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기존 GTX-C 노선(덕정-수원) →‘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 ‘추진’
오산시, 경기도·화성·평택시와 GTX-C 노선 연장 ‘협력’
앵커: 양주 덕정-수원 구간으로 추진 중이던 GTX C 노선을 병점과 오산, 평택 지제까지 연장하자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트램이 오가는 동탄도시철도사업에 이어 이번 GTX 노선 연장에 대한 협력까지 이어지면서, 오산시민은 물론 경기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과 수원역을 오가는 노선입니다.
2018년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는데요.
자막: 기존 GTX-C 노선(덕정-수원) →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 ‘추진’
기존의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16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업의 최대 수혜자는 경기 북부 주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GTX C노선을 병점과 오산, 평택 지제까지 연장하자는 논의가 이뤄지면서, 경기 남부권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막: 27일 경기도 및 오산·화성·평택시, ‘GTX C 노선 연장 상생협력’ 협약
지난 27일에는 경기도와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가 협약을 맺고, GTX C 노선 연장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자막: GTX C노선 기존 경부선 활용해 ‘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 건의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경기도와 화성시, 평택시와 함께 현재 경기도 덕정에서 수원 구간까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병점~오산~지제 구간(29.8km)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경기남부권 교통 수요를 언급하며, GTX C 노선 연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며칠 전에는 트램 (도시철도사업)으로 뵀는데, 오늘은 GTX (연장)으로 뵙게 됐습니다. 그만큼 경기남부의 교통 수요가 어마어마하고, 경기남부권 교통 문제 해결에 대한 물꼬를 트게 돼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경기남부와 북부, 중심과 외곽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GTX C 노선 연장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 새로운 목적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겁니다.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려면 경기도 남부와 북부, 경기도의 중심과 소위 외곽지역 간의 균형발전이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교통 인프라이고, 힘을 합쳐서 국토부를 설득하고 합리적으로 뭔가를 만들어내서 빠른 시간 내 연결할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막: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하도록 공동 건의
오산시와 화성시, 평택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연장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하도록 공동 건의한 상태입니다.
이달 초 트램 동탄도시철도사업 협약에 이어, GTX 노선 연장 추진에 대한 협력까지 이어지면서, 보다 넓어진 생활권과 편리한 교통에 대한 경기 남부권 주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산시, 경기도·화성·평택시와 GTX-C 노선 연장 ‘협력’
앵커: 양주 덕정-수원 구간으로 추진 중이던 GTX C 노선을 병점과 오산, 평택 지제까지 연장하자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트램이 오가는 동탄도시철도사업에 이어 이번 GTX 노선 연장에 대한 협력까지 이어지면서, 오산시민은 물론 경기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과 수원역을 오가는 노선입니다.
2018년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는데요.
자막: 기존 GTX-C 노선(덕정-수원) →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 ‘추진’
기존의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16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업의 최대 수혜자는 경기 북부 주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GTX C노선을 병점과 오산, 평택 지제까지 연장하자는 논의가 이뤄지면서, 경기 남부권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막: 27일 경기도 및 오산·화성·평택시, ‘GTX C 노선 연장 상생협력’ 협약
지난 27일에는 경기도와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가 협약을 맺고, GTX C 노선 연장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자막: GTX C노선 기존 경부선 활용해 ‘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 건의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경기도와 화성시, 평택시와 함께 현재 경기도 덕정에서 수원 구간까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병점~오산~지제 구간(29.8km)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경기남부권 교통 수요를 언급하며, GTX C 노선 연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며칠 전에는 트램 (도시철도사업)으로 뵀는데, 오늘은 GTX (연장)으로 뵙게 됐습니다. 그만큼 경기남부의 교통 수요가 어마어마하고, 경기남부권 교통 문제 해결에 대한 물꼬를 트게 돼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경기남부와 북부, 중심과 외곽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GTX C 노선 연장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 새로운 목적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겁니다.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려면 경기도 남부와 북부, 경기도의 중심과 소위 외곽지역 간의 균형발전이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교통 인프라이고, 힘을 합쳐서 국토부를 설득하고 합리적으로 뭔가를 만들어내서 빠른 시간 내 연결할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막: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하도록 공동 건의
오산시와 화성시, 평택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연장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하도록 공동 건의한 상태입니다.
이달 초 트램 동탄도시철도사업 협약에 이어, GTX 노선 연장 추진에 대한 협력까지 이어지면서, 보다 넓어진 생활권과 편리한 교통에 대한 경기 남부권 주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