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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중교통 불편지역 '따복버스'운행<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시장 곽상욱)는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불편 지역에 시간대별 지역여건 및 이용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버스인 "따복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따복버스란 따뜻하고 복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버스로 2016년 경기도가 맞춤형 따복버스 시범 사업에 오산시가 선정돼 운행 하게 됐다.
요일별, 시간대별 이용승객의 편차가 큰 산업단지나 관광지역의 경우 운수 업체가 적자 운영을 이유로 버스 운영을 기피 함에 따라 승객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따복버스가 요일별 ,시간대별로 운행 구간을 달리해 운행 함으로 유동적인 이용 수요에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따복버스 노선 번호는 90번이나 운행 시간대 별로 노선이 변경된다.
출퇴근 노선인 90-1는 06:30-08:55 와 17:00-20:05 시간대에 오산역 을 기점으로 물향기수목원 신궐동-기장산업단지 구간 5,6KM 를 25분 간격으로 14회 운행한다.
낮시간인 09:20-16:20 과 저녁시간인 20:20-2250분 사이는 노선번호 90-2로 세마역기점으로 세교1,2,8.10.12 단지 경유 오산대역(홈프러스)-보건소-재래시장-오산역을 35분 간격으로 11,5KM를 9회 운행한다.
토일요일에는 례져형으로 90-3 번으로 07:20-23:10 사이에 독산성 기점으로 90-B 와 유사하게 마등산 구간을 45분 간격으로 일 14회 운행한다. 그리고 요금은 일반 버스와 동일한 1,300원이다.
이번 따복 버스 운행으로 오산기장 산업단지 의 입주기업 근로자의 대중교통 이용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세교신도시 주민의 의료, 운동, 문화, 재래시장 교통편의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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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행복 디딤돌 가족힐링을 위한 모집합니다~<시민기자 김연주>;
자녀를 올바른 바람직한 방법으로 제대로 양육하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양육이라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보살펴서 아이를 잘 자랄 수 있도록 한다. 몸과 마음이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아 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아이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부모의 도움을 계속 필요로 합니다. 계속해서 양육을 하다보면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우리 아이를 위해 올바른 부모의 역활은 무엇인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늘 고민하는 부분 입니다. 이 부분을 도와드리기 위해 이번 '부모-자녀 행복디딤돌'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부모-자녀 행복디딤돌'은 단순 정보제공 차원의 부모교육이 아닌 부모 자신의 변화와 자녀 양육시 적용을 꾀하기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2016년 오산시아동학대예방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단순 정보제공이 아닌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부모의 어린시절 피양육 경험과 현재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탐색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의 내면 바로서기, 자녀 성학대 및 성교육 알기, 일치적 의사소통 훈련, 자녀 발달단계에 맞춘 부모 성장 등 자녀와 존재로서 만나는 부모, 자녀를 인정함으로써 자녀에게 인정받는 부모가 되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도움이 필요한 분은 이 프로그램을 만나면 정말 좋겠죠?
사 업 명 : 2016 아동학대예방사업 부모-자녀 관계향상프로그램“부모-자녀 행복디딤돌”
일 시 : 2016. 6. 16 ~ 7. 14 (매주 목, 9:30~15:30, 5일간 총 10회기 진행)
대 상 : 부모 및 자녀 양육 관련자
내 용 :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부모의 피학대 경험 다루기, 건강한 의사소통, 학대없는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및
양육자의 변화와 선택 등
진행장소 : 오산시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
모집인원 : 15~20명 선착순
문 의 : 가족상담팀(378-9766)
▲ 진행장소 참고 오시는길
▲ 건강가정지원센터 온라인 프로그램 일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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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꿈, 나눔, 소통의 신나는 북페스티벌<시민기자 정재숙>;
작은도서관과 독서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2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2016년 오산시 북페스티벌이 "꿈, 나눔, 소통"의 테마로 지난 28일 오산시 꿈두레 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 오산시 북페스티벌>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더욱 뜨거운 열기를 더하는 북페스티벌 현장엔
미래 오산을 짊어질 젊은 청춘들이 어린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었다.
이날 가장 흐뭇했던 풍경은 다름아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었다.
