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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3회 오산 빛 축제'<시민기자 손선미>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유성의 향연!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저녁, 남촌동(신궐동) 거리에 별똥별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이날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으로 오산 빛 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오산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세팅하고 있다. (트러스 조립)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현장실무능력을 활용해 캡스톤 디자인(창의적 종합설계)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라서 더욱 기대와 관심을 받았답니다. ‘별똥별에 소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남촌동 빛의 거리에 별의 거리를 조성하고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그림자를 이용한 ‘별의 그림자’, 네온을 이용한 ‘별의 흔적’, SNS를 이용한 참여형 ‘인스타그램존’ 등을 설치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주무대에서는 오산시민의 끼와 열정으로 펼쳐지는 '오산 빛 탤런트'를 비롯해 오산팝스오케스트라 및 느티나무 통기타 밴드, 마술 퍼포먼스,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오메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한층 북돋웠고,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즐거워 하는 시민들 특히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빛비누 만들기, 별자리 손거울 만들기, 은하수볼 만들기, 별똥별 팔찌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별자리 운세 등 별과 빛에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무료였다는 사실! 긴 줄이 이어질 만큼 남녀노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남촌동 빛의 거리에서 진행된 오산 빛 축제! 여기서 잠깐!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데요,지난 6월 22일, 문화관광이벤트과(학과장 이완복) 학생들이 오산시 남촌동 ‘2017년 오산 빛 축제’ 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어요.▲ 제3회 오산 빛 축제 현장에서 이완복 교수(오산대 문화관광이벤트과 학과장)와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화관광이벤트과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2학년 재학생 중 38명이 7개 팀을 구성하여 오산시 남촌동 빛의 거리 및 남촌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상권 활성화 및 문화 예술의 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시작했죠.▲ 제3회 오산 빛 축제를 준비한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 학생들 이번 축제 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쏠라 커뮤즈’ 팀은 ‘별똥별에 소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남촌동 빛의 거리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연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제안하여 남촌동 주민센터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답니다. 저도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에 현재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이번 축제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어요. 오산시민의 넘치는 끼외 재능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순간, 관객들은 환한 빛으로 즐거움을 표현해주었고, 예쁜 글씨와 은하수볼, 청사초롱에 자신의 소망을 가득가득 담아갔습니다.스탬프 이벤트에 준비된 선물이 소진이 되었는데 굳이 도장을 찍어 가려던 박가현 학생이(세교고, 18세) “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요.”라고 말한 것처럼 오산 빛 축제가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고 축제에서 담은 소망의 씨앗이 점점 커져 별똥별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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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기념 '2017 독도골든벨'<시민기자 김향래>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흥얼 읊조리는 이 노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첫 번째 화산섬에 해당되는 곳, 바로 '독도'다.독도의 평균 기온은 약 12℃다. 가장 더운 여름의 평균 기온이 24℃, 가장 추운 겨울의 평균 기온이 1℃로 따뜻한 해양성 기후를 갖고 있다. 독도는 포항이나 묵호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로 가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분명한 우리나라의 영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는 우리 역사의 한복판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그래서 오산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는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역사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독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태권도 시범공연 및 국민의례이번 행사는 오산대학교 체육관(청암관 3층)에서 10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알차게 진행되었으며 오산 관내 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막 공연인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되었다.