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교육도시’ 오산서 정기총회 및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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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교육도시’ 오산서 정기총회 및 집담회

전국 53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집담회’가 지난 17일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정기총회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주요 안건 ‘의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주요 사업 및 안건이 의결된 가운데, 이어진 정책간담회 및 집담회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이 참석해 각 지방정부의 혁신교육 및 돌봄 사례와 발전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자막: 유은혜 부총리와의 정책간담회 및 집담회 진행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의 기조발표로 시작한 집담회에서는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됐던 6개 권역의 집담회 결과 공유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교육혁신”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우리가 지방정부 혁신을 해보겠다는 협의회인 만큼, 6개 권역으로 나눠서 현장의 이야기를, 그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담론을 가지고 이렇게 집담회에서 주제들을 만들고, 그것을 국가교육회의에서 파악해 반영하는,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하는 협의체로서의 역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한 유은혜 부총리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에 대해 “교육자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과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그야말로 교육자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선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유은혜 부총리 오산 고현초 ‘함께자람교실’ 참관
자막: “지자체-학교 돌봄 협력 사례 확산 위해 협력해 달라”
앞서 유은혜 부총리는 지자체와 학교 간 협력 사례인 오산 고현초의 ‘함께자람교실’을 참관하고, 이 같은 ‘온종일 돌봄’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자막: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국가교육회의 ‘협약’
자막: “마을 협력 교육생태계 구축 및 미래교육자치” 추진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도 이날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미래교육자치를 위한 정책 설계에 각 지방정부가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국민참여단을 조직하고 있어요. 현장으로부터 필요한 의제를 모아서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저는 ‘더 깊은 민주주의’의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움직임이 지금 오산을 비롯한 우리 지자체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봅니다.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각 지방정부의 혁신교육 사례와 발전방안을 엿볼 수 있었던 이날 집담회 및 종합토론은 화상회의 솔루션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가운데, 회원 도시를 비롯한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