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20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제3회 오산 독산성 전국 휘호대회 <시민기자 박화규>
- 글 쓰면서 문화전통 이어 가자 -오산 독산성 전국 휘호 대회 운영위원회[회장 : 김우현]는 이달 14일 오전 죽미령체육관[금암동]에서 '제3회 오산 독산성 전국 휘호 대회'를 개최했다.곽상욱 오산시장과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였고 전국에서 210여 명이 참가하여 작품 실력을 겨루었다.일반부, 기로부, 학생부로 구분하여 한문, 한글, 문인화 분야에서 선택하여 작품 경쟁을 벌인 결과 일반부 대상에는 한문 부문에 은미덕 씨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한글 부문에 윤태휘 씨, 문인화 부문에 이주환 씨, 기로부 부문에 이환인 씨가 수상했으며 학생부 대상에는 반송초 박정우 군이 영광을 차지했다.문인화 부문에 출전한 김영균[48, 오산동] 씨는 "비록 이번 대회에서 입상은 못 했지만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배운 문인화를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앞으로 은퇴 후 삶을 살아가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 계속 배울 것이며 친구들에게 권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3회째 진행되었으며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일반부 대상 은미덕 씨가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전체 수상자가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 작품 - 오른편에서 첫 번째 작품이 대상(은미덕 씨) 작품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시민기자 박화규>
- 시민의 사랑방으로 함께한 10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영묵]은 이달 13일 오전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0주년을 축하했다.1부 행사로 복지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영묵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흘러간 10년을 회상하며 “그동안 성장 발전한 배경에는 복지정책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준 오산시장과 복지 현장 종사자의 공로가 많다.”라면서 “복지관 종사자들은 원불교의 사회복지 정신을 받들어 고품격 복지 실현을 위해 중단없는 노력을 하겠다.” 라고 말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오산시는 6개 동 주민자치 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개칭하여 운영하고 있다.”라며 “시 예산의 26%를 복지 향상에 투자하여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산시는 유일하게 지방 도시 중 인구가 증가 추세라고 귀띔해 주었다.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7년 8월 27일 개관하여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이 수탁하여 원불교 사회복지 정신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노인 주간 보호 및 방문 요양시설,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문화 돌봄 등 사회복지 사업을 실현해 지역주민의 사랑방으로 10년을 지내왔다.1부 행사 후 지난해 창단된 앙상블 Ensemble Zieben 전문연주자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감성적 화합을 선물했다.이어서 2부 행사에는 강남대학교 강순화 교수가 주관한 '행복한 마을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의 남촌동 지역 복지 욕구 조사 세미나가 있었다.본 세미나에서는 남촌동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지역의 바람직한 복지 프로그램을 수립하게 된다고 주최 측에서 밝혔다.
-
가을 소풍은 맑음터공원 캠핑장으로!<시민기자 정덕현>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 햇살,살랑 부는 가을 바람, 그리고 청명한 하늘자연과 함께 머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캠핑의 계절!집 떠나 고생이라고 하지만이색적인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음악을 들으며숨 가쁘게 달려온 일상을 내려놓을 수 있으니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을까요?맑음터공원 캠핑장은맑음터공원 내에 조성된 도심 속 캠핑장으로,먼 거리를 차로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최고의 장점을 가진 것 같아요!캠핑장 입구에 매점이 있어서장작을 구입하거나 간단한 군것질 거리를 살 수 있어 편리하네요.자연이 놀이터인 캠핑이지만 캠핑장 입구 아래에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은 더더 즐겁습니다. 예쁜 물고기들과 시원한 분수가 있으니눈도 즐거워지며 힐링이 되네요.가을 냄새가 솔솔 풍기는 맑음터공원에서뛰어노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즐거워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들려오는 듯 하네요.맑음터공원 입구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자전거를 타고 코스모스 핀 오산천을 따라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캠핑으로 끝이 아니라 자전거 여행까지 할 수 있으니어느 캠핑보다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어 좋아요!!