자원봉사를 통해 직접 부스를 꾸미고 자신들의 재능을 더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눌줄 아는 오산의 청소년들.
매홀중학교 학생들이 함께꾸민 책 is 뭔들 부스 제목을 꾸민 센스가 남다르다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도 체험에 참가하는 부모와 아이도 모두 웃음꽃 만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바닥에 앉는것도 불사한 젊은 청춘
자원봉사 쌤의 인터뷰는 어떤 기록으로 남을까?
각각의 주제로 자신만의 북페스티벌을 꾸미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회라서 그런지 엄마들이 참여가 훨씬 쉽게 이루어진다.
전통가옥, 회원증 지갑, 물고기 목걸이, 썬캡, 풍선아트등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거리가 풍요롭다.
반갑게 만난 시민기자쌤들. 다양한 활동중 하나인 독서회 "꿈찬나래"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이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페스트벌에 빠질수 없는 멋진 음악 공연을 선보여주시는 수원챔버오카리나앙상블
체험장 뒷편엔 리브마켓이 꾸며졌다.
여유롭게 자신의 상품을 찾아줄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 예쁜 학용품이 눈에 띈다.
북적거리는 체험장 뒷편에 꼬마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책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이 아이는 어떤 메시지를 통해 아픈 책을 위로할까?
빅북으로 전시되어 있는 장수탕 선녀님.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멋진 책. 강추
도서 전시 부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멋진 포즈
이렇게 멋진 아이들이 스스로 함께하는 오산시 북페스티벌내년 행사가 벌써 기대되고 이 아이들이 주역이 될 앞으로의 오산도 기대 만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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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오산 한신대학교 대동제<시민기자 정덕현>;
5월 하면 가정의 달 이자 이벤트와 축제의 달입니다. 여러 행사가 있는 만큼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개교 80주년을 향하여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품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육부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한 한신대학교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동제'라는 축제를 했습니다.
대동이란 한자로 클 대(大)에 같이 할 동(同)이라고 하여 각각의 세력들이 한 덩어리로 크게 뭉친다는 뜻으로 '온 세상이 평화롭게 함께 번영함'을 의미하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전시, 플리마켓까지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즐비하게 들어선 푸드트럭
대학 축제하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축제 거리 양옆으로는 여러 종류의 푸드트럭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테이크 아웃 카페가 인기입니다.
▲ 주점 이벤트
한국사학과의 주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푸드트럭보다 정감이 갑니다. 젊음을 발산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유로번지와 바이킹
하늘을 나는 극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유로번지와 추억을 자극하는 미니바이킹입니다. 마치 놀이공원을 가져다 놓은 것 같았는데요. 수업을 끝내고 강의실에서 나오는 학생들은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타는 것만큼이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연 나누기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은 조언이 아닌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해주며 답을 주는 사연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애절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자전거 룰렛돌리기
자전거 룰렛을 돌려 선물 받고 자전거로 캠퍼스도 한 바퀴 돌아보고 한신공원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한장 남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입니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한 대학 축제 이벤트가 가장 큰 인기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캠퍼스의 즐거움도 못 누린 채 취업 준비를 위한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없는데요. 축제를 통해 학점 속 경쟁이 아닌 함께 추억을 쌓으며 돈독해지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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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 1박2일 독서캠프를 다녀왔어요<시민기자 손선미>;
선생님 : "여기 책 안읽은 사람 있어요?"학생 : "안읽으면 어떻게 돼요?"선생님 : "안읽으면 도서관에 갇힐 수 있어요!"학생 : "네?" (씨익 웃는다)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입니다. 대화를 자세히 보면 선생님은 왜 책을 안읽으면 도서관에 갇힌 다고 말했을까요?그 이유는 바로 이날이 (5월20일(금)19:30 ~ 5월21일(토) 07:10)꿈두레도서관에서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3년』을 읽고 다양한 독서토론활동을 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 1박2일 독서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선생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
『도서관에서 3년』은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갇힌 것이 언뜻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합니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인물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책입니다.
