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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임산부들을 위한 오산시 보건소 주말근무 안내<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는 교육도시,
젊은도시,행복도시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젊은도시답게
신혼부부, 젊은아이들을 둔 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신혼부부중에서도 임신중인 분들의 분포도가 상당히 넓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분들이 진료를 받거나 필요한 영야제를 받으려면 해당 관할 보건소를 이용해야 하는데 보건소 진료기간은 평일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편해 하셨던
분들이 한 둘이 아닐거에요.
이런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이제부터 오산시보건소에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도 오전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일시 :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장소 :
오산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임신지원서비스:
출산전 검사, 영양제 제공, 기형아검사 및 초음파 건사 진료비 지원 등
그렇다면 보건소에서
임산부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영양제
지급엽산제:임신초기~임신3개월철분제:임신5개월~출산시까지임신초기에 필요한
엽산 및 16주 부터 섭취할 수 있는 철분제까지 오산시보건소에서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2)임산부
관리임산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하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진료할 수 있습니다.-초음파검진:병원
연계한 쿠폰 지급-산전검사:감염/매독/당뇨/혈액검사-임신16주 기형아
검진 쿠폰 발급-출산준비교실
운영(매주운영)
출산준비교실은
20주 이상오산시 거주 임신부에 해당하며 올해는 마감이 되었지만 내년에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osan.go.kr/osanHealth/main.do
한
달에 한번 토요일 근무라는 게 직장인이라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귀찮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오산시에서 임산부들을 위해 작은 보건의료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오산시보건소에서는 최근에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시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시민참여 건강강좌'도 운영했는데요. 이 강좌는 매달 넷째 주에 보건소에서
열리며 지난 11월 23일에 올 한해 강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강의는 오산시보건소에서 20년간 관리의사로 재직하며 오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윤용사무관의 진행으로 노년기 비뇨기과 질환 알아보기 및 그에 대한
예방 및 대처법을 알 수 있는 알찬시간들로 꾸려져 많은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시민들의 보건복지나 수준높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는데요.많은 임산부들이
오산보건소를 이용하길 바라며 오산시도 더 높은 양과질의 혜택을 제공하길 바라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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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소통의 공간 오매장터_광주 송정역시장 벤치마킹을 다녀와서<시민기자 손선미>;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오늘 날씨 많이 춥지요?”
2016년 11월
22일 17시 도착. 버스에 내리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분은 광주 광산시 송정역시장 사업단장이네요.오늘은 오색시장
상인회 및 오매장터 주민운영회원과 창조적인 육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광주 송정역시장 현장을 찾아봤던 날이에요.
▲ 광주
송정역시장을 알아볼까?_ 오산 오색시장 상인들과 오매장터 주민들
시장 입구에 있는
수소수카페 2층에서 사업단장님의 PT설명을 들어봤어요.
“이곳은
1913년에 개통된 송정역과 함께 형성된 사설시장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소규모의 전통시장입니다. 시장 조성 추진현황으로는 시장
상인회와 현대카드사의 MOU체결,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청 지원 10개점포, 현대카드 지원 7개점포, 자생적 창업점포 16개점포
33개의 청년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주거와
점포가 결합되어 있고 공간 나눔으로 창업화 한 건물주 12명과 청년상인 17명이 상생협약을 맺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력에
앞장섰습니다.”
오매장터 주민
한분이 질문을 하네요.
“주위에 시장이
많은 것 같던데 송정시장에 기획이 추진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현대카드사가
시장을 물색 하던 중 가장 낙후 된 시장으로 지목된 게 송장시장이였고, 현대카드는 디자인지원과 복합휴식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기획을
추진하였습니다.”
▲
1913송정역시장 사업단장님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네요.
사업단장의
시원시원한 음성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음은 직접 현장을 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1913송정시장은 바꾸기 위한 변화가 아닌,
지키기 위한 변화로 이곳의 상점들은 옛 정취를 살리자는 취지로 건물 자체의 리모델링은 최소화하고, 간판의 디자인은 상인들의 추억을 담아
제작되었다고 해요!