-
행복한 행복주택, 오산 청호동에 건설 중<시민기자 유재창>
올해 초부터 갑작스럽게 오산 청호동(엘지전자 공장 옆)에 건설 현장 펜스가 올라왔어요.처음에는 펜스에 아무런 글자가 적혀있지 않아 일반 분양 아파트 단지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확인했더니 행복주택이라고 하더군요. 오산에도 행복주택 건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몹시 좋네요 ^^※ 여기서 잠깐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거주지라고 합니다. 저렴한 임대료가 특징으로 이미 다른 지역에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있지요~아파트 2개 동, 448세대로 건설 예정인 청호동 행복주택은 대단지는 아니지만 입구에서 단지 안을 살펴보니 내 공간이 생각보다 넓을 것 같습니다. 아직 지상 몇 층으로 밖에 건물 골조가 올라오지 않았네요. 사실 이곳 오산 중심과 조금 떨어져 있는 곳으로 교통/상권이 다소 좋지 않았었는데, 행복주택이 생기고 나면 다양한 상가들과 버스 노선이 늘어나길 기대해봅니다 ^^혹시 임대주택, 행복주택 입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서 자가 진단도 해보세요~청호동 행복주택 입주 공고가 나려면 내년 6월('18.06 예정)까지 기다려야겠지만 미리부터 관심을 갖고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신청을 할 수 있어 보이네요 ~~※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상세 정보는 http://www.happyhousing.co.kr/ 사이트에 접근하시면 됩니다 ^^자가진단의 경우 행복주택 입주에 관심 있는(6개 계층의) 사람들이 입주 조건을 하나 둘 선택해서 입주자격이 되는지 판단할 수가 있지만, 실제 입주 공고에서는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자가진단보다 다소 자격이 강화될 수도 있어보입니다.이곳 외에도 오산시 세교(세마역 앞)에도 올 8월 말 행복주택 서류공고가 이미 나갔었는데요~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청호동 행복주택의 대략적인 금액을 예상해보시라고 세교 행복주택 임대조건을 담아볼게요~그럼 청호동 행복주택이 오산시 청호동 인근에 행복을 불어넣길 기원해봅니다 ^^
-
2017 오산·화성 사회적 경제 페스티벌<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시청 광장에서 9월 30일 오산·화성 사회적 경제 페스티벌이 있었다. 45개의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여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이익을 나누는 홍보의 자리이기도 하다. 화성시 동탄에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고 이번이 두 번째인데 오산시청 광장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들이 북적였다. 두레모아협동조합은 아로마빌 커피를 판매하고, 서동전통햇살은 된장, 고추장을 판매하며 항아리를 분양하기도 한다. (주)더불어샵은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문화예술 강사 양성의 주요 업무를 하며 화성시발효식품협동조합, 오매장터협동조합, 잔다리마을 공동체, 경기도 따복공동체, 독산성협동조합 등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가게는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행사는 6시까지 이어졌다. 오산·화성 시민공연단과 전자바이올린, 5명의 퓨전국악 앙상블은 가을 분위기에 맞게 콘서트장을 만들었고 풍선 마임 퍼포먼스는 아이와 부모에게 가장 인기 있었다. 다육아트, 스피너 만들기, 커피 핸드드립 등 체험행사와 추석장터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다양한 부스를 한 바퀴 돌고 나면 한쪽에 마련된 한마당 놀이공간으로 이동하여 투호, 널뛰기 등 전래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드림원협동조합에서는 연꽃, 까마귀 탁본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10월 21일(토) 11시~17시 세마역로 차 없는 문화거리에서 세마 아트촌 로드마켓을 연다. 아트작품 전시, 판매 농산물 직거래,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있을 예정이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한다.
-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1회 코스코스 길가 음악회<시민기자 권은용>
지난달 9월 29일 오산대학교 앞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제1회 코스모스 길가 음악회가 열렸다. 오산의료생활협동조합 시민치과·시민의원 후원으로 각 동 주민센터 통기타반 연합으로 펼쳐진 음악회다. 각 동장 및 주민센터위원장,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시의회의장 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민센터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함께 즐기는 자리이다. 남촌동 주민센터 초급반에서는 '섬마을 선생님', '옛 시인의 노래'를 준비했고 중급반은 '안녕하세요', '커피 한 잔'을 연주해 시민들의 흥겨운 노래 소리를 이끌어 냈다. 특별초대 무대 산들바람의 '꿈꾸는 백마강'과 우쿨하모니의 오카리나 소리가 어우러진 '엘칸도 파사'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세마동 주민센터의 '길가에 앉아서', 초평동, 중앙동, 대원동 주민센터의 이어진 기타 연주는 가을 하모니가 되어 오산천에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 발길을 멈추게 했다.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형주 작사·작곡의 '오산찬가'를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이 짧은 기간에 기타를 연습하여 연주하기도 했고 내년 독산성 축제 때는 2018명의 통기타 연주자가 모여 기네스북에 도전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 혁신교육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1인 1악기 사업입니다. 초등학교 5, 6학년 약 5,200명이 통기타를 배우는데 부모님과 학교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통기타 오케스트라도 만들었는데 앞으로 행사에서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통기타를 통한 음악으로 아름다운 이 가을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
따복공동체 지원사업 '중국 동포 어울림 한마당'<시민기자 권은용>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영묵)은 9월 23일 궐동 어린이 공원에서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동포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마련했다.‘함께해서 즐거운 마을’ 남촌동 중국 동포 마을 만들기 행사는 중국 동포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송편과 중국 만두, 월병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중국 전통놀이인 콩주 돌리기와 중국 의상을 입어 보기도 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중국 동포들에게 관심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고 귀여운 아이들의 엔젤 댄스, 중국 동포 어르신들께서 준비하신 행복한 어울림 댄스, 남촌동 주민자치센터 더칼립소의 통기타 공연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었다.공연을 보고 즐기며 바자회에 참여한 한 중국 동포는 “명절에는 고향 생각이 더 많이 나요. 올해는 남촌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중국 동포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중국 동포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중국 동포 자녀 학습 지도와 어르신들 대상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
