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산시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및 시민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문화도시’란 지역별로 특색있는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의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자막: 오산시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공모 신청...“경기도 유일”
지난해 10개의 ‘예비 문화도시’가 선정된 가운데, 오산시는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2차 공모에 신청해 심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최종 선정까지 2년...“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100억 지원”
심사를 거쳐 올해 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각 도시별로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100억 규모의 국비와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 22일 소리울도서관에서 열린 문화도시 비전 선포식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문화도시 컨퍼런스, 시민라운드테이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구체적인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자막: 문화도시 비전 선포...핵심 시범사업으로 ‘1인 1예술’ 추진
오산시는 초등학생 통기타 수업 등 그동안 중점적으로 펼쳐왔던 1인 1악기 교육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1인 1예술’을 문화도시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이동렬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기존의 1인 1악기가 공교육 안에서 시작됐습니다. 상당히 좋은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문화의 다양성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볼 때 좀 더 선택의 범위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자기가 원하는 분야들을 보고 즐기는 향유의 관점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로서 양성되어 가는 과정, 이런 것들을 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 특성화사업 ‘1인 1예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등 자발적인 참여로 지금의 교육도시를 일궈낸 시민들의 저력이 이번 문화도시 지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의 경쟁력은 살고있는 주민공동체가 새로운 자원을 만들고, 문화를 이끌어서 행복도시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화도시 지정은 매우 중요하고, 또 우리가 교육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문화도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오산시의 새로운 도전을 지지했습니다.
인터뷰-지원배(한신대 교수)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산시민을 넘어서서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산시는 두 개의 대학이 있는데 이 대학생들도 어떻게 오산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지, 더 나아가서는 시민들이 ‘오산 문화’에 대한 다양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또 다른 지역민들이 찾아가고,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뷰-김옥주(물향기시니어합창단)
제가 지금까지 우쿨렐레나 기타, 합창 이런 예술활동을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시민들이 어디를 가나 이렇게 공연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돼서, 다 같이 오산에 공연 붐을 일으켜서 문화도시로 발전되면 좋겠어요.
인터뷰-임수정(문화도시 청소년서포터즈)
연령대에 상관없이 쉴 수 있는 여가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요. 장소에 구애 없이 예술적인 그런 것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벽화나 이런 것들...
한편, 오산시는 문화도시에 대한 비전으로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달 개관한 소리울도서관을 중심으로 1인 1예술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자막: 경기도, 오산시 ‘문화도시 지정’ 지지 표명 “적극 지원할 것”
최근 경기도가 오산시의 문화도시 지정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표명함에 따라 오산시의 문화도시 추진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도시’란 지역별로 특색있는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의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자막: 오산시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공모 신청...“경기도 유일”
지난해 10개의 ‘예비 문화도시’가 선정된 가운데, 오산시는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2차 공모에 신청해 심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최종 선정까지 2년...“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100억 지원”
심사를 거쳐 올해 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각 도시별로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100억 규모의 국비와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 22일 소리울도서관에서 열린 문화도시 비전 선포식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문화도시 컨퍼런스, 시민라운드테이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구체적인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자막: 문화도시 비전 선포...핵심 시범사업으로 ‘1인 1예술’ 추진
오산시는 초등학생 통기타 수업 등 그동안 중점적으로 펼쳐왔던 1인 1악기 교육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1인 1예술’을 문화도시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이동렬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기존의 1인 1악기가 공교육 안에서 시작됐습니다. 상당히 좋은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문화의 다양성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볼 때 좀 더 선택의 범위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자기가 원하는 분야들을 보고 즐기는 향유의 관점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로서 양성되어 가는 과정, 이런 것들을 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 특성화사업 ‘1인 1예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등 자발적인 참여로 지금의 교육도시를 일궈낸 시민들의 저력이 이번 문화도시 지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의 경쟁력은 살고있는 주민공동체가 새로운 자원을 만들고, 문화를 이끌어서 행복도시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화도시 지정은 매우 중요하고, 또 우리가 교육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문화도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오산시의 새로운 도전을 지지했습니다.
인터뷰-지원배(한신대 교수)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산시민을 넘어서서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산시는 두 개의 대학이 있는데 이 대학생들도 어떻게 오산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지, 더 나아가서는 시민들이 ‘오산 문화’에 대한 다양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또 다른 지역민들이 찾아가고,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뷰-김옥주(물향기시니어합창단)
제가 지금까지 우쿨렐레나 기타, 합창 이런 예술활동을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시민들이 어디를 가나 이렇게 공연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돼서, 다 같이 오산에 공연 붐을 일으켜서 문화도시로 발전되면 좋겠어요.
인터뷰-임수정(문화도시 청소년서포터즈)
연령대에 상관없이 쉴 수 있는 여가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요. 장소에 구애 없이 예술적인 그런 것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벽화나 이런 것들...
한편, 오산시는 문화도시에 대한 비전으로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달 개관한 소리울도서관을 중심으로 1인 1예술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자막: 경기도, 오산시 ‘문화도시 지정’ 지지 표명 “적극 지원할 것”
최근 경기도가 오산시의 문화도시 지정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표명함에 따라 오산시의 문화도시 추진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