‘아, 그래서
허름한 건물이 눈에 많이 띄였구나’
▲ 허름한 건물 안
환하게 밝힌 Oh!달봄 카페와 한끼라면
사업단장의 음성은
점점 작아지고 내 눈을 사로잡은 그것! 음~ 무슨 냄새지? 삼겹살 야채 김치를 돌돌돌~ 말아만든 [삼뚱이] 절대로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비쥬얼이었어요. 다 구워진 삼뚱이에 화려한 불쑈! 다들 크게 한입 베어물고 맛있게 먹더라고요
▲ 맛있게 익어가는
삼뚱이 토치 뽜이어~
[우아한 쌈]
천원의 행복? 삼겹살 한 쌈에 1000원 하는 곳이에요. 참 참신한 아이템이죠? 학생들이 한 쌈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저도 살짝
껴서 맛보고 싶더라구요^^
▲ "삼겹살 구워
주신다구요? 그럼 먹기만 할게요~"
광주에만 있다는
상추튀김과 소시지와 독일식 튀긴 족발, 부드러운 연유식빵...나중에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찾아와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오리라
다짐했죠
▲ 오늘같은 날
누가 족발 쏘시지?
광주하면
뭐니뭐니해도 떡갈비로 유명하죠, 허기를 달래러 떡갈비집을 찾아갔는데요, 여기서 맛본 떡갈비는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으로 제 맘을 사로잡았답니다.
역시나 핫플레이스 답네요. 첨단 핫플레이스~
짧은 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오매장터도
어렵지 않겠어!’
잠시 오매장터를
소개할게요, 260년 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오매장터는 한때 오산의 명동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명성이 자자 했던 곳이였어요, 하지만 인근
대형마트의 입점과 오색시장의 문전성시로 점차 도시 슬럼화가 가속되면서 지금은 쇄락의 길을 걷게 된거죠,
역사 스토리에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오산의 서쪽 어느 집에선가 머물렀다는 일화와 육당 최남선 선생의 시에서도 오산장터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현재 이곳은
주거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이장희 광장, 치맥거리, 차없는 거리, 특화거리, 청년몰 등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요. 6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정미소, 건물 다섯 채를 철물점으로 개조해서 마치 미로 속에 들어선 느낌이 드는 50년 된 철물점, 오산 최초의 현대식 예식장이었던 일제
강점기에 건축된 일본식 건물 등 지역자원도 살아 숨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 오매장터 시간의
기억
오늘 광주
송정역시장이 저에게 던져주었던 시사점은 물론 청년상인의 참신한 아이템도 있지만, “전통시장은 3D이다”라는 철언이었어요.
예상밖의
일(Dramatic) 상인과 고객의
마음을 겨냥한 추진력(Dynamic) 그리고, ‘무엇을
이루겠다’ 라는 꿈(Dream)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제 오매장터는
끊이지 않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게 될 것이에요. 바로 드라마틱한 프로젝트, 장터상인과 관람객을 위한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킨
지역재생의 수많은 노력들, 그리고 오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우뚝 서는 그날의 꿈이 존재 하기 때문이겠죠.
▲
통기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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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역자율 방재단 안전 캠페인<시민기자 오현숙>;
2016. 11.
23 (수) 오산시 6개동 방재단 단원들은 필봉산 입구에 모여 오산지역 방재단 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지만 많은 인원이
모였다.
3개조로 나누어
산에 올라 나뭇가지에 산불조심이라는 리본을 달아주는 팀은 주로 남자 단원들이 담당하고, 다른 조는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 줍기, 나머지는 필봉산
입구 주차장을 중심으로 양쪽 길가의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등산로를 따라 올라갔던 단원들은 등산로가 깨끗하다며 시민의식을
칭찬했다.
지역자율 방재단이란
복잡화, 대형화 되어가는 자연재난을 행정의 역량만으로는 대처에 한계가 있어 재난 관리를 행정과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민간조직이
필요하다. 재난 예방의 한계를
넘어 대비, 초기대응 및 피해 조기수습 등에도 적극 활동 할 수 있는 민간조직의 필요에 의해 구성되었다.