▲ 도서관에서 3년 조정자 글/이영림 그림
이 책의 내용처럼 선생님은 책을 읽지 않은 학생에게 도서관에 갇힌 다고 재미있게 표현한 것입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1박2일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설레고 즐거울까요?
다른 때 같으면 집에서 저녁을 먹고 한참 자유시간을 만끽할 이 시간에 이 곳 꿈두레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은 약간 상기된 듯 발그레한 피부색으로 표정은 밝았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마음의 준비도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킬 자신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엄마 아빠의 시선에서 벗어난 우리들만의 자유공간이 생긴 것만으로도 하늘을 날아갈 것 같으니까요.
▲ 가위! 바위! 보! 모듬을 정해 보아요
첫 시간은 이름표에 붙여진 스티커 색깔별로 모둠을 정해서 모둠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나의 단짝 친구와 떨어져 앉아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친구와 얘기하는 게 쑥쓰럽긴 하지만 꽤 괜찮은 두근거림입니다.
도서관 마인드 맵을 채우라구요? 도서관에서 하는 일, 해본 일, 하고 싶은 일은 적어내는 도서관 마인드 맵은 생각보다 쉽고 재밌습니다. 어떤 한 친구가 한쪽 구석에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그려 넣어서 자꾸 웃음이 새어나와 얼굴이 빨개집니다. 책의 그림 퍼즐 맞추기 게임은 우리팀이 제일 손발이 척척 잘 맞아 눈 깜짝할 사이에 퍼즐이 완성됐고 그림 밑에 옹기종기 이야기도 써 내려갑니다.
▲ 다함께 도서관 마인드맵 만들어 보기
"자~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은?", "감옥에 갇힌 사람은 누구일까요?" "안네 언니의 나이는?" 도전! 내가 독서퀴즈왕이다! 내가 스스로 낸 문제가 다른 친구 쪽지와 섞여서 퀴즈 문제로 다시 들려옵니다.
'책 읽고 오길 잘했네 답을 다 알겠어 기분 좋아라' 오늘은 이상하게 학교 시험보는 날 보다 동그라미가 더 많습니다. '많이 맞춰서 내가 독서퀴즈 왕이 되어볼까?'Best 명장면은 바로! 감동적인,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하는 모둠토의 시간에는 나와 의견이 다르지만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주고 이해하는 내 모습에서 어느 덧 훌쩍 큰 나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 도전! 독서퀴즈에 열중하는 어린이들 모습
꼬르르륵~ 1박2일캠프 올 생각에 들떠서 저녁을 든든히 못먹었는데 드디어 간식시간이 왔어요. 단짝 친구와 붙어서 먹는 듯 하다가 모두들 함께 동그랗게 모여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햄스터처럼 양 볼 가득 오물오물 먹고 있는데 어떤 한 친구의 용트림 소리에 모두들 자지러지게 한바탕 웃기도 합니다. 행복한 간식시간 속 순식간에 모여 오늘을 담으려고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고 사진도 찰칵!
즐거운 간식시간이 끝나고 상대방 모둠 맨 뒤에 있는 선생님 등에 붙은 종이를 떼면 토론 찬/반 모둠이 정해지는 꼬리잡기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우리팀은 꼬리를 지키려고 거의 몸을 날렸지만 상대편의 빠른 발놀림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재밌으면 되니까요.
▲ 꼬리잡기 게임을 하며 즐거워 하는 어린이들
평상시엔 잠잘 시간인데 오늘은 아이들 눈이 별보다 더 반짝거립니다. '상아가 두려움을 극복한 힘은 독서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 시작 되었습니다. 토론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책 내용으로 하는 토론이라서 하나도 쑥쓰럽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나의 주장을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었고 왜 그런지 이유도 또박또박 말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른 의견의 주장을 내세우며 경청하는 토론시간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1층으로 올라가니 어린이자료실에 아담한 텐트들이 책장 사이사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각자의 번호에 맞는 텐트에 들어가서 뒹구르르르 구르며 침낭 속 애벌레도 되어봅니다.오늘은 이상하게 늦은시간인데도 잠은 안오고 친구 얼굴만 봐도 계속 웃음만 나옵니다. 목이 말라 음료수 뚜껑을 열었는데 치이이익~~~하는 소리에도 참았던 웃음이 터져나와 배꼽을 잡고 웃느라 잠이 쏙 달아납니다.
