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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 꿈나무들의 학예발표회<시민기자 김유경>;
봄에는 운동회, 가을에는 학예회가 가장
큰 초등학교 행사입니다.오산 운천초등학교에도 가을이면 한내들 학예회라는
이름으로 학급별 학예발표회를 하는데요.10월 25일(금)에 그 현장을
살짝 다녀왔습니다~왜 살짝이냐면요...제가 다녀간 걸 아이들은 모르거든요~ ^^;;
일단 아들한테 얼굴도장 찍고 본격적으로
이 교실 저 교실을 둘러보았는데요.각 반마다 무대 위치가 서로 다르고,
무대 꾸밈도 달라서 반별 개성이 느껴졌습니다.저희 아이가 속해있는 반 뿐 아니라,
아이들의 발표 내용이 다양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선생님들의 조언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취미가 참 여러가지더라고요.폼생폼사 태권체조집에서 스스로 익힌
마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댄스
학교에서 1인 1학기로 익힌 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 악기 연주...어느 것 하나 아름답고 귀하지
않은 발표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 개인별 능력,
흥미, 취향을 고려하여 발표 내용을 정하도록 도와주고,방과 후 활동이나
교육과정 연계활동 등으로 습득한 결과를 발표하도록 도와주었다고 하는데요.
발표내용을 보니, 학교에서 방과
후 학습을 하는 바이올ㄹ린, 우쿨렐레 등도 있었어요~아직 능숙하지 않은
연주인데도, 그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친구들을 보니,내 아이가
아닌데도 가슴이 뭉클했어요.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고 힘찬 박수와
응원을 받은 경험이 그 아이의 성장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뉴스를 통해 접하는 학교 관련기사는
공교육과 교사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 참 많은데요.아니, 실제는
그런 우울한 기사들만 대서특필이 되어서 뇌리에 박힌 탓도 있겠지만요...
암튼, 학교에서 이런 행사를
참관해보면 선생님들의 열정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친구를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2교시는
저학년,3-4교시는 고학년과 유치원 학예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유치원 귀염둥이들의 발표회는 학교 체육관에서 소개되었는데요.
초등학교 발표회와 마찬가지로 유치원도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것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배웠던 장구와 소고를 동요에
맞춰 덩더쿵 치고,특성화수업으로 배우는 오르프를 부모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이지요...
기껏 준비래봐야 동요에 맞춰 쉬운
율동을 하는 것이었어요.아, 물론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줄 세워서
연습시키는 것이 힘드셨겠지만요^^;;어른들이 부르는 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것보다 훨씬 아이답고 교육적인 발표회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우리말의 동요가 참 정서를 안정시키고 언어를 순화시켜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섯글자 예쁜 말"이라는 동요를 부르는데,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아이들의 고운 입에서 나오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등의 말이제 아이가 저한테 하는
말같았거든요...
아이들의 흥미와 재능을 살려
다양한 발표를 할 수 있도록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갖도록 준비해준
학교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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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수묵화 전시 진묵회전<시민기자 이순선>;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진묵회전이 중앙도서관에서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요더욱 진하고 굵게 발전된 수묵화가 또 다시 중앙도서관에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가 벌써 4회차를 맞이 했다고
합니다.
<사진1. 진묵회전
판플랫>
전시 장소
및 전시 기간 - 1차
전시장소 : 중앙도서관 (경기 오산시
운암로85)기간 :
2016.10.24(월)~2016.11.18(금) - 2차 전시장소 :
꿈두레도서관 (경기 오산시 세마역로 20)기간 :
2016.11.19(토)~2016.12.19(일)
<사진2. 오픈식에 참석하신
작가님들>
오픈식 행사에서 작가님들의
인사말씀에는 전시 준비과정의 고충을 전하셨지만 얼굴에는 뿌듯함과 작품에
쏟은 정성과 사랑이 묻어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진묵회를 지도하시는
고춘희 선생님의 인사말씀을 옮김니다. 『먼저 제 4회 진묵회 가을
정기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유난히 길고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짙어가는 가을과 함께 맞는 이번 전시회가 수묵화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고 나아가 지역 미술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쁨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순수한 열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시간
준비하고 노력하는 결실로훌륭한 작품을 선보여 주신 진묵회 작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가정에 항상 행복과 건강한 웃음이 넘치는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진3.
