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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472살펴드림팀, 한부모가정 순회 서비스<시민기자 김연주>;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질투인듯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한창인데요, 이렇게 기온이 크게 떨어져 감기걸릴만큼인 추위에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자 오산의 소식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오산시 구석구석을 살피는 행복 복지행정 서비스 1472(일사천리) 살펴드림팀 소식인데요!
1472(일사천리)팀은 한부모가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지난 1월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부모가정 살펴드림 순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부모가정은 이혼, 별거, 사별, 유기, 미혼모부의 발생 등을 이유로 부모 중 한 사람과 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의미하며 형성 배경 및 가족 구성에 따라 이혼 가정, 사별 가정, 미혼모 가정 또는 부자 가정, 모자 가정으로 분류되는데요, 여기에 조손가정,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이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혼 증가로 전체 가구에서 한부모가정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한부모가정은 가족 기능의 변화, 대인관계 문제, 자녀 양육 문제, 남녀 역할 재조정 문제, 경제적 어려움, 소외감과 상실감 문제 등을 경험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일상생활에서 여성 한부모의 경우 가정 내 여러 가지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산시 관내에만도 총 500여 가구의 한부모가정이 있으며, 이 중 60여 가구가 국민기초 수급을 받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1472팀은 우선 이 60여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여 전기, 전등, 가스, 수도, 보일러, 욕실, 싱크대 등의 수리와 생활 불편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을 추가로 발굴하여 방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지난 1~2월에는 추운 날씨에 수도와 보일러가 동파된 채 고생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긴급 출동해 먼저 도움을 드린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1472(일사천리)팀은 이번 순회방문에 끝나지 않고 향후 지속적으로 한부모가정을 살펴드릴 계획이라고 하니 정말 훈훈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1472(일사천리) 살펴드림팀은 소외계층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신속처리 및 밀착행정 추진으로 체감하는 만족 서비스제공을 취지 및 목적으로 하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서비스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으로는 - 저소득층 가정방문 : 전기, 수도분야 등 점검·수리- 경로당 방문사업 : 전기, 수도 기타 시설물 점검 및 환경개선- 민원업무 대행 :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행정서비스 지원
문짝, 문고리, 창문틀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로 시작해서 전구, 전기콘센트, 노후전선, 전기선 연결과 환풍기 교체, 보일러 점검, 수도꼭지, 샤워기, 고무 패킹교체, 파손 배관 교체 & 취약계층 이삿짐 운반, 김장철 배추와 무 운반, 막힌 화장실 변기를 뚫어주는 등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해 드립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09~18시까지 이며 생활민원 불편사항 신고·접수처는- 접 수 처 : 오산시청 사회복지과 1472 살펴드림팀- 전화번호 : 8036-7472 (1세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재료비 등 무상서비스)오산시청으로 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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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시민기자 김향래>;
새하얀 도복을 입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태권도 도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아이들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공개수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매일 학원에 열심히 다니는 딸이 얼마만큼 기량이 늘었는지 궁금하던차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도장으로 향합니다.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태권도는 크게 품새,발차기,그리고 겨루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아무런 무기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를 하는 무도로써 신체단련과 함께 정신적 무장을 통한 올바른 인간화를 중요시 하지요.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체력증진에 큰 효과가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방과후 태권도 도장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 몸풀기 동작에 한창입니다. 너무 진지한 표정의 어린이들 이지요?
신체적단련 뿐 아니라 교육적인면에서도 태권도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은 물론 다른친구들과의 협동심,참을 줄 아는 인내심, 양보할 줄 아는 배려심 등을 함께 습득해 나갑니다. 이런 기본적인 인성 교육이 태권도가 추구하는 가치관중의 하나가 됩니다.
우렁찬 기합소리에 맞춰 힘있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표정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듯 보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만도 할텐데 역시 씩씩하게, 열심히 주먹지르기와 막기등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태권도 하면 역시 격파를 빼놓을 수 없지요. 좀 더 난이도 있는 3단 격파를 선보이며 부모님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러한 발기술이야말로 태권도가 세계 최강의 투기라 불리우며 더불어 차별성 있는 종목으로써 존재하는 이유가 될 듯 합니다.
