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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시민기자 박화규>;
“노동하는 노인이 아니고 활동하는 노인으로 산다.”
(사)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지회장 박신영)는 11일 2층 강당에서 201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진행 했다. 이 자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노인사회 활동 참여자 2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절기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뵙게되어 기쁘다“면서”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기회를 지원 할 것이며 시는 900여명의 노인이 일 할수 있도록 일자리를 발굴 했다‘ 고 말했다.
또한, 금년부터 열악한 경로당 지원 사업을 종목별로 인상지급하며 노인 여가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약속 했다. 오산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매년 확대 제공하여 왔으며, 금년에는 노인여가 시설 도 추가로 선을 보인다.
누읍동에 노인 전용 목욕시설이 하반기에 문을 열것이며 세교지역에 복지센터 가 7월초 문을연다. 그리고 오산시 지회가 이전 하여 새출발 예정이다. 이날의 발대식에는 경로당 도우미, 노노케어 봉사자, 복지관안내 도우미,실버카페 봉사자등이 참여했다.
박신영 지회장은 노인사회활동 사업 참여자 대표(송전기 76) 회원으로부터 참여자 선서를 받은 자리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경제적인 보탬과 건강유지를 위한 1조 2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일하고 싶은 노인에게 일자리를 주게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초청강사로부터 활동사회사업에 참여한 봉사자 들에 대한 환절기 활동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초청 강사는 모든 일은 손을 사용하는 활동임으로 수명연장에 유익한 직종이라“면서” “일의 소중함을 알고 항상 즐겁게 봉사 하면 건강한 노년을 살수있다”고“ 조언 했다.
또한, 안전 불감증 에서 벗어나 항상 낙상 방지로 골절 예방에 특히 조심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3일에도 자원봉사센터 주관 으로 400여명의 일자리 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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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봄맞이 가족특별체험전 키덜트토이전<시민기자 조정윤>;
이른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온 걸 보니 만물이 생동한다는 봄도 우리곁으로 곧 다가올 것 같은데요,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이제는 서서히 움직여야 할 때가 드디어 왔네요!봄이라는 단어자체가 참 싱그럽기도 하고 또 무언가를 시작하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요.
특히나 봄이되면 친구, 연인, 가족 할 것 없이 봄나들이나 여행 계획을 많이 세우기도 하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오산 소식은 아이, 어른 모두가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 할 가족특별 체험전 소식입니다.
2016년 새봄을 맞이하여 (재)오산문화재단의 주최로 온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가족 특별체험전 “키덜트 토이”展이 3월15일부터 5월8일까지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 제1전시실과 체험교육실에서 개최됩니다.
문화공장오산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한번 쯤은 이용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이곳은 오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작업실이 필요한 작가들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아트컨테이너 등 오산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정신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키덜트 토이는 최근 ‘아트 토이’라는 새로운 전시컨텐츠로 자리잡으며 그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데요.키덜트란?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하며 유년시절 즐기던 장난감이나 만화, 과자 등에 향수를 느껴 이를 다시 찾는 20∼30대의 성인계층을 말하며, 어린이보다 성인 관람객이 더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주위를 보면 피규어나 인형 등을 모으고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성인들이 많은걸 보면 키덜트는 이미 보편적이라고 볼수 있죠.
이번 키덜트토이 전시는 총 5개의 존으로 나누어 전시됩니다.
키덜트 문화의 선도적인 컨텐츠 및 각종 아트토이는 물론, 국내 최고의 아트토이 디자이너와 원형사들의 피규어 작품과 일러스트 전시를 선보이는 '아트 토이존', 브릭 콜라보 아티스트의 일러스트 작품을 보여주는 '브릭 아트존', 4BD스튜디오의 다양한 페이퍼 토이 작품들 전시하는 '페이퍼 토이존', 추억의 장난감들을 전시하는 '힐링 아트 토이존' 등 다양한 아트토이를 감상 할 수 있으며 브릭 체험, 툰토이 체험, 페이퍼 체험 등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키덜트토이 전시는 15일에 오픈,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국내 최정상급 만화가들의 사인과 커리컬쳐를 받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료는 성인4,000원 학생2,000원, 단체20명 이상은 1,000원 (입체모형 툰토이는 재료비 별도)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이번 키덜트 토이 전시는 새학기를 맞이해 시작되며 가정의 달 5월까지 진행되는데요,어릴적 감성과 향수를 추억하고 싶은 분들, 아이들과 함께 나의 어린시절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정서적으로나 심신의 휴식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16년 봄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하고 지난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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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배달강좌 Run & Learn 수강신청 모집안내~<시민기자 김연주>;
조금있으면 꽃이 개화하는 봄이 찾아오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생(생활속 배움터) 동(동네마다) 감(감동)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에서 배달강좌 Run & Learn (런앤런) 수강신청 모집이 돌아왔습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데요 많은 사람을이 배우고 싶지만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러한 분들과 아직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되는 시에서 무료로 강사를 보내주는 Run & Learn (런앤런) 수강생을 모집 중인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Run & Learn (런앤런)을 소개해드리면 강사는 달려가(Run) 가르치고 시민은 배움(Learn)의 기쁨을 준다는 의미로 다양한 계층에게 폭넓은 배움터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입니다.
