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856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층간 소음, 미세먼지 걱정 없어 마음껏 뛰어 놀아요”
♣오산아이드림센터
고소한 과자 냄새가 진동하는 요리교실.
두 손으로 초콜릿 펜을 꼭 쥐고, 갓 구운 마들렌을 장식합니다.
인디언 텐트와 랜턴, 식기 등 다양한 장난감이 가득한 캠핑 놀이장.
가족들과 함께했던 캠핑을 떠올리며 화로에 마시멜로도 구워봅니다.
인터뷰-박시우(오산아이드림센터 이용 아동)
(오늘은 뭐가 제일 재밌었어요?)
털실 놀이랑 자전거 놀이.
(다음에는 누구랑 올 거예요?)
다 올 거예요. 전체 다!
자막: 영유아·어린이 실내 놀이공간 ‘오산아이드림센터’ 개관
영유아 및 어린이(2세~8세)를 위한 실내 놀이공간인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양산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다양한 놀이시설 및 프로그램
연 면적 2천700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체 발달은 물론 창의성과 예술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췄습니다.
자막: 100여명 수용 ‘아이드림’ 극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극장에서는 영유아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다양문화공연도 열릴 예정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일반 카페도 있지만 이곳 오산아이드림센터에 오면 공공 놀이시설도 많이 있고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자녀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오셔서 소통할 수 있고....
자막: “층간소음, 미세먼지 걱정없이 다양한 신체활동”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고, 구르고, 자전거를 탈 수 있어 신이 난 아이들.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요즘같이 이상 기후가 빈번한 날에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신체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김혜은(오산아이드림센터장)
오산아이드림센터는 아동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동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가 있을 때도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싶고요. 무엇보다도 영유아들의 전형적인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성’을 갖춘 영유아 놀이시설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도 높습니다.
인터뷰-이갑임
저희가 다자녀다 보니까 아이들 연령대에 맞춰서 미술활동이나 퍼포먼스 활동, 창의적인 활동을 이렇게 한 곳에서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자막: 1월 2일부터 ‘예약제’ 운영...3월 정식 개관
예약제로 운영되는 오산아이드림센터는 1월 2일부터 두 달 간 시범 운영을 거쳐,오는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
오산시 ‘명예의 전당’ 기부금으로 특기생, 학업 우수자 등에 첫 장학금
♣오산시 장학금 수여식 현장
오산시가 예체능 특기생과 학업성적 우수자 등 고등학생과 대학생 342명에게 2억 9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자막: 고등학생·대학생 342명에 2억9천만원 상당 장학금
지난 6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계왕 오산시장학후원회장 등 후원자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한 가운데,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자막: 학업 우수자 외 다양한 분야 특기생 “고루 지원”
특히, 올해 장학금은 그동안 성적 우수자로 한정돼 있던 기존 장학 제도의 틀을 깨고 다양한 분야의 특기생들을 고루 지원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입상 실적 등 기준에 따라 특기 장학생과 학업성적 우수자, 고등학생 학업 지원금, 대학생 진학 등록금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첫 ‘행복기숙사’ 수혜 대학생 참여...소감 전해
이밖에도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지난해 오산시가 처음으로 실시한 ‘행복기숙사’ 지원 사업의 첫 수혜자들이 참석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막: 내년도 ‘행복기숙사’ 이용 인원 확대
오산시는 타 지역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국에 소재한 ‘행복기숙사’ 입사 인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막: ‘명예의 전당’ 지정 기탁으로 특기생 후원 늘려
한편, 오산시는 지난 5월 오산시청 로비에 기부자들의 이름을 새긴 ‘명예의 전당’을 조성한 가운데, 지정 기탁을 통해 학업 또는 예체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 대한 후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오산시, 2026년 개교 예정 AI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오산시가 오는 2026년 3월 세교2지구에 개교 예정인 AI특성화고등학교(가칭)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산시-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자막: 마이스터고 인프라 구축, ‘취업맞춤반’ 지원 등 협력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오산시청에서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관내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취업맞춤반 운영 지원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경기도 유일 AI·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 기대”
현재 경기도 내 마이스터고는 총 세 곳으로, 앞으로 개교 예정인 세교AI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된다면, 도내 유일의 AI·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관내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취업에도 ‘긍정적’
특히, 오산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운암뜰 AI시티 개발 등 미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청년 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내년 상반기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공모 ‘만전’
오산시는 각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공모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오산역 광장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오산역 광장.
