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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8월 수강생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매월 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학교 수강생 모집 소식입니다.8월에는 <아빠와 나의 첫 아두이노>라는 제목의 컴퓨터 활용 수업이 준비되어 있는데요.아두이노의 개념과 사용법을 이해하고, 예제를 통해 아두이노 활용법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합니다.8월 26일(토) 10시-12시와 9월 2일(토) 10시-12시 두 차례로 이어서 진행되는 수업이므로 두 차례 모두 참석 가능한 가족만 신청하셔야 합니다.1. 재료비 : 가족 당 10,000원/1회 (총 2회이므로 20,000원 준비)2. 준비물 : 노트북3. 신청대상 : 현재 오산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와 아빠4. 신청기한 : 2017년 8월 7일(월) ~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5.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모집 정원의 100%)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main.do)6. 문의 : 꿈두레도서관 031-8036-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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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열기로 물드는 오산시청 광장 물놀이장!<시민기자 김유경>;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도 개학은 너무나 많이 남았네요.아침 해가 본격적으로 거실을 덮치면 에어컨 없이는 지낼 수가 없고요.아이들에게 수영복을 입히고 돗자리와 물, 수건 등만 간단히 챙겨 시청으로 갔습니다.자리를 펼 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주차 자리가 많아서 좋네요. 10시를 막 넘긴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이용객이 있습니다.모두 개장시간을 기다린 분들이겠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봐주는 보호자들이 풀장가에 있네요.8세 이상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풀장은 미끄럼틀을 이용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저도 저기에 들어가서 줄을 서고 싶었어요. 사실 키는 비슷할 것 같거든요...ㅎㅎㅎ영유아 전용풀장은 물이 더 얕아요. 안전한 물높이지만, 바닥에 쿠션이 없어서 부모님들께서 잘 살펴봐 주셔야 할 것 같아요.올해는 물놀이장 울타리가 알록달록 바람개비로 둘러져 있어서 더 예쁘네요.광장 한 편에는 임시텐트가 있어서 돗자리를 펼쳐서 쉬거나 간식을 먹을 수 있고요.아래처럼 시청 민원실 입구에도 자리를 깔 수 있습니다.매 정각 나오는 바닥분수도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올봄에 정화시스템을 새로 정비해서 더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바닥분수는 30분간 나오고, 30분 쉬는 패턴인데요.12:00-20:30까지 정각부터 30분 운영/ 30분 휴식이며 비가 올 때는 중지합니다.물줄기에 엉덩이를 맞춰서 노는 아이들.....ㅋㅋㅋ영유아 자녀가 있어서 밀착동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열린도서관이나 민원실 내의 도서관에서 아이스커피와 함께 책을 읽으며 쉬어도 좋아요.열린도서관은 12시-1시는 점심시간이라 문을 닫으나,민원실 내 도서관은 물놀이 시간 내에는 언제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열린도서관은 책이 더 다양한 반면 좌석이 불편하고,민원실 도서관은 더 시원하고 좌석이 편해요... ^^시청물놀이장은 7월 26일(수)부터 8월 13일(일)까지 운영하는데요.무료로 운영되고, 탈의실과 의무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죽미체육공원과 맑음터공원의 물놀이장은 8월 말까지이니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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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성실납세자를 기르는 '2017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시민기자 박지숙>;
장마가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오늘입니다. 이번 장마 때는 드문드문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도 많았는데요.비 피해를 입진 않으셨나요? 올해는 참 비로 인한 걱정이 많은 한 해입니다. 비가 올 듯, 새침한 하늘에 찌는 듯이 무더웠던 7월 중순의 어느 오후매홀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세무교실'이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학교를 찾았습니다. 이웃님들은 혹시 세금, 압류, 공매, 부가가치세, 납세... 이런 말 자주 사용하시나요?저는 정말 숫자와 친하지 않아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렸는데,아이들은 진지한 태도로 고갯짓을 하며 어린이 세무교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세금과 관련된 지식을 다양한 영상자료와 게임으로 쉽게 알려주는 어린이 세무교실은아이들에게 소중한 세금의 사용처와 공정한 세금의 부과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미래의 성실납세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오산시 세무과의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만 특별하게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역시, 교육도시 오산다워요!조기(?)교육으로 성실납세자를 기르는 어디서도 하지 않는 교육을 하니까 말이지요.수업 도중에 질문도 많습니다. - 세금을 내지 않으면 빨간 딱지가 붙는 게 뭐예요?- 압류가 뭐예요?- 영치한다는 게 뭐예요?- 돈을 벌지 않으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돼요?- 세금은 내 마음대로 낼 수도 있어요?사실은 궁금했지만, 이런 것까지 물어도 되나 하는 질문에도 경제교실 선생님들께서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는 제가 궁금했던 내용도 많았어요.)세무교실 선생님은 총 12명의 시민강사와 4명의 세무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올해 2월에 위촉되어 지속적인 모임으로 역량을 기르고 교육을 받은 이후에오산의 각 학교로 파견되신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세무교실 수업은올 상반기에만 벌써 18개 학교가, 학급 수로는 63개 학교가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이 중 벌써 50여 개에 가까운 학급의 친구들이 세무교실 수업을 들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짐작이 갑니다. 