배움을 찾는 시민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희망강좌가 배달되는데요 지역 주민 5인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동아리 구성 신청시 강사가 달려간답니다! 또 철저하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져 배우기도 편합니다.
제 4회차 배달강좌 Run & Learn (런앤런)수강 신청은요
모집기간 ▷ 2016. 03. 01 09 : 00 ~ 2016. 03. 15 17:00 (15일간)
모집인원 ▷ 50강좌 (성인 45강좌, 아동 5강좌) *수강접수 상황에 따라 강좌배정수가 일부 조정될 수 있음.
모집대상 ▷ 강좌신청일 (매월1일)기분 만 5세 이상의 오산시거주 5인 이상 학습모임
선정방법 ▷ 수강인원수, 학습장소, 소외계층 등을 고려하여 선정
선정결과 ▷ 2016. 03. 20 홈페이지 게시
강좌개강 ▷ 2016. 04. 01부터 (수업진행시간: 2016.04.01 ~ 2016.07.31)
* 2016년 1회차 심화과정 모집은 현재 2016년 수강완료된 강좌수가 적은 관계로 4월에 모집예정임을 알려 드리오니, 이점 양지해주셔야 한답니다.
신청 방법은 위와같이 희망하는 강좌 (요가,댄스, pop, 공예, 사군자, 통기타 등 현재 100개 과목) 를 선택하고 5명이상 동아리 구성후 학습대표자가 오산시 평생학습관 (http://www.osan.go.kr/osanEducity/main.do)온라인 신청(회원가입)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클릭 신청하면 됩답니다. 스마트 오산앱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간편하죠?
교재비·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당 20시간 이내 주 1~2회로 회당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답니다.
수강을 희망하여 자세한 궁금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오산시청 평생교육과(8036-7540~3)로 문의하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무료강좌이니 무언가 배우고 싶은데 고민이신분은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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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산에 올라 봄기운을 느껴보세요<시민기자 오병곤>;
닭 벼슬의 형상을 닮은 여계산(如鷄山, 159m)은 오산시의 동서 방향으로 뻗어있는 산으로 금암동, 지곶동, 세교동에 걸쳐있습니다. 여계산은 완만한 구릉성 산지여서 전문적인 등산장비를 갖추지 않더라도 누구나 등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인 궐리사의 모습
여계산에 오르는 가장 일반적인 코스는 궐리사(闕里祠)에서 시작됩니다. 궐리사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옛 신장동 주민센터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등산로 입구입니다. 여계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큰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산입니다.
▶ 삼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등산로. 오른쪽이 물향기수목원이다.
수목원과 우남아파트 샛길로 난 등산로를 따라 걷다보면 수목원 약수터가 나옵니다. 수목원과 붙어있는 약수터는 자외선 살균기가 설치되어 있어 항상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약수터 근처에 있는 흙먼지 털이대에서 등산할 때 옷과 신발에 묻은 흙먼지를 말끔히 털어낼 수도 있습니다.
▶ 자외선 살균처리로 항상 맑은 물을 제공하는 수목원 약수터.
세교신도시와 궐동지구를 잇는 임시도로 고가를 건너면 오른쪽에는 세교1지구의 아파트 숲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세교2지구 개발예정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밭둑에서 봄나물을 캐는 아낙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 등산로 주변의 논밭. 멀리 궐동지구의 아파트가 보인다.
시민 기자가 산에 오른 날(3월 10일)은 영하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볼 끝에 스치는 바람엔 봄기운이 살랑 느껴졌습니다. 솔숲 사이를 지나고 상수리로 나무 아래를 통과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이 오르다보면 어느덧 정상인 석산에 도착합니다.
▶ 한 시민이 솔숲 사이로 난 등산로를 따라 걷고 있다.