신나는 캐럴과 함께 밤하늘에 핀 불꽃을 바라보는 관람객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자막: 대형 트리, 크리스마스 소품 마켓, 공연, 먹거리까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찾아온 방문객들을 반깁니다.
인터뷰-김나예(오산크리스마스마켓 관람객)
(SNS) 광고로 오게 됐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열리자마자 왔어요. 크리스마스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고 연말 느낌이 나서 연인이랑 오기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윤예지(오산크리스마스마켓 관람객)
연말 분위기 나서 너무 좋고, 특히 조명이라든지 아이들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올해 오산시에서 첫선을 보인 ‘크리스마스마켓’.
자막: 침체된 원도심에서 개최...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11월 24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축제로,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살리고, 지역의 대표 축제로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서 (구도심) ‘아름다로’와 원동 상가가 다시 활성화되길 바라고요. 지역 주민뿐 아니라 타지에서도 오산에 와서 많이 즐기고 오산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때는 젊은층이 자주 찾던 거리였지만, 쇠퇴기를 겪고 있는 구도심 상인들의 기대도 높습니다.
인터뷰-권구성(원동 상점가 상인회장)
오산시민이나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해 주셔서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구도심에 활력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캐럴과 버스킹 공연, 크리스마스 마켓과 먹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모처럼 활기를 찾은 오산역 일대.
자막: 12월 24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산역 일원서 개최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은 매주 금, 토, 일, 오산역 광장과 원동 ‘아름다로’ 일대에서 오는 12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
오산시청 옆 동부대로 지하차도 21일 전면 개통
오산시청 옆 동부대로 지하차도가 21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전면 개통됐습니다.
오산경찰서 인근부터 운암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입니다.
자막: 동탄-평택 통과차량, 왕복 4차선 지하차도로 ‘분산’
자막: 오산시청 및 IC 부근 교통 개선 ‘기대’
이 지하차도는 동탄2신도시에서 평택 고덕신도시를 잇는 동부대로 연속화 사업의 일부 구간인데, 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오산 시가지를 통과하던 동탄, 평택 간 차량이 지하차도로 빠져나가면서, 상습정체를 빚던 오산시청 및 오산IC 부근의 교통 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8년 공사로 인한 민원 해소 ‘기대’
특히, 지난 2015년부터 8년 가까이 지연돼 온 공사로 원성을 샀던 상습 정체, 소음과 먼지 등에 대한 민원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그동안 8년 동안 진동, 소음으로 인해서, 또 교통정체로 인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토부, LH 등으로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이 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교통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내년 6월 지하차도 상부 4차선 확장까지 ‘마무리’
오산시는 이달부터 방음벽 및 복공판 해체 등의 작업을 시작으로 보행자 도로 조성, 차선 도색 등을 마무리해, 내년 6월에는 지하차도 상부 4차선 도로
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또한 LG화학물류센터 쪽에서 자이아파트 교차로 부근에 이르는 880미터 구간에 대한 지하차도 공사를 조속히 완공해 오산시 남북 방향 간선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앞으로 이 도로를 계기로 해서 이어서 진행되는 대원 지하도로도 최소한 3년 이내 개통이 되어서 오산시민이 교통 혼잡으로 인해서 고난을 받으시는 부분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돼서 안전하고 편리한 동부대로가 될 수 있도록 LH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막: 세교3 신규 택지지구 등 교통 수요 ‘선제 대응’
자막: 향후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등 교통망 구축
한편, 오산시는 최근 세교3이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부선 횡단도로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
세교3에 신규 택지 조성 “오산도시공사 필요성” 부각
# 16일 오산시 현안 브리핑
오산 세교3이 신규 택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6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를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막: 오산 세교3에 3만1천호 규모 신규 택지 조성
앞서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활성 방안에 따르면,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는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으로, 공개된 신규 택지 대상지 중 가장 큰 규모인 3만 1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예상 인구수는 7만여 명으로, 2040년 기준 인구 50만 시대를 열겠다는 오산시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워진 셈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인구 50만 시대를 위한 발판이 마련돼야만 경제자족도시이자 직주근접 도시로 도약할 수....
