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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복지타운 개관 기념식 <시민기자 박화규>;
- 주민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복지관 되길 -
오산 세교 복지타운 (관장 박철민) 9월 28일 수청로 192번지 (금암 동 512)새 청사에서 개관식을 가졌다.식전 행사로 1층 현관에서 곽상욱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와 테이프 절단식이 있었고, 11시에 기념식이 4층 강당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 식사를 통해 곽상욱 시장은 세교지구에 새로운 복지 시설이 입주 하게 되어 오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 하고 있다" 면서 “그동안 복지관 건설을 위해 수고 하신 모든 분 들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시(市)는 세교지구가 택지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복지시설 부족으로 복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관을 2014년 8월 착공하여 올해 5월 말 완공했다.
복지타운은 수청로 192번지에 대지면적 9,007㎡(2,750평)에 연면적 8,184㎡ (2,475평)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설됐다.
여기에는 오산노인 복지관과 장애인 복지관·종합 사회복지관·보훈회관·수영장이 있다. 한편, 부속 건물로 4층 규모의 주차 빌딩도 갖추어져 지상 주차 포함 143대의 주차 능력을 갖추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그동안 복지관 건설에 수고한 신성건설종합건축 책임감리원 박상덕 씨와 한일개발(주) 김명호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식전 공연 행사로는 사물놀이와 전자현악“바이올레”공연과 윤수일 가수와 오산시민으로 구성된 100인의 합창단이 노래 선물을 했다.
세교복지 타운은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 (이사장 김종훈)이 맡아 운영한다.
식이 끝난후 시설물 전체를 관람한후 이날의 기념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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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놀이프로그램 - 키즈N펀 <시민기자 이한나>;
지난 7월부터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에 새로운 놀이프로그램이 개설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키즈N펀! 왠지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것만 같은 이 수업은 식재료를 이용한 퍼포먼스 및 편식개선 프로그램입니다.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이용해 식재료를 관찰한 후 음식이나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입니다. 식재료는 가정에서 늘 다루는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아이와 엄마표 수업을 하기에 제격인데도 막상 집에서는 그런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키즈N펀에 대한 엄마들의 호응도는 상당히 높았고 아이들도 자기가 요리사가 된양 주체적으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사과와 귤을 잘라 단면의 모습을 관찰하고 맛보는 중입니다. 식재료로 하는 수업의 묘미는 역시 맛보기이지요.
관찰한 과일의 색을 칠해 봅니다.
다양한 곡물을 만져보고 모양을 관찰한 후 마라카스(양 손에 들고 흔들어 소리를 내는 간단한 악기)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필름통이 반갑더군요.
생과일을 잔뜩 넣은 수제 젤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거리입니다.
늘 엄마가 요리할 때마다 자신도 하고 싶다고 조르던 야채 썰기. 피클 만들 재료를 열심히 썰고 있습니다.
적양배추를 넣어 더 예쁜 색깔로 물든 피클. 아빠에게 큰 자랑거리가 생겼었답니다.
생애 첫 송편 빚기. 송편 위에 장식할 꽃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조부모님께 선물할 떡이 완성되었습니다. 색이 참 곱기도 하네요.
