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내용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오산시청 광장에 농·특산물 직거래장이 섰습니다.

자막: 자매도시 영동, 속초, 순천 대표 농특산물 ‘한자리’
속초 여행의 필수 기념품인 신선한 젓갈과 건어물, 품질 좋은 차 재배지로 손꼽히는 순천의 녹차와 꽃차,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이 된 ‘영동와인’ 등 오산시의 자매도시들이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원근(영동군)
지난 10년 동안 설날과 추석 때 참가를 했는데요. 자매결연도시에서 왔다고 일부러 팔아주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굉장히 반가워 하시고요. 영동와인은 서양와인하고 다르게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습니다. 한국 와인들, 영동와인 많이 찾아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즈음 기다려지는 햅쌀과 햇과일, 전통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막: ‘세마쌀’, ‘오산막걸리’ 등 오산시 지역특산물, 사회적기업 상품도 ‘인기’
오산의 대표 특산물인 세마쌀을 비롯해 오색시장 양조장에서 빚는 오산막걸리, 물향기농산의 표고버섯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사회적기업들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김유훈 (주)오산양조 대표
저희 오산막걸리는 오산 세마쌀을 이용하고 쌀과 누룩만 사용한 100퍼센트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막걸리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맛을 호평해주시고 많이 찾아주시는 상황입니다. 올 추석에는 오산막걸리를 구입하셔서 제주로도 쓰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지역 주민 ‘호응’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자매결연도시인 영동과 순천, 속초뿐 아니라 오산시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

명절맞이 특별행사인 만큼,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시중보다 20~30%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성백순(오산시 궐동)
작년에도 사다 먹어봤는데 다른 데 것보다 맛이 좋고 또 속초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다고 하니까 믿을 수 있고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어요.

인터뷰-윤재호(용인시)
햅쌀 사기에도 좋고, 또 햅쌀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고추는 가격이 많이 싸네요 여기가. 물건도 좋으면서.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5일까지 오산시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