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_5월 16일

내용

<05월 16일 오산시 코로나 19 현황>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입니다.

5월 16일 오전 9시 현재 오산시 확진자 8명이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코로나 19 의심 증세로 선별 진료소에서 53명이 검사 중이며
이미 검사를 받은 97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든 확진자들의 퇴원, 참 반가운 소식인데요.
그러나 안심하긴 이릅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확산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2차, 3차 감염으로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가운데
35% 이상이 무증상 확진자였던 만큼 관련 증상이 없더라도
가족과의 접촉은 물론 외출을 자제하고 오산시 보건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자가격리기간에 방역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격리장소를 무단 이탈해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탈자는 구속 등 처벌을 받지만 무엇보다 지역사회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지침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가 다시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당분간 유흥업소 등 밀폐된 장소는 방문을 삼가하고
아프면 3~4일동안 집에서 쉬는 등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더 이상 지역사회를 위협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 보고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