키즈N펀은 2012-2013년생(4~5세) 대상 수업으로 매주 금요일 4시 20분에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에서 30여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업신청은 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http://osanilovecafe.or.kr)에서 3개월 단위로 받고 있습니다. 올해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고, 내년도 수업 신청은 12월 중에 접수 가능합니다. 아이와 건강한 먹거리로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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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육아종합센터 클로버부모교육(유아체험활동)<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3개월여에 걸쳐 클로버부모교육(유아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클로버부모교육(유아체험활동)은 보건복지부와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표준화된 교육 메뉴얼에 따라 부모교육을 진행해 영유아 자녀와 가정의 안정된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영유아의 연령대별로 아이러브맘카페 1~5호점에서 다양한 주제에 맞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의 연령대와 일정에 맞춰 아이러브맘카페 5호점에서 진행된 총 10회의 교육 중 6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집에서 아이러브맘카페까지의 거리가 꽤 멀어서 갈 때마다 고민이 되긴 했었는데 아이와 소풍가듯 나선 그 시간들이 지나고보니 추억이 되었네요. 아이가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엄마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들이 즐겁고 보람됐습니다. 3회차 - 배려우산: <배려우산>은 배려를 상징하는 우산 만들기와 음률활동을 통해 배려의 개념을 이해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서로에게 자세를 맞추어보며 배려의 기본자세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비를 피하듯이 하나의 우산 안에 웅크린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나요? 9회차 - 기쁨 두 배, 슬픔 반: <기쁨 두 배, 슬픔 반>은 이웃을 위해 나누는 기쁨을 경험해보는 미술활동이었습니다. 나눔 떡을 만들어 가방에 담아 친구와 바꾸며 서로 수줍어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음이 나던지요. 9회차 - 가래떡들을 이어서 하나로 만들어 봅니다. 가래떡으로 김밥말기 해보셨나요? 친구에게 줄 소중한 도시락이 완성되었습니다. 10회차 - 365일 장갑: <365일 장갑>은 따뜻한 마음을 장갑에 담아 다양한 봉사를 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장갑에 대해 친구들 앞에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 청소를 하기 전 신문지로 자유롭게 노는 중입니다. 신문지를 찢고 던지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신문지바다에서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입니다. 그 많던 신문지는 공이 되어 재활용이 되었고 덕분에 즐거운 게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여섯 번의 교육에 참석하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하면서 아이가 그동안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언제까지 엄마와 함께 하는 수업을 즐거워할까요?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더 많이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은 저에게는 참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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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가볼만한곳 오산축제)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찬 2016 오산독산성문화제 <시민기자 조정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가을 하면 축제, 소풍 등등 여러분은 10월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아무래도 1년 중 가장 좋은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이기 때문에 여행이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은 때이기도 합니다.
오산시에서도 10월 오산시민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바로 오산시의 대표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입니다.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오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독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이 세마병법을 활용 왜군을 지혜로 퇴각시킨 충사상과 정조임금이 수원화성 배후 지역으로 이 곳을 방문하면서 아버지인 사도세자를그리워하는 ‘효(孝)’사상이 깃든 곳입니다 이러한 역사·교육적 가치와 의미를 기리는 문화제가 바로 독산성 문화축제인데요.
오산독산성문화제는 10월 7일 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레이드, 공연, 연극, 퍼포먼스 등 각양각색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소통, 오산의 전통 문화유산을 폭넓게 담아내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오산시 대표 향토 문화제인 오산독산성문화제! 올해에는 어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 되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문화예술 공연
-오산의 전통 설화를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연인 한국연극협회 오산지부 '여우야여우야'-시원한 가을밤, 예술공연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아트패밀리 만감 '까마귀 콘서트'-권율장군의 사상을 기리는 전통 호국무에 공연-독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주제공연 '독산의 꿈'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오산시에 잘 어울리는 공연들이 아닐까 싶네요.
2)연극/인형극/퍼포먼스
-눈과 귀가 즐거워 지는 고인돌공원 코믹 버스킹 공연-서울연극제 출품작! 마당인형극인 '지성이와 감천이'-조선시대 과거시험 현장을 체험하는 정조대왕'인재를 뽑다'-독산성문화제를 기념하는 솟대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가을밤 축제답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체험행사
체험행사에서는 압화꾸미기, 다도체험, 까산이 팬던트 꾸미기 등 엄마아빠와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창의체험 한마당'천연염색체험, 한지뜨기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체험 한마당' 상모돌리기, 투호놀이, 국악기 연주 등을 체험하는 '재인놀이터 한마당'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 아이와 함께 소중 추억을 만들고 싶던 분들,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던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4)지역전통공연
-전통 재인 오산 이용우선생의 발자취를 조명해 보는 시간 '경기재인청 재인 한마당'-전통 거북놀이에 예술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 민속 거북놀이'-우리춤의 전통계승을 위하여! '운암예술단'-전통 재담극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됴화예술단 장대장타령'
지역전통 공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민속놀이, 춤, 재담극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고유의 민속전통공연, 이번 독산성문화제에서 함께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5)문화적 제례의식
-7회를 맞이하는 오산독산성문화제의 개최 현장! '독산성 고유제'-공자와 선현들에게 지내는 성대한 제사 의식 '석전대제 시연'-고인돌공원 조성전, 금암마을에서 행했던 산신제 '금암마을 산신제-독산성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삼남길 트레킹'
오산독산성문화제의 시작이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번 문화제 제례의식에서는 독산성 고유제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성대한 제사의식들을 알고 싶던 분들에게 참 좋은 프로그램일 것 같습니다.