활동사항으로는
평상시엔 국토 청결운동 및 지역 내 위험요인제거 활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방재단 교육, 훈련의 활동이 있다.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 시에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행락, 야영객 사전대피, 상황실 합동근무, 피해지역 인력, 장비지원등이 있다.
거주자들이기에
지역현황 등 실정에 밝다는 장점이 있는 방재단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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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역사를 새롭게! 재건축 확정 된 오산시민회관<시민기자 조정윤>;
최근에는 멀리 찾지
않아도 각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을 통해 뮤지컬, 강연회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건물이 아닌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나고 있죠. 오산시에도
오산시립미술관인 문화공장, 시민회관이 대표적인 운영시설입니다.
(오산시민회관 /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오산시립미술관-문화공장)
문화공장은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산시민회관은 3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관이래 지금까지
취업박람회, 정기 연주회, 농업의 날, 뷰티축제, 어린이날 행사 등 오산시에서 개최하는 크고작은 행사들을소화할 수 있는
장소로써의 역할도 충분히 소화해 냈습니다.
(농업의 날)
(취업박람회)
(노인의 날 행사)
하지만 오래된
역사처럼 이제는 많이 낙후된 모습과 시설로 대외적인 행사외에는 방문하기가 쉽지 않게되었고, 이번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오산시민회관 재건축 사업이 승인되어 다음 달 부터 설계공모 등 재건축 절차를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오산시민회관은
1983년 완공되어 3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낡은 시설 등으로오산시민들에게 적극
활용 보다는 애물단지라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일반행사를 치르기도 버거 웠으며 노후된 시설로 유지 보수에만 연간 수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하니까요.
이에 따라 현대적
시설로의 재건축 필요성이 끊임없이 지적됐고 정치권 등에서 재건축을 위한 예산확보 작업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재건축이라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었구요.
새로 건축될
시민회관은 지상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질 에정이며 실내체육은 물론 문화기능까지 겸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 362억이 투입될 것 이며 국비와 시비를 5:5 매칭을 통하게 됩니다.
공사는 내년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2018년 1월에
착공, 2019년 12월 완공 예정입니다. 재건축 될
시민회관은 단순히 시민회관이 아닌 그 동안 오산시에서 부족했던 실내스포츠 공간과 오산문화원 등 문화공간이 확보되어 우리 문화생활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산의 대표
공간으로써의 제 몫을 다 해온 시민회관이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오산시민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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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물향기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시민기자 권은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마도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이고 가장 반가운 소리는 밥먹자 라는 소리일겁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소리는 실버 합창단의 합창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첫눈이 내린
것은 하늘에서도 오산시물향기 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축복하기 위한 것이라 보여 집니다.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의 인사말과 최병훈 단장의 간단한 내빈 소개에 이어 공연이 시작 되었는데요 '우리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제 5회 오산시물향기 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6일 토요일 오후 6시 오산시청대강당에서 있었다.
<오산시물향기
실버합창단>
2012년 창단하여
55세 이상의 객원단원과 60세 이상 어르신 45명으로 구성 되었다. 오산문화원 연습실에서 매주 화. 목 2회 김승환 지휘자의 지도로 가곡이나
명곡을 위주로 연습하고 있다.
<독창
소프라노 이옥자>
'내 맘의 강물'
이라는 곡을 부른 이옥자 단원은 실버라는 말을 무색케 할 만큼 힘 있는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다. 실버합창단 외에도
초청 공연으로 이루어진 즐겁고 화려한 무대는 주제처럼 모두를 하나 되게 만들었다.
<우쿨하모니>
'감수광' 춤을
추어요' 등 우쿨하모니의 간단한 춤과 노래는 즐겁고 흥겨워서 앉아 있는 관객도 따라서 엉덩이를 들썩이게 했다.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우리들의 날' '즐거운 동요 메들리'를 떨리는 마음을 누르며 앙증맞은 손짓과 함께 부르고 있다.
