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856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오산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시작점”
1989년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로 출발했던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막: 2일 기념식, 전·현직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 함께 자축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지난 30년간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전·현직 단체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작은 재정으로 아주 소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특별한 사람들의 터전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영욕의 역사를 딛고 서서, 지난 30년의 역사를 우리 모두의 자산으로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100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합니다.
특히, 오산에서 나고 자라 오산시의 발전상을 몸소 겪었던 시민들의 감회는 더욱 깊었는데요.
인터뷰-유재웅(신장동)
오산에서 태어나서 이제 저도 환갑이 됐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낙후된 도시였는데 무엇보다도 오산시가 교육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는 게 반갑고요.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안전하게 경제적으로 좀 편안해졌으면 그런 바람입니다.
지난 10여 년 간 급변하는 과도기를 거치며 함께 성장해 온 청년들도 오산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강병주(원동)
제가 스물세 살인데, 제가 열세 살 때부터 10년 동안 크게 발전한 것을 봐 와서 앞으로도 더 크게 발전할 것 같고, 제가 여기서 졸업을 하고 직업을 갖더라도 큰 문제없이 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서 걱정은 없지만, 혹시 오산시에서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막: 인구 5만 명의 도시에서 4년 연속 ‘재정운영’ 최우수
교육·복지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성장
인구 5만에서 22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약 200억 규모의 재정에서 출발해 4년 연속 재정운영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성장한 오산시는 현재 한류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막: ‘한류 문화·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 준비
30년 만에 교육·복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오산시가 앞으로의 30년사를 어떻게 기록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
오산시 30년 숙원 ‘오산경찰서’...본격 업무 돌입
오산시 승격 이후 30년 숙원이었던 오산경찰서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화성동부경찰서→‘오산경찰서’로 명칭 변경
오산시민 만을 위한 ‘치안’ 집중
2008년 이후 오산시와 화성 동부권을 관할하던 화성동부경찰서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오산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로 분리되면서, 오산시만을 전담하는 경찰행정기관으로 새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오산경찰서로의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시민결의대회가 추진되는 등 오산경찰서 개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로 탄생되었을 당시에 경찰서는 오산에 있지만 이름이 화성경찰서로 자리매김되었어요. 이것이 당연히 오산경찰서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시민들과 함께, 또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바꾸려고 노력한 끝에) 오산시민만을 위한 경찰서로 재탄생한다는 의미가 있어서
자막: 이연태 오산경찰서장 “오산시민에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할 것”
이번 오산경찰서 개서에 대해 이연태 오산경찰서장은 “앞으로 오산시민에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오산경찰서는 세교파출소와 중앙파출소, 궐동파출소를 비롯해 오산지구대를 관할하며 경찰관 등 총 370여 명이 근무합니다. -
2019 기해년 첫 ‘해맞이’...‘건강·행복’ 기원하며 희망찬 출발
오산의 해돋이 명소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찾는 독산성.
영하권 추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고, 하얀 종이 위에 새해 소원도 남겨봅니다.
드디어 어둠을 밝히는 여명이 피어오르고, 2019년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던 지역 주민들은 긴 기다림 끝에 더 간절해진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인터뷰-윤덕용·김샛별 (화성시 능동)
2019년 새해 가족 모두 대박나면서 복 많이 받고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제 아내하고 올해 복덩이 같은 아들, 딸 (낳을) 계획 가지고 있는데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저마다의 시간을 굳건히 견뎌냈을 이웃들에게도 덕담을 건넸습니다.
인터뷰-김영돈(세마동) ·김대성(광성초 2학년)
2019년도에는 나쁜 일 없이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대성이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 봐) 키 10센티미터 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름에 가려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시민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떠오른 태양에 밝은 웃음을 새기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
오산시, ‘2018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개최
sync. (저희들에게 한글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컴퓨터와 한자공부, 그리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겠습니다.)