전시작품>
1, 2차로 나뉘어 오산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에서 한겨울까지 전시됩니다.전시기간내 도서관
로비에 전시된 수묵화 작품에서 진하게 전해지는 붓의 기운과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공들여진 선의 한 줄 한 줄에 담긴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하며쉼표 한번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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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공연마당<시민기자 김유경>;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이벤트가 가득한 5월이 아닌데도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모였어요~~바로, 오산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지난 10월
2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의 야외 마당에서는 어린이 공연마당이 열렸습니다.빽빽히 들어앉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요???
^^크로키 브라더스의
크로키 공연을 보고있는모습인데요...두 사람이 따로 등지고 그렸는데 두
그림을 합하니 모나리자가 완성되는 신기한 퍼포먼스그리고 율동과 춤이 익살스러워서
아이들의 웃음을 절로 자아내는 공연이었어요~과장된 몸짓에
아이들만 즐거운 게 아니었어요...^^그림도 잘 그리고 웃기기까지하면 반칙
아닌지...ㅎㅎ
이번
공연마당은 문화예술회관의 앞마당, 옆마당, 뒷마당 이렇게 세 군데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위의 크로키 브라더스 공연은
뒷마당에서 열렸어요.
이것보다 앞서
옆마당과 앞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있었는데요.벌룬매직코믹쇼,
_클라운진인데요;.삐에로 광대분장을하고 풍선을 이용한
마임극이었어요.
풍선으로
만드는 꽃, 칼 등보다 더 기발한 캐릭터와 동물등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만드는 동안은 어떤 모양이될지 추리가
전혀 안되던 모양으로 변해하는 것이 신기했고요.관객을 무대로 불러들어서 참여하는
과정도 참 재미있었어요~^^앞마당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음악당 달다"라는 팀의 랄랄라쇼는
거대한 수레를 중심으로 여러 악기를 이용한 쇼었어요.생각외로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공연이었어요.저는 그저 특이하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저희 아이는 들었던 노래를 며칠동안 따라 불렀어요 ㅋㅋ
이 공연
이외에도걸그룹 브라스밴드 "브라스 통"의
앙상블 밴드 연주와 퍼포먼스,옥종근의 인형극 공연과
전시,"창작중심 단디"의 줄타기 공연
퍼포먼스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참, 우리나라에 처음
돌림풍금을 소개한 김무중교수가 공연 중간중간 길목에서 돌림풍금 연주를 해주었는데요.다음 공연보러 가야하는데, 돌림풍금을
보느라 늦었어요...^^
어린이
공연마당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서산넘어로 넘어갈 즈음에 시작한 그림지극이었어요.극단 영의 그림자로 만나는 클래식
공연이었어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의 그림자극이었는데요.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림자는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신기해했어요.옆자리에서
보니,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도 살짝살짝
보여서 신기하며 재미있었어요...조명과 큰 천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아무나 해낼 수 없는 큰 작품이며
공연이었습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의 시설개선공사가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무료야외공연을 기획했다고 하는데요.다음주인 11월
12일(토)에는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듀오콘서트가 있습니다.전화로 예매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요.좌석은 예매순서대로 배정하며, 표는
공연 2시간 전부터 배부합니다~예매전화는 031-379-99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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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발레피트니스 교실<시민기자 이한나>;
'발레피트니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처음 들었을 때 익숙한 두 단어의 조합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발레하면 운동이라기보다 예술적인 면이 먼저
떠오르고 선뜻 배울 용기가 나지 않는데요. 발레피트니스는 기존의 발레에 기능적인 면을 더해 균형이 잡힌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내는 운동입니다.
발레와 피트니스의 장점을 살려 근력,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몸매를 아름답게 가꿔주고 근력을 키워 줍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10월
27일까지 8주간 발레피트니스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체질량 지수 28 이상인 시민 20명을 모집하여 10명씩 두 반으로 나눠 주 2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30~40대 주부들의 반응이 좋고 참여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매 수업시간 스트레칭 위주의 발레 동작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키울 뿐 아니라
클래식음악에 맞춰 물 흐르듯 동작을 연결하면서 마음의 쉼도 얻을 수 있습니다.