<조이플 쳄버
오케스트라>
'즐거운 나의 집'
'왕궁의 불꽃놀이 중 미뉴엣' 등 이현수 지휘자의 지도로 몇개월 연습한 아마추라고 하기엔 놀라운 연주실력 첫눈내리는 날
다양한 악기의 연주와 노래는 시청3층 대강당을 가득 메운 관객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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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복지관 어린이사진가 전시회<시민기자 권은용>;
오산남부복지관은
한울타리 토요학교 지원사업으로<'Oh!S.A.N 꿈꾸는 어린이 사진가>프로그램을 지난 4월 2학년~5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어린이 사진가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
8개월에 걸쳐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 및 사진교육, 문화체험활동을진행해 왔으며 한해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전을 개최중이다.
오산남부복지관 1층
로비에 전시중인 작품들
스마트폰 사진
전시회는 눈이라는 주제로 오산남부복지관 1층 로비에서 전시중인데 아이들이 관심을갖고 그들의 시선으로 찾아낸다양한 소재와 그들의 머문 시선을
카메라에 담고 인화한 작품들이다. 이작품들은 또 다시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당기고이야기를 던지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전시기간은 11월
21일(월요일) 부터 30일(수요일)까지이며 오산남부복지관1층 로비에서 25여점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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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부모모둠-안전에 대한 이해와 지진 발생시 조치<시민기자 이한나>;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8의 지진으로 1978년 기상청이 계기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해왔는데 경주 지진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자연 재해에 대한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려 주었었죠.
최근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규모 6.1 지진도 더 이상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연재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더
가슴이 조마조마해집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러브맘카페의 부모모둠활동-‘안전에 대한 이해와 지진 발생시 조치’에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안전보다는 ‘지진 발생시 조치’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김영찬 강사님께서는 안전에 대한 정의부터 짚어주시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안전한 상태란 위험
원인이 없는 상태 또는 위험 원인이 있더라도 인간이 위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대책이 세워져 있고, 그런 사실이 확인된 상태를 뜻합니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지진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우리나라가 왜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일본대지진 영상과 다른나라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지진대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셨는데 의외로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숨는 방식은 목조건물이 많은 일본의 경우에 해당하고 한국의 경우 콘크리트건물이 많아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숨을 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대피하는 편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되어지는 화장실도 거울 등으로 2차 피해를 당할 수 있고 건물이 무너지면 식수를 구할 상수도가 남아있을 가능성도 적다고
하네요.
인간의 힘으로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항상 위험에 대비하고 안타까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안전사회가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더불어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시스템과 매뉴얼이 개선되어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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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도입된 제도, 본인서명사실확인증명서를 아시나요<시민기자 조정윤>;
성인이라면 한번
쯤은 인감도장을 만들고 인감증명서를 떼 본 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인감증명서는
은행업무, 부동산 업무 등 어떤한 거래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류 중 하나로 많은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서중
하나인데요.
어느덧 인감증명서
제도가 도입된지 100년이 되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조금은 불편했던 부분들을 개선해 2012년 8월1일부터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지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 인감증명서와 동등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발급방법은 물론
수수료까지 저렴해 이제는 점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발급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먼저,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란?인감제도와 효력이
동일한 제도로써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
서명 하나로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발휘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발급절차는 하기와 같습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절차
1)민원인이 직접
읍/면/동 등 을 방문합니다. (신분증, 무인대조이며 대리발급 불가)2)신분확인 후
정해진 서식에 서명합니다. (성명은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서명)3)확인서를
발급합니다.(사용용도와 수임인을 기재)4)필요한
수요기관에 제출합니다.
그렇다면
인감증명제도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어떻게 다를까요?
이렇게 간편하고
편리한 본인사실확인증명서! 인감증명서가 다소
불편하셨던 분들에게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오산시청에서도 1층
민원여권실에 오시면 편리하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산시청
1층 민원실>
<오산시청
1층 민원실>
이제는 인감도장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본인서명으로 하나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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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광장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영유아 전통문화 체험전<시민기자 이한나>;
지난주 5세 아들과
시청 광장에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2주 전부터 아이러브맘카페를 통해 예약해두었던 영유아 전통문화 체험전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2시가 조금
넘어 도착한 시청광장은 부모님들과 아이들로 이미 시끌벅적한 잔치분위기였습니다.
