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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색의 자유 향연~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즐겨보세요<시민기자 이순선>;
2015.12.21일 월요일, 오산 꿈두레도서관은 정기 휴일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지고 아주 분주하였습니다.
꿈두레도서관 전시관 첫번째층에 오산시민으로 구성된 진묵회 회원들의 수묵화 작품이 전시 되었습니다.
전시일: 2015.12.21~2016.01.24전시품: 수묵화 25점 전시진묵회: 청랑 박정숙 회장님 이하 17명의 수묵화를 좋아하는 오산시민이 모여 3년 동안 침목을 도모하는 모임임.
▲ 사진 1. 진묵회 회원님 <전시된 수묵화 작가님>
작품에 보여지듯 3년이상의 오랜 시간의 공을 들여 아름다운 필력을 여지없이 발휘한 작가님을 모시고 한컷!
수묵화 [水墨畵]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먹으로 그린 회화. 묵회, 묵화. 채색화에 대한 상대개념이며, 묵선 만의 백묘화(백화)에 대해 먹의 바림에 의한농담과 붓의 억양 표현이 있는 것을말하며 중국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에 전래했다.
진묵회를 지도 하시는 고춘희 선생님과 이번 전시 취지에 대한 짧은 인터뷰 내용입니다.
“수묵화는 오랜 시간 인내를 필요로 하는 부분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이고, 색체적으로 금방 눈에 띄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요즘 젊은 세대에 아쉽게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오산은 다른 지역보다 젊은 회원이 많고 수묵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너무 좋다. 오산에 수묵화를 젊은 층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전시를 하게 되었다.”
▲ 사진 2. 진묵회에서수묵화를 지도하시는 고춘희선생님
진묵회원님들의 수묵화 작품 감상 함께 하실까요~
▲ 사진 3.4. 수묵화 전시 작품 사진
흑색과 백색의 차이로만 작품을 완성해야 하기에 인내심과 진중함과 집중력을 요하는 작품으로 사료되며 작품을 감상하는 내내 동양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지고, 화려함과 빠름에 익숙한 이시대의 젊이들에게 깊게 생각하고 눈부시지 않지만 질리지 않고 오래 감상할수 있는 작품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림을 모르는 저이지만 작품 하나 하나의 숨은 의미를 나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전시가 끝나면 2016년 1월 25일부터 오산시 중앙도서관에 한달동안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도서관 방문하셔서 흑과 백의 자유로운 향연인 수묵화 전시를 감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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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학습 놀이터 '과천과학관'<시민기자 정덕현>;
겨울방학을 한지 벌써 열흘이 되었는데 긴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저는 아이들과 과천 과학관 나들이로 바쁜지만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산에서 1호선을 타고 4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1시간 이내의 거리로 가깝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재미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기에 겨울철 아이들과의 실내 체험장소로 좋은 것 같아 방학 중 코스로 이곳을 즐겨 다닙니다.
과천 과학관은 기초과학관,첨단기술관,연구성과전시관,어린이탐구체험관,명예의전당,전통과학관의 상설전시관과 우주항공,에너지,교통수송,역사의광장,지질동산,공룡동산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곤충생태관,생태공원인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산에도 생태체험 학습장이 있지요?
오산천과 하수종말처리장,맑음터 공원의 지리적 특성으로 리모델링하여 생태학습체험관으로 재탄생한 오산에코리움 입니다.
체험으로 흥미를 갖게 하여 학습효과를 일으키고 시민의 쉼터 장소이자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 오산에코리움이 과천과학관과 닮은 꼴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별기획전으로 '바이러스의 고백, 인간과 공존하고 싶다'의 주제로 전시회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이러스의 생김새와 백신 치료제의 발견과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6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발생하여 '중동 호흡기 증후군'으로 명명된 메르스 때문에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지요? 오산은 시민과 기관이 똘똘뭉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메르스는 종결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천체투영관에 가서 '우주로의 여행'으로 우주가 얼마나 크고 광대한지 느끼고 겨울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본 후 어린이탐구체험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가 체험을 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며 집중력을 발휘하여 물과 공기의 힘으로 공을 이동하는 곳에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곳은 첨단기술2관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모형이 전시된 곳입니다.