독도사랑운동본부 김용원 회장의 개회사와 곽상욱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용원 회장은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말하며 10년~20년 뒤 오산을 책임지고 나라를 책임지는 청소년이 되기를 당부했고, 곽상욱 시장은 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이 훌륭한 오산시민이 되고,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주길 재차 강조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대한제국 칙령41호>를 낭독하며 본격적으로 독도 골든벨 행사가 시작되었다.▲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해 ox퀴즈로 예선전을 실시하고 있다.▲ 본선 진출자들이 문제를 귀담아 듣고 집중하여 문제를 풀고 있다.▲골든벨의 또다른 묘미! 패자부활전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긴장감이 넘쳤던 순위 결정전(15명)에서 스피드 퀴즈를 풀고 뽑힌 학생들의 의연한 모습.▲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서 집중, 또 집중하는 학생들우리 청소년들이 독도를 알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것 자체가 자랑스러웠다. 가슴 졸이며 문제가 나올 때마다 손에 땀을 쥐고 모두가 잘 해내기를 바랐다. ▲ 1등을 차지한 운암중학교 김OO 학생.선생님의 권유로 출전을 결심했다는 김OO 학생은 "이번 독도 골든벨 참가를 계기로 독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우리의 역사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기뻐했다.동도상(2명), 독도지킴이상(1명) 등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되었다.이제까지의 세계 역사를 보면 힘이 없는 민족은 다른 민족의 지배 하에 놓였다. 결국 힘이 있어야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독도를 지키는 힘은 우리가 독도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 이것이야 말로 가장 값진 힘이 될 것이다. 내년에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우리 독도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의로운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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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대사증후군 무료 예방 관리 실시<시민기자 권은용>
어느덧 가을의 문턱을 성큼 지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특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이다. 오산시 보건소(소장 왕영애)는 건강도시에 걸맞게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실시하고 있는데 매주 월요일에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어느덧 가을의 문턱을 성큼 지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특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이다. 오산시 보건소(소장 왕영애)는 건강도시에 걸맞게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실시하고 있는데 매주 월요일에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다. 3가지 이상의 항목에서 기준치 보다 높게 나오면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며 건강수첩을 통해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받는다.당뇨병은 몸 속에서 음식물을 적절히 이용하지 못해 혈액에 당분이 많아 소변으로 나오는 질병이며 대부분 증상이 없다. 노인 10명중 3명이 당뇨병이라고 한다.고혈압은 피가 혈관 벽에 부딪치는 힘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병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병원, 은행, 관공서에 비치되어 있는 혈압계를 이용하여 매달 체크하고 적어두기를 권장한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100세 시대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며 일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는 1530법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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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복지, 부대 서비스까지 한방에!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시민기자 정덕현>
실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업급여와 구직자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취업지원, 개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사업, 취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알아보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난 2015년 오산에도 개소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요.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일반적인 실업급여 수당 지급부터 '오산새일센터 기업지원 사업'과 '여성 내일을 잡아라!'와 같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업 인식 개선에 필요한 강의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금을 지원해 여성화장실 및 휴게실, 수유실 등 여성근로자를 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투자를 하는 여성 고용을 촉진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요즘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육아를 함께하는 입장에서 '아빠 육아휴직'이 생소하지 않은데요. 