세무교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입니다. 세금과 관련한 교육을 받은 후 아이들은 모두 지금 내가 잘 하는 것으로 미래의 직업을 예상해봅니다. 여.기.까.지.는 많이 봤던 내용인데, 여기서 더해 나의 '연봉'을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세무교실답게 내가 받은 '연봉'에서 얼마만큼의 '세금'을 낼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는 미래의 성실납세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약속도 합니다. 어린이 세무교실 수업을 듣고 있는 친구들의 결의에 찬 표정을 보니모든 친구들이 미래의 성실납세자가 될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친구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 '빙고게임' 시간입니다. '관세, 부가가치세, 성실납세, 압류, 공매....' 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들을써보고, 이야기해봄으로써 어려운 단어들을 친숙하게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둥글게 둘러앉은 친구들은 때로는 환호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며 짧지만 알찬 어린이 세무교실 수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빙고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었던 친구들입니다. 세무교실을 마친 소감을 물었더니"세금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좋았어요. 또,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나중에 커서 열심히 일해 성실납세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말합니다.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들도 수업을 듣는 아이들도'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를 위하여' 함께 배우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 그리고 내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의 모습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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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죽미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시민기자 박화규>;
- 도심에서 여름을 즐기는 이색 물놀이 -세교지구 죽미체육공원 솔개탑 인근[세교동 627]에 이색 물놀이장이 이달 29일 [토]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무더운 여름철,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했다.죽미체육공원은 인근 지역주민의 체육공원 기능 및 체험학습공원으로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오산시에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말을 목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Upgrade]된 공원을 만들기 위해 경관을 보완하고 사철나무 등 식수를 보강했으며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이날 개장했다.이곳 물놀이 시설에는 관리실을 비롯하여 남녀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15개의 대형 파라솔이 있다.물놀이 시설은 7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일일 6회 운영하며, 1회 50분간 운영하고 10분은 시설점검 및 환경정화를 한다. 월요일에는 개장하지 않는다.이곳에는 철저한 교육을 이수한 안전 요원[Life guard]5-6명과 공원 관리 요원이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상주하며 감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한편 공원 관계자는 청결한 수질 유지를 위해 매주 1회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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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전설을 탐험하는 꿈의 학교 '전설탐험대'<시민기자 박지숙>;
덩덩덕 쿵덕, 덩덩덕 쿵덕 지난 토요일 조용한 운천초등학교의 계단을 오르자 적막한 건물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4층에 있는 강당에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신명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아이들이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장구로 배우고 있었습니다. 꿈의 학교 '전설탐험대' 친구들입니다. '꿈의 학교'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참여하되,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기획·운영하고 진로를 탐색하면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학교 밖 학교를 이야기합니다. 꿈의 학교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서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나아가 꿈을 실현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는 경기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마을 내의 교사, 학부모, 비영리단체, 그리고 지자체가 모두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학생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교육활동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추진 되었습니다. 오산에도 몇몇 꿈의 학교가 있는데요. 그 중 오산의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전설을 탐험하고 그 전설을 통해 애향심도 기르고, 더불어 21C형 인재를 기르는 데에 필수적인 창의력 또한 기를 수 있는 '전설탐험대' 활동을 참관해 보았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야기도 좋아하고 신화나 전설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했던 터라 참관하는 내내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하는 활동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마을교육공동체 실천으로 운천초등학교에서 대여해주신 교실과 강당에서 저학년 학생들과 고학년 학생들이 나뉘어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저학년 친구들은 전설을 듣고 자신만의 해석을 한 이후에 새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몇몇 친구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수청초등학교 2학년 김보연 학생은 "제가 들었던 전설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건 아기바위 전설이에요." 