2013년 1월 30일 오후 4시 1,2차의 실패를 딛고 3차 발사에 도전하여 전 국민은 물론 세계가 보는 앞에서 성공을 하였지요. 그리하여 미국,러시아 등 우주 선진국이 가입되어 있는 스페이스 클럽의 11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나로호 발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로케추진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장치로 로켓추진제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뻥"하는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반복하며 관심 갖고 관찰하였습니다.
항공 모형이 전시된 곳에는 비행기 내부를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관제사와 조종사의 통신으로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 과정을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인기가 많았고 저도 흥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해 과학자로의 꿈을 키우게 하고 과학탐구로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겨울방학 과학관으로의 외출은 값진 여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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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 감성을 더하다! - 오산시 신장동주민센터<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시 신장동주민센타는 병신년 새해를 맞아 아주 특별한 시무식을 가졌다.
1월 4일 오전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 바이올린 연주 공연을 주민과 각 단체장 및 회원이 함께 감상하며 새해 첫 출발을 알린 것이다. 이날 연주는 이화여대 음악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윤선양의 재능기부로 추진되었고, 김경수 동장의 기타 반주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연주곡은 모두 감미로운 선율을 타고 울리며 신장동 주민들의 감성을 충분히 자극했다.
▲ 신장동주민센터 민원실 시무식 현장 (2016년 1월4일)
▲ 신장동주민센터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신장동은 인구 약 5만3천명 이상이 거주하며 복지행정의 중심지로 세교지구 개발에 따른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며, 신장동 주민센터는 오랜 숙원사업인 신축 복합청사로 2015년 7월 개청해 신·구도심 간의 주민 화합과 복지 분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연주가 끝이나고 3층 행복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긴 시무식에서 김경수 동장은 "새해는 신장동이 복지의 중심으로 동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고 평생학습도시로서 다양한 문화강좌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신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인 멤버가 다 모였으니 신장동을 위해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주민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서 신장동 단체장, 동대장의 새해 덕담과, 새로 임명된 통장 위촉식도 거행되어 모두를 축하하면서 시루떡 커팅으로 신장동주민센타 시무식을 종료했다.
▲ 새해를 맞아 각오를 전하는 김경수 동장
▲ 신장동 동장과 단체장, 동대장, 통장들이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
자, 그러면 시무식도 남다르고 무안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장동이 어떻게 생겨났고 불려지게 되었는지 동명칭 유래를 아니 볼 수가 없겠다.
신장동은 순조 31년(1831년)에 발간된 화성지에서는 문시면의 범(凡) 8동중에 죽담점과 묵암동(현 금암동), 옹동(현 수청동의 독동)등이 현재의 신장동 지역이었다. 1917년에는 문시 초평, 그리고 어탄면(현 동탄면) 지역에도 일부 포함되었던 매우 복잡한 지역이었던 곳이다. 위와 같은 기록들로 보아 신장동 마을은 3백여년의 오래된 마을이며 특히 금암동의 지석묘군(支石墓群)으로 보아 그 이전 삼국시대와 삼한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87년 1월 1일 당시의 화성군 동탄면 금곡3리가 오산읍으로 편입되면서 은계리로 되었으며, 2년 후 당시의 궐리 일부, 수청리, 금암리, 내삼미1리와 2리, 은계리를 통합하여 10통 70반으로 신장동이 되었다. 신장동은 궐리사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동안 마을 형성에 크게 이바지한 곳이나 대형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한때는 오산의 6개동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역사 깊은 신장동에서 산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섬세한 배려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준 주민센타가 내 집 가까이 있다는 것에 가슴 뭉클한 하루였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저마다 많은 계획과 희망으로 꽉 차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밟아가다가 지칠때면 마음을 달래 줄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 오버더레인보우 (주디갈랜드)Over the Rainbow는 1939년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디 갈랜드가 부른 노래
☆ 이름모를소녀 (김정호)한국의 천재적인 싱어 송라이터. 1973년 솔로로 데뷔.〈이름 모를 소녀〉가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오름한국의 천재적인 싱어 송라이터. 1973년 솔로로 데뷔하면서 이곡이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오름
☆ 내마음의 보석상자 (해바라기)80년대 포크송 가수
☆ 넬라판타지아 (영국 팝페라가수 사라 브라이트먼)영화[미션]의 삽입곡. 원곡은 오보에를 위한 기악곡이었지만, 사라 브라이트만이 새로 가사가 들어간 버전을 수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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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도시 오산의 복지정책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김연주>;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하고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올해 병신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하는데요, 붉은 색은 열정을, 원숭이는 지혜와 현명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정을 품은 지혜를 가지고 오산시의 따사로운 복지정책이 무엇이 있나 함께 살펴보아요.