6)기획행사
독산성문화제에서 새롭게 기획해본 행사를 소개합니다.-전국 서예인들의 대회! '독산성 전국휘호대회'-오산시의 멋진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오산 독산성 사진 전시회'-시, 삶 모두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시인 고은 강연회'-깊어지는 가을밤, 오산을 아름다운 기타 선율로 채워보는 '오산 통기타 페스티벌'
기획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 문학, 사진 등으로 그 동안 지쳤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감성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낮에는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보냈다면 밤에는 귀가 즐거워지는 감성 프로그램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7)축제의 클라이막스 페막공연 및 불꽃축제
축제의 대미! 바로 폐막공연과 불꽃놀이 아닐까요?오산독산성문화제 역시 빵빵한 캐스팅과 호화로운 불꽃놀이를 준비했습니다.
레게, 힘합,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폐막공연, 더 나아진 모습의 오산독산성문화제를 기대하는 화려한 불꽃들의 향연까지! 축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오산독산성문화제에는 참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3일이란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
청명한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산독산성문화제에 오셔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며 기분 좋은 가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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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밝은 세상을 보여준다 <시민기자 정덕현>;
오산 oo안경점에서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한 달에 5분 정도를 선정해 시력약화로 생활이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검사로 개개인의 눈에 맞는 안경을 맞춰드리는 것이다'
안경점 바로 옆에는 oo안경점 이름을 따은 oo카페가 있어 안경을 제작하는 동안 차를 마시며 지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깔끔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구수한 커피를 마시며 감미로운 음악까지 들을 수 있다.
'1프로 이웃사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oo안경점 대표 권성우氏는 안경이 필요한데 경제적인 사정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거나 오래 되어 교체해야 할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한다.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한 달에 한 번 oo안경점으로 모시고 방문하고 있다.
지금은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에 대해 기사나 광고를 통해서 알게 된 어르신들의 도움 요청 전화가 많이 걸려오고 있으며 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방문해 사정을 확인한 후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 모두가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으로 오산시가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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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은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도서관은 주민화합을 만들었다 <시민기자 박화규>;
- 나날이 변화하는 맑은 누리 도서관 -
맑은 누리 작은 도서관이 위치한 "잔다리" 1단지 아파트는 오산시의 세교지역 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탄생한 세교지역 맨 앞에 자리 잡은 아파트 이다.
잔다리란 말은 세교 (細橋)를 우리 말로 표시한 말이다.잔다리 1단지는 1,000여 세대 가 2013년 7월 말 입주를 시작했으며, 입주당시 허허벌판에 편의시설 사각지대에 홀로선 아파트에 입주민은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외지인들이었다.
지역도 낯설고 이웃간에도 낯선 상태로 만남이었으나, 다음해인 2014년 1월부터 주민이 솔선수범 하여 주민화합의 길을 모색한 결과 작은 마을 도서관 건립을 결심하고 중앙도서관과 기존 마을 작은 도서관을 방문하여 준비 끝에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맑은 누리 도서관”이란 이름으로 도서관을 개관하고 20여명의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아동 토탈공예를 지도하고 있다기념식에서 곽상욱 오산 시장을 비롯하여 안민석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맑은 누리 도서관 탄생의 산파역할을 해주었고 "자원봉사 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면서 교육도시 오산의 위상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시작당시 한국 주택토지공사 로부터 1,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 받고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 등 2,000 여 권으로 도서관은 출발했다.
▲평생학습반 성인 들이 우클렐라 악기공부를 하고있다
주민 20 여명이 스스로 시간과 재능을 기부 하여 도서관 설립에 동참 하여 도서 분류기호 입력 등 도서관 시스템 작업을 컴퓨터 없이 핸드폰으로 작업했다.