라고 또랑또랑하게 이야기합니다. 운산초 2학년 김민준 학생에게 "누가 보석을 가져 갔어요?"라고 물으니 "딸이 파도에 날아가서 수영을 하다가 보석에 부딪힌 거 같아요."라고 웃음 지으며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원일초 1학년 박주형 학생은 "언제가 제일 재미 있어요?"라는 물음에 "항상 제일 재미 있어요. 그리고 지금이 제일 재미 있어요. 역할극 극본 만들기도 하고, 역할을 정하는 것도 정말 재미 있어요. 저는 꽃가마 드는 아저씨 역할을 맡았어요. 너무 무거워서 힘든 표정을 지으면서 연기 할 거예요"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언제가 제일 재미 있었냐고 물었던 상투적인 제 질문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오산초 1학년 전희정 학생은 "여기서는 선생님들이 제일 좋아요. 그 중에서 제일 예쁜 사람은(귓속말을 하며) 우리 대표 선생님이에요. 내년에 꼭 다시 하고 싶어요." 라고도 이야기 해 주었고, 운산초 1학년 유하린 학생은 "장자못의 전설 이야기를 듣고 그린 그림 이야기예요. 이거 다 보석이에요.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이 가져 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주인이 다 가져갈 거 같아요." 라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장구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친구들에게로 가 보았습니다. 원동초등학교 3학년 강도연 양은 "지금 배우는 사물놀이 가락이 흥겹고 재미 있어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려면 피곤하기도 하지만, 기대가 커서 꼭 오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합니다.운산초등학교 3학년 김규리 양은 "그냥 여기서 하는 모든 게 다 좋아요. 다음 시간에 뭐할 지 항상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배우는 사물놀이는 최선을 다해서 잘하고 싶어요. 새로 배우는 건 정말 재미 있거든요."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운천초등학교 3학년 이창민 군은 "다른 것은 토요일에 가기 싫은데 여기는 꼭 오고 싶어요. 장구를 배우는 게 힘들지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최선을 다 하기는 할테지만요. 저는 음악에 관심이 없거든요. 대신 속는 역할의 소금장수 역은 정말 잘하고 싶어요." 특이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말, 최선은 다하겠지만 꼭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또, 오직 아이들의 모든 말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꿈의 학교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오산 원일초 3학년 윤사랑 양, 강민채 양은 "저희 둘이 같이 해도 돼요?"라고 묻길래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못했던 악기를 음악시간에 배웠을 때는 어려웠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배우니까 쉬워졌어요. 곧 하게 될 연극이 저희 모두 가장 기대돼요." 그러더니, 서로의 칭찬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민채는요 수영과, 그림 그리기, 만들기를 잘해요." 이에 질세라 민채는 "사랑이는 줄넘기도 잘하고 패션감각이 뛰어나다."고 칭찬을 합니다. 운천초등학교 3학년 유시아 양은 꿈의 학교에 대한 자랑을 한껏 늘어 놓더니 "저는 연극에서 양초 캐는 할머니 역을 맡았어요. 대본을 제가 만들어서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장구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거예요." 함께있는 것이 행복한 친구들의 까르르 거리는 웃음소리에 제가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꿈의 학교는 40명 정원으로 이루어져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는데 1분여만에 마감이 될 만큼 폭발적인 성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꿈의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회사원이신 회장님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님, 푸르미청년단 선생님들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어린이집 원장선생님들은 토요일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으로 헌납하고 꿈의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 푸르미청년단 봉사자들도, 1회 참석이라는 당초의 계획과 다르게 1년동안 학생들과 함께 그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정말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 계시니, 오산은 그런 분들만 모였다는 증거이겠지요? 끼를 찾아가는 교육 고육의 고민을 통한 우리 오산의 미래가 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또, 이런 도시에 살고 있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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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안내<시민기자 손선미>; 문화의 도시 오산에서 당신의 재능을 “클릭” 하세요!오산시는 다가오는 9월 풍성한 소식, 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준비에 한창이다. 작년 6월 제1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를 열어 오산 시민과 경기도 內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두 번째 가요제는 참가자가 직접 만든 복면을 쓰고 무대에서 끼와 실력을 뽐내며 경쟁하게 된다. 행사 주최 관계자는 “관객 참여자 중 개성 있는 분장 및 가면을 연출해 오는 분들을 위한 [복면 콘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서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우리 동네 가왕을 알고 있다면 적극 추천해 달라."고 설명했다. 