♥ 영유아/보육부터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요즘은 아이 출생신고를 하자마자 양육수당을 신청 할 수 있는 데요, 담담행정구역인 관할주민센터나 시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통장이오니 참고해주시구요. 오산은 출산지원 정책으로 출산선물도 지급하고 있구요, 둘째부터는 출산지원금이 나온답니다.
♥ 아동복지로 넘어가볼까요? 아동이면 제일 떠오르는 어린이날!
오산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기념 축제 한마당을 매년 개최합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 축제를 개최하여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친구,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맑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매년 매년 5월 5일 오산 맑음터공원에서 개최하고 참여대상은 오산시민 및 어린이로써 5,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기념식 및 시상식, 축하공연, 코너행사, 체험행사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진=오산시청)
또 어린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대여점도 있는데요, 2009년 11월 17일 개관하여 지금까지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 여성회관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는 이 장난감 대여점은 "장난감대여점 운영" 으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아동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게 하여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고, 장난감 구매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연회비 만원으로 장난감 전시실, 놀이실, 대여실, 소독실 등 주요시설이 있고 평일 : 09시 ~ 18시, 토요일 : 09시 ~ 16시, 일요일 및 공휴일 : 휴무 이고 장난감 대여수량은 1인 1회 2점 이내(자녀가 세명인 경우 3점)라고 하니 참고하는게 좋겠죠? 이용방법은 회원 등록(매년 11월말 ~ 12월초에 익년 신규회원 모집) 및 연회비(10,000원) 납부 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 노인복지를 소개 해 볼까요
노인복지로는 노인돌봄서비스, 노인취업지원, 노인문화여가활동 지원, 노인무료급식지원, 노인자살예방사업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노인취업지원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공급하여 노인에게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를 가지고 수행기관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진=오산시청)
기간종료는 매년 12.10 ~ 익년 2. 8까지이며 대기자로 각 수행기관에 수시접수 가능합니다. 신청자격 요건으로는 만 65세이상으로서 기초연금 수급자이라고 하니 살펴보는 것도 좋겠죠.
♥ 가족복지로는
한부모가족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아이돌보미지원이 있는데요.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주요사업을 소개하자면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서비스는 언어소통의 문제로 한국생활 조기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국 초기결혼이민자(입국 5년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만3세~만 12세 이하) 및 중도입국자녀(만 18세 이하)에게 한국어교육 서비스 제공하고 있고 다문화가족 부모교육서비스는 언어ㆍ문화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부모교육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장애인복지로는
장애인 생활안정지원, 바우처사업, 장애인 이동 차량 운영 등 장애인 등록 신청시 관할 동사무소 장애인등록 담당자와 사전에 장애등급 판정기준에서 규정한 장애범주(장애분류 및 정도)에 포함되는지 여부, 진단비용, 구비서류 등에 대하여 충분히 상담 한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로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 무한돌봄센터 등 많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472 살펴드림 지원사업은 기초수급자 등의 생활 속에서의 불편사항, 안전사고 예방활동, 각종 생활용품 고장 또는 파손시 자체 수리능력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가 날로 증가하는바, 각종 생활 속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는『일사천리 살펴드림』 운영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사랑운동 실천인데요 한 번의 전화로 불편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One Stop 처리와 민원인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 신속하게 처리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청 직원 독거노인을 위한 만두빚기
이렇게 오산시의 2016년 ‘열정을 품은 지혜’의 해로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어 우리 오산시의 기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 얼어붙는 추위에도 따듯하게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온기가 되어주는 오산복지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혜택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o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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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날 새벽, 따뜻했던 오산 독산성 해맞이 풍경화<시민기자 박유진>;
2016년 1월 1일 어스름이 채 가시기도 전인 새벽 미명에 평생학습 도시, 오산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독산성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모인 시민들은 새로 시작하는 2016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 소망을 하나 둘씩 품고 올랐다.
독산성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유모차에 아이를 싣고 부부와, 삼대가 함께 오르는 모습도 눈의 띄었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였다. 독산성 해맞이 장소로 도착하여 보니 이미 이른 시간에 시민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어스름이 가시고 한 해의 소망을 풍선에 적어서 담아 하늘에 띄웠다. 많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은 오늘의 행사 중 가장 하이라이트처럼 장관이었다. 서 있는 곳에서 그분들이 소망이, 꿈이 이루어지길 두손 모아 기도 드려 보았다.