오산 산업의 중심인 가장산업단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상에서는 휴식, 운동, 독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숲속의 도서관함에는 약 30여권의 책이 등산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계산 정상의 모습.
좀 더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노적봉, 서랑저수지를 거쳐 독산성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기 전 120m 지점에 있는 팻말을 따라 직진하면 임진왜란의 슬픈 전설이 서려있는 애기바위를 통과하여 고인돌 공원으로 이어집니다.
▶ 여계산에서 노적봉~서랑저수지~세마대 독산성까지 갈 수 있다.
겨우내 활동량이 적어 몸이 둔해졌거나 살이 붙어서 걱정인 분이라면 여계산으로 초대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운동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 국민안전처는 급격한 체온하강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봄철은 기상변화가 가장 심한 계절로 갑작스런 기온하강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에 준하여 등산복 등 보온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겨우내 웅크렸던 몸으로 갑자기 등반하는 것은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주고 심각한 경우 심장마비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출발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올려주는 것도 필수입니다. 또한 등산은 생각보다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자신의 체력을 과신하지 말고 봄철에는 오후 4시 전에는 하산 할 수 있는 가벼운 코스를 선정해야 합니다.
▶ 여계산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수공사가 필요하다).
안전처는 봄철 등산 안전사고 예방 요령으로 ▲방수, 방풍 기능이 있는 옷과 여벌 옷 준비 ▲아이젠, 등산용 스틱 준비 ▲산행 전 스트레칭 ▲등산 시작 20분간 평소 산행 속도의 1/2로 워밍업 ▲가벼운 코스 선택 ▲오후 4시 이전 하산 ▲음주행위 금지 등을 권하고 있습니다.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여계산에 올라 건강도 챙기고 봄기운을 한껏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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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에 먹을거리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시민기자 권은용>;
고목의 나이테처럼 100여년 전통의 나이테를 가진 오색시장이 어린아이처럼 성장통을 겪으며 쑥쑥 자라고 있다.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에 선정된 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 품으로 파고들고 있다.
그 중에 하나 토요문화공연을 빼놓을 수 없는데 작년에도 노래,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고객지원센터 야외무대에서 진행했었다. 올해도 오색시장 토요문화공연을 위한 <어서오Show> 공연단체 참가공모를 하고 있다.
음향, 조명, 등 기본 장비를 갖춘 무대라고 하니 공연하고 싶어도 공연장이 없어 못했던 단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공연 홍보물 제작 및 홍보 지원도 해주고 상품권도 지급한다 하니 예술을 사랑하는 공연 단체, 다양한 장르와 연령의 단체로 야외 공연 가능하면 된다.
오산오색시장 토요문화공연 <어서오Show>공연단체 참가 공모
오산 오색시장에서 누구에게나 열린 무대 토요문화공연 <어서오Show!>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연령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공연 단체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내용 : 토요문화공연 <어서오Show!> 약 20개 공연팀 선정
* 행사 사정에 따라 선정 팀 수는 조정
@공모대상 :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공연단체라면 누구나
다양한 장르와 연령의 야외공연이 가능한 공연 단체
(예 시: 아마추어 공연팀, 직장인, 주부 동호회, 중고등학교, 대학생 동아리, 학원, 태권도 군무, 마술, 악기연주,
인형극, 오페라 갈라, 어린이 합창단 등)
무대, 음향, 조명 등 공연장 기본 장비 제공
공연 홍보물 제작 및 홍보 지원
온누리상품권 10만원 지급
당일 공연 사진 촬영 및 제공
4월~7월 공연 중 최고 인기 공연을 선정하여 7월30일 재공연 및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지급
*정부지원 사업을 받는 공연단체의 경우 음향과 홍보물 제작 지원불가
@참가신청접수 : 2016년 3월 16일(수) ~ 4월 5일(화) 밤 12시까지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오색시장 블로그 첨부양식 사용), 공연영상 및 사진(선택사항)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osan5color@gmail.com)
* 이메일 제목란에 ‘토요문화공연 어서오쇼[단체명]’ 표기
@선정심사 : 서류 심사(공연계획서 60% + 단체 활동 실적 40%)
@최종선정 : 4월 11일(월) 발표 예정 / 개별연락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 및 기재사항이 허위로 판명 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단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모 심사 시 제출서류 이외의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연날짜, 시간 및 지원내역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홍보팀장 김민정 031-373 4148 그리고 토요일엔 가족과 함께 오색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공연관람을 해보세요.