기업문화가 조금씩 바뀌며 남성 육아휴직을 권장하는 시대에 기업과 직원 간에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이곳에 문의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노인 취업과 상담을 통해 노인의 소득 보장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처럼 고용에서 복지, 부대 서비스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오산에 있으니 타 지역까지 먼 걸음 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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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는 '오산 독산성문화제'<시민기자 정덕현>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이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오산의 과거와 만나는 '오산 독산성문화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향연을 느껴보았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독산성문화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4개 코스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였고, 6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발걸음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하며 옛 것의 풍류를 느껴보았습니다.'젊은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옛 정서를 느끼며 즐거워했는데요.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속 오산으로 돌아간 듯 "오늘은 내가 권율장군이다!"라고 외치며 활쏘기도 해보고 파발꾼이 되어보기도 하고 무예를 수련해보기도 했답니다. 남자 아이들의 최고의 인기 코스는 '권율의 무예학교'였답니다.특히 짚풀 놀이터는 짚단을 높이 쌓아서 만든 놀이터로, 옛날 농촌에서 추수를 끝내고 볏짚을 높이 쌓아놓는 광경을 연상케 해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상키시키고 아이들에게는 특색있는 놀이거리가 되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습니다.미꾸라지 잡기 체험 이벤트 또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주변을 떠나지 않으며 매 시간 열리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에 열을 올리며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오산의 특색을 나타내는 주민 참여 민속놀이인 '거북놀이'와 '경기재인청 공연'도 유머와 흥을 돋우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눈을 떼지 않는 흥미있는 관람이었습니다.이번 독산성문화제는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즐기며 오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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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제8회 오산 독산성문화제<시민기자 권은용>
“작년 독산성문화제 때도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체험도 생기고 확 달라져서 좋아요. 활을 만들어 가기만 했는데 올해는 활쏘기도 있고 도자기 만들기, 미니 복주머니 만들기 등 없던 체험이라 신선하게 느껴졌고 특히 미꾸라지 체험이 재미있어요.” - 가족, 친구와 축제장을 찾은 삼백초등학교 김준현 학생“오랜만에 남편이랑 데이트하는 느낌인데 볼 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오전에 일이 있어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아직 진행 중인지 모르겠지만 도자기 체험을 하려고 해요.” - 운암에 사는 강영순 씨 오산 독산성문화제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린 독산성문화제는 고인돌공원의 풍류무대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까마귀를 연상케 하는 오작교 콘서트는 김덕수 사물놀이와 가야금앙상블, 매드클라운과 슈퍼비&면도의 공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고 15일에는 줄타기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각 테마별 체험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었다.전통 드레스룸에서는 신분증만 있으면 2시간 동안 한복 대여도 가능해 어디서나 쉽게 한복 입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각 언론사와 사진작가들의 셔터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권율의 무예학교에서는 염색과 문양을 아름답게 개량한 복장을 갖추고 활쏘기를 배우는 모습이 조선시대 무사가 된 듯 무척이나 진지해 보였다.어른들이라면 어릴 적 한 번쯤 추수가 끝난 뒤 쌓아 놓은 볏짚 단에서 놀다 야단 맞은 추억을 갖고 있을 텐데, 현대의 정형화된 놀이터에서 벗어난 볏짚 단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한쪽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통기타, 우쿨렐레 등 동아리 연주가 울려 퍼졌는데 볏짚 의자를 마련해 도심을 벗어난 듯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한 바퀴 돌고 나면 목도 마르고 허기가 져서 간단히 요기할 겸 찾게 되는 먹을거리. 곽상욱 오산시장도 격려차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도토리묵, 김밥, 국수 등 각 동에서 메뉴를 분담해 마련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축제장을 찾으면 으레 주차에 일정 시간을 소비하기 마련인데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4개의 코스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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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에서 만나는 예술과 휴식<시민기자 김유경>
언제 방문해도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꿈두레도서관 중정홀!중정홀 아래쪽에는 회화작품이,위쪽에는 도예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2017 삼인삼색>이라는 제목으로구본숙, 황하나, 황연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전시 기간은 2017년 10월 16일(월)-30일(월)까지입니다.구본숙 작가의 <봄> 등의 작품이 앞에 있고요.황하나 작가의 <태연이>, <만추> 등의 작품이 그 다음에황연희 작가의 등의 작품에 가장 안쪽에 전시되어 있습니다.그림 전시 공간을 지나서 올라가면,해일도자기공방 수강생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전시 기간은 10월 15일(일)-29일(일)이고요.분수도 있네요.마트에서 눈으로 구경을 하던 것들인데, 이렇게 직접 만들기도 하는군요.실용성이 있는 캔들홀더 작품이에요~^^여기에 양초를 넣으면 아늑한 밤이 될 것 같아요.도자기 대접시와 도자기 합도 있습니다.'합(盒)'은 덮개가 있는 그릇이나 음식을 담는 그릇을 말한다고 해요.