여 자전거에 이름, 연락처,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문자 표기(평소 보이지 않음)도난 시, 자전거에 표시된 투명형광펜 문자를 자외선 식별램프로 식별 후, 피해품 회수 및 절도범 검거.(가까운 파출소 방문하시면 투명 형광펜 표기 해 드립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출발 전 안전띠 착용은 필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범칙금:승합 7만 원, 승용 6만 원, 벌점 15점). 음주운전 절대 금지. 운전 중 사고 현장을 만나면? 비상등 켜고 30km/h 이하로 서행. 교통사고 현장 지날 때 안전 속도는 30km/h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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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알콩달콩 푸드아트' 교육<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목요일(7월 13일)에 풀무원과 협력하여 6~7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편식 예방을 위한 '알콩달콩 푸드아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푸드아트’라는 단어에서 이미 짐작은 하셨겠지만 ‘푸드아트’ 교육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 재료를 사용하여 미술작품을 만드는 수업이랍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실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푸드아트’ 교육은 푸드아트를 감상하고, 식재료들을 오감체험하고, 작품을 만든 후 바르게 먹겠다는 약속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교육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오감체험이었습니다. 6개의 식재료를 6개의 종이컵에 넣고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가린 후 컵의 위치를 바꿉니다. 아이와 엄마 둘 중 하나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식재료를 맛보게 해 무엇인지 맞히게 하거나 식재료를 입에 넣고 고깔 모양의 통을 통해 씹는 소리를 들려주어 무엇인지 맞히게 합니다.귀를 막고 음식을 씹는 소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역시 아이들은 확성기 역할을 해주는 이 고깔 모양 통에다 대고 소리를 내는 걸 재미있어 했습니다. 음식 씹는 소리가 정말 생생히 잘 들리더군요.같은 식재료로도 다양한 동물들을 표현해낼 수 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오감체험에 이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끌어낼 수 있는 작품 활동으로 연계되는 것이 푸드아트의 매력이겠지요.햄스터와 닌자거북이, 배경 뒤에 숨은 자동차까지 이쑤시개를 이용해 재료들을 합체하는 것은 제 몫이었지만 아이디어 제공과 재료 써는 일은 아이가 주로 했습니다. 1시간 남짓의 수업시간동안 집중도 잘 하고 작품을 만들 때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기특했습니다. 역시 먹는 수업이 남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푸드아트는 물감이나 클레이를 사용하는 미술수업보다 재료 준비나 뒷정리도 수월하고 아이의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곧 시작되는 여름방학에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특히 평소에 아이 손이 덜 갔던 채소들을 가지고 푸드아트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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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아카데미 1학기 종강식<시민기자 박화규>;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 산하 시니어 아카데미[경로대학][학장 오승만]는 여름학기 종강식을 이달 17일[월] 오전에 복지관 강당에서 거행했다.박철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는 심한 운동을 삼가시고 기력을 재충전하였다가 9월 2학기 개강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 바란다."고 인사했다.이곳 경로대학은 올해 3월 20일 첫 강의를 시작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고 교양과목을 수강함으로 소외되지 않는 노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전국의 유명 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전체 학생 90여 명 중 30여 명은 일제강점기에 징용으로 사할린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노년에 모국에 영구 귀국하여 사는 어르신들이다.또한, 경로대학장 오승남[74·오산동]씨도 미주지역에서 젊은 시절 사목활동을 하다가 몇 년 전 귀국하여 경로대학에서 사회환원 활동을 하고 있다.그런 사유로 이곳 경로대학의 B.I.[Brand Identity]는 '나라 사랑'이다.월요일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음악강사의 지휘로 한국 전통음악과 동요를 배운다. 또한, 강의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와 애국가를 4절까지 기립하여 제창하여 애국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준다.이날 오 학장은 강의에서 “우리나라에는 인격장애자가 너무 많다.”며 이스라엘의 국민성과 그 나라의 가정교육을 설명하면서 "품격 높은 교육을 통해 성숙한 노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로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폭염 기간 건강에 유의하시어 새 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이날 점심식사는 어르신들이 각자 가정에서 준비해온 특유의 음식으로 음식 맛 자랑 경연대회를 겸해서 시행됐다.총 출품 20여 건 중 ‘조*련’[여·78·금암동]씨의 ‘오이 선’이 1등을 차지했고 김*자 [여·73·궐동] 씨의 ‘팥죽’, 노근*[여·72·신장동] 씨의 ‘묵 ’이 각각 2, 3등을 차지하여 상품을 받았다. 경로대학 2학기 개강은 9월 4일 (월)에 첫 수업으로 다시 시작된다.▲ 맛자랑에서 1등을 수상한 '오이선' (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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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시민기자 손선미>;