자막: 세교1·2·3지구 통합생활권으로 상호 인프라 보완
오산시는 세교3지구를 세교 1·2지구와 통합생활권으로 엮어 기존에 부족했던 도시 기능과 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도록 국토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구지정 및 계획수립단계부터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자체 TF를 구성하여 충분한 자족시설, 광역교통계획, 녹지공간 및 여가, 체육, 문화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주요 교통대책으로 수원발 KTX, GTX 등 신설
자막: R&D 등 반도체산업 지원 기능의 ‘직주근접’ 도시로
국토부가 세교3지구에 대한 차별화된 개발 콘셉트로 R&D 등 반도체 산업 지원 기능을 갖춘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자족도시를 내세운 만큼,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부에 위치한 오산의 강점을 살린 산업 활성화와 수원발 KTX, GTX 등의 대중교통 신설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오산도시공사 조속히 추진돼야”
이권재 시장은 이번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주창해온 오산도시공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자막: 도시공사 개발 이익 재투자로 “주민 복리 증진”
도시공사가 출범하면 개발이익의 최대치를 확보해 시 재정을 튼튼히 하는 한편, 주민 복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이 결정된 만큼, 운암뜰 AI시티 프로젝트가 경기도 사업 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하루속히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해 주체성 있게 오산 개발에 참여토록 해야 합니다.
자막: “세교3, 운암뜰, 세교1터미널 부지 개발 등 할 일 많아”
이 시장은 “세교3 공공주택지구 외에도 운암뜰 AI시티,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 오산역 서측에 위치한 舊 계성제지 부지와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등 사업 대상지가 무궁무진하다”며 “오산도시공사가 향후 구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오산시 산관학 네트워크 강화...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로드맵’ 구상
차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재도전하는 오산시가 관내 반도체 기업,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필두로 한 경제자족도시 건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자막: 반도체 기업 지원 정책 마련 등 종합계획 수립
오산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승규(오산시 경제문화국장)
내년도에 저희가 종합적인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향후 정부의 3차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재공모할 예정이고요.
또한 기업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산관학 협의체 구성...소부장 ‘밸류체인’ 구축
오산시는 앞서 관내 기업, 대학이 참여하는 산관학 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소부장 기업 간 수요·공급망 구축,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김군회(성도이엔지 상무)
저희는 반도체 후공정 기업이고 장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오산시가 특화된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해서 다른 지역보다 각광 받고, 지원도 많이 받는 지자체가 되면 좋겠고,
(오산시) 안에서 저희도 같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자막: 반도체 분야 맞춤 인력 양성, 지역 인적 자원 활용
협의체는 또 지역 내 인적 자원 활용과 반도체 분야 맞춤 인력 양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산대·한신대 반도체 관련 전공 확대 및 신설
반도체장비과에 이어 최근 AI반도체과를 신설한 오산대학교와 2024년도부터 시스템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 한신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손석금(오산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오산시가 추구하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 쪽으로 오산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좋은 인력을 양성해서 우수한 산업체에 취업시키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시와 산업체와 대학이 같이 협업할 수 있는 인력 양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재도전
오산시는 앞으로 산학 연관의 ‘반도체 소부장 총괄 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마라톤 동호인들의 20년 사랑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 길게 뻗은 오산천을 따라 마라톤 행렬이 이어집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아이와 함께 참가한 가족,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첫 마라톤에 도전한 70대 노인도 달립니다.
자막: ‘제20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5천 명 참가
매년 가을,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라톤의 장벽을 낮추며 2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하프, 10km, 4.8km 등 다양한 코스 운영
올해도 5천여 명의 참가자들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코스와 10km, 가족 단위로 참가하기 좋은 4.8km 코스를 달리며 도심과 어우러진 자연과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배석자(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거. 그거 하나라도 만족해요.
인터뷰-권오석(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가족이랑 참여해서 더욱 뜻깊고, 여덟 살 딸아이와 같이 완주해서 정말 좋습니다.
