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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푸드마차’ 위기청소년 발굴 ‘한 몫’
Sync. 얘들아, 라면 먹고 가
자막: 8일 오산시청 광장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라면 냄새가 발걸음을 재촉하는 청소년들의 코끝을 자극합니다.
자막: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동식 ‘까마귀 푸드마차’ 운영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기중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까마귀 푸드마차’.
하교 후 끼니를 때울 시간도 없이 학원 등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해집니다.
자막: 컵라면 등 간식 제공, 청소년 고민 상담까지
머뭇거림도 잠시, 청소년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사들에게 크고 작은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인터뷰- 심해원(운천고 2학년)
저희 또래는 진로에 관한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아니면 진로 말고도 가족사 문제나 여러 문제들이 있는데, 컵라면도 먹고 고민 같은 것도 들어주셔서, 되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고 그랬던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관내 유일한 청소년상담기관 역할
1998년 개소해 지난 2012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다양한 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막: 전문 상담,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 청소년지원프로그램 운영
관내 유일한 청소년상담기관으로 개인 및 집단 상담을 비롯해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지난해부터 선보인 이동식 ‘까마귀 푸드마차’는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알리는 동시에 위기청소년 발굴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막: ‘까마귀 푸드마차’ 분기별 운영...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까마귀 푸드마차를 통해 발굴한 위기 청소년들에게는 전문적인 상담을 비롯해 필요에 따라 교육, 의료, 법률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집니다.
인터뷰-윤성지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지금까지 25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상담을 신청하고 이후에 전문 상담으로 이어졌는데요.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친구 문제라든지, 또 학교에서의 학업 스트레스, 진로 등의 다양한 문제를 상담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학교생활도 즐겁게 잘 하고 있고...
학업 스트레스는 물론 저마다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함께 잠시나마 쉬어갈 여유를 주고 있는 ‘까마귀 푸드마차’.
상처받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결국 맛있는 간식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위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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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현충일 추념식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
자막: 수청동 소재 현충탑 광장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수청동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자막: 보훈단체회원,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이번 추념식에는 김태정 오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회원과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자막: 10시 정각 전국적인 묵념 뒤 헌화 및 분향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인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막: 김태정 부시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정신적 유산 계승하자”
김태정 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깊이 새기고,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추념식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게양하는 법’ 등을 홍보하는 등 각 가정에서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
오산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 태양광입니다.
자막: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250W 태양광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3시간 18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막: 300W 태양광 기준 월 6천~8천원 전기요금 절감
지난해 오산시에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아 미니태양광을 사용하고 있는 이노채씨 가족은 이후, 월 평균 6천~8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노채(오산동 ‘ㄷ’ 아파트 거주)
한 6천 원에서 8천 원 정도, 많게는 만 원까지도...막상 고지서를 받아보니까 전월하고 (비교해서) 나오는 요금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세대 전기료가 내려가면 (아파트) 공용 전기료도 따라서 내려간다는 것을 여기서 또 확인하게 됐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권장도 하게 되었고, 누구보다도 일찍 설치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지난해 처음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 오산시.
자막: 올해 사업규모 확대...약 250가구에 보급 목표
올해는 사업규모를 더 늘려 약 250가구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자부담도 설치비의 25%까지 줄였습니다.
자막: 자부담 25%까지 줄여...
300W 기준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 지원
가령, 300W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정상범(오산시 에너지관리팀장)
탈원전, 탈석탄 등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가적인 정책에 동참하고, 생활 속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연간 4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300W 설치 기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막: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
오산시 홈페이지에 제품 공고...상담 후 신청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예정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제품을 선정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목표
한편, 지난해 7월 ‘오산시 에너지 조례’를 공포한 오산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
오산시,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오산시,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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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오산시 모자보건사업 ‘눈길’
오산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
자막: 오산시 보건소 ‘오감태교교실’
출산을 앞둔 20여 명의 임산부들이 모여 유아용 감각 인형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바느질이 익숙하진 않지만, 예비 엄마들이 메운 한 땀, 한 땀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겼습니다.
인터뷰-박새미(가수동)
앞으로 2개월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첫 아이인 만큼 제가 직접 손으로 한 땀, 한 땀 애착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제가 손수 만든 애착인형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한 땀, 한 땀 하고 있습니다.
자막: 예비맘 출산교실, 오감태교 교실 등 인기
오산시 보건소는 임신 중 태교법부터 라마즈 분만법,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4주간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은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늘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정혜기(오감태교교실 강사)
(오감)태교교실은 ‘동화책 테라피’, 또 공방에 가셔서 직접 도자기를 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태교 바느질) DIY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기들을 열 달 동안 기다리면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고, 집중하고, 힘들어도 이겨내는, 인내하는 그런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임산부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오감태교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오늘도 스무 명이 넘는 분들이 다 참석하셨습니다.
자막: 올해부터 예비·신혼 부부 대상 무료 산전검사 실시
한편, 오산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외에도 올해부터 임신 전 예비 부부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하의 신혼부부를 위한 자체 건강검진사업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30여 종의 산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건소를 찾는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생애주기별 임신·출산·보육 지원책 눈길
7년 전 출산보육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오산시의 든든한 지원 속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에 유채꽃 ‘만발’
오산시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2만 9천 제곱미터 면적에 700미터 넘게 펼쳐진 유채꽃밭엔 부지런히 꿀을 따는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1번 국도를 지나던 운전자들도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하게 만듭니다.
자막: 유채꽃밭 29,000㎡ 면적에 700m 넘게 펼쳐져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들 정도로 아름다운 이곳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한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등이 방치됐던 곳.