▲ 한 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소망 풍선 띄우기
행사장 가까운 곳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꾹꾹 눌러 쓰며 적어 내려갔을 '소원' 메모를 걸어두는 소녀가 눈에 보였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이곳까지 올라왔으리라. 한참 꿈나라로 소풍 갔을 어린 소녀가 소원 메모지를 걸고 있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왔다.
다른 곳에서도 오산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모습들 속에서 간절함이 역력히 묻어 나왔다.한해를 시작하며 가장 많이 기도하는 것은 가족 건강이라 한다. 올해도 시민들의 소망과 꿈이 모두 이루어져 웃는 일이 가득했으면 했다.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히듯, 초불에 써 놓은 꿈과 희망, 소원들이 이루어져 각 가정을 환하게 비추는 웃음이, 기쁨이, 행복이 되길 기도해본다.
때로는 가끔씩 울퉁불퉁 모난 삶의 길이지만 가족이 있어서 한 번더 웃는 2016년을 소망해 본다.서로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오산 시민이 함께라서 좋은 2016년을 기대해본다.
오산시 곽상욱 시장님의 신년 인사가 새해 맞이를 더 풍성하게 채웠다. 오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으로 새해 덕담을 해 주셨다. 시민들과 늘 소통하며 옆집 아저씨처럼 정답고 소박한 모습도 보여주셨던 시장님의 새해 덕담에 시민들의 마음에도 기대와 웃음이 가득했다.
오산 문화원은 해맞이 공연으로 북 퍼포먼스와 성악, 시민과 함께 부르는 소망 노래, 소망풍선 띄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자리를 빛냈다.
사물놀이는 4가지 타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음악으로 1978년 김덕수를 비롯한 4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풍물 가운데 이 네가지 악기(징, 꽹과리, 장구, 북)로만 연주하는 음악을 만들어 '사물놀이'라 이름을 붙이고 공연하기 시작했다. 사물놀이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신명을 불러 일으켜 흥겹게 하는 힘이 있어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물놀이에는 하늘을 우러르고 사람을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생각이 담겨있다.
해맞이 행사에서도 4가지 악기들이 어우러져 큰 울림을 만들어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더해 주었다.
오산시 해맞이 행사 중 다른 풍경은 행사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이었다.어둠이 짙게 깔려서 어둠으로 가득한 독산성엔 오산시 소방서, 경찰, 행사 관계자 공무원들은 이미, 아주 이른 새벽부터 이곳에 상주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계셨다. 경찰분들은 임시 주차장에서 차량들의 진입과 주차를 도왔다. 초록색 조끼를 입은 오산시 부녀회 분들도 일주문 입구에서 시민들을 도왔다.
날씨도 무지 차가웠던 이른 새벽이라 이분들의 노고가 더 귀하게 보였다. 시민들이 행사를 마치고 귀가 하기까지 안전을 위한 이분들의 끊임없는 손길에 더없이 감사하고 감사함을 드리고 싶다.
독산성 행사장 곳곳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관계자들께서 위치하였다.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길목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을 잡아서 내려오게 해주는 배려의 모습도 보았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의 떡꾹 준비를 위한 분주함 속에도 따뜻함이 묻어나고, 독산성에 걸어 올라온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까지 나주어 주시는 모습은 실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분들의 섬김과 손길이 추운 날씨를 녹이고 있었다. 여러 분들의 따뜻한 섬김과 봉사가 차가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을 만큼 우리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 어머니들께서는 각 동에서 두 분씩 나오셔서 따뜻함을 전하고 계셨다. 새벽부터 준비하며 바쁘셨을 텐데도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으셨다. 오산 시민들에게 배부르고 따뜻한 떡국을 선물하신 우리 어머니들도 올 해도 더 건강하셨음 하는 바람이다.
독산성에서 맛있게 먹었던 떡국 한 그릇이 지금도 생각나서 입가에 침이 고인다.
2016년 1월 1일 독산성 새해맞이 그림은 새해에 대한 설레임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색을 채워갔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소원을 고이 간직하여 소망을 기도하는 모습으로, 새해 덕담으로, 기대와 기쁨 등으로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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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으로 2016년 해맞이를 다녀와서<시민기자 손선미>;
“아빠! 깜깜해. 안보여. 다리 아퍼. 안아줘~” “산에 갈 때는 스스로 걷는 거야. 좀 있다가 해 떠오르는 거 보면서 소원 빌자.”
