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_4월 01일

내용

<4월 0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산시 현황 방송>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입니다.

4월 1일 오전 9시 현재
오산시 확진자는 오산시민 4명과 화성시민 1명,
인천공항 검역소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6명이며,
코로나 19 의심 증세로 선별진료소에서 21명이 검사 중입니다.

이미 검사를 받았던 5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어제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지난 28일 필리핀에서 귀국한 이 남성은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현재 이천 의료원에 입원중입니다.

귀국당시 증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를 철처히 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은 물론 가족과도 접촉하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를 막을 수 있었는데요.

정부가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했습니다.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는 것!
모두를 위한 작은 배려가 코로나 19를 막을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정부가 소규모 집단감염 등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자
추가로 등교를 연기하고,다음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권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오는 9일에는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먼저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고,
16일에는 중고등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고학년이,
20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순으로
시차를 두고 온라인 개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5주가 넘게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도 9월 16일로 16일 연기되고,
대학수학능력시험도 2주 뒤인 12월 3일로 연기될 예정입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조금만 더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19의 조기 종식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 보고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