▲ 어린이자료실 텐트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 소리가 차츰 작아질 즈음, 텐트 앞에 참여후기를 쓴 작은 달력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윤빈과 나랑 간식을 나눠 먹었다. 맛있고 신이났다. 먹는 시간이 끝나도 계속 먹고 싶었다. 독서퀴즈를 할때 우리 모둠이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정말 재밌고 시원한 날이었다. 오늘 토론한게 제일 재밌고 시원했다.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하니 시원했다. 다음에도 여기 꼭 올것이다''친구들과 간식도 나눠 먹고 꼬리잡기, 토론도 처음 해보고 힘들고 조금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 그대로 드러난 아이들 다운 후기라서 너무 예뻐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이런 맑고 깨끗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채 무럭무럭 자라다오.오늘 좋은 추억 잘 기억하고 텐트 안에서 행복한 꿈을꾸렴.
사랑한다 아들 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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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 오산의 새라몽의 첫강의 시작<시민기자 김유경>;
그림 하나를 봐도 아는 만큼 보이고음악 하나를 들어도 아는 만큼 들리고글 하나를 읽어도 아는만큼 이해할 수 있기에우리는 끊임없이 배운다고 생각해요.배우기를 멈춘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사람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사람답게 해주는 교육 그리고 배움...평생교육의 시작이 바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오산에서 만난 이번 특강이 더 반가웠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예술특강 새라몽(夢)"은5월 25일~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까지 문화공장오산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립니다.
첫 시간은 고전인문학자인 박영선생님의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예술인문학"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스스로 "시인의 심장을 가지고 과학자의 머리를 가진 인문학자"라는 말로 소개를 하셨는데요.2002년부터 2012년까지 130 여개국의 미술관 박물관을 순례하였다고 해요.시작부터 입이 딱 벌어지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느낀다.
프랑스에 가면 미라보다리가 있습니다.세느강에 있는 30여개의 다리 중 유독 이름이 알려진 다리가 있지요~
미라보다리가 바로 그것인데요.기욤 아폴리네르라는 시인이 떠나간 연인 마리 로랑생을 생각하며 노래한 시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미라보 다리-기욤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우리의 사랑도 흐르는데나는 기억해야 하는가기쁨은 늘 괴고움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은 오고 종은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서로의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하고우리들의 팔이 만든다리 아래로영원한 눈길에 지친 물결들 저리 흘러가는데
밤은 오고 종은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사랑은 가네 흐르는 강물처럼사랑이 떠나가네삶처럼 저리 느리게희망처럼 저리 격렬하게
밤이 오고 종은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하루하루가 지나고 또 한 주일이 지나고지나간 시간도사랑도 돌아오지 않네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밤이 오고 종이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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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시만 보았을 때는 연인이 떠난 슬픔을 노래하나보다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잖아요~그런데 이 아폴리네르가 이렇게 노래한 배경을 알면 그 절절한 마음과 더해져 미라보다리가 그냥 미라보다리가 아니란 느낌이 든답니다.
아폴리네르에게 마리를 소개시켜준 이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화가 피카소입니다.마리도 화가이고요.
둘은 열렬한 사랑을 했지요. 미라보다리 옆 지역에 함께 살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고늘 손잡고 미라보다리를 건너며 영원한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그러던 중 르부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 도난사건이 발생했고, 아폴리네르는 절도범으로 몰리게 됩니다.며칠간 구금되어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그가 절도범이라고 믿었던 마리 로랑생은 그를 떠나고 맙니다.
구금에서 풀려난 아폴리네르는 미라보다리를 건너며 그녀와의 사랑을 회상하며 가슴아파했는데요.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입대하여 전장에 나갔지요. 그러다 1918년 전쟁에서 입은 상처와 스페인 독감으로 종전을 3일 앞두고 38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뒤늦게 그를 찾아온 마리는 결국 그를 만나지 못하지요.
이런 사연을 알고나면 그 장소에 갔을 때 어떤 느낌일까요?그래서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낄 수 있지요.
