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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예인 오산에서 자웅을 겨루다 <시민기자 박화규>;
제7회 독산성 문화 제가 세교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독산성 전국 휘호 대회가 오산 세교 죽미 다목적 체육관에서 8일 10시부터 실시 됐다.인터넷 세상에 살면서 글 쓸일이 적어진 요즘 이지만 전국에서 찾아온 전통 서예인 들의 관심은 대단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의 휘호 대회에 곽상욱 오산시장·손정환 오산시 의회의장·공창배 오산문화원장이 방문하여 참가자들을 격려 하였다. 오산 독산성 전국 휘호대회 운영위원회(회장 김우현)는 참가자의 자리 배치를 완료하고 김우현 회장의 징소리 신호 에 따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발휘했다.
이날 대회는 일반 부·기로 부·학생부로 구분하여 각각 한문·한글 문인 화 분야로 세분하여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휘호명제는 위원회가 지정한 명제 중에서 응시자가 자유로이 한 개를 선택하여 응시 하게 된다.
오늘의 참가자는 학생부 20명 일반 부 기로 부 165 등 185여 명이 참가 하였고,최고령자는 이창호(여 86)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 하였다.
엄정한 심사 끝에 오늘의 일반 부 대상은 한글 부문에 응시한 우솔 안병환 씨 에게 주어 졌고,학생 부문 대상은 천안 오성 고 성풍현 군과 우수상에는 반송중학교 김민서 군이 차지하였으며,기로 부 최우수상은 한문 분야 송재황(성남시 76)씨 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최우수상 대상 작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기로부 최우수상 수상자 송재황씨(왼쪽)가 수상후 김우현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오늘 기로 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재황 씨는 오래전부터 건강상의 문제로 외부출입이 어려워 가벼운 운동과 서예로 심신수련을 유지 하고 있었다"며 "그동안 불평 없이 간호 해준 아내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올해의 오산 독산성 휘호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 제2회 오산 독산성 전국 휘호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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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동아리'우쿨하모니' 은상 수상 <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시 중앙동 동아리 '우쿨하모니' 은상 수상, 배움의 즐거움이 수상의 기쁨으로 이어져
2016년 9월 30일 금산군에서 펼쳐진 제4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오산시 중아동 '우쿨하모니' 동아리가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많은 팀이 참가했지만 예선을 통과한 10개팀만이 경연을 펼칠 수 있었다. 우쿨하모니(회장:길명자)는 중앙동 문화강좌를 통해 모인 동아리로 이은동 강사의 지도로 매주 2회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
사랑찾아 인생 찾아, 내가 말했잖아 두곡을 선정해 김영미 회원의 오카리나 독주로 시작하고 뒤를 이어 김춘옥 회원의 신명나는 꽹과리가 이어받고 또 우쿨렐레 연주가 서로 어우러져 독특한 하모니를 이루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카리나 연주를 한 김영미씨는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어 기뻤고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며 오산시를 조금이나마 빛낸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오산시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길명자회장은 "취미로 시작한 우쿨렐레가 실력 있는 이은동 선생님을 만나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한마음으로 연주하며 노래하는 동아리로 여러곳에 재능 기부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동장님을 비롯한 자치위원장님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기뻐요 앞으로 오산의 1인1악기 발전을 위해 우쿨렐레도 한몫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강생들이 취미로 시작한 우쿨렐레 연주가 이제는 꾸준한 연습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쳐 전국경연대회의 상을 휩쓸고 있다. 또한 우쿨하모니는 지역 축제, 행사에 아름다운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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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로 건립하는 오산시 대형안전체험관<시민기자 조정윤>;
지난 달 경주에서 발생한 5.8 수준의 지진으로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못지 않게 지진으로부터 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지표로 나와 땅이 갈라지며 흔들리는 현상으로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이미 많은 분들이 두려워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불안한 사실입니다.
여전히 남부지방에서는 미세하지만 작은 여진이 진행되고 있다죠.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피소의 위치, 안내방송, 지진 발생시 상황별 대피사항 등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아니 지진이 발생한 후에라도 지진의 원인과 남아있는 지진의 여부 만이라도 제대로 국민들에게 공지 및 전달만 했다면 지진에 대해 정부의 대응법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조금은 사라졌을텐데 말입니다.