행 사 명 : 오색시장 토요문화공연 <어서오show!>
@공연기간 : 2016년 4월 ~ 7월 - 매 주 토요일
4월 → 16일, 23일, 30일
5월 → 7일, 14일, 21일, 28일
6월 → 9일, 16일, 23일, 30일
7월 → 2일, 9일, 16일, 23일
@공연시간 : 30분~60분 내외
@공연장소 :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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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세교봄 햇살 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다.<시민기자 정덕현>;
자본주의 시대에 몸담고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베풀고, 희생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베풂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고 사랑을 알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오산 세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지난 3월 8일 오산 자원봉사센터의 세교 미용봉사자들이 세교 3단지 안의 노인정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드렸습니다. 세교지구 미용봉사자들은 세교 3,4단지와 7.8단지를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한다고 합니다.
미용실 운영의 경력이 있는 경력자들이며 가지고 있는 재능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봉사정신으로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Give and take의 명제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삶에서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이분들의 모습을 보니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번에 찾아간 3단지 노인정은 매월 첫 주 화요일이 방문하는 날인데 이번달 첫 주 화요일이 3월1일 삼일절이어서 한주 늦춰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미용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모여 여가를 즐기며 지루함을 달래고 계십니다. 미용봉사자들이 머리 손질뿐만 아니라 대화상대가 없는 노인들에게 자식처럼 말벗도 해드리니 좋으신가 봅니다.
오산 자원봉사센터 리더는 세교지구가 아이들도 많지만 어르신들도 많다고 합니다.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과의 대화 단절, 자신들의 역할 감소로 오는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이 경쟁의 연장인 각박한 우리 삶에서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손길을 내민 자원봉사자들을 보니 꽃샘추위의 봄바람도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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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3월 독서캠프에 모여라<시민기자 김유경>;
<낮은 물론 밤이 되어도 멋진 꿈두레도서관>
꿈두레도서관의 다양한 독서캠프를 사랑하는 오산시민들이 좋아할 소식이 있어요.
바로바로 꿈두레도서관의 독서캠프가 다시 시작된다는 소식인데요.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 내 갤러리에서 담아옴>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참 즐거워보이죠? ^^
가깝고 안전한 도서관에서
선생님의 보호 아래
좋아하는 친구들과
하룻밤을 지내며 추억을 쌓는 독서캠프인데요.
3월은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1박 2일 독서캠프』입니다.
행사명
대 상
인 원
장 소
기 간
주요내용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
(독서)
초등학생
3~6학년
20명
지하 다목적홀 및
1층 어린이실
셋째주 금~토요일
3.18~3.19
19:30~06:40
도서관 이용안내
친구와 왁자지껄
즐거운 독서여행
자유독서
도서관에서 텐트치고 1박
◐ 신청대상 : (1순위) 현 오산소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및 부모님(2순위) 오산시도서관 회원증을 발급한 경기도민※ 단, 2순위 신청자는 신청인원 미달강좌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 참가대상 : 초등3~6학년(20명)
◐ 신청기간 : 2016. 3. 9(수) ~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 신청방법 : 인터넷접수(모집정원의 100%)※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 ▶ 문화강좌행사 ▶ 독서캠프
◐ 운영기간 : 2016.3.18(금) ~ 3.19(토) 19:30 ~ 06:40
◐ 참 가 비 : 무료
◐ 준 비 물 : 침구세트, 세면도구, 필기도구, 간식
◐ 문 의 : 꿈두레도서관 담당자(☎ 031-8036-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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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베트남 집수리봉사활동 두번째 이야기<시민기자 조정윤>;
살면서 우리주변을 돌아보며 산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인데요,
오산시 역시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만 항상 주변을 살피고 각 지역별로 또 해외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봉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중입니다.
이런 봉사활동은 도움을 받는 사람은 물론, 도움을 주는 사람 역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베트남 집수리봉사활동입니다.
오산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중인데 오산시자원봉사단은 전문자원봉사단으로 가족봉사단, 대학생봉사단, 자원봉사상담봉사단, 집수리봉사단 등 여러 그룹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할 소식은 집수리봉사단의 봉사소식인데요, 집수리봉사단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모인 봉사단으로 국내 저속득층 및 독거노인의 장판, 형광등 교체, 도배 및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각 지역은 물론 해외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들 중 하나인 베트남을 방문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집수리봉사활동을 떠났는데요,
4박6일간 베트남 땀끼시 폭호아마을을 위한 이번 봉사는 마을의 환경개선 및 기부물품 전달활동 예정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낡은 집 곰팡이 제거 및 페인트칠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베트남 사람들에게 생활환경을 개선해 자매도시간의 교류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 입니다.4박6일 봉사하는 시간이 누구에게는 짧고 누구에게는 긴 시간일 수도 있는데요,
대화도 통하지 않고 더운 나라다 보니 더위와 싸워 이기며 봉사하는게 참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수리 봉사를 함으로써 베트남 꽝남성의 땀끼시 폭호아마을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목표의식 하나로 긴 여정을 떠나셨을 것 같아요.