쌍절곤시범과 여러 장애물 넘기 등 재미있고 활동적인 수련들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감동적인 영상으로 마음에도 차분한 무언가를 던져주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씩씩한 기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데요 , 우리 아이들 너무 대견하고 멋집니다!
우리 오산에도 자랑스러운 태권도 국가대표 노은실 선수가 있지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62kg급 경기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금메달 리스트이자, 2013년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노선수도 초등학교 시절 동네 태권도 체육관에서 처음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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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97주년 3.1절 기념식<시민기자 박화규>;
“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제9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가 3월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회원과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원 등 내빈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97년전인 1919년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조선 독립을 선언 하면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제국주의 일본에게 우리의 강력한 독립의지를 전했다.
또한, 오산에서도 독산성과 오산장터에서 삼일독립 만세 함성이 있었으며 공칠보씨를 비롯한여덟 분의 독립투사가 있었다. 이분들을 독립운동가 “팔의사”라 부른다.
오산시에서는 오산 삼일운동 발상지인 당시 우시장(현 싸전시장)에 오산독립운동가 팔의사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교훈을 전하기 위해 기념 표지 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상을 시작으로 식장의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숙해 졌다.
오산시 소년소녀 합창단의 선도로 애국가 제창에는 애국의 충절이 식장에 가득히 퍼졌다.
기념사에서 곽상욱 시장은 "일제의 만행으로 국권을 박탈당했던 우리민족이 애국지사와 독립군의 강력한 독립의지가 일본과 전세계에 전파되었고 우리는 나라를 다시 찾았다“면서” 피흘려 나라를 찾은 선열과 호국 영령을 잊지 말자고“ 했다.
또한,일본은 아직도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등으로 한일간의 갈등을 만들고 있는 실정인바 강력한 국력신장으로 우리의 권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식장의 애국심은 하늘로 치솟았다.
식후 공연으로 김승란 권재현의 “희망의노래와 서수옥씨의 추모헌시와 드림걸스의 태극기 댄스“ 등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참석자 모두 에게 깊이 심어주는 3.1절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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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한의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와 면역이야기]<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25일(목 오전10:00~11:45)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한방강의 2차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우리지역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건강강좌]로 알레르기와 면역이야기를 하면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 한의학적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력의 비염을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의 시간을 조금 지나 도착한 신장동 주민센타內 강당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한 자리를 메우고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착석하자마자 앞을 보니 우리지역 안남도 한의사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먼저 들어왔고, 양쪽 입꼬리를 올리며 웃으며 강의하는 모습이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며 본격적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오산 건강생활지원 센터 한방강의 2차가 실시되었다.
면역이란? 어떤 상태를 똑깥이 유지하려는 상태이며, 면역은 크게,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면역과 생활 등에 적응되어 얻어지는 후천면역으로 구분된다고 했다.
그럼 내 몸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우리 몸은 항원이 항체를 만들어 병을 이기려고 하는 힘과 병들게 하는 힘이 항상 싸우는데 여기서 자신의 방어 체계는 똑똑하고 적절해야한다. 대표적인 예로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면 비염, 천식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면역계에서 가장 심각하고 무서운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했다. 아무 이상이 없는데 내몸에서 공격을 하는 면역개체 고장으로 생기는 질병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대표적인 질병이다.
그럼 알레르기에 의한 질환은 뭐가 있을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식품알레르기 같은 종류의 질환들인데 이런 것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반대로 과한 면역 반응을 보여서 생기는 것이다. 이부분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에만 신경을 썼던 나에게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면역력을 낮춰야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증가만 시키려고 했으니 치료가 어려웠던 것이다! 순간 이제부터는 '알레르기'라는 말보다 '면역과민반응'이란 용어를 더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어 안남도 한의사는 '알레르기는 안낫느냐?' 라는 질문으로 집중을 시켰다.