이번 지진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안전과 대응방법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재난을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관 전국에 155개나 운영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러나 이들 안전체험관 중 체험실 전용면적 900㎡ 이상 중/대형 체험관은 37개에 불과한 상황이며 대형체험관은 12개,
중형체험관 18개, 특성화 체험관 7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전체험관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작고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체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따라 정부에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해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이 가능하도록 확대 추진 중입니다.
반가운 소식은 이번 새로 건립되는 국민안전체험관은 2020년까지 59개로 대폭 증가 중이며 총 2단계에 걸쳐 시행되는데
그 중 2017년 부터 2019년까지 추진되는 1단계 사업에는 오산시가 대형안전체험관을 건립한다는 소식입니다.
대형체험관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체험실 전용면적 : 1500㎡ 이상
*6개 체험존, 10개 필수 체험실 설치 : 지진, 태풍, 화재, 화생방, 교통, 붕괴, 응급처치 등 체험인원 일 최대 480명(연 144,000명)
*6개의 체험존으로는 생활안전/교통안전/자연재난/사회기반안전/범죄안전/보건안전으로써 2개의 필수항목 및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1층 체험관에서는 총 3가지 체험존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1)교통안전체험존-차량실물체험 및 체험세트장
2)4D영상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관-전기안전 모형실습
3)생활안전체험존-영상퀴즈로 함께하는 연기 속 낮은 자세 대피체험
2층 체험관에는 4가지 체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사회기반 안전체험존-방독면착용보행체험 및 VR체험
2)범죄안전 체험존-미아실종 체험 및 VR체험
3)보건안전 체험존-응급처치 학습체험 및 중독안전 가상체험
4)자연재난 체험존-태풍체험, 지진체험
오산시가 대형안전체험관 건립에 선정 된 이유는 기존 안전체험관 및 건립중인 안전체험관의 지역적 분포도 및 접근성을 고려하여 안전체험관이 기 확보된 지역을 차감 후 선정하였는데요,
경기지역 대표로 오산시에 들어서는 대형 체험관은 총 300억원의 규모로 내삼미동에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안전체험관을 조성하며 재난 체험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안전 교육 컨텐츠를 강화해 교육도시에 이어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기존 안전체험관과는 다르게 오산시를 포함한 신규 국민안전체험관은 연간 100만명 이상의 어린이,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으며 재난에 대비한 생동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오산시에 대형안전체험관이 생기면서 시민들과 학생들의 안전체험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대가 큽니다.
계속적으로 반복하면 시간이 흘러도 몸이 기억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형안전체험관에서의 지속적인 실습을 통해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어떠한 재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는 시민들이 되길, 우리 모두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기를, 우리의 일상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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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유랑극장의 '오산의 설화를 찾아서' 연극 공연을 보고<시민기자 이상희>;
어릴 적 학교나 교회에서 연극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설프지만 설렘으로 가득했던 추억은 어른이 돼서 행복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이 되네요.
10월 2일 꿈두레 도서관 대공연장에서는 뜻깊은 공연이 있었답니다.
오산시 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하나인데요,
극단 됴화(단장 이화정)가 까마귀 유랑극장 단원을 모집해서 우리 오산의 설화인 ‘운암뜰 전설’, ‘악기소리를 좋아하는 높은재 도깨비 이야기’, ‘꽃가마 약수터 이야기’를 연극무대에 올렸어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까마귀 유랑극장은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일요일에 꿈두레 도서관 대공연장에 모여 연습을 했답니다.
대본을 외우고 소품을 만들고.... 유난히 뜨거웠던 2016년의 여름을 더 뜨겁게 보냈다고 해요.
처음에는 15명만 모집하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학부모님의 요청을 차마 외면할 수가 없어 27명을 받았대요. 수료식에는 24명이 참석을 해서 까마귀 유랑극장의 인기를 실감했답니다.
수료식을 맞이한 이화정 연극협회 지부장님은
“작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오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오산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네요. 우리 아이들도 내 고향의 이야기를 만나면서 더 애정을 갖는 것 같습니다.
우리 꽃가마팀은 스스로 해보려는 노력이 두드러진 팀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엔 참여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아이가 공연 이틀 전에 배역을 맡고 싶다는 얘기를 했을 때는 가슴이 벅찼답니다.