8주간 발레피트니스교실에 참여한 김은숙씨 (30대 주부, 세교거주)는 수업 이후
허리와 어깨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강사님이 수강자의 허리가 아픈 정도에 따라 동작을 조절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발레피트니스교실이 일회성이 아닌 정규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모집대상의 폭도
넓혀서 더 많은 오산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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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기자 역량 강화 벤치마킹 워크숍<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는 지난 2016년 10월 27일(목요일) 시민기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기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 장소는 메니패스토(manifesto) 경진대회 소식지 분야에서 소식지 부문 우수상을
받은 시흥시였다. 이곳에서 시흥시청 소식지 벤치마킹 및 마을 해설사를 통한 바라지 탐방으로 진행되었다.
▲ 갯골 생태공원 ( 사진 : 오병곤
기자 )
오산시 시민 기자단은 시흥시 소통 담당관(우정욱)의 '시민이 주인인 지방차지'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고 시정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소통인으로서의 마인드와 소신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의 특강은 감동으로 전해져 왔다.
우정욱 소통 담당관은 매체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흥 시민과 시정부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하기에 시정의 정보들은 시민 누구나 같은 거리에서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공무원은 관료재적인 구 시대적 의식들을 먼저 내려놓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 경청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주권이 주민에게 있음을 말하며
공공력을 개방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해야 함을 말했다.
시정 소식지는 반상회부터 시작되었으며 시흥 소식지의 정기 구독자를 만드는 과정
등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또한 시흥시는 글쓰기 강좌 등을 통해 컨텐츠를 육성하고, 공유하며 입체화 하는 과정, 배포하는 과정 등 다양한
시흥시의 모습을 기자단에게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 소통 코끼리 " 시민님, 마음의
소리까지 담겠습니다."
시민의 소리를 많이 듣고, 코가 위로 솟아오른 것처럼 시흥시가 자라가고,
시민과 같이 말할 수 있다는 " 소통 코끼리" 라는 시흥시의 소통 케릭터이다. 오산 시민 기자단은 소통 담당관을 통해 시민과 시정부와의
신뢰, 소통을 배우며 역량을 한층 더 강화화는 시간을 갖었다.
현재 오산시는 60명의 시민기자들이 축제·관광·시정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소식지와 오산시 공식 블러그를 통해 시민과 소통 중에 있다.
▲ 마을 해설사
황지연
▲ 갯골 생태공원 전망대에서 ( 사진
: 오병곤 기자 )
이어 마을 해설사 (황지연)를 통해 갯골 생태 공원에 관한 정보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 갯골을 탐방하며 우리가 지켜가야 할 생태계의 보고, 갯벌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갯골이란 갯벌사이를 뚫고 길게 나 있는 고랑(물길, 물고랑)을 말하는데 갯골
중에서도 시흥시의 갯골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내륙 깊숙이 들어와 있는 내만 갯벌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며 스펀지 역할을
하면서 홍수까지도 막을 수있는 갯벌을 꼭 지켜가야할 것은 우리의 몫이다.
▲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갯골 생태 공원은 일제 강점기 당시 대규모의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 단지였다. 지금은
각종 어류, 양서류 조류 등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 공원이다. 갯골 흔들 전망대는 갯골의 바람이 휘몰아 오르는 느낌을 살려 갯골의 역동성을
표현하였다고 하였다. 높이 22미터의 6층 목조 건물로 정상에 오르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것을 느껴 볼 수 있고, 갯골 생태 공원의 사방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다음으로 기자단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는 시흥시의 농경역사 박물관
'기억창고'를 찾았다. 바라지라는 말은 본래 순우리말로 온갖일을 돌보아 주거나 입을 것과 먹을 것 따위를 대어 주는 이르는
말이다.
