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동공영주차장 준공, “전통시장 인근 주차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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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 인근 오산동공영주차장이 3년 동안의 사업 기간 끝에 완공됐습니다.

200개의 주차면을 갖춘 3층 규모의 주차타워로, 오산동 316-31번지에 건립됐습니다.

자막: 오산동 316-31, 200면 3층 규모 주차타워 건립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인근 주민을 비롯해 시장 상인,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질적인 주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이상수(중앙동)
그동안 주차장이 부족해서 불법 주차도 많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불편하시고 그랬는데 공영주차장이 생김으로 인해서 상당히 원활하게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박미영(중앙동)
시장에 와서 많은 것을 사고 싶어도 주차장이 없으니까 들고 가기 힘들어서 그냥 살 것만 사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제 주차장이 생기니까 사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막: “인근 주차난 해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오산을 대표하는 오색시장과 오산장터를 잇는 지점에 자리한 만큼, 시장 활성화에 대한 상인들의 기대도 높습니다.

인터뷰-천정무(오색시장상인회장)
꿈꿔 왔던 주차장이에요 사실은, 저희 시장이 2012년부터 활성화가 진행되면서 주변에 동탄신도시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는데, 그분들이 저희 시장을 이용해주시고요. 1년에 900만 명 정도가 이용하는 시장에 비해서 주차장이 턱없이 적었어요. 오늘 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발전됐으면 좋겠고 이번 계기로 저희 시장도 품질 및 서비스, 또한 친절도에서 향상되는 오색시장을 만들고자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거점별로 16개 공영 및 임시주차장 조성 예정”
자막: 철길 아래, 주택가 등 자투리 공공토지 활용...소규모 주차장 확충
한편, 오산시는 이번 오산동공영주차장 외에도 총 8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거점별로 16개의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거나 조성 중인 가운데, 철길 아래나 주택가 등 자투리 공공토지를 활용한 소규모 주자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