개구쟁이이던 아이가 어른스러워지고 서로 챙겨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볼 때 뿌듯함이 배가 되더군요. 앞으로 내년까지 이 프로젝트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라며 함께해준 단원들한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답니다.
수연 엄마(박주선. 원동)는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보냈는데 보내길 잘했다고 해요. 아이가 적극적으로 변해서 이제는 혼자서 준비물을 챙긴다고 무척 흐뭇해하더군요. 성장해가는 아이를 볼 때 느끼는 행복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작년에 참여했던 사촌동생의 권유로 참여한 학생도 있었어요. 최 준(문시초 3)군은 공연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대요.
고현초 4학년인 장채은 양은 우리 동네 이야기도 있다면서 연극을 즐기는 단원이었어요. 꽃가마 약수터 팀에서 아씨 역을 맡았는데 꿈결을 표현할 때 발리댄스에서 쓰는 부채를 사용한다던가, 아픈 것을 표현할 때 페이스페인팅을 사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답니다.
왁자지껄 하다가도 무대에 오를 시간이 되면 질서정연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무대가 끝나면 자기 소지품은 자기가 챙겨서 모아 놓더라구요.
여럿이 함께 하는 연극은 행동이나 대사를 혼자서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상대가 대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기다리는 법을 배웠더군요.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까마귀 유랑극장과 함께 했어요. 문인협회 회원이면서 문화해설사 자격으로 참여를 했는데, 제가 관객들한테 오산의 설화를 이야기해주면 단원들이 각색한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형식이었답니다.
공연은 총 3회를 했어요.
9월 29일에는 지역아동센터 다솜공부방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구요, 10월 1일에는 세교 기쁨의 교회 본당 무대에 올렸어요. 낯선 어른들이 많아서 우리 단원들이 많이 긴장을 했는데 관객들이 박수갈채로 응원을 해줬답니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일 꿈두레 도서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함께 했어요.
낯익은 장소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니 단원들의 연기가 한층 빛이 나더군요. 사랑의 힘은 역시 컸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까마귀 유랑극단이 무대에 올린 오산의 설화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암뜰 전설
운암뜰은 지금 시청이 있는 그 주변이예요. 옛날에는 이곳이 곡창지대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장마였죠. 오산천에 제방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면 들녘이 물바다가 되는 거예요. 하지만 제방을 쌓을 능력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답니다.
어느 날이었어요. 금암리에 사는 진사댁에 구척장신(2m70cm)에 몸집이 좋은 장사가 손님으로 들어왔어요. 진사댁에서는 그 사람이 머무르는 동안 아주 극진하게 대접을 했대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진사님한테 고민이 있으면 말씀하시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오산천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말하길, 큰 가래 하나와 통돼지 여덟 마리, 술 여덟 동이를 준비해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수원 광교산에서 물푸레나무를 베어서 수원 대장간에서 커다란 가래삽을 만들어 소달구지에 실고 온 거죠.
드디어 약속한 날, 그 사람은 밤새 술과 돼지를 먹으면서 오산천의 흙을 양쪽으로 퍼올려서 제방을 쌓았대요. 마을 사람들은 고마워서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그냥 동탄 쪽으로 가버렸대요. 그래서 쫓아갔더니 아름드리나무에 운암발목이라고 써있는 거예요.
두 나무가 길을 가로막고 있어서 그 사람이 나무를 뽑아 치워놓고 ‘운암이가 뽑았다’라고 쓴 거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이곳을 운암뜰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악기소리를 좋아하는 높은재 도깨비 이야기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도 도깨비 얘기가 있는데요, 도깨비는 사람의 손때가 묻은 물건이 도깨비가 된대요. 몽당 빗자루나 멍석, 홑이불, 절구 공이 깨진 그릇 같은 거요. 그래서 그런 물건들은 태워서 없앴다고 해요.
도깨비는 주로 남자였는데요, 도깨비는 김 서방밖에 몰라서 도깨비를 김 서방이라고 불렀대요. 그래서 날씨가 궂으면 ‘김 서방 올 것 같은 날이다’라고 했다네요.