이제 탄생 2주년을 맞이한 짧은 기간에 7,000여권의 도서 보유와 주민의 4분의 1인 250 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하여 소통하며 책 읽고 마주 대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도서관 봉사에 참여해온 도서관장 김금옥 (여·41)씨는 그동안 도서관 운영 방침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맑은 누리”도서관은 오산시로부터 도서관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8월에 평생학습마을로 선정 되었으며, 도서관 실내공간의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평택에서 벤치마킹을 해간바 있으며, 도서관을 책 읽는 차원을 넘어서 주기별로 독서달리기 이벤트와 역사탐방을 하며 특색 있는 주민 간의 소통의 장소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에는 "우리단지 아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것은 독서 하는 습관을 심어 주고, 글쓰기 습관을 심어주눈 것이 맑은 누리 도서관의 사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9월 19일부터는 평생학습 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며 이와 같은 변화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무보수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온 20여 명의 주민 자원봉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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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만65세이상 어르신 무료 독감예방접종 안내<시민기자 조정윤>;
무더위가 언제 왔었냐는 듯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다들 감기 조심하셔야 할텐데요, 오늘은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계절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대한 소식 알려드립니다.
오산시에서는 집근처 민간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1951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 기준으로 2016년 만 65세 이상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시행기간은 약 40일정도 진행되며 연령에 따라 접종기간이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간은 2016년 10월 4일 화요일부터 11월 15일 화요일까지입니다.
75세 이상은 첫 날인 10월 4일부터 가능하며 65세 이상은 한 주 지난 10월 10일 화요일부터 입니다.
집 근처 민간병원,의원에 신분증만 지참하시고 방문하시면 되니 가족이나 주변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잊지말고 꼭 알려드리면 좋겠네요.
이번 무료독감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진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약 55개의 민간병원에서 시행하니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그때에도 참 많은 어르신분들이 방문해주셨었는데요,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으니 꼭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보건소로 문의하시길... (8036-6047/6061-예방접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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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무지개작은도서관에서 또래학습도우미로 봉사활동해요!!! <시민기자 김영진>;
학부모들에게 제일 기쁘고 흐뭇한 소식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자녀들이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하는 모습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가정에서 보는 게 쉽지 않습니다.왜 그럴까요? 학원등 사교육의 시장에 아이들을 너무 일찍이 내몰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보지만,사실 책보다는 텔레비젼이나 핸드폰에 집중하는 아이들 모습에 잔소리 준비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오산의 무지개 작은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또래학습도우미 봉사활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래학습도우미는 친구와 2인 1조로 멘토와 멘티 역할을 서로 바꾸면서 유태인의 학습법인 하브루타 활동을 하는 일감입니다. 공부한 지식을 머릿속에만 넣어두는 것이 아닌 그 지식을 친구에게 설명하면서 본인의 지식으로 각인시키는 활동입니다.
잠시,학부모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많은 시간을 도서관에 앉아 공부는 하는데, 공부의 능률은 떨어지고 성적이 오르지 않고 속상할때가 꽤 많았습니다. 아마도 내 것으로 완전히 이해를 못했기 때문일 텐데요.
이런 비효율적인 방법 말고, 완전히 내 것으로 확실하게 하는 방법인 하브루타 활동을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유대인이 사는 곳에는 하브루타 활동을 하는 예시바도서관이 곳곳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서관과는 많이 대조적입니다. 일단 많이 시끄럽습니다.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탈무드를 펼쳐놓고 논쟁을 벌입니다.
'하브루타' 방식은 혼자서 조용히 하는 것보다 재미있습니다. 지루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원동력은 서로 묻고 토론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하브루타 공부 방법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봅니다. "우리 중에는 - 말로 할 수 없으면 모르는 거다 - 라고 말합니다.
혼자 생각할 때는 뭔가를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막상 말로 표현하려면 제대로 나오지가 않지요.그러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 보면 사고가 명확해지고, 배운 것을 기억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 "어릴적부터 이런 공부법이 오히려 자연스러워 토론은 늘 기본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대학생의 인터뷰가 그저 부럽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무지개작은도서관에서 시작하니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자녀에게 참여해보도록 권하면 좋을 듯 합니다.