새벽 산행이 처음인 올해 8살인 딸아이는 묵묵히 걸어가는 오빠와 달리 연신 종알대기 시작한다.독산성 입구 (일주문)을 지난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6시30분! 평소 따뜻한 이불속에서 뒤척뒤척 꿈꾸고 있을 이 시간에 지금은 차가운 공기를 헤치고 오르며 다리를 가만두지 않으니 내몸이 놀라 생체 파동을 일으킬 판이다.
가끔 오르는 산악자전거의 불빛이 비출 때면 빛의 거리만큼의 저만치 앞선 손을 잡은 연인들, 오붓한 가족들, 꽁꽁 무장을 한 어르신들, 아기를 안고 온 아기 엄마도 보인다.
독산성 중턱에 오르다가 숨을 고르며 본 오산시내는 한 눈에 들어오는 그 반짝반짝한 불빛으로 감싸 보이며 뭔지 모를 따뜻함과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독산성 보적사에 오르면서 내려다보니 떡국 나눔행사 준비가 한창이라 사방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떡국의 담백한 냄새가 온 산에 퍼져 내 식욕을 자극했다. 보적사 해탈의 문을 지나니 벌써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한쪽을 보니 저마다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종이에 소원을 써서 매달기에 나도 소망을 한 아름 담아 지푸라기 끈에 대롱대롱 매달아 봤다.
▲ 소망을 적어 매달아보기
좀 더 들어가니 본격적이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고, 시의원의 새해 인사말에 이어서 흥겨운 사물놀이가 두둥~둥~둥~ 독산성 전체에 울려퍼졌다. 사물놀이 공연에 푹 빠져 있을 때 쯤 ‘이렇게 화려했나’ 싶을 정도로 점점 선명하게 보여지는 의상의 색감만으로 날이 밝아지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 해맞이를 위해 모인 오산 시민들
▲오산문화원에서 주관한 사물놀이공연
해 뜰 시간이 되었지만 아니, 해는 떴지만 구름이 자꾸만 방해를 해서 기대했던 장엄한 일출 장면은 볼 수 없었다. 아침잠이 많은 내가 처음 큰 맘 먹고 해맞이 한다며 새벽부터 아이들을 깨워 서둘러 왔는데 구름이 얄밉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지만 소망을 담아 풍선 띄우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니 좀 전의 마음이 싹 사라졌다.
아이들 손에서 계속 둥둥 거리던 풍선은 실을 놓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로 껑충 날아 올라간다. 한 사람 한사람의 소망을 품어주려고 더 높이, 더 높이 경쟁을 하면서 말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시민과 함께하는 노래가 울려 퍼지자 나도 따라 부르며 풍선이 점으로 사라질 때 까지 나의 작은 소망을 빌었다.
▲ 높이 오르는 소망 풍선
행사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 많은 인파로 떡국을 맛보기 까지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오늘 새벽부터 고생한 얼었던 몸을 달래주었다.
‘아, 따뜻하니 정말 맛있다.’
▲ 떡국행사에 모인 사람들
▲ 얼었던 몸이 금새 녹았어요
“너희들 안 졸리니?”“네, 재밌었어요, 다음 9살 해보러 또 와요!, 저는 11살 해 볼거에요~!”
엄마, 아빠를 따라 나섰지만 해도 못보고 섭섭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었다.아이들은 피곤한 기색 없이 서로 장난치며 웃고 떠들고, 나는 상쾌한 공기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내려오던 중 이제야 구름 속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햇살하고 눈이 마주쳤다.
'너무 예쁘구나. 왜 이제서야 예쁜 얼굴을 보여주니.이제보니 구름이 방해한 게 아니라 네가 창피했던게로구나.''너의 그 씩씩하고 굳센 기운으로 용기를 내보자!''태양아! 올해 밝고 든든하게 잘 비춰줘야 해.' '너를 머금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함께 하는 2016년이 되어볼게!'
8시30분! 평소에는 집에서 뒹글거리며 있을 시간인데 오늘 하루 큰 무언가를 얻은 것 같은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다. 한 해, 한 해마다 다른 해의 모습일테니 '내년에는 또 어떤 해일까' 하는 궁금함에 못이겨 그때도 왠지 아이들을 데리고 분주하게 이 곳을 밟을 것 같은 생각에 웃으며 집으로 향했다.
