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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연휴 앞두고 오색시장 화재 예방 안전 캠페인
오산시가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안전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자막: 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외 주민 참여
자막: ‘소방차 길 터주기’, 화재 진화 시연 등 훈련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비롯해 소화기를 사용한 화재 진화를 시연했습니다.
자막: 화재 취약 구간 소방시설 및 아케이드 안전 점검
또, 오색시장 내 화재 취약 구간을 돌며 소방시설 구비 현황, 아케이드 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자막: “안전교육 및 캠페인, 재난 예방 시설 확충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연휴를 앞두고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상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오산시 기업 간담회...“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도약”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운 오산시가 지난 28일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기업 대표·임원 ‘한자리’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반도체 및 소부장 기업 지원 기관을 비롯해,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 ㈜에프에스티, ㈜엘오티베큠 등 오산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기업체 대표 및 임원진이 함께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육성 계획’ 발표
오산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높은 접근성, 지리적 이점 등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서의 오산시의 강점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육성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소부장 기업 간 상생 협력” 호소
이권재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 활성화는 곧 오산시의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 간 상생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소부장 기업이 오산에 많이 들어와야 오산시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부장 기업을 위해서 TF팀을 구성하고, 오산시와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소중한 자리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도약을 위한 오산시의 의지를 높게 평가하며, 오산시는 물론 관내 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했습니다.
인터뷰-김호식 (주)엘오티베큠 부회장
힘든 점도 있지만 오산시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교통, 세제, 인력 문제, 앞으로의 협의체 운영 (계획)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오산시가 지속적으로 그런 문제들을 사업체들과 협의해 준다면 오산시가 많이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박영휘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 전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램리서치가 현재 한국에서 하고 있는 제조업과 연관해서 오산시에 소재한 각 소부장 기업들과 서로 협업하고 상생하고,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자체 ‘벤치마킹’
자막: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추진 및 기업 지원 ‘TF’ 구성
오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인근 지자체 등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TF 팀을 구성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추진과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한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
‘제1회 오산시 해커톤’, 초중고 AI·코딩 동아리 실력 겨뤄
♣‘제1회 오산시 해커톤’ 참여 동아리 발표작
오산시의 한 중학교 코딩 동아리가 제작한 미래도시 오산의 스마트홈 모델입니다.
교육용 마이크로컴퓨터,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만든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오가고, ‘아두이노’를 응용한 전광판에서는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 재난 대비 정보가 안내됩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주택 안의 모든 가전기기는 태양열로 작동됩니다.
자막: 오산AI코딩교육공동체 ‘제1회 오산시 해커톤’ 공동 개최
‘제1회 오산시 해커톤’이 지난 14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초중고 AI·코딩 동아리, 첨단기술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 겨뤄
앞서 ‘AI코딩교육공동체’로 출범한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신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오산시 초중고 AI·코딩 동아리들이 참여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뽐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는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코딩 교육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AI·코딩 교육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몸소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그램이나 시제품 등을 개발하는 대회로,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유래했습니다.
자막: ‘먼저 만나는 미래 오산’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
이번 오산시 해커톤에 참가한 학생들 역시 ‘먼저 만나는 미래 오산’이라는 주제로, 오산시가 당면한 여러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인터뷰-서정욱(한신대 AI·SW대학 부교수·AI빅데이터센터장)
학교에서 겪는 에너지 문제라든지, 전동 킥보드에 대한 문제, 오산시의 쓰레기 문제 이런 것들을 조사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데이터 분석도 하고, 인공지능 모델도 적용해서 굉장히 의미 있는 결과를 냈고, 이런 교육을 초중고까지 연결해서 지식이 축적될 수 있게 교육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밖을 벗어나 첫 해커톤을 치른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입니다.