또래학습도우미 활동은 대입 준비에도 도움을 줍니다. 대입 수시전형에서 심층면접을 잘 하려면 면접관의 질문을 머릿속으로 정리해서 짧은 시간 내에 답변을 해야 합니다. 친구와 서로 토론하므로 심층면접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차근차근 길러줍니다. 소논문도 친구들과 동아리 활동으로 각자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작성하면 효율적입니다.
또래학습도우미 활동으로 평소에 말문을 트는 훈련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정리해서 말하는 훈련을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겠네요.
운천고 1학년 학생들의 활동모습입니다.오늘은 한국사 공부인데요, 19세기 조선사회 페이지를 넘기며 슬쩍 친구에게 질문을 합니다.
"19세기 조선사회는?" "많이 어지러웠지. 위태로웠지" 대답하니, 멘토인 친구가 "조선시대 말은 기존 체제로는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려웠고, 양반 지배 체제의 모순으로 세도정치가 시작하면서 극심한 부패가 성행하자, 일반 농민들이 봉기가 곳곳에서 일어났다"며, 실타래 풀어지듯 공부한 지식이 나옵니다. 반복되는 질문과 대답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입니다.
두 친구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지루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나보였습니다. 활동후에는 하도 열심히 토론해서 입이 아프다며 웃습니다. 이런 웃음소리가 우리 학부모가 자녀에게 진정 듣기 원하는 것 아닐까요?
토론하며 설명하듯이 가르치고 내것으로 만드는 하브루타 공부방법이 빛을 발하는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이제는 오산시 무지개작은도서관(경기도 오산시 시장길 6-1, 3층 301호 031-376-799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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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날 체육대회에서 우리는 하나 <시민기자 김유경>;
오산시 승격 28주년이 되는 제 28회 시민의 날을 맞아 오산 시민운동장에서 시민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높은 가을 하늘에 적당한 구름이 해를 가려주어 운동회 하기에 딱 좋았던 9월 10일이었죠.
이미 열을 맞추어 대기중인 각 동별 응원석과 선수대기실.
그리고 그 앞에 쌓여있는 상품들을 보니 정말 운동회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운동장 트랙 바깥으로는 오산시의 여러 기관과 센터들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맞아주었습니다.
그 중 이번 가을에 신설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눈에 띄었는데요.
구 여성회관 자리에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혹은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내년도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 홍보도 빠질 수 없고요...
벌룬이 창공을 가로지르고 아래엔 씩씩한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자유학기제 중인 중1학생들 가운데 줄넘기를 1인 1체육으로 하는 학생들과
줄넘기를 훈련중인 학생들의 합동 공연이었습니다.
트랙이 정리된 후에는 나눔장터가 열려 알뜰소비를 촉진해주었네요.
저도 예쁜 플랫슈즈 2켤레를 13,000원에 샀거든요~
남편에게 당당하게 "알뜰쇼핑"한 걸 자랑했답니다 ^^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시간, 바로 옆에 위치한 스포츠센터 앞마당에선 음식문화 한마음 큰잔치가 진행되었어요. 사진 몇 컷만 살짝 보여드릴게요
이런 음식 시식부스가 많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다보면 어느새 배가 부르더라고요~^^
점심을 먹고 오니, 동별 선수들의 단체 공받기게임이 진행중이네요~^^
대원동이 압도적인 수 차이로 이겼던 것 같아요...
어쩜 손발이 착착 잘 맞는지~^^
나이는 중앙동이 제일 어렸는데...ㅋㅋ
초평동은 힘이 센듯...
이 힘으로 줄넘기에서 승리했죠?
줄넘기 승리장면~~
남촌동도 잘하셨어요~~
마지막은 역시 계주죠~
여유있는 여성 1위와 달리
남성 계주는 박빙이었습니다.
폐막식 무대를 준비한 남촌동 난타팀
우승팀 발표가 있습니다.
응원상 1등은 세마동
화합상은 중앙동, 단합상은 신장동, 질서상은 대원동
그리고 대만의 종합우승은 초평동이었습니다.