▲ 2016년 해가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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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통시장의 자랑 오산 오색시장<시민기자 박유진>;
오산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1월 1일 이른 새벽엔 오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독산성에서 해맞이 짧은 여정을 마치고 늦은 오후, 우리네의 삶이 담겨진 오산 오색시장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오산시 오산동 862번지에 위치한 오색시장은 조선 후기부터 5일장으로 유명했던 시장이라지요. 역사가 오래된 우리의 전통 재래시장입니다. 오색 시장은 2013년, 시장 활성화와 현대화를 위해 오산 중앙시장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부지면적 약 7,000㎡, 점포수 약 280개에 이르는 이곳은 5일장을 병행하는 상설시장입니다. 장날은 끝자리가 3과 8일인 날에 열리고 평상시에도 늘 열려있는 전통 시장이지요. 오산 오색시장은 오산 시민뿐 아니라 평택·화성·용인·수원·안성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오산의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오산 오색시장은 하나의 브랜드명입니다. 상인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름다운 도시로써의 오산과 활력 넘치는 싱싱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함축한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개발의 노력으로 지금의 아름답고 활기찬 시장의 정체성을 도출한 것이 "오산 오색시장"입니다. 오색 시장이라는 브랜드명이 시장의 활력을 힘껏 불어 넣는 듯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하여 시민들의 오감각을 만족시키는 것 뿐 아니라, 오산을 대표하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전국의 전통 시장을 대표하는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귀한 포부와 비전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브랜드 로고'는 오산시 브랜드의 색인 보라, 파랑, 녹색, 주황, 빨강을 형상화하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다섯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형상입니다.
이것은 아름답고 활기찬 오색시장의 상승 분위기와 원활한 교류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하였습니다. 브랜드명에서 로고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고 기품있는 노력과 개발에 한 번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시장에서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과 사람들이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간다는 것에 자랑스러이 보였습니다.
오색시장의 밤거리를 걷는 동안 내내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것은 일본 오사카의 명물이 된 도톤보리와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구로몬 재래시장'이었습니다. 청년시절 잠시 들려서 보고 느꼈던 그곳이 떠올랐던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 나라 사람을 비롯한 외국인이 꼭 한 번은 찾게 되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오사카 여행지로 블로거들이 추천을 하게 되는 구로몬 재래시장처럼 이곳 오색 시장이 전국의 블로거들이 강력 추천하여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시장을 넘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한국의 재래시장 명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보았습니다.
오색시장의 활기 넘치는 힘이 이곳 경기도를 넘어 전국 방방곡곡 흘러갔음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의 전통시장의 맥을 끝까지 이어 주길 또 다시 소망해 봅니다.
새해 첫 날, 늦은 오후 시간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동행한 이들은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가 풍성한 오색시장 매력에 심취해 구경 삼매경입니다.
오색시장 녹색길따라 가던 길쪽 오른쪽 방향으로는 오색시장 고객센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객과 상인들의 쉼터로서의 자리매김을 하는 '오살롱'이라는 작은 카페도 자리하고 있지요. 무엇보다 밤에만 볼 수 있었던 불빛들이 만들어 놓은 광경에 가던 발걸음도 멈추게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달콤한 별미처럼 느껴지더군요.
잠시 달콤한 별미를 맛보았다면 이곳의 진미를 맛보아야할 터!
유난히 저의 이목을 사로잡은 상인 문화 교실 현수막과 무료 법률 상담 현수막입니다.이곳에는 상인들이 짬을 내어 배울 수 있도록 난타, 스마트폰 활용, 노래 교실, POP 예쁜 글씨를 배우는 상인 문화 교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상인들의 문화와 여가에도 활력을 불어넣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또한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오후 3시 30분에서 5시까지 고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무료 법률 상담을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오산고등학교 출신 서울대생 이익현 변호사님의 재능기부라고 하니 무료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이길 바라봅니다.
또하나의 모습은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캐릭터 '오여사'였습니다.
시장에서 귀가하여 오색시장 대표 케릭터 '오여사'에 대한 정보를 오색시장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누구였을까. 저의 궁금증을 단박에 해소하였습니다.