자막: LH공사와 부지 사용 협약...지난 3월 유채씨 파종
오산시가 부지 활용과 관련해 소유자인 LH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중순부터 유채씨를 파종한 끝에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에 아이들도 신이 난 모습인데요.
인터뷰-신현중(오산시 내삼미동)·이태승(오산시 원동)
이태승이랑 (같이) 와서 이 꽃 처음 봐서 예뻤어요.
저는 벌들을 처음 봐서 좋았어요. 무당벌레도 처음 봤어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인근 지역 주민들도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 서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인터뷰-신정환(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맨날 버스 타고 딸네 집을 다니다 보니까 이 꽃이 너무 예뻐서...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다가 유채꽃 보러 제주도 갈 거 없이 오산에 가면 아주 멋진 데가 있으니까 구경 한 번 가자고 해서 같이 왔어요.
자막: 오는 9월 코스모스 꽃밭 조성...개화시기에 맞춰 이벤트 계획
오산시는 유채꽃밭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화 시기에 맞춰 백일장, 사진전 등의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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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출로 지역 현안 해결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오산시 전역에서 기부 받은 각종 의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신규 노인일자리 ‘실버산타’ 화제
기부 받은 의류 세탁·수선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물려주기에 손색없는 옷가지들은 이른바 ‘실버산타’라 불리는 어르신들의 손으로 세탁과 수선, 다림질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인터뷰-신순자(‘실버산타’ 사업 참여자)
시내 전역에서 기부 받은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포장도 깨끗하게 해서 우리 손주들을 준다는 생각으로 우리 노인네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자막: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등 5개 신규 사업 추진
해마다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오산시가 올해 새로 추가한 일자리 사업은 모두 5개.
자막: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과 연계
‘실버산타’ 외에도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가 당면한 사회적인 이슈를 연계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고영재 (오산시 노인복지팀장)
오산시에서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올해 신규사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미없이 일자리만 늘리는 것이 아니 지역사회가 봉착한 문제에 착안한 일자리 발굴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활동을 제공하고, 한편으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올해 노인일자리 총 1,351개 창출
신규사업 발굴, 참여기준 완화로 지속적으로 확대 계획
신규 사업 발굴과 참여 대상자 확대를 통해, 올 한해 오산시가 창출한 노인일자리는 총 1천300여 개.
지난 몇 해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은 ‘시장형 일자리’에 이어,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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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 시작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로, 이번 대회에는 각 팀당 3명씩 총 9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자막: 5월 21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산시만의 독특한 토론방식인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외에도 상대팀에 대한 심문과 이의제기가 이어져,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막: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각 급별 32개팀...총 96개 팀 경쟁
예선에서 조별 리그전을 통과한 24개 팀이 본선에서 초중고별로 8강전을 벌일 예정이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자막: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실력 향상 기대
또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만큼, 해마다 향상되고 있는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토론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막: 우승팀에 ‘교육부장관상’ 등 개인 및 팀별로 다양한 시상
올해부터는 시상 범위를 대폭 늘려, 초중고별로 1위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2위팀에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상을 수여하는 것은 물론, 팀과 개인, 순위별로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막: 토론대회 예선 8월 8일~10일, 11일 본선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 www.osandebate.org에서 신청
한편,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토론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www.osandebate.org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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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오산대학교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하며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가 가능한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돼 있던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취업성공패키지’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합니다.
(자막: 대학교, 고용노동부, 지자체 협력…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대학 캠퍼스에 자리하고 있지만 만 15세부터 34세까지,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자막: 만 15세~34세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오산시는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앞서 문을 연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지금 청년 일자리가 큰 문젠데 이번에 오산대학교에 대학일자리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오산대 학생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오산시도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할 것입니다.
(자막: 저학년 위한 진로 설계부터 교육까지...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만큼, 취업 단계 이전의 진로 설계와 교육 프로그램에도 보다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정구(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
저학년의 경우엔 진로 지도, 고학년의 경우엔 취업 지도로....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지도에 들어가는 게 (대학)일자리센터의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일자리뿐만 아니라 또 창업이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를 총괄해서 지원하는 곳이 (대학)일자리센터의.....
한편, 새 학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는 문을 열자마자취업난을 걱정하는 많은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영은(아동보육과 1학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들도 제일 문제되는 게 실업인데 이렇게 학교 내에 (일자리센터가) 있다는 것으로 고민을 한시름 놨고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일찍이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된 청년들.
지난해 4월 개소한 이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신대학교와 함께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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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등 복합 재난대응훈련 실시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골판지 제조업체에서 실시된 재난대응훈련 현장.
자막: 오산시 누읍동 ‘ㅎ’ 공장
전기합선 등으로 시설물이 폭발해 화재로 인한 유해가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자위소방대원들이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과 견학 중이던 시민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킨 후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을 시도합니다.
자막: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시 단계별 대응 훈련
곧이어 119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와 구급 차량들이 도착하고 지휘대장의 명령에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됩니다.
지난 15일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진행된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재난대응훈련.
자막: 오산시,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육군2819부대 등 합동 훈련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육군 제2819부대 등 4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시설복구 등 각 기관의 역할 분담에 따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유해화학물질은 주민들 생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명을 구조하는 게 최선입니다. 그래서 신속한 출동 태세와 응급 복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행정으로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서 각 분야별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빨리 수습하는, 그런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번 재난대응훈련은 현장에 있던 업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도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김구 ㈜한국수출포장공업 환경파트
우리가 초기 대응을 어떻게 빨리 진행하고 유관기관에 빨리 알리느냐, (그런) 방법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인명 구조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자막: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5.8~18 실시
한편, 지난 8일부터 지자체와 기관별로 실시되고 있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오산시는 각 기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지진, 태풍 등의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현장 훈련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