주로 헌집이나 고목, 바위 아래에서 살았는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메밀묵이라고 해요.(싫어하는 것, 개피나 백말 피)
도깨비는요, 심술궂은 장난을 좋아하고, 꾀가 없고 미련하대요. 그리고 꾼 돈은 반드시 갚는다고 하는데 노래와 춤을 즐기고 놀이를 좋아하는 흥부자라네요.
우리 오산에도 도깨비 이야기가 아주 많은데요, 높은재에 사는 도깨비들은 유난히 악기소리를 좋아했대요.
높은재가 어디냐면, 지금의 성호고등학교 부근 고현동이에요.
어느 날 마을에서는 징이며 꽹과리, 북 같은 악기를 장만했대요. 그런데 한 판 놀아줄 줄 알고 기다리던 도깨비들이 화가 난 거예요. 아무리 기다려도 놀아주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마을 이장님 댁에 가서는 가마솥 뚜껑을 솥 안에다가 쏙 집어넣어서 밥을 못해먹게 심술을 부렸대요. 가마솥 뚜껑은 절대로 가마솥에 들어갈 수 없는데,...얼마나 신기했던지 원당리, 그러니까 원동 사람들이 구경 가고 그랬다네요.
꽃가마 약수터 이야기
아주 옛날에 가마뫼(부산동)에는 지체 높은 대감님 댁이 있었대요. 그 주인은 인심이 후해서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고 하네요. 그에게는 아주 아름다운 외동딸이 있었대요. 어찌나 예쁘고 착한지 청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원인 모를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는 거예요. 아무리 용한 의원을 데리고 와도 고칠 수가 없었다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무봉산 만의사에 가서 정성껏 백일기도를 했대요. 그랬더니 꿈속에서 부처님이 나타나서 “네 정성이 갸륵하여 이르노니, 산 너머에 가면 맑은 물이 솟아나는 옹달샘이 있을 것이다. 그 물을 마시고 몸을 깨끗이 씻으면 나을 것이다”라고 일러주는 거예요.
마님은 그 길로 부리나케 돌아와서 딸을 꽃가마에 태워서 옹달샘을 찾아갔대요.
아가씨는 일러준 대로 물을 마시고 몸을 씻었더니 기운이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몇 번 더 찾아가서 마시고 씻고 했더니 예전처럼 건강해졌다고 하네요. 착하면 복을 받는 게 맞긴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옹달샘 이름을 꽃가마 약수터라 이름 지었대요.
마등산 4봉 아래에 가면 꽃가마 약수터의 흔적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가 됐어요. 하지만 그 약수터가 효험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이야기는 아직도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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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 학습 놀이터 '우리다꿈' 프로젝트 개강식<시민기자 박유진>;
"우리 다꿈" 프로젝트란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오산시민 한 명 한 명의 꿈이 오산시의 꿈이기에 “ 우리 모두 다 같이 꿈을 꾸다. 꿈을 이루다” 라는 의미로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미래 설계 준비 프로젝트를 말한다.
오산시 평생 교육과는 2016년 지역 평생 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 우리 다꿈 프로젝트" 를 준비하며 수강생을 모집하였다.
우리 다꿈 프로젝트를 신청한 오산 시민은 온라인을 통해 3개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산시 평생 교육과 평생 교육팀은 오산 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과정 대상자를 모집하여 지난 10월 1일 오산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 마을 학습 놀이터 우리 다꿈 프로젝트 1기 개강식을 하였다.
많은 오산 시민과 관계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다꿈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개강식 및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우리 다꿈 프로젝트의 모든 교육 과정은 한국 직업 능력 개발원 민간 자격 등록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일정은 10월 1일부터 11월 12일 총 30시간이며, 우리 다꿈 사이버 연수원 온라인 상과 오산 시청 대회의실 오프라인 상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 프로그램은 "식습관 코치, 아동수학 지도사 2급, 독서지도사 2급, 진로 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2급, 인문고전독서 지도사, 취업 진로 상담 2급, 아동과학 지도사, 미술심리 상담사, 안전지도사 2급, 아동요리 지도사, 소셜스토리텔러, 학교 폭력예방 상담사 2급,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노인심리 상담사" 로 15가지 자격 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부여 받게 된다.