"치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안되는 것도 아니다. 즉 치료가 안된다고 할 수 없다." 라고 말한 뒤 요즘 초등학생 한 학급(평균 30名)에서 70%이상이 비염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 비염에 대해 설명했다. 콧물, 재채기를 동반하는 비염의 요인을 알기위해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 대부분이 집먼지, 진드기라고 나오지만 차가운 공기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한랭성으로도 생긴다.
치료하다보면 대부분 비염을 감기로 오인한다며 안남도 한의사는 이 두 증상을 대조하며 구분했다.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힘이 약할때 생기며 따뜻하게 하고 잠을 많이 자면(충분한 휴식) 정기회복이 된다.
*비염- 면역계의 고장으로 생기며. 오한, 발열이 없으며, 환경에 따라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한다.
단, 감기가 3주이상 가면 비염으로 본다.
비염증상을 막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꿀 팁!
① 몸을 따뜻하게 한다.
②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신다.
③ 저녁에도 따뜻한 물을 마신다.
④ 마스크, 스카프로 찬기운을 막는다.
⑤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뜨거운 물의 수증기를 쐰다.
주의할점!! 소금물과 식염수로 씻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점막을 자극시켜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
이어 한의사는 '사실 먹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약은 누구에게 약이 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며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평소에 속이 안좋을 때 소고기를 먹으면 속이 좋아진다는 개인 일화로 음식도 충분히 약이 될 수 있고, 아이들에게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만 안먹여도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통 환자들은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서 절대적인 의사를 표현하는데 치료나 상담은 의사에게 맡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번 강의로 인해서 면역력에 대해 이해하고 절대주의로 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다고 끝을 정리했다.
다음 강의를 위해 희망강의를 적어내는 데 안남도 한의사의 마지막 굵직한 한마디가 들려왔다.
"아프면 병을 키우지 마시고 빨리 병원에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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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매주 금요일 노무법률 무료 상담<시민기자 김연주>;
복잡한 사회 문제가 빈발하는 요즘 법률상담을 찾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소한 노무관련 사건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또 답변을 찾기 어려워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마음과 애로사항 해결을 돕고자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난 2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노무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노무법률무료상담 홍보 이미지 모습(사진=오산시)
먼저 노무관련 상담이 어떤 걸 상담받는지 이야기하자면 상담내용은 주로 노동관계법에 의한 서류 작성과 확인, 노무관리에 대한 상담지도 및 규정에 의한 신고, 신청, 보고, 진술, 청구 및 권리 구제 등의 사항을 이야기 합니다.평소에 알기 어려운 노무관계법령과 노무 정보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과 소규모 영세업체들에게 도움이 될꺼라 예상되는데요
노무관련 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는 인근지역의 노무법인에 소속된 5명의 노무사 모임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을 순번제로 돌아가며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담일에 방문을 하거나 사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소관업무의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발급·취업성공 패키지 등 고용센터 업무와 오산시의 일자리센터·새일센터·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오산 고용복지+센터'는 구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고용노동부 소관업무의 실업급여·내일배움카드발급·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센터 업무와 오산시의 일자리센터·새일센터·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복지연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특히 수요자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에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 정부 3.0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 시민들에게 편리한 One-Stop서비스와 이와 함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방문하여 고용과 복지에 관심이 많으신 분과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오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이용하여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공간 제공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너무나도 좋은 정보와 서비스를 받아볼 것을 기대해 봅니다.
찾아오시는 길 안내[대중교통] 오산고용복지+센터 앞(승,하차) 5, 8, 9, 9-1, 11-1, 24, 31, 53, 58, 71
주소(181-31) 경기도 오산시 경기동로 51(오산동)
연락처(대표번호) 8024-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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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가득한 새싹들의 첫 이별, 어린이집 졸업<시민기자 정덕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출산보육도시 오산의 시립한신어린이집에서 누리과정을 마치고 익숙하고 정든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졸업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음으로 조그만 등에 가방을 매고 입학을 한 때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어느덧 훌쪅 커서 그동안 함께 했던 선생님과 친구들과 생애 첫 이별을 하는 시간인데요.