오산 시민께 "오여사"의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 이름 : 오여사
▷ 나이 : 30대 중후반 ▷ 가족 : 남편, 아들(5세), 딸(3세) ▷ 성격 : 언제 어디서나 쉽게 친해지는 활발한 성격 ▷ 좌우명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해봐야 제 맛 ▷ 취미 : 좋은 물건 싸게 사기, 시장에서 흥정하기, 좋은 제품이 뭔지 물어보기 동네 아줌마들 모아 공동 구매하기, 오색시장 투어하기
본명이 오로지(吳路知) 인데 보인이 ‘오로지’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하여 오여사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의견과 오여사가 오색시장에만 오면 ‘오~’라는 감탄사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오여사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하였습니다. 오색 시장에 오면 "오~~"라는 감탄사를 연발할 만 하다는 것에 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기 저기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에 저도 모르게 "오~ "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지요.
브랜드명 오색시장답게 케릭터의 모습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케릭터의 모습은 같은 주부로서 모습이 정감있고 익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싱싱 오산, 오색 시장을 많이 닮아있지요.
시장 길을 따라 걷던 중 발견한 홍보지입니다. 곳곳 상가 벽에 붙어 있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오색시장 정보를 보도록 하였습니다. 밑에 설명을 다시 보여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NFC 활성화 사용방법을 홍보하는 오여사의 모습입니다. 화면 상단바를 아래로 드래그 시킵니다. 환경설정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터치해서 NFC 기능을 ON으로 설정하시시면 오색 시장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5년 3.8 야시장 동절기 휴장 현수막입니다. 따뜻한 봄이 빨리 와서 풍성하고 활기 넘치는 오산 오색시장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곳 오색시장이 명물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평범한 시장의 모습이 아니라, 슬로건 그대로 오감 생생장터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산 오색시장의 진미는 맘스마켓(엄마시장)입니다.
▶ 사진 출처 : 오산 오색시장 페이스북
이 사업은 오산시와 한신대학교, 오산 오색시장이 함께하는 1시장 1대학 프로젝트입니다. 2013년 접수를 시작으로 오산 오색시장에서 만든 오산만의 문화장터라하겠습니다.
오산을 비롯해 평택, 화성, 용인 등에서 모인 주부, 예비 청년 창업자,수공예품, 먹거리 등 특별한 아이템으로 맘스마켓에 입점하고 엄마를 위한 시장 속 또 다른 시장을 열어갑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엄마가 직접 만드는 대안시장이라 하겠습니다.
맘스마켓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6시까지(시간 변경 있음) 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체험 행사나 공연도 즐길 수 있음이 더없이 좋은 맘스마켓입니다.
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찾아간 오산 오색시장 거리에서 이와 같이 이곳만의 자랑거리와 진미를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배꼽시계의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를 국밥집에서 잠시 요기를 하였습니다.
어르신의 손에서 따뜻한 국밥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잠시 제 귓가에 들렸던 말씀은 올해의 시장 경기였지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지금도 제 맘을 울립니다.
오산 오색시장이 전통의 맥을 이어가면서 시민들이 이곳을 더 많이 찾게 되어 더불어 사는 오산이 되길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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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이와 산자가 만나는 오산시립 쉼터공원<시민기자 박화규>;
2016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오산시 시립 쉼터공원 (가장 산업동로 69-21)을 방문 했다.쉼터 공원은 오산시가 2007년 12월에 개원한 봉안당 이다.
봉안당이란 시신을 화장하여 그유골을 유골함에 담아 모시는 영혼의 쉼터 장소를 말한다.우리나라에는 전국에 1,450만기의 묘지가 있고 그중 70%가 방치 되어 국토를 요염 시키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오산시에서는 화장한 유골 봉안 업무를 시설 관리 공단이 수탁 운영 하고 있다.
대지 16,912 제곱 미터 (약 5,100여 평) 건평 1,734 제곱미터 (약 525평) 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11,798 기를 안치 할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2,300 여 기(基)가 이곳에 봉안 되어 있다.
쉼터공원에는 일반인 실, 유공자 실 ,무연고자 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용 대상은 관내와 관외로 구분에 따라 봉안료가 차이가 있으며 이용 기간은 1차 15년이며 10년씩 추가로 3회 연장 가능 하다.
새해 첫날을 맞이 하여 쉼터공원을 찾아온 오산거주 이종국(남 60) 씨는 이곳에 모셔진 장인장모를 참배하러 가족과 함께 왔다”면서 "아들이 공군 소위로 임관 하였기에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왔다고 말했다.