도시가 발전하면서 변화되며 사라져 가는 시흥시의 옛날 모습과 오랫동안 그곳을
일구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간직한 컨테이너 박물관인 기억창고는 시흥 시민에겐 또
하나의 자부심으로 보였다. 컨테이너 기억창고에는 옛날 농경사회에서 쓰였던 여러가지 생활 용품과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입소문을 타고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기억창고를 찾아온다고 하였다. 눈으로밖에 볼 수 없었던 대형 박물관이라면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유익하다고 한다. 시민들의 구어체 표현까지 그대로 살린 인터뷰 내용을 모으는 등 시민들이 발품을 모아 기록을 남겼다. 시흥시의 기록유산으로 남을
기억창고를 보면서 시민들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오산 시민기자와 시청 관계자는 마을 해설사를 통해 운영의 전반적인 정보
, 홍보 전략, 기억 창고를 만들게 된 배경 과정 등을 들으며, 배워보고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오산시는 앞으로 '마을 해설사'를
직업군으로 만들어 육성하여 오산의 도시 브랜트 가치를 높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마을 해설사를 통해 들은 운영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통해 얻은
것들을 오산시 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용하며 만들어갈 것들이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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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옐로 카펫<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시장 곽상욱,
국회의원 안민석)는 아이들의 안전 확보하는 방안을 계획하며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2016년 10월28일 오전
10시경부터 오산 원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는 오산 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한솔 아파트 부녀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옐로 카펫"을 만들었다. "옐로 카펫"이란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에 아동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아동 안전 공간을
말한다.
옐로 카펫은
아동이 안전한 마을을 위해 '넛지 효과'(강요에 의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것)를 활용한 아이디어이다. 보행자가
도로 횡단 시 안전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보행자의 안전을 유도하며, 운전자의 어린이 안전 구역 인지를 통해 보행 안전을 촉진시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58 %가 초등학교 반경 300m이내에 발생한다는 통계수치가 있다. 교통사고는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되며 특히
등·하교 시간과 방과 후 활동 시간에 집중 발생된다고 보고되었다.
국제 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주변과 구별이 쉬운 노란색 구역을 만든 것이다. 그 구역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도
아이들이 건너는 길목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로 옐로 카펫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국에 펼쳐진
옐로 카펫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및 보행권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서울시 성북구에서 처음 펼쳐진 옐로 카펫은 2016년 9월까지
110여개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그래서 오산시에서는 시범 사업으로 원동 초등학교 횡단보도 2개소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 카펫 설치를
추진하였다. 이곳에 설치된 옐로카펫의 램프는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친환경 제품이다.한 마을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 가장 먼저 달려와 준 분은 한솔 아파트 부녀회와 녹색 어머니 회원이었다. 또한 원동초 어머니와 원일초 어머니들도 함께 참여하여
옐로카펫 작업이 한창이었다.오늘 참석한 시민 중
녹색 어머니이며 한솔 아파트 부녀회인 박신영은 "원동초에 두 자녀를 등교 시키는 학부모이다. 이른 아침부터 재단을 하고, 끊임없이 망치질을 하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이곳을 건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소홀하게 지나칠 수 없다"며 "사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에 대한 주인 의식을 더욱더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 작업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학부모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 녹색 어머니의 실리콘 작업하는
손길이 야무지게 보였다.
▲ 3시간이 넘어가는 긴 시간동안
어머니들의 손길을 통해 옐로 카펫이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
한솔 아파트 부녀회 소속이며 미취학
아동을 둔 이미현은 "우리 마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자리여서 기꺼이 참여하였다. 작업을 하기 전 원동초에서는 INcRc 국제아동인권센터의
설명회가 있었다. 인권센터의 담당자를 통해 설명회를 들으면서 국가적 의무와 책임이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10대 미만
어린 아이들의 교통 사고 사망자 통계 수치를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우리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 줄 수 있다니
뿌듯하기만 하다."고 소감을 말해 주었다.
INcRc 국제아동인권센터는 모든
아동이 그들의 권리를 존중받는 환경에서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활동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고안된 옐로카펫이다.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지역사회의 협력과 녹색 어머니, 한솔 아파트 부녀회, 원동초와 원일초의 많은 어머니들이 참여한 봉사로 더없이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겠다. 현장에서 긴 시간동안 틈새까지 꼼꼼하게 챙겨가며 수없이 두드리며 끝까지 작업에 집중하였다. 이렇게 구슬땀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이 전해져 왔다.
▲ 간 밤에 내린 비로 인해 보도
블록이 젖어 있었다. 젖은 블록 사이를 말려가며 열심을 내어주는 어머니회 모습이다. 섬세하고 꼼꼼한 정성들이 모아지는
현장이다.