▲ 우리 다꿈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개강식 및 설명회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래의 경쟁력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 혁신 교육의 장으로 오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오산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 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필요함을 말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오산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오산시 의장(손정환)은 평생 학습으로써의 전환, 오산시 전체가 교육의 장이 되었음을 높이 평가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 휴넷의 센터장인 "김장용" 은 프로그램 설명에 앞서 오산 시민과 수강생들이 긍정적 마인들을 갖는 것과 경청의 원리를 알고 칭찬의 기술을 갖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오산시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학습방법 및 평가 기준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오산, 시민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오산의 야심찬 온 마을 학습 놀이터 " 제 1기 우리다꿈 프로젝트" 가 더 많이 활성화 되어 오산시가 각 분야별 전문가와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음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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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원 치과의원 개원<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오산의료생협) 은 오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조합원과 이사 16명이 힘을 합쳐 오산시민의원과 치과를 개원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며 만든 의원으로 거주지 또는 직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성인으로 출자금 5만원이면 조합원 가입과 동시에 비급여항목 진료를 저렴하게 받을 수있다.
특히 치과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진료비가 부담스러워 많은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절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질환이 더욱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찾게 되는데 환자들에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산역과 중원사거리 증간쯤에 위치한 의원3층에는 진료과목은 내과,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2층에서는 치과를 개원했다.
▶ 이강우 이사
남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강우 이사는 설립당시 경제적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조합원 3천명이 넘었고 차츰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각동 주민 센터 행사할 때 보조금과 경로당 80여곳에 쌀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환원사업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또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고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한다.
앞으로 계획은 얼마전 개원환 치과를 우선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호응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진료비 부담이 큰 진료과목을 차츰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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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날, 시민화합 체육대회<시민기자 곽은주>;
오산시가 올해로 28살이 되었습니다~! 화성군 오산읍에서 독립하여 시로 승격한지 28년이 되었는데요, 오산시에서는 시승격28주년을 맞아 오산시민의날 시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비도 안오고 햇빛도 따갑지 않아서 체육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세마동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오산 시민의날을 알리는 현수막과 풍선~ 어떻게 경기장 위만 날아다니는지~ 신기했어요!
치어리더의 축하공연! 그리고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육행사는 오산시민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MC최진형 씨가 진행을 맡게되었습니다.
오산 시민들은 인간파도타기, 줄다리기, 서바이벌 피구, 용의승천, 희망가득, 협동 공 튀기기, 공 굴리기, 400m계주 등의 종목에서 화합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경기 중의 하나인 공굴리기입니다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려져 서로 도우며 협동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오산시민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고합니다!
시상식은 응원상, 질서상, 단합상, 화합상의 4개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응원상 3등은 초평동, 2등 남촌동, 1등은 세마동이 차지했습니다. 질서상은 대원동, 단합상은 신장동, 화합상은 중앙동에 돌아갔으며, 종합우승은 초평동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오산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단합심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내년 체육대회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선수로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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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에서 열린 경기도 평생학습 동아리 연수 및 컨설팅 <시민기자 김유경>;
10월 26일(월)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는 2016 경기도 평생학습 동아리 연수 및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이번 연수는 12개 시군이 신청하여 그 중 4개 시만 선정되었다고해요. 오산의 평생학습 동아리의 운영이나 활동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 성장을 돕는 컨설팅을 위한 연수이기 때문에 많은 학습동아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영애국장은 오산 내에 약 39개 학습동아리가 운영중이며, 아파트나 마을 그리고 학습관에서 여러 평생학습 동아리가 운영되는 등 오산이 평생학습 도시다운 면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수한 컨설팅을 받아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시민대학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동아리를 표현하는 사진을 찾아서 소개하는 활동을 하며 몸을 풀고(?).. ^^평생교육실천협의회 이규선회장의 "학습동아리 운영 및 활동지원"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규선회장은 하버드대 성인발달연구를 언급하며 강의를 시작했는데요."What makes a good life"라는 연구로 74년간 수 백명의 인생을 종단연구한 것입니다.
그 결과 행복은 부나 명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있지 않고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결론을 지었다고 해요...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행복한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인데요.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한 목표로 으쌰으쌰 걸어가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란 말씀이죠! ^^
이렇게 함께하기 위해 모인 것이 학습동아리라고 하지만,함께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과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규선회장은 우수동아라들의 필수조건을 말했는데요.동아리를 규정하는 이름을 짓고회칙을 정해 그대로 실천하며정확한 학습운영방식이 필요하는 것이 골자가 됩니다.