안다는 것은 다양한 감정을 향유할 수 있도록해주고 사랑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새라몽 강의는 매번 다른 주제와 다른 강사로 계획되어있지만,첫 시간 박영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저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본 공고를 보고 신청을 했는데요.아쉽게도 이미 선착순 마감이 되었어요. 내년에는 아마 야간에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홈페이지나 시내의 현수막을 잘 지켜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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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연습은 필요하다' 소통의 시간<시민기자 정덕현>;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에 대해 자신감 있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실현하기에 너무 크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진 현실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생하게 꿈꾸고 꿈을 구체화하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나누는 도서관인 꿈두레도서관에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명제아래에 독서 더하기 프로그램으로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다락방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저는 할머니 댁에 있는 다락방에 올라가 숨바꼭질하며 놀던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납니다.좁고 어두운 공간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아늑함이 다락방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책에서 다락방은 좁고 어두운 현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R(Realization)=V(Vivid) D(Dream)라는 공식을 이용해 어두운 현실을 딛고 인생역전을 일구어 낸 많은 사례를 보여주며 생생하게 꿈꾸면 우리도 이룰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홍지숙 독서멘토의 열띤 강의모습
이날 강의를 이끌어 준 홍지숙 독서 멘토는 "사람은 누구나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이왕이면 부정보다는 긍정의 선택이 낫지 않느냐"는 강의로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행복한 상상을 하며 꿈을 크고 디테일 하게 구상하자고 말했습니다.십 년 후의 자기 모습을 그리고 성취하다 보면 "성공"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 성공의 열쇠는?
여기서 성공의 열쇠는 '긍정'과 '습관'이라고 말했습니다.긍정적인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습관을 들이고 인내하다 보면 성공이라는 길이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꾸는 꿈이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감으로 허황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혹 들었는데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긍정의 힘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금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조금씩 움직여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R(Realization)=V(Vivid) D(Dream) 공식
이날 독서 소통의 자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들이었습니다. 가정과 육아라는 현실 속에서 꿈을 잃고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각자의 꿈을 상기시켜 긍정의 VD를 그려간다면 행복한 인생 2막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스폰지처럼 흡수한다고 하지요? 엄마가 꿈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긍정의 힘과 습관을 스폰지처럼 흡수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꿈도 현실이 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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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 물향기산림전시관<시민기자 이한나>;
푸르름이 짙어져가는 5월의 중순, 물향기수목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숲내음을 맡으며 걷기에 딱 좋은 계절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저는 수목원에 산림욕을 하러, 제 아들은 타조와 물고기를 보러 갔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아들이 수목원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늘었어요. 바로 물향기산림전시관이랍니다.
그동안은 산책로 옆에 있는 산림전시관 건물을 숱하게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 날은 아들이 궁금해해 들어가보았답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만한 건 없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했었는데 예상외로 아이와 함께 둘러볼 만한 전시물들이 많았습니다.
물향기산림전시관은 잔디광장 위에 나뭇잎이 떨어져 있는 풍경을 연상하게 하여 신비로운 숲 속 세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숲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자연체험공간입니다.
아들이 제일 좋아했던 숲의 소리 체험공간입니다. 세 개의 나뭇잎 조형물에 각각 곤충소리, 새소리, 물소리 버튼들이 있어 아이가 누르며 해당 음향이 나와 신기해하며 재미있어했어요.
경기도 자연생태 사진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곤충들이 살아가면서 만들어내는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숲의 향기, 미각, 촉각을 둘러보며 아이에게 숲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과 기능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물향기산림전시관은 3월~10월에는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11월~2월에는 오전 9시~오후 4시 30분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목원에 가면 으레 산림욕을 하며 산책하거나 잠시 쉬다 오기만 했었는데 아이에게 색다른 체험공간이 있어 나들이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물향기수목원 나들이는 어떨까요?
숲길을 걷다 물향기산림전시관에도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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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선도의 중심에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있습니다!<시민기자 박남원>;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안전도시 오산을 위해 분기별 회의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매월 봉사를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바로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입니다.
방재단장(유중노)은 평소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단원들을 위하여 특별한 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및 방재단의 진취적인 활동을 위하여 특별한 안전교육 체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한자리에 모인 오늘(16,05,25) 그 교육현장으로 출발해 볼까요.