인생의 한 생애를 압축 시킨 한줌의 재는 이곳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 이웃을 이루고 쉼터공원을 평화 롭게 이루고 있는 그 아늑함이 이 기자의 가슴을 아리게 하였다.
오산시립 쉼터공원 에는 매일 가신이와 산자가 대화의 장을 이루고 있다지난 12월 한달동안 1,000 여명이 쉼터공원을 방문 하여 생전에 다하지 못한 효를 행하며 화해와 대화의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이곳에는 3명의 직원이 365일 휴무없이 예(禮)를 다하여 멀리사는 상주의 책임을 대신 하고 있다.
지난 6년동안 이곳에서 봉안 담당 업무를 해온 봉안 담당 백남덕 씨는 내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예를 다하여 유가족들이 안심하고 귀가 할수 있도록 정장 복장으로 상주의 자세로 품격 높은 근무에 임한다"고 "말했다.
새해첫날 추모의 물결은 이어지고 샘터공원 에는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세상을 먼저 떠나 가신이들이 쉼터공원에서 평안 한 안식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하다.
오산은 지역특성상 오산에 살면서 쉼터공원 을 방문하여 추모의 자리를 마련하기에 30분을 넘지 않아 아주 편리하다.시설 사용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031-378-9979 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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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오산시민, 미세먼지 공습 알고 대처해요!<시민기자 김향래>;
2016년 지혜롭고 낙천적인 붉은 원숭이의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미세먼지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미세먼지/MBC뉴스
새해 1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일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크게 높아질 것을 전망했습니다.
요즈음 미세먼지 건강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나쁨" 부터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
임산부,호흡기 질환자는 무리한 활동이나 장시간의 외부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희뿌연 하늘의 정체인 미세먼지란 무엇일까요?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름 10㎛이하 (머리카락 굵기의 최대7~8분의 1)의 작은 먼지로 ,
황산화물,질소산화물등의 유해성분과 카드뮴,납과 같은 중금속이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 매연등의 배출가스, 공장가동을 통해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학연료가 연소될 때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미세먼지로 최근 1~2년 사이 몸살을 앓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중국의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석탄 사용량이 급증했으며
그로인한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그 영향으로 서울 수도권의 대기질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구요.
봄철 우리를 괴롭히던 황사에 그치지 않고 이젠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 미세먼지 농도가 예년 평균 3배를 웃도는 높은 수치를 보이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에 의하면 만성질환자, 고령자,
어린이는 미세먼지 농도가 30㎍/m³ 을 넘으면
기침,안구 따가움,피부트러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는 눈,피부,폐 등 호흡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안구에 닿으면 염증과 가려움을 유발하고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폐속으로 바로 침투해 폐가 손상되고 염증반응을 일으켜
이로 인한 기침과 천식등이 악화되게 됩니다.
만성 기관지염,급성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며,
우리의 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심장이나 뇌에까지 영향이 있음이
해외 연구팀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으니 우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할까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합니다.
외출을 해야만 할때는 약국에서 식품의약품 안전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황사. 분진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황사. 분진 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힘들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가 심할때 잠시 외출한다면
일반면 마스크 안쪽에 물수건을 덧대도 됩니다.)
외출후 귀가한 다음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와 세수까지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함을 여기서도 알게 되네요~
렌즈착용보다는 안경착용을 추천하구요,
또한 가정에서도 가스레인지 사용중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하니 꼭 환기팬을 틀어주세요.
집안에 허브나 국화등의 식물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를 낮추며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충분한 양의 물마시기,독소배출에 효과적인 해조류,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됨을 억제해주는
녹차마시기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따뜻한 녹차를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네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몸에 치명적인
미세먼지 미리 알고 있어야 예방도 가능합니다.
경기도 대기오염 정보센터에 가입하면
미세먼지 주의보,또는 경보 발령시 문자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http://air.gg.go.kr
간단한 핸드폰 번호와 거주지역 입력하면 가능하며,
더불어 5월~9월 사이엔 오존주의보 문자서비스도 함께 시행합니다.
또한 오산시의 평소 대기 정보가 궁금할경우
"우리동네 대기질" 앱을 이용하여 대기상태 파악이 가능합니다.
환경부 및 한국 환경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으로써
한눈에 쏘옥~우리동네의 대기질 수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이모저모를 살펴 보았는데요,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의 부모님과 우리의 자녀들,
또 우리 각자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똑똑한 오산 시민이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