sync. (꿈을 꾸게 되었고, 꿈이 생겼다.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어떤 목표를 잡아야 할지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평생학습에 매진하고 있는 시민들이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9일 오산대학교 청암관에서 열린 ‘오산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자막: 관내 평생교육기관·단체, 학습동아리 ‘한자리’
오산백년한글학교에서 만학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어르신부터,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70여 개의 평생학습동아리, 시민활동가들이 그동안 배우고, 가르쳐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인터뷰-유미정 (오산시 평생교육팀장)
이제까지 오산시 평생학습은, 지역곳곳에서 많은 강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한 곳에 모여서 우리의 생활, 삶, 학습하고 있는 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은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함께 모여서 이제까지 배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공유하고, 더 나아가 지역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그런 매개 역할을 하면 어떨까 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자막: 동아리공연, 우수사례발표 등 올해 ‘평생학습 성과’ 공유
이날 ‘오산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오산백년한글학교 ‘우수 학습자’ 시상과 함께 각 기관및 단체가 운영해온 평생학습과정 중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 등이 이어졌는데요.
학습자의 연령도, 학습공간도 다르지만, 같은 관심사와 취미를 매개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신정자(오산백년한글학교 학습자)
답답했던 걸 깨달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서 같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김규희(시민활동가)
너무 열정적이시다, 그리고 나 또한 저분들을 위안 삼아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고, 천천히, 천천히 걸음마식으로 나가야겠다, 이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오산시는 이번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인데요.
학습자로, 또 활동가로 나선 시민들과 함께 오산시의 다양한 평생학습사례를 엿볼 수 있었던 ‘2018 오산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나이와 학력, 장애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배움의 가치를 깨닫게 한 현장이었습니다. -
시청광장 화려하게 수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추위마저 녹이는 감미로운 캐럴이 오산시청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빨간색 산타모자와 망토를 둘러쓴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청아한 목소리에 귀여운 안무까지 더한 캐럴메들리는 관객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웁니다.
자막: 14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지난 주말, 오산시청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외친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일제히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트리.
15미터 높이의 자이언트 트리 앞에 선 시민들은 설레는 표정을 감출 수가 없는데요.
자막: 시청광장 15미터 높이 ‘자이언트 트리’ 장식
그 어느 해보다도 더 높은 곳에서 환하게 빛나는 만큼, 지역 곳곳의 어둠도 밝힐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한 해 마무리를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어려운 이웃도 한 번 살피는 그런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내년에는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게 원하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려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꿈꾸는 소녀부터, 매해 감사함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노부부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트리 장식 앞에서 시민들은 올해도 특별한 추억을 남겨봅니다.
인터뷰-박지윤, 정다윤 (운산초 5학년)
올해 작년보다 즐겁게 지낸 것 같아서 좋고, 크리스마스에는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김기수, 김경희 (오산시 중앙동)
이렇게 매해 점등식에 참석하니까 참 기쁩니다. 이 세상에 아기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우리 오산 시민 한 분, 한 분한테 가득하고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크리스마스트리는 오는 1월 13일까지 시청광장을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
오산독산성문화제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가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도내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들로 선정되는 가운데, 오산독산성문화제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막: 2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쾌거’
‘오산독산성문화제’는 독산성에 깃든 권율장군의 지혜와 정조대왕의 애민사상을 담은 오산시 대표 향토문화제인데요.
자막: 권율장군의 ‘지혜’, 정조의 ‘애민사상’ 담은 향토문화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공연과 6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은 연간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9개 테마, 60여개 전통문화체험...6만5천여 방문객 ‘호평’
특히, 지난 10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9회 오산독산성문화제'는 독산성 성벽 이미지 조성과 권율 장군을 테마로 한 병영체험, 무기전시 등 문화제에 걸맞은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막: 시 승격 30주년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에 기대감 높아
이로써, 2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앞으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로부터 2019년 축제 보조금을 비롯해 사전컨설팅, 홍보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됐는데요.
오산시는 내년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시 승격 30주년에 개최되는 만큼, 보다 수준 높은 콘텐츠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오산시, 보건복지부 주관 ‘2018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 복지행정상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자막: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 전국 1위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오산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함께 4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자막: 2016년 ‘우수상’, 2017년 ‘대상’ 이어 ‘3년 연속 수상’ 영광
오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6년 우수상, 2017년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안았는데요.