우승기를 흔드는 초평동
한마음으로 즐거워하는 초평동 주민들
그리고 헹가래
내년엔 다른 동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이 자리에서 헹가래를 치겠죠?? ^^
이 글을 보고서야 '아~ 시민의날 체육대회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신 분들 있죠?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고 재미있는 오산 시민의날 체육대회에 내년에는 꼭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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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주년 오산시민의날 개최, 특별한 도시 '채무제로 오산' <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시가 시(市)로 승격된지 28년!
오산시민이 주인이 되는 "스물여덟번째 시민의 날"을 맞이한 오산시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오산천 특설무대와 오산종합운동장에 다채로운 기념·경축 행사를 함께 할 시민들을 초대했다.
시민의 날 전야제 행사는 9일 오후 7시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자매도시 대표단, 기관·단체장 등 초대를 받고 온 오산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7,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성대하게 진행됐다.
▲ 오산시민들이 시민의날 경축 행사를 함께 자축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건한 의식행사와 함께 시민대상시상, 명예시민 및 홍보대사 위촉, 축하공연 등 특히 올해의 경우 오산시가 빚 없는 도시로 탄생함을 뜻하는 '채무제로 선포'가 함께 이뤄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오산시는 지난해 오산시민의 자부심과 도시정체성 확립을 위한 도시상징물 선포식에 이어 올해 특별한 도시임을 알리는 채무제로(zero)선포식을 함께 진행하여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최고등급의 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채무현황 경과를 보자면 민선 5기 시작인 지난 2010년 7월 채무 222억원에서 2015년 10월말 시민스포츠센터 건립 채무 총 66억원을 상환, 2016년 5월초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채무 총 114억을 상환하면서 일반회계는 사실상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그리고 시민의 날 바로 전 9월8일 특별회계 잔여채무 42억7천400만원을 전액 조기상환해 오산시민 1인당 채무액을 "0원"으로 만든 것이다.
▲ 시민의날에 맞춰 오산시가 특별한 도시임을 알리는 채무제로를 선포했다.
여기서 [모라토리움 Moratorium]을 얘기 안 할 수가 없겠다. 라틴어로 '지체하다' 란 뜻의 모라토리움은 한 국가가 경제·정치적인 이유로 외국에서 빌려온 차관에 대해 일시적으로 상환을 연기하는 것을 말한다.
'지불유예'라고 비유적으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결국 국가부도상태를 의미한다. 지난 2008년 12월 아이슬란드가 IMF사태를 맞이한것은 디폴더라고 하지않고 모라토리움이라 외신은 표기하기도 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예로부터 행해진 제도이고 현재 많은 지자체들이 재정이 열악하거나 시정실패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하는 반면 오산시는 살림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재정 건정성을 높이고 재정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에 시민의 날 채무제로 선포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날 경축기념식에는 식전공연에 날이 점점 어두워 지는데도 시민들은 한 자리에 앉아 채무제로 선포를 알리는 오산시 곽상욱시장, 손정환의장, 안민석국회의원의 축하말씀에 큰 박수와 기쁨을 보였고 바로 이어지는 커다란 불꽃놀이 소리에 더 큰 환호성을 질렀다.
▲ 체무제로를 알리는 선포에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이어졌다.
오산시 곽상욱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이해 오산시 도시공간을 행복도시로 구성할 수 있게 개발, 진행을 시민들에게 약속하며 자타가 인정한 확고한 교육도시로의 발전, 오산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사각지대 없는 복지사업, 반려 인성 애듀타운 조성사업 선정 등 희소식과 함께 빛이 단 한푼도 없는 채무제로를 시민들에게 커다란 선물로 안겨 주었다.
"시민여러분이 시와 공직자를 믿고 응원해 주신 결과이며 깨끗한 청렴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한 곽상욱 시장은 "화합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산의 시민들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축하공연을 보며 오산의 비젼을 함께 공유하고 자축하며 큰 기쁨 또한 함께 나누는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 오산시가 승격된지 28년! 채무없는 오산을 알리는 기쁨의 불꽃이 오산전역에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