자막: 하프코스 남녀 1위, 안은태(SMRC)·윤선미(오산마라톤클럽)
한편, 이번 대회의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2분 10초의 기록을 세운 안은태 씨(SMRC)와 1시간 27분 58초로 완주한 윤선미 씨(오산마라톤클럽)가 차지한 가운데, 함께 한 러닝 크루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안은태(남자 하프코스 1위. SMRC클럽)
최근에 기록이 많이 안 좋아서 나름대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산 마라톤을 계기로 기록이 잘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로 자신감을 얻어서 후반마라톤 대회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윤선미(여자 하프코스 1위. 오산시마라톤클럽)
코스가 다른 대회보다 많이 힘들어요. 언덕도 많고.... 그런데 같은 오산마라톤클럽의 동생이 같이 달려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게 우승의 가장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자막: 전국 마라톤 동호인·주민 어우러진 ‘축제’
청명한 가을 날씨와 더불어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지역민의 사기가 어우러졌던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자막: 코스별 입상자 외 다양한 시상, 공연, 경품 행사
이번 대회에서는 코스별 남녀 입상자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등 다양한 시상과 축하공연, 경품 행사가 열리며 축제와 같은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
우수 중견기업-청년 구직자 이어주는 ‘징검다리’
지난 20일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오산시가 개최한 청년일자리 박람회 현장.
자막: 오산시 안팎 유망 기업 1:1 채용부스 운영
오산시와 인근 지역의 유망 기업들의 인사 담당자들이 취업 상담은 물론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막: 청년 타깃 채용 박람회 ‘희소’...기업 및 청년 ‘주목’
그동안의 채용 박람회와는 달리 청년층을 타깃으로 했다는 점에서, 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김진우 ㈜이미인 인사팀장
오산시에 아무래도 젊은 분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력과 직군을 가진 분들과 직접적으로 만나서 면접도 할 수 있고, (오늘) 기관이나 주변 대학교 관계자들도 많이 오셨더라고요. 그런 분들하고도 인사를 나누고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데 이바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인터뷰-천대인(구직 청년)
온라인에서도 알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채용 담당자들과 이야기 하면서 제가 좀 더 궁금했던 점들이나 온라인으로 나오지 않았던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자막: 대학교, 고용 기관 참여로 다양한 부대 행사
특히, 이번 청년 일자리 박람회에는 오산시 소재 대학교와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함께 한 가운데,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는데요.
자막: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퍼스널컬러 등 ‘인기’
졸업을 앞둔 학생이나 신입 사원 채용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대부분인 만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이나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아나운서 화법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김보원(구직 청년)
기업체도 많아서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 것도 좋았는데 일자리를 처음 갖게 될 때 해야 하는 메이크업이나 헤어 고민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있어서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자막: 우수중소기업-청년 구직자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수중소기업과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 구직자들을 1:1로 지원하며, 징검다리 역할을 한 ‘청년 일자리 박람회’.
자막: 참가자 400여 명 중 150명 현장 면접 응시
자막: 46명 현장 채용 또는 2차 면접 앞둬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자 400여 명 중 150명이 현장 면접에 응시한 가운데, 이중 46명이 현장에서 채용되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 지팡이’ 청려장 전달
1923년생으로 올해 100세 생일을 맞은 유기순 씨가 실내 자전거 타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막: 100세 유기순 씨, 틈틈이 자전거 타고, 스스로 ‘집안일’
때때로 집 근처 복지시설을 가거나, 가족들의 안부 전화를 주고 받는 것 외에 특별한 것 없는 하루지만, 청소와 빨래 같은 집안일을 스스로 하고, 소소하게 화초를 가꾸며 일상을 보냅니다.
장수 비결을 묻자, 특별할 것 없다는 유기순 씨.
자막: 40여 개 전화번호, 증손주 이름까지 ‘기억’
다만 TV를 보면서도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고, 치매 예방을 위해 수십 개나 되는 가족들의 전화번호를 되뇌면서 잠이 듭니다.
열 명이 넘는 증손주들의 얼굴과 이름까지도 일일이 기억할 정도입니다.
sync.
윤아라니께. 셋째 아들 손주.
(어떻게 이렇게 다 기억하세요?)
기억을 왜 못 해.
(증손주 열 명이나 된다고 하셨죠?)
응. 열 명. 딸네 손주까지. 걘 지금 스물네 살이여.
자막: 올해 100세 어르신 3명에 청려장, 대통령 축하카드 ‘전달’
오산시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은 모두 10명.
특히, 유기순 씨와 같이 올해 100세 생일을 맞은 어르신 3명에게는 청려장과 대통령의 축하카드가 전달됐습니다.
자막: ‘장수 지팡이’로 불리는 청려장...통일신라 때부터 ‘유래’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장수한 노인을 예우한 것에서 유래한 청려장(靑藜杖).
지팡이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한 유기순 씨지만,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의 기운이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