아직 이별이라는 단어에 익숙지 않은 천진난만한 우리 아이들은 알록달록 고운 한복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졸업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졸업행사는 그동안 웃음과 추억이 깃든 정든 교실에서 진행하였으며, 애국가 재창을 시작으로 원장 선생님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첫마디 시작하시면서부터 눈시울이 빨개지시고 울먹이시네요. 그동안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끊임없이 보이시면서 '똑똑한 아이보다 올바른 아이로' 커나가기를 애쓰며 바른 인성을 강조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립한신의 아이들은 누구보다 인사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행복했던 누리과정 시간을 동영상에 담아 부모님들과 함께 감상했는데요. 다채로운 행사와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들, 그리고 자연과 함께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미소로 가득한 영상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과 발 맞추어 꿈을 자라게 하고 행복한 추억거리를 안겨준 선생님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 보내드립니다.
다음 순서로 감사의 의미로 엄마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아이가 직접 상 명칭을 부여해 편지 형식의 상을 써서 엄마에게 읽어 주는 시간입니다.. 값지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장을 잡고 조그만 입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읽어내는데 가슴이 울컥해지고 눈시울이 젖어드네요.
물론 우리 아이들도 누리과정별 특기 상이 있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직접 수여하시며 아이와 한 명 한 명 눈을 마주하면서 격려의 말과 따뜻한 손길로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끝으로 친구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입을 모아 합창을 하며 졸업행사를 마쳤습니다. 지금 서로 잡은 손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정말 아쉽기만 하는데요.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의미하지요? 이제 서로 맞잡은 두 손을 놓고 서로 다른 길로 가야 하지만 '교육도시 오산'의 오산 관내 초등학교에서 다시 만나 공교육에 첫 발을 함께 내디딜 것입니다.
졸업식으로 헤어짐, 이별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이런 유년기의 추억을 발판 삼아 한층 더 성장해 가는 아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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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을 되새기며<시민기자 김향래>;
거리거리마다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이맘때 펄럭이는 "태극기"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때로는 3.1운동이 무엇인지, 유관순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3.1운동은 일제 강점기에 있던 우리 민족이, 일제의 지배에 항거하여 1919년 3월1일 독립을 선언하며 비폭력 만세운동을 시작한 일을 말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파리강화회의에서 미국의 윌슨대통령이 '각 민족의 운명은 그 민족이 스스로 결정하게하자' 라는 민족자결주의의 제창으로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그로인해 1919년 3월1일 우리나라 전역에서 봉기한 만세운동입니다.
오산에서 가까운 안성에 자리한 <3.1운동 기념관> 을 찾았습니다. 눈발까지 날리며 독립운동가가 울려퍼집니다.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깊고 묵직한 무언가가 우리 각자를 돌아보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안성의 3.1운동 기념관은 3.1운동 당시 가장 극렬하게 만세항쟁을 펼치고 이지역을 이틀 동안 해방지격을 만들었던 4.1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집결지였던 만세고개를 성역화 하여 건립된 곳이라 합니다.순국선열 25위와 애국지사 195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습니다.
3.1운동의 조형물과 안내문, 태형틀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것은 "자유를 향한 외침" 이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아래의 거대한 손은 제국주의를 뜻하며 위에 있는 작은 인간의 모습은 당시 우리의 현실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이러한 힘에 맞서서 몸부림친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정신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3.1운동 당시 사용하던 우리의 "태극기" 입니다. 또한 대량으로 태극기를 만들어 만세운동에 동참해야 했으므로 목각판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우리민족이 이 태극기를 손에들고 목숨걸고 외친 "대한 독립 만세" 를 생각하니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기념관 내에 있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들의 면면이 기록전시 되어 있습니다.
