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코로나 19로 혈액 수급 비상....오산시 ‘사랑의 헌혈 운동’
#12일 오산시청 광장
코로나 19 사태로 외출을 꺼리던 시민들이 마스크를 낀 채 헌혈 버스에 오릅니다.
오산시가 분기별로 진행해 오던 ‘사랑의 헌혈 운동’.
코로나 19 여파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자발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은영 (오산시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장)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먼저 나서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혈액 수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는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감으로 헌혈까지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어려울수록 더 도움이 되고 싶었다는 시민들.
인터뷰-이화심 (오산시 오산동)
이럴 때일수록 더 해서 남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자막: 공무원부터 개학 앞둔 고등학생까지 헌혈 ‘동참’
새내기 공무원부터 개학 연기로 집에만 머물던 고등학생도 헌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박진홍(오산시 가족보육과)
한 달에 한 번씩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먼저 나서서 참여를 한다면, 시민들도 참여를 하시지 않을까....
인터뷰-김민하 (매홀고 3학년)
코로나 19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SNS를 하다가 오늘 시청에서 헌혈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건강하니까 친구랑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해서 나오게 됐어요.
자막: 헌혈버스 소독, 헌혈자 체온 측정 및 마스크·손소독 ‘필수’
소독을 거친 헌혈 버스에 오르기 전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은 필수.
자막: 채혈직원 철저한 위생 관리...코로나바이러스 사전 검사 거쳐 전원 ‘음성’
채혈에 나선 경기혈액원 직원들도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사전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경기권 혈액 보유량은 평균 2.2일분.
경기혈액원에 따르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선 7, 8일분의 보유량이 필요합니다.
인터뷰-고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헌혈개발팀)
현재 경기권 혈액보유량이 2.2일분입니다. 원래 수급 안정화에 들어서려면 7, 8일분의 보유량이 필요한데 많이 부족하고요.
자막: 오산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공직자 및 시민참여 유도
오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이번 혈액 수급 부족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는 물론 시민사회에 헌혈 동참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12일 오산시청 광장
코로나 19 사태로 외출을 꺼리던 시민들이 마스크를 낀 채 헌혈 버스에 오릅니다.
오산시가 분기별로 진행해 오던 ‘사랑의 헌혈 운동’.
코로나 19 여파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자발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은영 (오산시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장)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먼저 나서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혈액 수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는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감으로 헌혈까지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어려울수록 더 도움이 되고 싶었다는 시민들.
인터뷰-이화심 (오산시 오산동)
이럴 때일수록 더 해서 남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자막: 공무원부터 개학 앞둔 고등학생까지 헌혈 ‘동참’
새내기 공무원부터 개학 연기로 집에만 머물던 고등학생도 헌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박진홍(오산시 가족보육과)
한 달에 한 번씩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먼저 나서서 참여를 한다면, 시민들도 참여를 하시지 않을까....
인터뷰-김민하 (매홀고 3학년)
코로나 19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SNS를 하다가 오늘 시청에서 헌혈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건강하니까 친구랑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해서 나오게 됐어요.
자막: 헌혈버스 소독, 헌혈자 체온 측정 및 마스크·손소독 ‘필수’
소독을 거친 헌혈 버스에 오르기 전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은 필수.
자막: 채혈직원 철저한 위생 관리...코로나바이러스 사전 검사 거쳐 전원 ‘음성’
채혈에 나선 경기혈액원 직원들도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사전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경기권 혈액 보유량은 평균 2.2일분.
경기혈액원에 따르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선 7, 8일분의 보유량이 필요합니다.
인터뷰-고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헌혈개발팀)
현재 경기권 혈액보유량이 2.2일분입니다. 원래 수급 안정화에 들어서려면 7, 8일분의 보유량이 필요한데 많이 부족하고요.
자막: 오산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공직자 및 시민참여 유도
오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이번 혈액 수급 부족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는 물론 시민사회에 헌혈 동참을 호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