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79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6월의 맘스마켓' 반려동물 간식만들기<시민기자 정덕현>;
토요일마다 열리는 '엄마와 아이들의 놀이터 오색시장 맘스마켓' 6월 특별프로그램으로 사랑하는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수업이 오색시장 오산감리교회 앞 골목에서 매주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어린이 동물 인형극에 이어 이번 주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로 치즈볼과 피자를 만들었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반려동물 간식도 있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과 사랑이 깃든 간식을 주면 더 좋겠지요?
더운 날씨에 땀 흘려가며 2시간 동안 뜨거운 불앞에서 요리하느라 힘들어 보이지만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먹여줄 간식을 만드는 것이라 다들 집중모드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주는 좋은 영향이 많은데요. 그중 첫 번째가 생명을 돌봐주면서 생기는 자신감입니다. 맛있는 요리를 해서 나의 애완견에게 먹여주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먹이고 돌봐주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생기겠죠.
2시간의 요리 끝에 고소한 치즈볼과 담백하고 맛있는 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요리를 진행하느라 허기가 진 귀요미들은 치즈도 떼어먹어보고 피자도 한 조각 맛보았답니다. 간을 하지 않아 담백할 뿐이지 사람이 먹기에도 충분할 만큼 맛과 영양이 가득한 최고의 간식입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치즈볼과 따끈한 피자를 들고 애완견 빠숑군에게로 달려갔습니다. 빠숑군 처음엔 탐색을 하더니 한 입 베어 먹고 난 후 미소를 날리며 감정 표현을 합니다. 더위에 지친 피곤이 애완견 빠숑군의 살인 미소 한방에 싹 가셨답니다.
다음 주 반려동물 관련 토크 콘서트는 어떤 이야기 보따리로 가득 찰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오산문화원과 함께하는 인문학기행 - 강릉단오제<시민기자 오현숙>;
인문학 기행 - 강릉단오제
2016. 6월 10일 제2차 테마가 있는 인문학 기행은 강원도 강릉이다. 오산 문화원(원장 공성배)에서 출발하여 중요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된 선교장에 도착하였다.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인데 큰 연못 옆에 세워진 정자가 특징이다. 우리나라 정원의 특징인 방지원도의 전형적인 연못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버스로 5분쯤 이동하니 오죽헌이다.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하였던 벼루가 유품소장각인 어제각에 보관돼있다. 신사임당의 증조할머니는 조선 태종의 4째 따님인 정선공주의 딸이다. 남이 장군이 정선공주의 손자이다.
다음으로 경포대 해수욕장이다.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아름답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시대를 앞선 여인의 슬픔이 느껴진다. 자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학 산책로로 조성되었다.
드디어 2016 강릉단오제(남대천)이다. 강릉지방에 전승되는 향토신제이다. 대관령서낭을 제사하며, 산길안전과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하는 제의이자 축제다. 단오날 행사로 가장 대표적인 행사이며 약 50여일 진행된다.
제관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교식 의례와 무격에 의하여 거행되는 굿이 복합되어있다. 그러나 단오제를 단오굿이라고 부를 만큼 무당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굿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 그 핵심이 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강릉단오제는 고대 부족국가의 제천의식 또는 부락제(동제)의 전형으로 해석되며, 우리나라의 향토신제 중 원형에 가까운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는 시장의 경기진흥책으로 벌이던 난장굿의 성격을 띠고 있어 일종의 대형화된 별신굿이라 할 수 있다. 그 의의는 종교적 측면으로서 향토신앙을 통하여 전 주민(시민)이 화합하는 대동단결의 힘이 구현된다는 데 있다.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록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인류무형문화유산)
다음 기행은 9월 추석지나고 예정이라고한다.
-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해드려요~<시민기자 김연주>;
아직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을 가지고 계신가요?
작년 2015년부터 재외국민도 주민등록이 가능하도록 개편이 되었었는데요, 오는 2016년 7월 1일부터 국내거소신고증의 효력이 상실된다고 하니 아직 발급받지 못하신 분은 지금 바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셔야 한다는 소식 안내해드리려고해요~
먼저 재외국민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영주하라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자 또는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자를 말하는데요,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주민등록하고 '재외국민'이 표기된 주민등록을 발급받는 것을 말합니다.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이 2016년 7월 1일 효력상실될 날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이번 재외국민 주민등록 안내를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상실된 이후에는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재외국민이 국 · 내외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 · 출국할 경우에는 거주지 읍면동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해요!
