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서울 강남행 5200번 신설· 760번 버스 동탄역까지 연장
앵커: 서울 강남행 5200번 광역버스가 오는 15일부터 개통됩니다. 청호동 휴먼시아를 출발해 내삼미동과 외삼미동을 거쳐 서울 강남으로 갈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오산역환승센터에서 남동탄을 오가던 760번 버스도 지속적인 협의 끝에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까지 연장됐습니다. 교통 소외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 SRT를 이용하는 오산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막: 760번 버스 동탄역까지 연장...SRT 접근성 ‘향상’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오산시청, 시티자이아파트를 거쳐, 남동탄을 오가던 760번 버스가 동탄역까지 연장됐습니다.
자막: 첫차(오산역환승센터) 오전 5시, 막차(동탄역) 밤 10시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하는 첫차가 오전 5시, 동탄역 출발 막차가 밤 10시로, 하루 40회 운행됩니다.
버스 3대를 더 늘려 배차 간격도 25분으로 줄였는데요.
그동안 동탄역에서 SRT를 이용하려면, 하루 세 차례밖에 운행되지 않는 마을버스나 택시를 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가정현(오산시 교통과 버스공영제팀)
이전에는 오산시민들이 SRT를 이용하려면 대부분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했는데요. 비용부담이 적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화성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760번 노선을 동탄역까지 연장하게 됐습니다.
자막: 청호동-신논현역 오가는 ‘5200번 광역버스’ 15일 개통
오산 청호동을 출발해 서울 신논현역에서 회차하는 5200번 버스도 신설됩니다.
자막: 기존 서울행 버스 노선 소외 지역 주민 “교통편의 향상 기대”
청호동 휴먼시아를 출발해 원동 푸르지오, 센트럴푸르지오, 내삼미동과 외삼미동을 경유하는 광역버스로, 기존 강남행 버스 노선에서 소외됐던 지역과 최근 들어선 대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진(내삼미동)
강남에 가려면 지하철을 타거나 또 갈아타야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강남 가는 버스가 바로 생기니까 교통이 확실히 편리해지고...
자막: 시범 운행 거쳐 중간 정류소 및 운행횟수 조정
오는 15일 개통하는 5200번 버스는 시범 운행 기간 6, 7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되며, 추후이용실태 등을 분석해 중간 정류소를 조정하고, 4대를 증차해 운행횟수를 하루 36회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이번 대중교통 개선으로 서울행 광역버스의 혼잡을 줄이는 한편, SRT 이용객이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서울 강남행 5200번 광역버스가 오는 15일부터 개통됩니다. 청호동 휴먼시아를 출발해 내삼미동과 외삼미동을 거쳐 서울 강남으로 갈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오산역환승센터에서 남동탄을 오가던 760번 버스도 지속적인 협의 끝에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까지 연장됐습니다. 교통 소외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 SRT를 이용하는 오산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막: 760번 버스 동탄역까지 연장...SRT 접근성 ‘향상’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오산시청, 시티자이아파트를 거쳐, 남동탄을 오가던 760번 버스가 동탄역까지 연장됐습니다.
자막: 첫차(오산역환승센터) 오전 5시, 막차(동탄역) 밤 10시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하는 첫차가 오전 5시, 동탄역 출발 막차가 밤 10시로, 하루 40회 운행됩니다.
버스 3대를 더 늘려 배차 간격도 25분으로 줄였는데요.
그동안 동탄역에서 SRT를 이용하려면, 하루 세 차례밖에 운행되지 않는 마을버스나 택시를 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가정현(오산시 교통과 버스공영제팀)
이전에는 오산시민들이 SRT를 이용하려면 대부분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했는데요. 비용부담이 적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화성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760번 노선을 동탄역까지 연장하게 됐습니다.
자막: 청호동-신논현역 오가는 ‘5200번 광역버스’ 15일 개통
오산 청호동을 출발해 서울 신논현역에서 회차하는 5200번 버스도 신설됩니다.
자막: 기존 서울행 버스 노선 소외 지역 주민 “교통편의 향상 기대”
청호동 휴먼시아를 출발해 원동 푸르지오, 센트럴푸르지오, 내삼미동과 외삼미동을 경유하는 광역버스로, 기존 강남행 버스 노선에서 소외됐던 지역과 최근 들어선 대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진(내삼미동)
강남에 가려면 지하철을 타거나 또 갈아타야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강남 가는 버스가 바로 생기니까 교통이 확실히 편리해지고...
자막: 시범 운행 거쳐 중간 정류소 및 운행횟수 조정
오는 15일 개통하는 5200번 버스는 시범 운행 기간 6, 7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되며, 추후이용실태 등을 분석해 중간 정류소를 조정하고, 4대를 증차해 운행횟수를 하루 36회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이번 대중교통 개선으로 서울행 광역버스의 혼잡을 줄이는 한편, SRT 이용객이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