오산문화원, 문학이 있는 인문학 기행<시민기자 오현숙>
오산문화원은 제4차 테마가 있는 문학기행을 9월 22일 강원도로 떠났다. 이효석 문학관, 하늘목장, 월정사로 일정이 짜여졌다. 평소 이효석 문학관에 가보고 싶었기에 설렜다. 평창군 봉평면의 효석문화마을에 도착한 뒤 자유 답사로 문학관 및 효석문화마을 탐방을 시작했다. 이효석은 ‘메밀꽃 필 무렵’으로 잘 알려진 문학가다. 그가 태어난 봉평면에 조성된 효석문화마을의 시원한 물레방앗간이 인상적이다. 답사 때에는 만개했었다는 메밀꽃은 남아있지 않았다. 소금을 뿌린 듯한 하얀 메밀꽃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대신 활짝 핀 코스모스와 탐스럽고 키 큰 수수알곡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했다. 이효석의 호는 가산(可山), 1907년 강원도 평창 봉평면에서 출생하여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어영문과를 졸업했다. 이효석은 봉평과 평창 사이 100리를 거의 걸어서 다녔다. 이 길 속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배웠다. 이 기억으로 가을의 메밀꽃 밭은 훗날 그의 작품 속에 묻어 나온다. 그는 외모가 깔끔하고 다재다능했다고 평가 받는다. 그는 사람의 심리를 정확하게 묘사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나날의 생활과 예술이라고 하였다. 문학과 예술을 사랑했던 그는 1942년 36살의 짧은 삶을 마감했다. 그의 동상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하며 마무리했다.다음은 대관령면에 위치한 하늘목장이다. 하늘목장은 국내 최대의 대표 목장으로 축구장 1,400개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40여 년간 농장으로만 존재하다가 2014년 9월 처음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산꼭대기에선 청정에너지인 고지대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으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한다.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높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어 인상적이다. 넓은 초원의 소들이 그림 같다.월정사로 이동했다.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이다. 유명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이 멋스럽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사계절 모두 나름의 멋이 있겠지만 눈 쌓인 겨울에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 다음 문학기행은 경주라고 한다.
-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실버가요제·장기자랑<시민기자 박화규>
-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 오산시가 함께한다 -오산시는 지난달 29일 ‘100세 시대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 라는 주제로 제21회 오산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실버가요제와 장기자랑 대회를 오산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식전 행사로 오산 노인대학의 사물놀이와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공연이 펼쳐졌다.식전공연에 이어, 제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30여 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조재웅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령시대를 살아가는 노인들을 위해 복지 정책과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14개 경로당 회원 모두는 부양받는 노인의 자세를 탈피하고 사회를 책임지는 어르신으로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여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보다 널리 전파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오산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마련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를 점차 늘리고 기초노령연금도 인상하겠다.”고 다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실버가요제 및 장기자랑에 10개 팀이 출전하여 불타는 경쟁을 벌였다.이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초대가수 배일호 씨와 싱글벙글, 김해진 씨가 초대되어 흥겨운 하루를 선사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께는 노인의 날 특별 선물이 증정되었다.노인의 날은 1990년 45차 유엔 총회에서 10월 1일을 노인의 날로 정하고 1991년 10월 1일 1회 행사를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정하였다. 그러나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어서 다음 날인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이했다.
-
세마동 풍물 어울마당,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시민기자 오현숙>
세마동 최철민 단장이 이끄는 풍물 어울마당 농악팀은 지난 9월 21일 안산 문화의 전당 경기도 대회에서 31개의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영예를 안았다. 오산시와 세마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쾌거다. 꾸준한 노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충북 청주에서 제1회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가 9월 27일 열렸다. 단원들은 10시에 열리는 대회를 위하여 아침 7시에 주민센터에 모여 출발했다. 공연 장소인 청원생명의 축제 특설무대에 도착하니 비가 와서 야외 공연이 어려웠다. 20여 분을 다시 이동해 청원농업기술센터 청심관으로 무대를 옮겼다. 청주시장은 준비가 미흡했다고 거듭 사과를 하였지만 넓은 야외무대를 사용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주최측의 미흡으로 악기와 장비를 옮기고 싣고 점검까지 하느라 정작 공연은 12시가 되어 시작되었다. 12개팀이 참가하여 입장, 퇴장, 무대 준비를 제외하고 6분 내외로 공연을 하였다. 세마동은 첫 번째 출전 순번이었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부담없이 즐기는 공연을 펼치자는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출발했다. 상모돌리기와 흥겨운 휘모리, 자진모리 장단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이 아닌 월등한 팀으로 보였다. 세마동 주민자치회 정찬성 회장은 “세마동 자연부락 정서에 맞게 풍물을 통해 대외적으로 오산을 알리고 빛낼 수 있게 계획하고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여러 주민자치단체에서도 착실히 준비한 듯 좋은 기량을 뽐냈다. 대상을 수상한 국악을 접목한 퓨전 에어로빅팀은 신나는 아리랑과 힘찬 구령이 특징이었고, 멀리 거제도에서 온 밴드팀과 통기타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세마동은 수상하지는 못하였으나 흥겹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른 아침의 출발과 제한된 좁은 공간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철민 단장은 “이번 무대를 경험으로 팀원의 호흡, 박진감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공연을 광주에서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한다. 10월 21, 22일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