인터뷰-김유상(문시중학교 코딩 동아리 ‘코코아’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생활 속에서 은근히 불편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 불편한 부분들을 인공지능 등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고요. 오산이 미래도시로 변화하면서 제가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변화시키면 좋겠다,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김세중(대호초 동아리 ‘코딩꿈나무’팀)
팀워크가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기술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앞으로 ‘블루윌로우’나 ‘카이버’ 같은 AI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하면 더 좋은 것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하반기 ‘AI코딩에듀랩’ 개관
자막: 오산시 “초중고 대상 AI·코딩 교육 확대할 것”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해커톤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하반기 개관 예정인 ‘AI코딩에듀랩’을 필두로, 초중고 대상 AI·코딩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
‘국민 트롯 형제’ 황민우·민호 오산시 홍보대사 위촉
‘미스터트롯2’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출신으로 ‘미스터트롯2’서 큰 인기
황민우 군은 지난 2012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로 얼굴을 알리며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자막: ‘리틀싸이’ 황민우, 화려한 퍼포먼스로 방송·공연 ‘종횡무진’
오산 운천중학교 출신인 황 군은 고등학교 재학 중에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트로트 실력으로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막: ‘트로트 신동’ 황민호, ‘감성거인’으로 불리며 폭넓은 ‘인기’
한편, 형과 함께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 떠오른 황민호 군은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황민우·황민호 형제를 비롯해 가족, 팬들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해, 두 가수의 활약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이권재 오산시장
이런 인재가 오산에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산의 인물들이 잘 자라서 오산을 홍보하고 알리는 데 열정적으로 노력했으면 좋겠고요. (오산의) 특기생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오산시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황민호 황민우 군 대한민국 가수로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는 “오산시 출신으로 홍보대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오산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황민우
제가 오산에 7년째 살고 있는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문화도시 오산시 홍보대사로서 오산시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황민호
안녕하세요. 오산시 홍보대사가 된 황민호입니다. 오산시 홍보대사가 되어서 너무 좋고, 이권재 시장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문화도시 오산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자막: 황민우, 황민호 3년간 오산시 홍보대사로 ‘활약’
오산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합류한 황민우, 황민호 형제는 앞으로 3년간 ‘오산시민의 날’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오산시를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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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베이시, 오산시 방문...평생학습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만 신베이시 교육 관계자들이 평생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8일 오산시를 찾았습니다.
자막: 신베이시 교육국, 학교장 등 교육 전문가 28명 참여
이번 방문에는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교수와 학교장 등 교육 전문가 28명이 동행해, 오산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례와 노하우를 전해 들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평생학습 우수사례 및 비전 공유
자막: 징검다리교실, 교육포털 ‘오늘e’ 등 큰 호응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신베이시 방문단을 맞은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징검다리 교실과 교육포털 ‘오늘e’와 같은 오산시만의 특색있는 인프라를 소개하는 한편, 성인문해교육부터 AI코딩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비전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리우 밍 차오(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부국장)
이번 방문을 통해서 오산시가 222개의 징검다리 교실을 운영하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사업이 굉장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느껴졌고, 신베이시도 이것을 벤치마킹해서 여러 지점에서 이러한 교실을
운영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고요. 앞으로는 평생학습과 관련한 자매도시가 되어서, 두 도시가 국제적인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막: 신베이시, ‘ESG’, ‘코딩’ 등 미래지향적 교육 ‘큰 관심’
특히, 이번 신베이시 방문단에는 교육 일선의 학교장들도 함께한 가운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오산시의 교육 정책에 주목했습니다.
인터뷰-오우 야 메이(신베이시 초등학교 교장)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배울 수 있다는 힘을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감동스럽습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게 ESG나 AI, 지속가능발전, 이런 면에서도 많은 (학습)과정을 개설한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그래서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보고 들은 내용을 가지고 돌아가서, 벤치마킹을 할 것이고, 특히 AI나 생존수영 이런 부분에서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막: “오산시-신베이시, 교육 외 다양한 분야 교류 추진할 것”
오산시와 신베이시는 이번 벤치마킹 방문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2021년 전 세계 64개국 229개 도시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한 도시로,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GNLC)의 ‘건강·웰빙’ 부문 코디네이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초중고 AI코딩 ‘우선’”
오산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관내 교육 현장을 찾아 ‘정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13일을 끝으로 두 달여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관내 42개 초중고 방문 ‘정담회’ 성료
자막: 민선 8기 교육 정책 공유, 학교별 건의사항 수렴
오산시는 화성오산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5월부터 관내 초중고 42곳을 돌며, 민선 8기 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및 학부모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습니다.