▲ 긴 작업을 끝내고 하교하는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원일초
폴리스 회장 신은미는 "우리 오산시에 아이들을 위한 안전지대가 더 많아져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만드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 하였다. 오늘 자리에는 녹색 아버지(시의원 장인수)도 녹색 어머니회와 손을 모아 구슬땀을
흘렸다.
▲ 작업을 마무리되는 시간, 원동초
아이들이 하교를 하고 있다.
▲ 현장에서 많은 차량의 주행과
사고를 방지하고, 여러명의 녹색 어머니회와 함께 참여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관이 상주하며 현장을 지켜 주었다. 이들의 숨은 노력들이
현장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오산 시민들의 힘과 노력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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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중고 학생들의 상담박람회<시민기자 김유경>;
2016년 10월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는 20 여개의 오산시 초, 중, 고의
상담실과 또래 상담사들이 함께하는 상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오산시 학교의 상담실은 2개의 wee센터와 학교상담실로
나뉩니다.학생들의 상담을 하는 상담선생님이 계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wee센터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며 상담선생님을 파견하는
형식이며,선생님이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상담실은 시에서 지원하고요. 선생님이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 배치된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학교상담연구회와 오산시 유일의
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윤성지 소장과 이영환 학교상담연구회 회장>
작년에 수퍼비전을 위해 모였던 선생님들이 이 모임을 지속시키고자 했고요.
오산중학교 상담실의 이영환교사가 회장으로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상담연구회의 목적은 교사들의 역량강화가 우선이고, 학교 내 상담의 부스는
학교 내 또래상담 학생들이 운영했습니다. 학교상담실이지만 전문성을 가지도록 역량강화 스터디를 하고 있답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 때문에 전국적으로 학교내에서 또래상담사 운영을 하도록 하는데요.
상담센터에서는 솔리언 또래상담사 지원원하고, 지난 여름에는 또래상담 연합캠프도 실시하는등 상담실을 엮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담박람회는 오산시 학교 상담실 교사들이 함께 모여 교사학습동아리를 활동을
하면서 연구하고 토의한 것을 바탕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학교별로 준비한 부스에서는 학교 내 상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상담의 필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지요.
행사장에 빠질 수 없는 인형탈이 곧 포토존!각 부스에서 체험하고 도장을 받아서 맛있는 팝콘과 솜사탕도 먹으며 마무리하는
센스~~^^올해 처음으로 상담박람회가 열렸다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상담박람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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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 '얼리버드' 현장 방문기<시민기자 김유경>;
2014년에 시작하여
3년째 접어든 얼리버드(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가 지난 6월에 교육부의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었어요. 오산시에서
3년째 진행해 온 얼리버드 사업의 운영의 성과가 이번 공로로 인정받는듯한 기분이 들었지요... ^^"상상 그 이상의 꿈, 끼 프로젝트"라고
새 이름을 단 이번 프로그램 교육부 공모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 관내 일반고 진로진학 상담교사,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이룬 쾌거고요. 경기도에선 유일하게 선정되었다니, 오산시가 교육에 쏟고 있는 관심과 추진력을 가히 짐작할 수
있네요.8월 경에 일반고 1,2학년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사와 심리검사를 하였고, 그중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여서 10개 분야의 800명의 임원이 모였습니다. 9월
3일에는 전체 학생들, 교수진들이 참여하여 오리엔테이션을 하며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학생들도 알고 신청한 것이겠지만, 이번
과정 이수는 생활기록부(이른바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이 활동을 자기소개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장점이지요. 활동 참여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는 만큼 큰 효과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인
것이지요.학생들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전문과정으로
하는데요. 관광경영, 디자인, 뷰티, 영상예술, 건축 융합, IT, 보건행정, 유아교육, 사회복지, 요리(체육(골프)와 사진은 신청자 저조로
폐지)가 정해졌습니다. 또한 공통 교양활동 과정이 포함되었고요. 공통교양과정은 5개 과목으로, 인문, 창업·창작, 면접, 포트폴리오,
리더십입니다.쉽게 말하면 관심분야는 전공이고,
공통교양과정은 말 그대로 교양필수이지요. 오산 관내에는 6개 일반고가 있는데요.