지난 10일 시상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과 복지담당공무원, 주민자치위원들은 현장에서 감격의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늘 참 기쁜 날입니다. 2년 연속 복지(행정상) 대상을 받았는데요. 오늘의 대상은 시민 여러분이 받은 상입니다. 따뜻한 오산을 만드는 데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협력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많은 분들이 복지를 챙기는 일에 나섰는데요. 복지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지속가능하게 늘 함께 챙기는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사각지대가 없는, 어렵고 힘든 분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동네로 만드는데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자막: 오산시 6개동에 ‘맞춤형복지팀’ 신설...전문성 강화
오산시의 이번 성과는 '맞춤형복지팀'을 6개동으로 확대·신설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는데요.
자막: 전문 인력, ‘복지 전용 차량’ 등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주력
전담공무원 외에도 방문간호사, 직업상담사 등 민간 전문가를 대거 배치하는 한편, 팀당 2대 이상의 복지 전용 차량을 배정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에 주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제 복지는 '찾아오는 서비스'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고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독거노인 안심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산시, 전국 최초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도서’ 서비스 제공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서 정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자막: 오산시도서관 외 전국 849개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오산시 도서관은 물론 전국 800여 개 공공도서관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 지역별로 맞춤 도서를 추천해 주는 겁니다.
인터뷰-정숙희(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실 요즘에는 다양한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우리 시민들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전국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오산시민이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개인 맞춤형 추천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오산시 도서관 회원, 북쉘빙(www.bookshel.co.kr) 접속 후 이용
오산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용사이트인 북쉘빙(www.bookshel.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자막: 개인·아동별 추천도서, 신간, 베스트셀러 정보 제공
베스트셀러와 신착도서 등의 기본 정보는 물론 개인별, 또 아동의 성장기별 추천도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막: ‘모바일회원증’ 자동 발급으로 대출·반납 편리
또한, 회원가입 후에는 모바일회원증도 자동으로 발급돼 카드 형태의 회원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졌습니다.
인터뷰-윤혜민(오산동)
(도서관 회원) 카드가 없어도 대출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스마트폰을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 편리하게 제가 원하는 도서를 쉽게 빌릴 수가 있고, 다른 좋은 점이 있다면 제 또래, 연령이 어떤 책을 읽고 빌리는지 알 수 있어서 그걸 보고 책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자막: 모니터링 거친 후 ‘휴먼라이브러리’ 연계 등 서비스 개선
한편, 오산시도서관은 이번 빅데이터 도입에 대해 12월 한 달간 모니터링을 거친 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인데요.
도서 대출·반납과 관련해 현재 시행중인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는 물론 ‘휴먼북’ 이용과도 연계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명망 있는 지역출신 작가 한자리 ‘again 1948展’
1975년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던 두 작가가 스승의 작품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스물셋의 나이로 첫 부임을 받아 미술부 선생님으로 재직했던 권용택 작가와 까까머리 중학생이었던 김주원 작가.
자막: 오산 중고교 출신 선후배 작가, 매년 고향에 돌아와 작품 전시
40여 년이 흐른 지금 스승은 평창에서, 제자는 고향에 남아 꾸준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again 1948전’.
자막: 회화, 도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선보여
스승인 권용택 작가를 비롯해 오산중고교 출신 선후배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선보이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김주원 작가(Again 1948 회장)
1948년도에 오산중학교가 성호고등공민학교로 처음 설립인가를 받은 해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름을 지으려고 생각해 보니까 그래도 우리는 오산중학교에 뿌리가 (있다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again 1948’이라고 지었고요. 고향인 오산을 위해서 우리가 뭔가 예술적 가치를 함께 하는 건 어떻겠느냐...(그래서 이 전시를 6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먼지가 수북했던 미술실을 새로 꾸미고, 제자들과 함께 오산 곳곳의 풍경을 스케치북에 담았던 스승에게서는 ‘청출어람’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인터뷰-권용택 작가(1975년 당시 오산중학교 미술부 교사)
한마디로 표현해서 ‘청출어람’이란 말이 여기에 딱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저희가 함께했던 시절의 청년들이 다 선생님들이 됐고, 또 그 제자들이 또 미술대학을 가고, 그래서 자생적으로 이렇게 오산미술계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요. 기대가 큽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가슴에 묻고 각자의 삶을 위해 먼 길을 떠났던 청년들.
자막: ‘again 1948展’ 오산시립미술과 11.22-12.16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국내외 미술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들 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오산시 ‘혁신교육지구 토론회 및 박람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