참가 자격이 오산 시민 外 수도권 거주자(연령 제한 없음)로 확대 된 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차별화 된 이벤트를 통한 새로운 가족 놀이문화 형성 및 오산시 축제 발전에 필요한 인지도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접수 기한은 8월 25일 (금)까지이며 1차 예선은 8월 20일 (일요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3F)에서 (50명 선착순 마감)2차 예선은 8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3F)에서 (50명 선착순 마감)최종 본선은 9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9시 오산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자세한 신청 서식 및 상금 내역 등 참가신청 안내는 아트패밀리 만감 홈페이지 (http://afmangam.com), 오산시청 홈페이지(http://www.osan.go.kr)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bocellim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참가비 1만 원은 소외계층과 지역 재능, 인재개발 기금으로 쓰여진다.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끼와 열정으로 한 걸음 더!숨겨진 끼와 재능을 한껏 뽐내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9월의 정취와 함께 펼쳐질 뜨거운 열전~오산 까마귀 가요제에서 바로 당신과 함께 합니다! 9월 2일, 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또 다시 뜨거운 열전이 기대된다~!! #축하공연 (최성수, 엄지애, DKsoul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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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상설 체험전 - 키즈앤뮤즈<시민기자 이한나>;
대부분의 유치원과 초중등학교는 이번 주 중에 방학이 시작되지요? 제 아이도 이번 주부터 방학이라 한 달여의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제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를 피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 아이와 둘이 가뿐하게 갈 수 있는 가까운 곳,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 곳.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공장 오산 <키즈앤뮤즈> 체험전을 방문했습니다.마침 <키즈앤뮤즈> 체험전뿐만 아니라 여름방학 특별전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 야외조각전 <관계>도 진행되고 있어 아이와 여유롭게 두루두루 둘러보았습니다.<키즈앤뮤즈> 체험전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놀이 체험전으로 미술체험존, 라이브러리존, KIDS CINE존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미술체험존은 월별로 제공되는 프로그램 주제에 맞춰 다양한 미술재료를 이용해 마음껏 솜씨를 뽐내보는 공간입니다. 7월 26일 수요일에는 오프닝 이벤트로 나무트리액자와 플레이콘 체험키트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체험존 내의 미술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미술체험존 옆에 위치한 라이브러리존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기증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주는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KIDS CINE존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엄선된 영상프로그램을 일일 3회 상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다른 영화를 상영한다고 하니 매일 방문해도 되겠어요.KIDS CINE존은 영상 감상이므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단체일 경우,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상영시간은 10시, 13시, 15시 3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참고하여 예약해 주세요.※ 문의: 031-379-9940 (홈페이지 www.osanart.net )이번 상설체험전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체험키트 별도 판매)로 아이들이 체험을 접할 수 있습니다. 체험 시간은 10:00-18:00으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던 조병철 작가님의 'Wave wine bottles'는 키네틱 작품입니다. 키네틱 아트는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또는 움직이는 부분이 조립된 것입니다. 수동으로 손잡이를 돌려 작품을 움직이는 체험도 가능합니다.3층 전시실의 모퉁이 공간에 있는 조현철 작가님의 'Aqua'는 푸른 천이 바닷속 파도처럼 일렁거리고 푸른 빛 속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어 시원한 바다에 온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9월 24일까지 전시되는 야외조각전은 더위가 한풀 꺾이면 둘러보아야겠습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름방학. 매일을 휴가처럼 보낼 수는 없지만 매일을 집에서만 보낼 수도 없는 법. 문화공장오산에서의 아이와의 시원하고 알찬 데이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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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 여름나기_'너와 나의 겨울이야기' 展<시민기자 김유경>;
20년만의 더위라는 작년 여름을 지나고 나니, 일찍부터 시작된 폭염이 2017년을 공습했습니다.요즘은 집 인근에서 편히 휴식하며 힐링하는 휴가 형태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멀리 떠날수록 피곤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의 반증이겠지요.방학을 한 자녀들과 휴식을 취하며 즐기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공원의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지금 제가 소개하는 문화공장오산의 여름 속 겨울 즐기기도 있답니다.문화공장오산의 2층-4층에서는 "너와 나의 겨울이야기"라는 제목의 2017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이 진행중입니다.2017년 7월 25일 (화)부터 8월 31일 (목)까지 독자적인 시각언어를 구축한 현대미술작가 19인의 참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4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깜짝 놀랄 만큼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들어서는 이들마다 탄성을 지릅니다.