이 곳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입니다.오산에서 출발하여 40분정도의 거리로 그리 멀리 않았는데요.
안전체험관은 이름 그대로 가상 체험을 통해 재난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곳으로 아주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화재 및 구조, 구급은 물론, 지진, 태풍, 교통사고, 수난안전체험 등 총 15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3층에서 내려다본 체험관 내부
체험관은 지상4층 규모로 꽤 넓고, 체험 종류에 따라 그 시설을 제대로 잘 갖추고 있어, 처음 방문한 저희들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본격적인 교육 체험을 위하여 시간단축과 더 많은 체험을 위한 조별 이동이 이루어 졌는데요.저희 조가 제일 먼저 간 곳은 태풍 체험관 입니다.
풍속30m/s 은 꽤나 걷기 힘들고 바람가까이 갔을때는 몸이 휘어청거려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먼저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체험을 통해 예방과 대응법을 배웁니다 (바람불기 전 준비모습)
다음은 수난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수난 사고시 급류에 빠졌을때 대처 요령을 배웠습니다.구명조끼 착용방법과 구명환 던져 구조하는 방법 등 해상에서 사고시 당황하거나 겁내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요령을 익히며 진지한 자세로 구명조끼를 입고 끈 묶는 방법까지 함께해 보았습니다.
내 몸에 꼭 맞도록 옆구리 부분을 당겨주고 엉덩이 뒤의 긴 끈을 앞으로 빼서 묶는 방법을 배웁니다.
가상의 해상위에서 배를 타고 안전대처 요령을 신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다음은 산불, 산사태 체험관 인데요.가상의 불이 어찌나 현실 처럼 느껴지던지 공기가 탁하고 뜨거운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안전대처법을 먼저 듣고 안내자를 따라 이동하며 산불의 위험을 체험했어요.
산불 입구 시작
옮겨가기 시작한 작은 불
크게 번져나가 이글이글 타는 산불의 모습
이 곳은 도시철도 사고 체험관 입니다.이 곳 역시 화재사고시 비상시설물 이용방법과 대피요령 및 방독면 착용 방법을 배워 보았습니다.
실제 화제를 생각하며 대피요령을 듣고 있습니다.
방법대로 질서있게 대피를 합니다.
끝으로 소방시설 실습관에서 소방시설물 작동방법과 사용방법을 배웠습니다.
물 호스 사용방법을 익히고 체험합니다.
안전총괄과 조동웅팀장님은 안전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준비하여 소정의 상품과 함께 지급하며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즐거운 교육 분위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잊을수 없는 세월호 사건과 같이 재난 재해가 많은 현 시대을 공감하는지 방재단원들은 안전교육 체험 내내 귀를 쫑긋 세워 경청하고 모두가 진진하게 배우며 체험에 임했습니다.
단원들은 이번 교육의 참여 소감으로 특별하면서도 재밌고 현실감있게 체험할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러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단체사진 (지역을 위해 애쓰시고 봉사하는 방재단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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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하는'꿈꾸는 다락방' 에서<시민기자 손선미>;
꿈두레도서관은 제5회 ‘내 인생의 책’이라는 큰 주제로 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하는 [꿈꾸는 다락방] 독서더하기를 5월20일 (오전10시~12시) 제2문화강좌실(1층)에서 열었다.
이 날은 열린시민의 독서회를 기다린 성인 30여명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꿈꾸는 다락방 책을 들고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 꿈두레도서관은 5월20일 (금) 오전 10시~12시 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을 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해 주는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은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이루어진다(reaalization)의 뜻을 가진 ‘꿈의 공식’, ‘마법의 공식’으로도 불리우는 R=VD 공식을 중심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유명지인들의 VD 기법의 성공담으로 꿈을 확실히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여러분은 인사 잘 하세요?