민속촌의 축소판을
가져다 놓은 듯한 느낌의 여러 체험마당들.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아직 민속촌에 가 본 적이
없는 제 아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는지 1시간이 넘도록 16개의 체험장을 종횡무진하며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영유아 전통문화
체험전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꼬마 신랑,
신부의 전통 혼례장
엄마랑 만드는
과정이 더 의미있는 전통등 만들기
처음 메보는 지게의
무거움
해맑은 표정으로
아빠에게 곤장을 치려는 아들
음악시간의 기억을
되살려 아들에게 장구치는 법을 알려주는 아빠
아빠와 조심스러운
널뛰기-넘어질세라 조심조심 엉거주춤 널을 뛰었습니다.
폼은 산악바이크타는
것처럼(밸런스바이크 체험)-페달도 없는 자전거를 얼마나 열심히 끌고 다니던지요.
사전예약을 받아서
그런지 행사장 인원은 모든 체험전을 즐기기에 적당했고 예약한 아동에게 주어진 가방선물도 아이들에겐 특별했습니다.
늦가을의 햇살을 받으며 엄마, 아빠와 친구들과 놀았던 하루가 아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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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곳, 오산시 평생학습관<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에서 시행하는
평생학습 런앤런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배움이 있는 분들이 모여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런앤런은 평생학습을
기본으로 하며 이런 평생학습, 평생교육을 알고자 한다면, 런앤런 활동을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오산시 평생학습관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좀 더
편하고 이해하기 쉬울 것 입니다.
그럼, 오산시
평생학습관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오산시 평생학습관은
시의 평생학습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모든 시민이 학습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때문에 온 마을이 배우고 가르치는 평생학습도시라는 타이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비전온 마을이 배우고
가르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
■목표오산시 평생학습관은
총 3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운영됩니다. 이 목표는 평생학습 생태계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3가지 목표의 과제도 함께
풀어내고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
목표는 민.관.산학 연계 융합화 극대화입니다. 여기에서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협의체 운영, 평생학습 추진체제 구축을 합니다.
두 번째 목표는
일, 학습, 복지가 순환되는 행복도시 구현입니다. 생애단계별
맞춤형교육, 찾아가는 평생학습, 소외계층 교육지원, 민관산학협력 전문가 양성과정프로그램,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파이오니어 학습시민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세 번째 목표
가정, 마을, 학교 공동체 활성화입니다. 시민교육 및 인문학
학습망 구축, 지역생활권 특성화 프로그램, 가정/사회가 함께하는 한울타리토요학교, 평생교육재능 기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오산시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이 어디에 위치해 있나 알아봐야겠죠?
이렇게 많은
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할 수 있는 공간마련 및 평생학습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평생학습동아리
평생학습동아리는
현황파악 및 체계적인 정보망을 확립하여 평생학습의 다양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평생학습 중점사업입니다. 일정한 인원의
성인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하여 공동의 관심사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학습동아리에
등록하게 되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및 활동비 지원, 교육프로그램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며 전시회, 축제 등 활동을 발표할 수 있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습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 이라면 하기 절차에 맞춰 지원하시면 됩니다.
2)
평생학습마을
평생학습마을은
내가사는 곳이 학습터가 되고 일터가 되고 놀이터가 되는 마을로써 주인 스스로 마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는 마을단위 배움터입니다.
선정기준은 마을 내
주민,관리소장,입주민대표자,부녀회 등 적극적인 참여기능 마을, 마을 인적/물적 자원의 적극활용가능 마을 이며, 아래는 평생학습마을
현황입니다.
3)우리동네
학습공간
오산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친숙한 생활공간을 학습공간으로 개방하고자 카페, 갤러리 , 음식점 등을 학습모임장소로 공유 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소입니다.
5명이상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분들이 모여 활동하는 런앤런의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런앤런처럼 소규모
학습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지정된 공간을 지정된 시간에 개방하는데요. 오산시민 모든
학습자가 이욯 할 수 있으며 체험, 동아리모임, 재능기부 강좌, 좌담회 등 다양한 주제로 모일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 참고하여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교육도시의 명성처럼
오산시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런앤런,
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소 배우고자 했던, 관심있던 분야가있는 분들 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 및 이용해 주세요!
여러분의 도전과
배움을 통해 오산시가 더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