3.1운동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위인인 유관순 열사 입니다. 찬찬히 유관순 열사의 생을 훑어 나가고 있네요. 18세의 꽃다운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유관순 횃불상도 수여가 된다고 하네요.
이렇듯 3.1운동은 우리민족이 하나로 뭉쳐 우리의 뜻을 만방에 알린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두달만에 수그러 들었지만 결코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고 우리의 독립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으며, 독립쟁취의 의지가 높아지면서 무장독립군의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지요. 그 뿐 아니라 일제의 무단통치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문화통치로의 변화를 꾀했고, 대중을 조직하고 계획적으로 이끌 지도부가 필요하다는 자각으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조직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의지가 더욱 확고해지고 곳곳에서 만세의 함성이 더해지니 일제의 탄압도 점점 더해질 수 밖에 없었겠지요. 체험관에 가니 차마 그 고통을 가늠해 볼 수 조차 없는 갖가지 고문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경찰과 군인들을 동원해 우리민족의 만세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참가자들을 잔인하게 고문 처형했다는 것에 울분이 터져 나옵니다.
우리 오산에서도 거대한 만세함성이 울려 퍼졌지요. 1919년 3월 28일 장날을 이용하여 격려한 만세운동을 벌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발췌함.
오산의 현 싸전시장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식민지배 기구였던 면사무소,경찰서 앞에서 우리의 주권을 공표한 것으로써,학생들이 처음 시작이었으나 이후엔 오산장에서 농민과 상인중심으로 오산 주민 모두가 참여한 빛나는 독립운동으로 기록되어 전해집니다.
독립을 향한 소망으로 자신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연히 싸운 우리의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듯 합니다."자주 독립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보다 죽는것"이 소원이라던 김구 선생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릿하게 다가 옵니다. 전 국토가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했던 ,우리민족의 애끓는 독립에의 염원이 담긴 만세소리가 가득했던 그 시대를 우리도 되새기며, 현재 누리는 자유에 감사하며, 우리 또한 더욱 나라를 사랑하는 오산 시민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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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 정기총회<시민기자 박화규>;
“노인이 살기 좋은 오산시 만들어 가자“
(사) 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 (지회장 박신영) 는 2월 26일 11시 2016년도 회장단 정기총회를 관내 112개 경로당 회장과 내빈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되 2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금년에도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원 할것이며 공원 관리 업무 등을 도입할것이며 한궁 활성화 및 난청자에 보청기 지원을 비롯하여 누읍동 에 공사중인 실버 케어센터 의 금년 하반기 개관과 세교지역 복지관 7월초 개관목표로 노인복지 시설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 했다.
이어 박신영 지회장은 지속적인 노인 재능 나눔 활동과 노노 케어 활동으로 의존에서 벗어나 자립 자존하는 경로당이
되어 달라고 호소 했다 . 또한, 오산시 지회는 자체 평가한 관내 경로당 중 우수 경로당 다섯 곳과( 푸르지오,양산대림,금암6단지,청학,금암3단지) 모범경로당 다섯 곳(대동,대호,운암주공4단지,죽미9단지,수청2동)에 표창과 상품으로 백미 20kg 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2015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2015년도 사업실적 보고 와 2016년도 사업 계획을 통과시켰다. 박신영 회장은 금년 3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며 선거를 통해 새로운 회장이 탄생될 예정이다.
(사) 대한 노인회는 1969년 창립되었으며 현재는 전국에 16개 시도연합회와 1개 직할시 지회를 비롯하여 244개 시.군.구,지회를 비롯해 64,000개소의 경로당과 8개국에 해외 지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65세 이상 노인은 670만명이며 10년 이내에 1천만 노인 시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대한 노인회는 이제 부양 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변화하도록 노력중이다.
오산시 에는 112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1만 4,000 여명의 노인이 살고 있는 비교적 젊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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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모집<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 혁신교육 지원센터에서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정책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16년도 '미리내일학교'를 함께 할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합니다.