첫 질문으로 시민들과 눈을 맞춘 홍지숙 멘토는 ‘인사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사는 큰 소리로 자신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인대칭(미소, 인사, 대화, 칭찬)중 ‘칭찬은 상대방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니 칭찬을 아끼지 말자’라고 강조하면서 옆 짝꿍과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고 '생각은 다르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다'며 지금 이 시간이 공감,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둠문장 토의토론 시간에는 꿈꾸는 다락방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의해보고 발표해보는 시간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의 공간을 엿볼 수 있었고, 책 한 권을 읽고 자유롭게 느낀 점을 얘기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많은 후기들로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으로 채웠다.
▲ 미·인·대·칭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는 홍지숙 멘토
자신을 좋은 아빠 모임의 한 일원이라고 소개한 남성 한 분은 “아이들에게 조금만 올라가면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꿈을 크게 그릴 수 있는 생각의 장을 열 수 있었습니다”라며 밝혔고, “사람은 저마다 머릿속에 거울과 같은 세포가 있어서 그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고 키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꿈을 키울 수 있는 연습, 그리고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 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라고 박선주氏는 설명했다.
또 맨 끝에 조용히 앉아 있던 한 여성은 “사실 책은 읽지 않고 왔어요. 평소 자기계발서를 잘 안 읽거든요 엄마가 되다보니 꿈을 꾼다는 게 어렵기도 하고요 이 책은 큰 성공만을 바라는 게 아니겠지 하고 이 자리에 오게 됐어요”하고 솔직한 얘기를 했다.
▲ 좋은 아빠 모임에서 참석한 한 남성이 자신이 생각한 책의 소감을 말하고 있다.
꿈꾸는 다락방은 나의 멘토이다!
인생의 굴곡이 있을 때 마다 책이 멘토였다고 말한 홍지숙 멘토는 20대로 돌아가 회상하기 시작했다. 20대부터 강의를 했었던 그녀는 많은 시간이 흘렀을 쯔음 ‘지식뿐만이 아니라 생각을 전달하고 긍정마인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감동을 심어주자’라고 느끼며 변화하기 시작했고 모든 책이 이론서 인 줄 아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 꿈을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었던 계기는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라는 책을 통해서였다고 한다.
작가는 왜 꿈꾸는 다락방이라고 표현 했을까?
‘다락방은 동심을 향한 꿈의 공간이다’
어렸을 적 다락방을 떠올려 보면 어둡고 칙칙하고 작은 공간이지만 나만이 쉴 수 있는 공간에서 무안한 상상으로 꿈을 꾸며 큰 세상을 여행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어른이 되어서는 꿈을 꿀 수 있는 더 크고 자유로운 공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좁은 공간에 스스로 가두고 있지 않은가!
홍지숙 멘토는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고 꿈을 꾸려 하지 않는다며 자녀가 꿈을 꾸기 바란다면 엄마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녀에게 무엇이 결여되었는지를 보지 말고 무엇이 있는지를 보게 되는 엄마의 긍정적인 시선과 ‘너의 장점이 뭐니?’라는 긍정적 질문을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게 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공 싸이클은 구체화하고 가시화하라!
성공 싸이클이란? 자신이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달성할 때 느끼는 성공경험(성취감)을 맛보게 되면 더 큰 도전을 하게 되는 리듬이다.
만약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는다면 작은 사이즈의 옷을 걸어놓고 다이어트 한다고 주위에 선포하고 한달, 일주일, 하루씩 세분화 해서 운동과 식단을 구체적으로 짜 놓은 다음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성공 싸이클로 실행하면 성공률이 높아지게 된다. 몸과 마음은 성취감을 맛봤던 기억을 잊지 않기 때문에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성공의 범위는 점차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 성공 싸이클 = 성공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되고 자신감이 쌓이면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게 된다.
성공의 열쇠는 습관이다!아이들의 창의력+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막연하고 허황된 그런 생각도 좋으니 마음껏 상상하게 하고 그것을 쓰게 하고 뱉어내게 하면 된다. 그러다 어느덧 어떤 목표가 생기고 꾸준히 해내는 인내 속에 작은 실천 과정이 습관화가 되어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게 긍정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홍지숙 멘토는 반짝이는 눈빛과 힘있는 목소리로 마지막 말을 남겼다.
꿈을 위한 변화의 시작 해 보시겠습니까?인지되셨습니까? 그러면 바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