준비할 서류는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또는 거주여권사본과 주민등록증 발급용 사진 1장(3×4cm, 3.5×4.5cm)을 거주지 읍 · 면 · 동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시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기존 사용하던 국내거소신고번호는 새롭게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로 변경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세, 병역 등과 관련사랑에 대해서는 시 · 군 · 구와 해당 행정기관간 협업을 통해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로 연계된다고 하니 별도의 신고 걱정도 없답니다.
하지만 개인이 이용하고 있는 은행, 보험사, 통신사, 카드사 등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경우 직접 해당기관을 방문하여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셔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자동차 등록증 및 사업자등록증은 해당 시 · 군 · 구와 관할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여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로 대체해셔야 하니 참고해주여야 합니다!
또 해당기관을 방문 할 떄에는 기존에 사용했던 국내거소신고번호가 기재된 주민등록표 초본을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하니 꼭 챙겨가야 한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을 하면 신분확인이 쉬워지고 금융 및 부동산 거래 등 경제활동이 편리해지니 발급받으셔서 유용하게 보다 편리한 생활 누리실 수 있다고 하니 재외국민 주민등록 하시고 주민등록증 발급으로 편리하게 생활하세요~
-
꿈두레도서관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시민기자 손선미>;
오늘은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볼까?
6월3일(금)밤에 꿈두레도서관 지하 다목적홀은 아이들 소리로 떠들썩합니다. 아빠의 목덜미에서 떨어지지 않는 딸과 아빠와 힘겨루기를 하는 아들들의 모습으로 이 곳은 훈훈하기까지 합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오늘은 바로 아빠와 함께 하는 1박2일 독서캠프(6월3일~4일 20:00~07:10)하는 날로 왁자지껄 독서여행과 아빠와 함께 하는 즐거운 책 놀이가 한창이고 열기 또한 뜨겁습니다.
그럼,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처음으로 돌아가 함께 가 볼까요?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가 되자 여유있게 도착한 아이들은 뭐가 그리 할 얘기가 많은지 종알종알 거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는 온화한 미소로 대답을 해줍니다.
▲ 진행자의 프로그램 소개를 듣고 있는 아빠와 어린이들
독서캠프 시간이 되자 행사에 대한 프로그램 소개와 꿈찬나래 진행자들의 간단한 소개 뒤에 조를 짜기 위한 알닭게임이 이어였습니다.
알알알알!! 닭닭닭닭!!! 가위바위보!!
누구든지 서로 다가가서 겨루는 과정에서 이미 서먹서먹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웃음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습니다.
▲ 아이들과 교감하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아빠
승부를 가르기 위한 치열한 내전 속에 드디어 각 성장단계에 따른 조가 형성이 되었네요. 이제 각 조는 둥그렇게 모여서 아빠와 함께 팀명을 만드느라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 최강 파워 어벤져스팀 탄생
▲ 와! 우리팀이 선제 공격이다!
재미있는 팀명이 탄생했습니다! 어벤져스팀, 병아리팀, 블루팀, 알팀은 이제 스트레스를 적어서 날려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적은 종이를 구겨서 상대편에 많이 보내야 이기는 게임으로 아빠의 몸은 반사적으로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날려 날려! 멀리 더 멀리!
이제 각 팀은 마음에 드는 도서를 정하고 도서 중간중간 숨겨진 이야기를 찾으러 1층 어린이자료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다른 팀에서 쪽지를 모두 찾아 내려가는데 이상하게 우리팀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결국 그림책은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빠와 함께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 어? 이야기 쪽지가 어디있지? 이어서 스토리 이어가기
이제 우리팀이 정한 도서를 아빠가 직접 읽어주는 시간이에요. 아빠의 목소리는 내 마음속에 있는 나만의 동화책이 됩니다.
▲ 아빠가 읽어 주는 책 너무 좋아요
이어서 세족식이 시작되었어요. "아빠 힘드시죠?" 하얀 고사리 손이 커다란 아빠 발을 씻겨 드립니다. 아빠와 아이들이 마주 보고 웃는 웃음 속 깊은 곳에는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이 서로 오고 갑니다. "아빠, 사랑해요"
▲ 아빠, 매일 달리는 아픈 발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게요
와~ 간식시간이다~~!아빠와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으니 이제서야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이 나기도합니다. 오늘 새로 사귄 친구들과 기념 촬영을 마치고 어린이자료실에 미리 준비되어있는 텐트로 이동합니다.