자막: “통학로 및 신호체계 개선, 마을통학버스 증편 등 성과”
자막: ‘행복기숙사’, ‘명예의 전당’ 조성 등 장학사업 확대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들어 통학로 및 신호체계 개선, 마을버스 증편 등 학생들의 통학 편의 향상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오산시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행복기숙사’ 지원은 물론 장학사업의 일환인 ‘명예의 전당’을 통해 학업 우수자와 특기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특기가 있는 아이들은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서 여러 사회인, 기업인들이 (기부하는) 장학금으로 자녀들이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 세 번째는 마이스터고를 만들어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서 갈 수 있도록 하는, 이 세 가지 맞춤형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자막: 교육지원청 “오산시 교육공동체 성장 위해 노력할 것”
지난 3월 취임 직후 오산시 정담회 일정에 함께 한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도 “경기도의 미래 교육을 완성해 나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모든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가 처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보았으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오산시장님과 함께 한 정담회는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오산 관내 모든 교육공동체와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별로 다양의 질의와 건의 사항이 나온 가운데,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한종희(매홀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이번 정담회를 통해서 민선 8기 오산시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교육지원청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올 상반기 초중고 관련 예산으로 92억 확보
자막: 학교별 노후시설 개선 및 특별교육시설 지원 예정
한편, 오산시는 올 상반기 초중고 관련 예산으로 학교시설개선 사업비 등 총 92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학교별로 특별교육시설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막: 올 하반기 ‘AI코딩에듀랩’ 개관...미래 인재 양성
자막: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 연계 AI코딩 교육 활성화
이밖에도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코딩 교육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오산시-국가평생교육진흥원 MOU...전국 최초 ‘평생학습계좌제’ 자동 연계 추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계좌제 플랫폼입니다.
자막: 학력, 경력, 학습이력, 자격을 한 곳에서 누적·관리
개인의 학력과 경력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자격과 평생학습 이력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학위를 취득하거나 취업 증빙 자료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관리하는 플랫폼인 만큼, 학습이력에 대한 자동 연계가 가능한 기관은 소수에 불과했는데요.
자막: 오산시 교육포털 ‘학습이력’도 ‘평생학습계좌제’로 연계
앞으로는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학습한 이력도 본인이 동의하면 평생학습계좌제에 자동으로 연계돼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막: 11일 오산시-국가평생교육진흥원 업무협약
자막: 오산시 교육포털-평생교육계좌제 연계 ‘협력’
오산시는 지난 11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학습계좌제와 오산시 교육포털을 연계하는 한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가 국내 196개 평생학습도시 중 최초로 ‘평생학습계좌제’를 시행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평생학습계좌제’가 오산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개인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요.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막: ‘평생교육법 일부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자막: 성인 진로 교육 근거 마련...평생학습 활성화 기대
최근 성인 진로 교육의 근거를 마련한 평생교육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국회 본회의통과로, 학습자에 대한 지원과 평생학습계좌제의 활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내년 시행 예정인 평생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평생학습계좌제에 등록되어 있는 이력은 학점이나 학력, 자격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추후에는 연령, 성별, 학습 목표에 따른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정보를 넘어 국가가 운영하는 포털에 손쉽게 접근하고 학습 참여 기회들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막: 오산시,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앞두고 교육포털 재정비
자막: “강사 교육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질적 향상 위해 노력”
오산시는 내년 초 실시 예정인 평생학습계좌제 연계를 위해 교육포털을 재정비하는 한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강사 선발 및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한미동맹의 출발 ‘죽미령 전투’ 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6.25 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교전으로 기록된 죽미령 전투.
자막: 6.25 발발 10일,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
6시간 15분의 치열한 교전 끝에 유엔군 최초로 파병된 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540명 가운데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됐습니다.
자막: 미 스미스 부대 사투 끝에 북한군 남진 ‘지연’
자막: “낙동강 방어선 구축 등 전세 역전에 기여”
큰 희생을 치르며 퇴각했지만, 스미스 부대의 사투는 북한군을 큰 혼란에 빠트리며 남진을 지연시켰고, 전세 역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전투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자막: 미 스미스 부대 참전용사 유족 추도식 참가
그로부터 73년이 흐른 지난 7월 5일, 참전용사의 자손들이 죽미령을 찾았습니다.
자막: 국가보훈부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로 감사 표해
유족들에게는 정부 차원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와 예우를 표하기 위해 제정한 ‘평화의 사도 메달’이 전해졌습니다.