초중고 자녀를 둔 오산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분 학부모님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단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받고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시는 분은 센터 자체 규정 상 모집 대상에서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2016 학부모 진로코치 초급 양성과정 ▣
▶ 모집인원 : 선착순 50명 (초급과정)
▶ 교육비 : 5만원 (교재비 및 자격증 발급 비 포함)
강의 시작 전날까지만 100% 환불가능, 개강식 이후에는 환불 불가
▶ 신청기간 : 2. 22(월) ~ 3. 4(금) 18:00 / 교육비 납입순으로 선착순 접수마감
▶ 교육기간 : 3. 15 (화) ~ 5. 17 (화) 10:00~13:00 / 매주 화요일 운영▶ 이론교육 30시간 이수 후, 별도의 실기교육 10시간 추가 진행 예정▶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40시간) 이수 후, 진로진학전문가 초급 자격증 및
혁신교육지원센터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 교육장소 : 미정
▶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전화 또는 이메일( j131879@kg21.net ), 방문 접수
▶ 방문접수 장소 : 중앙동 주민센터 3층 혁신교육지원센터 사무실 내
☎ 문의전화 : 031-8036-6313, 6315
▶ 초급 교육 내용
▣ 2016 학부모 진로코치 중급 양성과정 ▣
▶ 대 상 : 진로진학전문가(초급) 과정 이수자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받고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시는 분은
센터 자체 규정 상 모집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모집인원 : 선착순 50명 (중급과정)
▶ 신청기간 : 2. 22(월) ~ 3. 4(금) 18:00 / 교육비 납입순으로 선착순 접수마감
▶ 교육비 : 8 만원 (교재비 및 자격증 발급비 포함)
강의 시작 전날까지만 100% 환불가능, 개강식 이후에는 환불 불가
▶ 교육기간 : 3. 17 (목) ~ 5. 12 (목) 10:00~13:00 / 매주 목요일 운영
▶ 교육종료 후, 진로진학전문가 중급 자격증 및 혁신교육지원센터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전화 또는 이메일(j131879@kg21.net), 방문 접수방문접수 장소 : 중앙동 주민센터 3층 혁신교육지원센터 사무실 내
☎ 문의전화 : 8036-6313, 6315
▶ 중급 교육 내용
교육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모집 인원 상황에 따라 장소를 결정하고 추후 공지하게 됩니다.
중학교 자유 학기제가 전면 시행함에 따라 오산 재학생들이 기관에 직업 체험을 가게 되면
양성과정을 수료하신 학부모님들께서 인솔하여 가실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구체적 준비에 있어서도 귀한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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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주머니를 키우는 독서교육<시민기자 박유진>;
2016년 1월 27일 서울신문에 하나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부산에 홀로 컨테이너에서 사는 70대 노인이 배고픔에 쪽파 3단(약 1㎏)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기사였습니다. 경찰은 노인의 딱한 사정을 듣고 처벌 대신 도움을 주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텃밭 주인은 처벌을 원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 한 켠이 씁쓸하게 아렸습니다. 시장에서 구걸하며 연명해온 이모씨가 쪽파 쪽파 3단(약 1㎏) ,시가 만원에 해당하는 절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위의 기사와 함께 생각해 볼 작품이 있었습니다. 오산 원일초등학교 5학년 권장도서였던『 소나기밥 공주 』라는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기 어려웠던 소녀가 있었지요. 반어적인 요소가 실려있는 이름의 공주, 이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연명하며 사는 소녀가장입니다.
『 소나기밥 공주 』의 공주는 엄마의 부재와 함께 아빠의 알콜중독으로 혼자만의 짐을 안고 가는 아이입니다. 늘 배고파야하는 게 공주의 일상이지요. 부모님은 살아 계시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받을 수 없어서 소녀 가장이라 할 수 있지요.
오산시민 여러분은 책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어떤 것인가요.