"저는 공부가 싫어서 여기에 와요! 벌써 여섯번째 캠프예요" 라며 이동하는 한 어린이에게 "지금 여기와서 아빠와 함께 책 놀이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야"라고 말해주니 쑥쓰러운 미소를 보입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늦게까지 함께 놀아주신 아빠는 편안히 다리를 뻗고 휴식을 취합니다. 나는 더 놀고 싶지만 아빠와 나란히 누워 책을 보다가 어느새 깊은 꿈 여행을 갑니다.
나는 지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빠와 텐트를 타고 둘만의 우주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아빠와 함께 1박2일을 추억할 텐트속에서
-
'꿈·나눔·소통'이 함께한 꿈두레도서관 북페스티벌<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5월 28일 시민독서회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이 함께하는 '꿈, 나눔 그리고 소통'의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재미있는 체험활동이 가득한 2016 북페스티벌이 꿈두레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체험부스에는 다양한 체험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어른들로 붐볐답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폭염주의보 및 오존주의보가 발생되고 있는 5월의 작열한 태양 아래에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열성으로 축제는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북페스티벌의 풍미를 더한 수원챔버 오카리나 앙상블의 공연은 하늘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일 만큼 북페스티벌에 참가한 오산시민들의 청각을 자극했답니다. 공연이 준비되는 동안 자리에서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부산스럽던 아이들도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에 모든 감각들을 집중시킬만큼 감동이 있는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연주자들이 깜짝 선물로 작고 귀여운 오카리나를 나눠줘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구연동화를 듣고 나만의 우체통을 만들어 감동이나 느낀점을 정리하여 우체통에 집어넣는 '동화꿀꺽 우체통'이라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한번 체험하고 또 하고 싶어 할 만큼 흥미를 유도했습니다. 생생하게 동화를 들려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꿈두레 도서관 중정홀에서 진행된 '조물조물 나도 레고 박사'라는 프로그램은 체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과정의 주체가 되어 창조를 통한 학습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이고 레고 작품이 완성되어 가면서 느끼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입니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며 학습능력의 향상, 독해 및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로 인정받아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불릴 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교육이 NIE(Newspaper In Education) 즉, 신문활용교육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흥미를 도모할 수 있는 신문 종이접기 수업을 통해서 신문활용교육이 재미있는 활동 놀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신문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들로 꿈두레도서관에서의 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에도 북페스티벌이 열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축제를 즐길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
'심폐소생술 배워서 남의 귀한생명 구하자'<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유관진) 에서는 2016년 6월 1일 운천고등학교( 오산시 운천로 193) 에서 1학년 10개반 학생 375명에게 심폐소생술 (C.P.R.)교육을 실시 했다.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함에 따라 편리한점도 많지만 반대 현상도 발생된다.생활환경이 복잡해 짐에따라 건강과 안전을 저해하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질병과 재난이 발생되며 생명을 위협한 경우가 발생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년간 28,000 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되며 이중 4%만이 소생 된다고 한다. 이런 위급한 심정지 환자는 의료 시설과 떨어진 곳에서 발생된다. 즉 가정에서 발생되며 우리의 가족이나 이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한다.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에서는 2012년 부터 심폐소생술 클럽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 교육을 실시해 왔고 금년에 제 4기 까지 40여명의 전문 강사를 확보 했다. 또한,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오산시 중고등학교와 교육 협약을 맺고 매주 순회 교육을 실시 해 왔다.
심폐소생술(C.P.R)지침에 의하면 심정지 발생후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우리나라 실정상 119 응급처치팀이 신고 받고 현장도착 가능한 시간은 8분이라 한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119응급처치 에게만 의지 한다면 환자의 소생 확율은 아주 실망적이다.
환자를 발견한 최초의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다소 익숙하지 못하고 서툴다 해도 안한것 보다는 낮다는 것이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최초의 목격자는 제일먼저 환자의 양어깨를 가볍게 양손으로 두드려 의식을 확인한다.
만일 의식이 없을경우 주변 사람을 지정 하여 119호출과 자동심장 충격기를 가져 오도록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분당 100-120회 5CM 깊이로 실시 한다 . 그리고 심장충격기(A.E.D)가 도착하면 설명서대로 실시한다.이순간 119 구급요원이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실시 하게된다.
우리가 배운 심폐소생술로 가족이나 친구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큰 보람이 어디 있겠는가? 응급처치 도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다 해도 법에 의해 처벌 받지 않는다.최초의 목격자가 응급환자를 살 려야 하는 사명이 있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함을 항상 기억 해야 할것이다.