7월에 들어서며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교 지역의 시원한 교육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17 권역 네트워크 학부모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단과 필봉초, 수청초, 문시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연합 추진한 학부모 교육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조선 특사의 해외문화 체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역사교육은 작년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두 번째 진행이다. 이번 교육은 화성박물관 큐레이터 우미옥 강사가 맡게 되었다. ▲ 지난해 6월 8일 필봉초 시청각실에서 필봉초, 수청초 연합 추진한 [우리 역사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수한 학군의 교육을 자랑하는 오산 세교 신도시는 유흥주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산의 평균연령 32세, 젊은 도시답게 이곳 또한 젊은 층이 많은 만큼 교육열도 뜨겁다. 최근 학부모회 연합이 활성화 된 가운데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부모 교육의 관심의 폭도 비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교육이 중요해진 것도 사실이다. [조선 특사의 해외문화 체험기] 역사 교육은 세교지역뿐만 아니라 오산 전 지역의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앞으로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교육 지원의 기회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과 실질적 교육 참여 기회도 확대되었으면 한다. 권역 네트워크 구성원 간의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의 교육 공동체로서 봉사를 통한 학교 참여의 활성화 또한 기대해도 좋겠다. 이번 교육은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는 필봉초등학교 시청각실 1층에 실시한다.▲ 필봉초 시청각실에서 학교폭력예방 강사초청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는 모습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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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산시 까마귀 힙합 서바이벌 O-PEACE 안내<시민기자 손선미>;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 세상을 향해 소리쳐!오산시에서 처음으로 오산에 거주하는 청소년(14세~19세)을 대상으로 한 힙합 서바이벌이 진행 될 예정으로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시민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 행사는 힙합이라는 음악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표현, 무대에서 랩 실력을 뽐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연예오락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나 '고등래퍼'의 컨셉과 거의 흡사하다. [오산시 까마귀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이란 명칭으로 진행하는 랩 경연은 Soul flow와 OmniversE 두 그룹이 기획했다. O-PEACE(오산의 평화)의 단체의 의미를 가지고 음악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문화의 자극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장려, 오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의도이다. 대결 방법은 참가자 중 개인 팀으로 진행, 1차 예선은 한 명씩 60초 내에 가지고 온 랩 심사, 심사위원 공연 후 팀 선정(아트패밀리 만감 이벤트 홀 2017. 8. 5. (토) 오후 2시) 2차 본선은 팀 선정 후 각 팀 경연, 2차 탈락자 선정(아트패밀리 만감 이벤트 홀 2017. 8. 12. (토) 오후 2시)3차 결선은 각 팀 최종 참가자들 경연 후 1, 2, 3등 선정 후 1등 300,000원, 2등 200,000원, 3등 100,000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 2017. 8. 19. (토) 오후 5시) 접수기한은 2017년 7월 2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아트패밀리 만감(http://afmangam.com), 오산시청(www.osan.go.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궁무진한 창의적 발상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펼치고, 잠재력 개발과 아울러 오산의 인재 발굴의 계기가 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제1회 오산시 까마귀 힙합 서바이벌 O-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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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 사진 공모전 개최<시민기자 오병곤>;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제8회 오산독산성문화제(10월 14일(토)~15일(일) 개최 예정)에 맞춰 진행되며 공모전의 주제는 독산성과 전국 산성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사적 제140호인 오산의 독산성은 선조 25년(1592) 12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전라도로부터 병사 2만여 명을 이끌고 이곳에 주둔하여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적의 진로를 차단했던 곳이다. 특히 권율 장군이 산위로 흰 말을 끌어다가 흰 쌀로 말을 씻기는 시늉을 해 보이므로 왜군이 성 안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이번 사진공모전의 특징은 오산 독산성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성으로 공모 주제를 확대했다는 점이다. 응모자격은 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산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상금은 금상 100만원(1명), 은상 50만원(1명), 동상 20만원(2명), 가작 10만원(3명), 장려 5만원(5명)이며 15명에게는 입선의 영예가 주어진다. 입상한 작품들은 사진 액자로 만들어 독산성문화제 기간 중에 고인돌공원에서 오산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접수기간은 2017년 7월 20일(목)~9월 15일(금)이며 9월 20일(수)에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출품규격은 3000픽셀 이상의 JPG 파일이며, 출품 수는 1인 5점 이내로 컬러, 흑백 사진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단 컴퓨터 합성사진은 불가하며 단순한 색 보정은 허용된다. 출품방법은 온라인접수(osan111@hanmail.net)만 가능하다. 사진공모전을 주관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유진홍 지부장은 “오산 시민들이 독산성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성 사진을 많이 출품했으면 좋겠다.” 며 “응모작품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들을 초빙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사진 공모전의 작품 접수기간이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지금부터 공모전을 준비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다가올 여름 방학과 휴가철에 독산성과 전국의 산성을 찾아 역사도 배우고 멋진 사진으로 수상의 기쁨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오산예총(031-378-3967)이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사무국장에게 알아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