매홀고, 성호고, 세교고, 오산고, 운암초, 운천고(가나다순)에서 전문과정을 이수합니다.성호 곳에서 일주일, 오산고에서 일주일,
세고고에서 일주일... 이런 식으로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양과정을 듣도록 합니다.(학교를 개방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교장선생님들 덕에 힘이 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각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통교양활동을 살짝 보고 왔는데요. 각 학교에서 전문과정별로 5개 반을 편성한 후, 각 반에 5개 교양과정 강사가 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학생은 각 교실에 그대로 앉아있고, 5명의 강사가 매일 다른 반에 들어가서 일주일 후에는 5개 과목을 다 듣도록 하는
거죠~공통교양과목이 5개라고 했는데요.
리더십은 강사 자신이 수줍음 많던 학창시절에서 지금처럼 변화된 계기를 말해주며, 리더십을 갖기 위한 준비에 대한 강의를 했어요. 멀미가 심한
사람도 자신이 운전을 하면 멀미를 안 한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런 듯... ^^) 내 인생에서도 내가 운전자가 되어 주도해야 한다는
거죠...인문은 한국사를 재미있게
강의해주었는데요. 승자에 의해 기록된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여러 기록들을 잘 살펴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하셨어요. 연산군이
그저 놀고먹는 무능력한 왕이 아니라 시를 쓰고 명필로도 명나라에 알려질 만큼 文에 능한 왕이었던 것처럼요...포트폴리오는 어필하려고 하는 내용을 크게
헤드라인- 내용(스토리)- 이미지화를 하도록 이론을 설명하고, 실습하였습니다.창업은 스타트업하기로 아이디어- 마케팅-
수익성 이렇게 3단계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자신의 취미, 전공,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데,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옮기려면
마케팅 수익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지요.면접은 면접관에게 어필되는 예의 바른
자세와 인사법 강의와 실습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수를 하거나 양팔을 가볍게 차렷 한 자세를 하고 다리도 편한 자세를 취해야 한대요.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말을 먼저 한 후,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되 잠시 멈췄다가 일어나는 것이 좋고요.기억을 돌이켜보니, 저는 이런 공식도
모르고 그냥 면접을 봤네요. 그럼에도 뽑아준 교수님들과 면접관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살짝씩 들었으나, 모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이었어요. 다음에 혹 면접을 보거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지금은 공통교양과정을 주 중에 진행하는
기간이지만, 실제 희망 과정의 전문과정은 9월부터 매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어요.오산고는 보건행정,
세교고는
사회복지, 유아교육 운암고는 IT, 디자인
운천고는
뷰티, 요리성호고는
관광경영매홀고는 방송예술, 건축 융합의 거점
고등학교가 됩니다.9월 3일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는
진로체험 기본활동을 했고요.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는 심화활동을 실시합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9시까지 출발 장소인 운산초(학교의
배려로 운산초에서 집결해요)에 모여 과정별로 차량에 탑승해서 진로체험 장소로 출발하는데요.관광경영은 아시아나항공사, 공항, 호텔
등을 방문하여 직업현장을 살피고,디자인과 뷰티는 한성대에서 디자인 수업/ 뷰티 수업을 합니다.건축 융합은 원주 뮤지엄산 등 박물관이나
실제 건축물이 있는 현장에서 설명을 듣지요.영상예술은 연극 수업을 하는 곳에서 연기
수업을 받고, 난타 공연도 직접 구성해서 해보고, 보건행정은 병원이나 국민건강관리공단 등을 방문합니다.사실...아이들이 어떤 직업, 학과를 선택할 때
약간 막연한 감이 있는데요. 실제 대학에 입학해서 그 과의 수업을 듣다 보면, '여기가 아니다'라는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인지,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내 적성에 맞는 분야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힘든 학교생활 중에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접해보고 고민할
기회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 됩니다.왜냐하면 아이들을 그룹별로 모아놓고
활동만 하게 하고 강의만 듣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교별 공통교양과정 중에 전문 상담 선생님이 함께 방문하여 상담을 병행하기
때문이지요.처음에 실시한 심리검사를 기초로 하지만,
아이들의 상담은 거기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해요. 진로, 가정생활, 학교생활 등 나를 둘러싼 당면 과제를 함께 상담하는 친구들도
있거든요.진로를 정했다는 것은 아이들의 방향이
정해졌다는 것이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알면 확신을 갖고 달릴 수 있지요.취재차 방문한 현장이지만, 저도 기자이기
이전에 학부모이기에 밝게 웃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불 켜진 교실에서 열공하는 한 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찾고 내 적성을 발견하여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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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고등학교 자율형공립고 입학설명회<시민기자 박화규>;
- 당당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 -세마고등학교(교장·김해겸.오산시 수목원로
599-17)의 2017년도 제1차 입학설명회가 지난 25일 오후 7시에 본교 2층 강당에서 실시 됐다. 이 자리에는 세마고등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경기도 각 시군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에게 김해겸교장이 인사하고
있다.