-
함께해요! 깨끗한 거리만들기! 오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시민기자 박남원>;
오산시는 깨끗한 거리만들기 적극 추진 사업으로 도로를 분양하여 각 단체에서 입양한 도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오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밀머리길(경기대로 148번길 LG화학 리더쉽 센터~ 우주마루아파트 약1Km)를 입양하여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산시안전모니터 봉사단은 14년 12월 결성된 단체로 현재 82명의 인원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년초에 회의를 통해 결정된 분기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안전 모니터 답게 갖가지 위험요소들을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제보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2일(목) 오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모인다고하여 함께 다녀왔다.이날 천광옥 단장은 지난 15년 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꾸준히 잘 해준 덕분에 안전모니터 봉사단에서 입양한 밀머리길이 한결 깨끗해 졌다며 수고하신 단원 여러분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햇볕이 뜨거운 6월 깨끗한 거리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하며 쓰레기를 줍고 예찰활동을 실시하였다.실제로 쓰레기가 많이 투척되었던 장소가 눈에 띠게 깨끗해지고 주민들도 서로서로 관리하는 눈치였다.이마트 앞 육교를 시작으로 밀머리길 우주마르 아파트까지 골목 골목을 돌며 없는듯 있어보이는 쓰레기를 약 2시간 동안 주었다.
이마트 앞 육교위를 오르며 쓰레기를 주워요
현수막 제거시 남아 있는 끈이 겹겹히 뭉쳐 지저분하여 떼어내고 있어요
거리에 가장 많은 쓰레기는 역시 담배꽁초네요.
풀속에 숨어있는 음료수 통들~ 제발 안보이는 곳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2인1조 열심히 쓰레기를 주워요.
제법 많이 주은 쓰레기!
6월 3일 스포츠센타 건널목 옆 파손 확인후 조치 바랍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유영봉단원 제보)
6월 6일 진위 산업단지 엘지로 사거리 인도를 가로막은 현수막때문에 사람이 차도로 내려가 돌아가야합니다.(유영분단원 제보)
오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분양도로 밀머리길 앞에서 인증샷(2조)
오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체사진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정기적인 예찰을 통해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신속히 (오산시 안전총괄과 및 안전신문고)에 제보 하는 것이다.
제보대상은 자연재난( 태풍, 폭설, 홍수, 지진, 해일 등) 과 인적재난(위험물 취급증가, 안전사고 대형화제, 환경오염 등) 및 사회적재난 ( 테러, 대규모 시위 파업, 폭동, 예기치 못한 전염병 ) 그리고, 생활안전요인으로( 푹 페인도로, 무단도로점거 시설물, 고장난 가로등, 신호등, 불안정한 간판, 위험한 구조물 및 공공시설물 훼손 등) 모두가 제보대상이 될 수 있다.
오산시 깨끗한 거리만들기! 앞으로도 함께가요!오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유엔군초전기념관을 돌아보고<시민기자 김향래>;
한국전쟁 당시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7월 5일 새벽 3시부터 오후 2시 30분 퇴각을 결정하기까지 아군 적군을 가릴 것 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쓰러졌습니다. 이 전투는 승패와 상관없이 유엔군의 참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북한군은 미군이 참전하지 않거나 적어도 개입 전에 전쟁을 끝낸다는 계획으로 남침을 감행하였는데 ,열흘남짓 이후 미 지상군의 참전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중대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건립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950년 6월 25일 촉발된 3년여의 비극적인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더없이 깊은 상처와 슬픔을 안겨 주었지요.
사진만으로도 전쟁의 참상이 느껴집니다. 다시는 우리 민족에게 이와 같은 참담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념관이 위치하고 있는 죽미령은 유엔군이 첫 전투를 벌인 격전지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고자 희생한 장소입니다.
2층 전시실은 죽미령 전투 당시의 상황과 참전자의 기억의 영상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집중시킵니다. 그리고 우리 분단의 과정을 알아보며,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주요전투를 살펴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오산의 죽미령전투를 살펴보며 6시간 15분간의 치열했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해 줍니다.
이 전투는 이후 6.25 전쟁에서 국군과 유엔군이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던 전투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를 보고난 후 잊지못할 그들에게 메세지를 적어 붙이고 있다.