트리의 오른편으로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테이블이트리의 왼편으로는 빨간 우체통과 영화를 보는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카드를 만드는 재료는 준비가 되어 있고요.만들어서 우체통에 넣으면 전시실 벽에 전시해 준다고 합니다.산타할아버지께 필요한 선물을 이야기하려다가 이내 아니라고 하며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적어달라는 아이는아마도 이렇게 편지를 쓰면 행여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있는 듯 싶네요... ^^어느새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어린이들이 늘어났네요. 방을 가득 채웠어요~^^전시실 한 켠에 마련된 영화상영방에는 여름 내내 '겨울왕국'을 볼 수 있다고 해요.겨울이야기의 이미지와 맞아서겠죠?? ^^몇 번이고 본 영화이지만, 그래도 영화는 언제나 시선을 끕니다.아~ 한국어 더빙이라서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오늘(7월 26일)은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로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최미경 연주자 외 2인의 연주자의 예쁜 연주와 노래로 관람객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제철소의 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00~18:00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2층과 3층 전시실에 도슨트가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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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있는 동호회-잔다리 오케스트라<시민기자 오현숙>;
상반기 잔다리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7월 16일 4시 세마동 비전교회 연주홀에서 열렸다. 단장 김태기 목사의 축사와 조수현 운영위원장의 인사로 시작된 연주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남매의 바이올린 연주 캐리비안의 해적, 넬라판타지아, 부녀간의 플릇과 클라리넷으로 연주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귀여운 7살 두 어린이의 바이올린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다.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하여 감동을 나누었다.잔다리 오케스트라는 2016년 1월 9일 첫 결성된 동호회 형식의 주민 자발적 참여 공동체이다. 2017년 경기도 따복공동체에 선정되어 비영리법인으로 활동 중이다. 세교비전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공간을 사회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공,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중장년층에는 노후의 불안으로부터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고취,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능을 발굴하고 소질을 향상하는 좋은 시간이다. 온 가족이 음악과 악기 연주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연 2회 자체 연주회와 세마동 주민자치행사 요청시 연주 지원을 하며, 사회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공연도 한다. 재능을 가진 강사들은 최저 사례비만 받고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 공동체이다.연습 및 모임현황* 매주 일요일 15:30~17:30 2시간 연습과 레슨을 한다.* 매년 6월과 12월말에 단원을 충원하여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부여한다.* 현재 바이올린 8명, 첼로 5명, 플릇 7명, 클라리넷 6명 총 26명이 활동 중이다. 앞으로 실력을 향상하여 오산시 모든 행사에서 연주하기를 바라며 가을 음악회는 더욱 풍성한 연주회로 교육도시 오산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앵콜로 타이타닉 연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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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친구 모임은 시청 앞 광장 물놀이장에서~<시민기자 이한나>;
제 아이에게 시청 앞 광장은 분수놀이와 물놀이를 하는 곳이랍니다. 사시사철 시청 앞을 지날 때마다 물놀이했던 곳이라며 그리운 듯이 얘기하곤 해요. 시청 앞 물놀이 시설은 재작년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시설이 개선되고,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도 넉넉해 물놀이를 하는 아이나 지켜보는 부모 모두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좋은 물놀이 시설의 입장료가 올해부터는 무료라는 사실! 올해에는 더 자주, 더 많은 친구들과 이용해야겠습니다.물놀이 시설이 개장하는 수요일, 방학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아이가 벌써부터 보고 싶어하는 유치원 친구들과 시청 앞 물놀이장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교들이 있어서 그런지 물놀이장의 아침은 한적했습니다. 물놀이장 입구가 중앙으로 바뀌어 입퇴장이 한결 수월했습니다.물놀이장 옆에는 간이 의무실과 탈의실이 함께 운영되고, 부모님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도 확대 설치되었습니다.2세~5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 풀장, 6~7세 전용 풀장, 8세 이상 풀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시설별로 전담안전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물놀이장 안에는 폴리와 엠버가 설치되고 안전펜스 위에는 바람개비들이 있어 아이들이 더 신나했어요.중간 중간 분수대에서 물줄기와 노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제 아이도 물놀이장과 분수대를 오가며 열심히 놀았답니다.중식 및 중간 점검시간(12:30 ~ 13:30)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오랜만에 살짝 누그러진 햇볕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 물놀이하기에 그만인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한낮까지 쉬지 않고 놀고 엄마들은 그늘막 아래서 쾌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는 8월 13일까지 부지런히 시청 앞 광장으로 놀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