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화성-수원 잇는 동탄도시철도 “2027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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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화성-수원 잇는 동탄도시철도 “2027년 개통 목표”

앵커: 오산시와 화성시 수원시를 연결하는 동탄도시철도, 트램 사업의 밑그림이 완성되면서 국토부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기본계획안 승인· 고시 이후 모든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면 이르면 2027년 개통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경기도가 국토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동탄도시철도 기본 계획 노선입니다.

자막: 오산역-동탄역-망포역, 병점역-동탄역 등 2개 노선
오산역과 동탄역, 망포역을 오가는 구간과 병점역에서 동탄역까지 이어지는 두 개 노선으로
길이 약 34km, 36개의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자막: SRT, GTX-A, 분당선, 인덕원-동탄역선 환승·연계
트램 노선이 SRT를 비롯해 GTX-A, 분당선과 인덕원선까지 연계되면서, 그야말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는 셈입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동탄 트램 노선이 수원 망포, 동탄역을 거쳐서 오산역까지 이어지게 되면 SRT, GTX-A, 인덕원~동탄선, 분당선까지 환승, 연계가 됩니다. 오산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굉장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앞서 오산시는 동탄도시철도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2월 경기도,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선 협의 등 기본계획수립을 논의해 왔습니다.

자막: 오산시, 트램 노선 운암뜰복합단지개발사업과 연계 ‘타진’
이 과정에서 트램 노선이 현재 개발 추진 중인 운암뜰 복합단지와 연계되도록 적극적으로 타진해
운암뜰 구간을 지상화하면서 사업비를 크게 절감시켰습니다.

자막: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국토부 승인 신청..이르면 2027년 개통
현재 국토부의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동탄도시철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이르면 2027년 개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최초의 친환경교통수단인 트램의 개통으로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이 기대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