6월 6일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 61회 현충일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현충일은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지요.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현충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현충일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요, 내일의 길잡이 '라는 말이 있지요. 지나간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현명한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준 수많은 희생들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요!<시민기자 김연주>;
우리는 모두 매일 다른 사람이다. 나는 우리 인생을 통하여 우리가 매일매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한 말인데요,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은 시간이지만 그 어떤 시간도 어느 순간도 같진 않습니다. 모두들 그렇듯이 우리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기위해 애쓰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오산시도 날마다 좋은 오산이 되려고 소리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대하는 것만큼 완벽하진 않죠..그래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오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는 공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빛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이 오산시를 일깨우고 시민분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좋은 아이디어가 적극 발굴되어 시행됨으로써 우리 오산시의 가치 실현 우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되서 행정능률 향상 및 시정발전을 함께 도모한다고 하니 변화를 내손으로 해보는 시정발전 제안 많은 참여가 있으면 더욱 좋겠죠?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응모 가능하며, 공모주제 또한 시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로 폭넓게 공모가능 하다고 합니다.
2016년 오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는!
1. 공모개요- 공모기간 : 2016. 6. 1. ~ 6. 30.- 응모자격 : 오산시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2. 공모주제 -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모든 아이디어
-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3.0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
3. 응모방법 : 국민신문고, 오산시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방문 접수- 국민신문고 : http://www.epeople.go.kr (국민행복제안 → 공모제안 → 오산시 공모선택 → 응모 → 신청서 작성 및 파일첨부)
- 오산시 홈페이지 : http://www.osan.go.kr (시민참여 → 시민제안방 → 인터넷제안하기)
- 우편접수 : (18132)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141 오산시청 기획감사관 ‘제안제도 담당자 앞’- 팩스접수 : 8036-8904 (팩스수신여부 반드시 확인요망)
- 방문접수 : 오산시청 2층 기획감사관(기획팀)
4. 심사 및 시상 - 심사기준 :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
- 상금 : 최고 300만원- 결과발표 : 2016. 8월초(수상자 개별통지 및 오산시 홈페이지 게재)
▲ 2016년 오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문, 제안서 자세히보러가기!
-
문화공장 오산 건축을 번역한 전시<시민기자 권은용>;
문화공장 오산애서 전시중인 <번역된 건축>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들이다. 미술은행이란 정부가 작가의 작품들을 매입하여 지방자치단체에 대여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전시 작품을 보기위해 과천으로 가지 않고도 오산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다.
김순희 소통 98×107×107㎝ 10㎏ 그물망, 2001그물망으로 피라미드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김순희 작가의 작품
<번역된 건축>은 사진, 회화, 설치 등 각각 다른 작가의 작품 34점을 건축의 패러다임, 확대된 건축, 건축미감 세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2,3층에서 전시한다.
한시대의 문화를 나타내며 권위의 상징이기도 한 건축물. 건축의 3대 구성요소로 구조, 기능, 아름다움을 말하는데 건축에 사용되는 자재는 철근, 콘크리트, 나무, 돌, 유리 등등 다양하다.
시대와 주변 환경, 정치적 환경에 따라서 석재를 사용하거나 유리를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친환경적이며 주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나무 한 그루조차 베어 내지 않거나 지상의 언덕을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지은 건물 등 자연을 그대로 살린 건축이 각광을 받기도 한다.
김보민 광화문 103×194㎝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전시중인 <번역된 건축>의 자재와 장비는 작가의 작업방식에 따라 카메라이고 캔버스이며 물감과 장지가 된다.
김병주 모호한 벽-문01, 02 111×90.5×9㎝ 스테인레스, 파우더 코팅, 우레탄 도색, 락카, 아크린 판넬, 2014스테인레스 선으로 표현한 김병주 작가의 작품은 평면이면서 동시에 입체적이다. 그림자가 더해 입체감을 주며 소실점으로 관람자의 시선을 잡아 당겨 입체도면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미술계에서는 그의 작품을 건축조각 또는 공간 드로잉 조각이라 한다.
김성묵 풍경의 은유 10-06 76×101.5㎝ 디지털 c-프린트, 2010김성묵 작가는 건축의 구조물을 휴대하며 이동장소에 따라 설치하여 사진촬영 한다.
건축의 패러다임 구조애서는 건축을 이루는 구조적 특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을 확대된 건축에서는 건축물의 일부를 확대 표현하거나 건축의 구조나 형상이 만들어낸 면적의 일부를 특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건축미감에서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경험에서 재현된 건축의 형태에 주목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번역된 건축>의 작품들은 작가 개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되고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리고 작가만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번역되어 작가 고유의 독창적인 자재와 방법으로 설계하고 디자인한 건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이번기획전<번역된 건축>을 통해 동시대 건축의 패러다임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현대미술과 건축의 연관성 및 두 분야의 조화로움에 대해서 새롭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재공한다고 밝혔다.전시는 6월 29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