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서식지 오산, 2023년 ‘수도권 수달보호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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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서식지 오산, 2023년 ‘수도권 수달보호센터’ 건립

최근 오산천에서 수달 가족의 서식을 확인한 오산시가 세교2지구 근린공원에 수도권 수달보호센터를 건립합니다.

자막: 세교2지구 근린공원 내 연면적 2천㎡ 규모로 조성
자막: 수달 보존 연구, 서식지 관리, 치료 및 보호 교육 등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연면적 2천㎡,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는 수도권 수달보호센터는 천연기념물 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보존 연구와 서식지 관리, 치료 및 보호 교육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산시는 2017년 오산천 상류에서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된 이후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해 수달 서식 현황을 모니터링 해왔는데요.

자막: 오산시, 생태하천 복원 이후 최근 수달 가족 ‘확인’
지난해 9월 수달의 실물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올해 9월에는 수달의 번식까지 확인하면서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오산천의 건강성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