입학설명회에 앞서 김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마고등학교에 관심을 두고 찾아주신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 가장 안전한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담배 연기 없는 학교로
학생이 만족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을 맡길 수 있는 학교이며 12개 자율 형 공립학교 중의 한 학교로써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라”고 말했다.이어서 본격적으로 입학 설명회에서
최문용 3학년 담임 부장 교사는 세마고등 학교는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로서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학교로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합심하여 학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 학력점프 프로그램, 토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자율형 공립고의 사명을 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참석자 들이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다.세마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로서
2010년 개교 이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학교생활과 진학 면에서 우수한 학교로 평가받고 있으며, 과학 중점 학교로 지정받아
과학, 수학 탐구 활동 등을 통해 미래형 과학 인재 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2016년 전국 창업박람회에서는 1학년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고, 제24회 경기도 과학탐구 올림픽에서는 은상 3팀 동상 1팀 등 4개 팀이 수상 한 바
있다.세마고등학교는 10학급
300명(남·여공학)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중학교 졸업자이다.입학절차와 방법을 김용문 교사가 설명하고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학생선발 기준은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선발하며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입학예정자를
결정한다.전형 기간은 12월 21일이며 면접은
없고, 입학예정자 발표는 12월 22일 10시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본교에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당
100실의 기숙사를 선발 해 운용한다.제2차 입학설명회는 11월 29일 오후
7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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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궐리사 생생토크<시민기자 박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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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단에서 공자와 소통하다 -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문화재청이 주관하고 오산문화원과 권리사가 후원하는 궐리사 생생한 토크 대회가 궐리사(오산시 매홀로 3 )현장에서 지난 21일 오후에
있었다.개막전 행사로
앙상블 연주와 시 낭송으로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100여 명의 시민들에게 공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이날의 진행은
한신대학교 정조학과 김준혁 교수가 담당했고, 대담에는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 성균관유도회 화성권리사 지부 공준식 회장
이 참여했다.공창배 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인 화성권리 사가 최고문화유산임을 알고 최고의 유산으로 보존할 것이며 선현들의 교육기관임을 자각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토록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는 공자의 교육 이념을 본받아 부모가 교육받아 아이들이 본받는 모범부모 교육을 강조했다. 또한,궐리사가 홍보를 통하여 외지인에게 알리고
특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지인이 찾아오도록 하자고 강조했다.화성궐리사(華城闕里祠)는
조선 시대 중종 14년(1519년) 기묘사화의 명현 공서린 선생이 낙향하여 이곳에 서재를 세우고 백성들에게 면학을 독려하는 수단으로 이용했던
곳이며 그 후 정조대왕이 수원에 화성을 쌓고 주변 고적을 탐색 하던 중 공서린 선생의 서재 유적지를 발견하고 1792년 이곳에 공부자(孔夫子)의
성묘(聖廟)를 모시도록 하였다고 전한다.화성궐리사는 정조
대왕의 명으로 창건된 공자의 사당 이다. 지명을 공자가 사시던 중국 궐리 명을 따서 화성궐리사 라 정했다. 이곳에는 공자성묘정당(聖廟正堂),
공자성상전(聖像殿) 공자문화전시관, 양현재, 행단 등이 있고 그동안 훼손된 부분을 1946년 개축하였고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 1974년 경기도
문화재 62호로 지정되었다.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 밑에 양현재(養賢齎)는 공자의 전통과 이념을 이어받아 후학을 양성한다.1996년 건축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중·고등 생에 충효 교육을 실시하며 일반인에게는 한문, 서예, 다도 예절 등을 교육하는 평생 학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설을 증축하여 평생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