'소나기밥 공주'라 하니 왜 소나기일까 생각하시겠지만 소나기밥 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소낙비가 아닐까 합니다. '소나기밥'하고 급히 먹는 밥을 연상할 것입니다. 예상 대로 우리 공주는 늘 이러한 소나기 밥을 먹습니다. 학교급식에서 먹는 점심시간에는 꾹꾹 눌러온 밥을 소나기처럼 재빠르게 먹습니다. 공주가 그야말로 제대로 먹는 밥입니다. 공주의 사정을 모르는 선생님과 친구들은 공주가 살이 안 찌는 게 신기하다고만 합니다.
▲ 이 책은 오산 원일 초등학교 5학년 권장도서입니다.
신문 기사의 할머니와 공주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엄청난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시면 됩니다. 1월 27일 서울신문 기사의 할머니와 『 소나기밥 공주 』의 등장인물을 비교하면서 공통점을 찾아보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그에 대한 생각들을 우리 아이들과 나누어 보세요.
두 번째로 아이들이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찾도록 하여 주세요. 글을 잘 읽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그 결과를 찾아서 기록을 하도록 해 주세요. 사건을 찾아가되 단편적인 결과로만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게 하여 주세요.
◎ 사건 정리하여 써보기 ◎
사건종류 원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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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결과론적 사고의 유도보다 다양하게 바라보되, 냉철하게 보게하여 주세요. 아이들에게 스스로 분석하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유도만 해 주세요.
아이들이 분석하고 판단하여 원인과 결과를 찾았다면 판단하게 하여 주세요. 만약 이것을 가지고 법정에 서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모의 재판을 해 보는 활동을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등장 인물의 행동에 대하여 나는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지, 또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지 판결문을 써 보는 활동을 추천합니다.
◎ 판 결 문 쓰 기 ◎
사건 내용 : 피고인 ( 안 공 주 ) 검사 ( 나검사 )의견 :
변호인 ( 나변호 )의견 :
판결 내용 : 판결 이유
년 월 일판사 ( 나 판 사 ) (인)
내가 검사도 되어보고, 변호도 해 보면서 다양한 생각과 방향으로 접근하다 보면 아이들은 전체적인 상황을 보아야하는 법도 알게 됩니다. 결과만 보고 판단할 것인가, 감정에 호소할 것인가, 아이들만의 방법과 설득력으로 써 내려 갈 것입니다.
『 소나기밥 공주 』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있는 다른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들과 책에 대해 나눔을 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아이들이 느꼈던 책에 대한 첫 느낌을 꼭 기록하고 말하게 하여 주세요. 늘 새로운 책을 접하거나 읽을 때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발문을 하셔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세요.
생각 하기 습관 또한 평생 교육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바른 습관을 심어주셔서 생각쟁이 아이들로 성장하게 한다면 풍성한 그 생각들이 모여 더 큰 생각을 만들어 내고 창의적이고독창적인 생각 주머니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늘 느끼고 생각하게금 발문하여 주셔서 조금씩 생각 근육을 키워가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나의 첫 느낌과 생각을 짧게 나마 메모해 놓고서 본 책을 읽어 갈 때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게 하여 주세요. 혹, 독서 감상문을 쓰게 된다면 이러한 내용도 첨가할 수 있겠지요.
늘 평생 교육과 배움의 장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쟁이 나무로 키울 있는 방법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메모하고 쓰게 하는 것입니다.
미디어 시대인만큼 아이들은 영상 문화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쉽게 넘겨지는 영상 미디어에 젖은 아이들이 작은 생각을 하고 남겨두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생각 근육을 키워주는 활동이 필요하지요.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라는 옛 사람들의 말처럼 글을 잘 쓰기 위함도 있지만 아이들의 생각 근육을 키우는 점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오산의 우리 아이들이 단순하게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판단한다면 흑백논리의 오류에 빠지는 일도 적겠지요.
이와 같이 다양한 방법과 생각을 열어가는 생각 주머니와 근육 키우기, 평생 교육의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