조금은 힘들지만 서로가 행복한 봉사활동,
앞으로 오산시가 더 많은 자매도시를 맺을 수 있고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게 오산시민분들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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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놀이장, 이제 오산에서도 만나보세요!<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에는 죽미령 공원, 오산 맑음터 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누읍동에 위치한 오산시 맑음터공원은 하수종말처리장 위에 지어진 공원으로 오산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지어진 공원인데요, 오산천변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고 무료로 체험가능한 체험형 생태학습공간인 에코리움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분들이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입니다.
오산시 맑음터공원에는 체육시설, 향기원, 다목적광장, 맨발정원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의 목적 뿐 아니라
인라인장, 실내배드민턴장, 분수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아이들과 함께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맑음터공원에 올 여름 오산가족들을 위해 물놀이장이 생긴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평소 오산시에서 아쉬웠던 한 가지가 바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부족했다는 점인데 매년 여름 시청광장에 마련된 작은 수영장이 아이들의 유일한 물놀이장이었는데 새로운 물놀이장이 생긴다고 하니 참 반갑네요.
오산시는 총사업비 9억5천만원을 투입해 맑음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리모델링 및 물고기 맨손잡이 체험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맑음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흐르는 물을 막아둔 형태에 불과했지만,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리모델링될 1천6백㎡ 규모의 물놀이장에는 워터드롭, 야자수버켓,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등 다양한 기구가 들어서게 되는데요, 하절기를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어린이 놀이터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아울러 새롭게 조성되는 물고기 맨손잡이 체험공간은 민물고기를 방사, 어린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물놀이 맨손잡이는 사전인터넷예약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원이기 때문에 무료로 운영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서 사전예약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이번 맑음터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공사는 4월 예정이며 현재 새롭게 오픈 될 캠핑장과 함께 정식 개장 할 것 입니다.
여름만 되면 대형워터파크로 나들이가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오산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 오산시민 모두에게 좋은 여가공간이 될 것 같은데요,
올해부터는 도심주변에서 여가 휴식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오산시 맑음터 공원에 여름휴가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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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아 돋아라! 새로운 출발! 양산초등학교 입학식<시민기자 정덕현>;
만물이 소생하며 싱그러움을 알리는 3월입니다.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간혹 매서운 바람이 불긴 하나 따사로운 햇살은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지난 3월 2일 따뜻한 봄 햇살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관내 양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1학년 신입생들은 엄마 아빠 손잡고 설레는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했습니다. 조그만 등에 짊어진 큰 가방이 안쓰러워 보였지만 앞으로 더 큰 어려움도 씩씩하게 헤쳐나가리라 믿으며 짊어진 큰 가방 안에 꿈도 가득 담아보길 기대하며 처음으로 학부형이 되는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입학식에 함께 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교장 선생님의 첫인사가 있었는데요. 1학년 신입생들을 사랑과 웃음으로 반겨주시며 "학교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줄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학교에 보내는 엄마로서 기대와 걱정스러운 마음이 교차했었는데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으로는 각 반 담임선생님 인사가 있었고 선생님들이 1학년 아이들을 위해 노래와 율동을 준비하셨습니다.아이들은 각 반 선생님을 보며 긴장된 마음을 풀고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부릅니다.. 그리고 형님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방송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끼와 열정을 발산한 멋진 무대로 동생들을 환영해 주었답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배정받은 반에 들어가 지정된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이제 천방지축 유치원생에서 늠름한 초등학생다운 모습입니다. 뒤에 서 있는 부모님들은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 아이들 만큼이나 설레고 기대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직업은 없다'고 했는데요. 지금이 바로 엄마로서 아빠로서 가장 행복한 때이며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자존감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형성된 자존감은 성격처럼 안정적이며 쉽게 바뀌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을 믿는 힘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은 주위의 반응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자발적인 동기유발을 하도록 도와주며 적절한 훈육과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면 학교생활의 적응뿐만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교육에 첫 발을 내디딘 오산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신입생들이 학교를 발판으로 꿈을 키워 나가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