예전에는 주로 놋쇠로 만들었는데요.이 그릇은 도자기로 만들었으니, 도자기 합이지요.이렇게 멋진 작품 앞에 이름을 내걸려면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 걸까요?? ^^책을 읽다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중정홀에서 잠시 쉬어도 좋겠죠?주말에는 늘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을 맞이하는 꿈두레도서관에서 365일을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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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우리 동네' 대원동 마을 축제<시민기자 권은용>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10월 14일 (토) 10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뒤 근린공원에서 대원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가 있었다.이번 마을 축제는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학생 각자의 장기를 살려 우리 동네 그림 전시를 비롯한 up!up!up!-cycling 재활용 관련 체험부스와 캔디봉,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스칸디 아모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무료로 직접 운영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기증받은 의류, 신발, 재생비누 등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바자회와 행사에 빠질 수 없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솜사탕, 슬러시와 시민 모두의 먹을거리인 떡볶이, 순대, 어묵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었다.공연 한마당에서는 지역 주민의 통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청소년 앙상블의 공연이 있었다. 청소년 앙상블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한 모습을 부모님께 들려 드리는 자리여서 의미가 컸고 더 많은 박수를 받았다.“즐겁고 행복한 마을에서 꿈을 만들 수 있게 해 주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네요.”, “재미있어요. 오늘 같은 이런 마을 축제 너무 좋아요. 오산은 좋은 행사가 많아요.”, “가을날 아이들에게 좋은 행사 만들어 주시고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는 세상! 대원동 행복한 우리 동네 파이팅!' 이라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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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한 오산천과 오색시장<시민기자 김유경>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입니다.가볍게 등산하는 필봉산도 가을에 물들어가고 있지만,오산을 가로지르는 오산천도 가을에 푹 젖어있답니다.키 크게 자란 억새 사이 산책로에는 나들이 손님들이 다녀간 흔적이 배어 있네요.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너머에는 오산문화원과 오산시민회관이 보입니다.네~ 여기는 오산시민회관 뒤 오산천입니다...^^코스모스는 '소녀의 순결, 순정'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답니다.가늘고 여린 줄기에 얹힌 꽃을 보고 있노라면 꽃말을 몰라도 소녀 감성이 충만해집니다.계란부침을 닮은 개망초도 수줍게 자리 잡았네요.억새풀밭에는 이런 메뚜기가 가득했어요.인적이 잠시라도 멈추면 메뚜기들이 타닥타닥 튀어나옵니다.눈 먼(?) 메뚜기가 아이 손에 잡혔어요... 농구장에는 주말에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많았어요.아빠에게 두발자전거를 배우는 아이엄마와 함께 자전거를 즐기는 아이...집에서 가져오지 않아도 이렇게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까 신분증만 소지하시면 무료로 자전거가 대여된답니다.나들이의 마지막은 뭐니뭐니해도 식도락이죠.마침 토요일이라 오색시장의 야시장을 찾았는데요.그 많은 맛있는 음식을 다 놔두고 전구에이드를 겟(!)한 아이들...^^참, 이번 21일(토)-22일(일)에는 '야맥축제(오색시장 야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축제)'가 열린다고 하니,맥주 좋아하는 오산의 '어른들'은 오색시장에 꼭 들러주세요!시간은 오후 1시-11시까지 이며,자세한 사항은 오색시장 페이스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www.facebook.com/5colo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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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산 독산성 및 산성 사진 공모전 시상식<시민기자 권은용>
오산 독산성문화제의 일환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지부장 유진홍)는 오산 시민을 대상으로 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을 공모했다. 접수 마감일인 9월 15일, 300명이 넘는 시민이 출품해 1회 때보다 많은 호응을 보였다.▲ 유진홍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장(사)오산예총 오산지회 강한석 회장과 유진홍 지부장은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는 감사를, 수상자에게는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으며 내년에는 응모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사는 신호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와, 전유병 작가(경기도사진대전 초대 작가)가 맡았으며 수원화성, 해미읍성, 문경새재는 산성이 아닌 관계로 입상작으로 선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 원을 수여했다.입상 작품은 오산 독산성문화제 기간 동안 고인돌공원에 전시해 축제의 장을 찾은 시민들이 축제의 장을 즐기며 더불어 작품 관람도 할 수 있게 하였다.작품을 관람한 한 시민은 “독산성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 산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이날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는 억새밭에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을 대상으로 멋진 사진 촬영을 해 주었으며 인화해 액자에 담아 추억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