특히 학습 운영에서 123법칙이 있다고 하였습니다.일주일에 "1번" 만나기한 번에 2시간 이상 학습하기한 회에 1,2,3부로 나누어 학습하기를 바탕으로
1. 자기 이야기2. 학습주제3. 우리이야기로 운영하는 것이 123법칙인데요.
처음 만나서 자기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방향성을 찾는데 서로 도와주고만남의 목적인 학습을 한 후에우리 동아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것이우수동아리들이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이번 연수 및 컨설팅은오전에는 이런 방향을 제시하는 연수로오후에는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답니다.
123법칙을 잘 실천하여오산의 평생학습사회를 건강하게하는 우수한 학습동아리들이 많아져서건강하고 활력있는 평생학습도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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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20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시민기자 박화규>;
오산 시 “제20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경기 오산 시(시장 곽상욱)는 28일 시민회관 강당에서 600여 명의 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노인의 날’기념식 및 제10회 실버가요제를 열었다.이날 기념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 실천 기여 자등 유공자 문상덕(부산동 80) 외 36명에 대한 포상, 대한노인회 오산 시 부지회장(이천식)의 노인 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날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한다면서 “오산시가 추진하는 노인복지는 어르신 들이 일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제공이 최고 복지” 라고 말 했다.
금년에 어르신 일자리 900 개를 마련하였으며 점차 확대 하여 내년에는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 전용 목욕탕인 실버케어 센터를 내년 초에 개장할 것도 약속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오산 노인 대학"의 사물놀이·스포츠댄스·택견·에어로빅 팀의 공연으로 시민회관을 뜨겁게 달구었다.
2부 실버 가요제에는 10여 명의 예선을 통과 한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일노 일로 일소 일소"를 부른 김영풍(대원동 71)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실버 가요제가 막을 내린 후 지역 가수 김경화씨의 노래선물과 초대가수 박구윤씨 의 열창으로 참여한 노인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마련해 주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갖게 하고 노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1990년 45차 유엔 총회에서 제정하여 1991년부터 10월 1일로 정하여 실시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10월 1일이 국군의 날 이어 2일을 199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하여 금년 제20회를 맞이 했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2015년 말 기준 657만 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3,1%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일년 이내에 14% 고령사회 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산 시 의 노인 인구는 13,769명으로 전체 오산인구 대비 7% 정도로 전국 평균보다 밑돌고 있는 젊은 도시이다.
그러나,오산 시 에도 100세 이상 노인이 32명이며 그중 110세 이상의 노인도 10명이라고 '시 노인 장애인과' 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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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제로 프로그램 -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50~60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익히 들어온 질환들이지만 정확하게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 간단히 각 질환의 정의를 알아보았습니다.
고혈압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혈관을 압박하는 질병의 일종입니다.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당뇨는 당이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슐린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부족해서 음식으로 섭취한 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을 흔히 만성질환 또는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요.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식습관, 운동습관, 휴양, 흡연, 음주 등의 생활 습관이 미치는 영향을 받는 질환군을 생활습관병(성인병)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들은 평소에 조절이 필요한 병으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병을 다스리려면 병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죠. 또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관리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질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교육내용
△ 건강측정(1회)
- 혈압, 혈당측정, 체성분 분석
- 1:1 개별 상담
△ 운동교육(7회)
-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 건강체조(라인댄스 등)
△ 건강강좌(3회)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이해와 관리 방법
- 뇌졸중 및 심장마비 증후 등
△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1회)
- 성인병에 따른 식사원칙(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 건강 샐러드 만들기
△ 스트레스 관리(1회)
- 원예강좌
△ 응급처치교육(1회)
- 응급처치 교육
▣ 교육일정
- 기본과정 (9/5~10/26(월, 수요일) 14회)
▣ 알림사항
- 기본과정 이수자는 심화과정(11/9~11/30, 4회) 참여 가능
- 출석왕, 건강왕 선발하여 소정의 기념품 증정 예정
- 개인별 건강원스톱 예약 가능
△ 라인댄스
△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 한의사 선생님 특강
△ 원예 치료수업
△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