리라 숄(故 노먼 포스네스 상병 딸)
오산시 초청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가족들은 70여 년 전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잊지 않고 상기시켜주는 이(죽미령)평화공원에 대해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막: 한미동맹 70주년 “죽미령 전투는 한미동맹의 출발점”
특히 올해는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인 만큼, 한미 양국은 스미스특수임무부대의 유산인 ‘한미동맹’을 되새기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죽미령전투는 6.25 전쟁에서 미군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린 첫 번째 전투로서, 한미혈맹 70년의 출발점이라는 데 그 역사적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스미스부대 장병들의 용기와 투혼에 경의를 표하면 그 희생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윌리엄D. 행크 데일러 미2사단 연합사단장
스미스특수임무부대는 오랜 역사를 지닌 강력한 한미동맹의 첫 상징적 표본입니다. 그것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의 굳건한 한미동맹 정신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막: 매년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포화가 빗발치던 전장에서 이제는 전 세계 누구에게나 열린 평화공원이 자리잡은 죽미령.
자막: 이권재 시장 “추도식 국가기념행사로 격상해야”
오산시는 매년 7월 5일 이곳 죽미령평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에 대해 국가적인 예우를 강화해야 한다는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 죽미령 전투에서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국가 주도 사업이 되어야 할 것 같고요. 또한 우리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이어받아서 세계 평화와 전쟁이 없는 세상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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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선 8기 1주년 “반도체 소부장 기업유치로 경제도시 도약”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자막: “지난 1년 재정자립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 단행”
이 시장은 민선 8기 1년의 가장 큰 성과로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과 재정혁신을 꼽았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조직개편을 통해 인건비를 절약함으로써 보통교부세 패널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우리 시에서 예산을 허투루 쓰는 것은 악이라는 생각으로 누수되는 예산을 줄였습니다.
자막: 민선 8기 핵심과제는 “경제자족도시 도약”
남은 임기동안의 핵심과제로는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들며, 기업 유치로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로 세수, 일자리 확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의 높은 접근성,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겁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업체의 투자 유치 건도 순항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재 기업인 이데미츠 코산이 R&D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교3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막: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개발 수익 창출
이권재 시장은 또 지난달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청신호가 켜진 운암뜰을 비롯해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수익 창출을 위해선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도시공사 전환을 통해 향후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도시개발에 참여해 공공이 낼 수 있는 수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그 수익이 시민들을 위해 재투자돼 오산발전에 일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도시발전을 위한 교통 현안 위해 행정역량 집중”
이 시장의 주요 성과로 평가받고 있는 교통 정책에 대해서는 “지난 1년간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했다”며, 오는 9월 전면 개통을 앞둔 서부우회도로와 내년 착공 예정인 경부선철도횡단도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경부선철도동서횡단도로는 2026년까지 완공될 것이고, 우리 시 서부지역 발전의 중추가 될 서부우회도로 건설도 9월 완전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자막: 구도심, 지역상권 활성화에 민관학 협력
침체된 구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자막: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속 육성
자막: 올겨울 구도심에서 ‘크리스마스마켓’ 신규 추진
‘야맥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오색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민선 8기 신규 사업인 크리스마스마켓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협력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전체 길이 17km ‘오색둘레길’ 이달 마무리
자막: 올해 안으로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이달에는 전체 길이 약 17km의 둘레길이 조성되고, 주민 숙원이었던 대원동과 신장동 분동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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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동 구간 우선 개통
서부우회도로 오산시 구간 중 가장교차로에서 초평동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30일 개통됐습니다.
국도 1호선을 대체하는 우회도로로, 수원과 화성, 오산, 평택을 잇는 서부우회도로는 현재 오산과 평택 구간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브릿지.
30일 낮 2시를 기점으로 우선 개통된 구간은 가장교차로에서 초평동까지 약 1.7km 구간입니다.
일부 구간이긴 하지만 가장산업단지나 수원, 발안, 평택 등을 오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동안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던 가장교차로 부근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9월 중 ‘초평동-두곡동’ 구간까지 전면 개통
오산시는 아직 개통 전인 초평동-두곡동 구간에 대해서도 LH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9월 중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서부우회도로 조기 개통을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6월에 조기 개통 약속을 받았는데요. 시멘트 파동으로 인해서 약간의 차질이 생겼습니다.
우선 초평동까지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9월 추석 전까지 전면 개통할 것입니다.
(오산시가)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를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통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호체계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국토교통부, LH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면 오산의 교통문제가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자막: 세교2지구 입주 본격 시작...광역교통개선 대책 시급
자막: 경부선철도횡단도로 내년 착공, 오산역환승주차장 증설
오산시는 오는 7월부터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서부우회도로 외에도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건설, 오산역환승주차장 증설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