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앙·꿈두레·소리울 3개 도서관 ‘시범’
오산시 도서관, 방문 수령 ‘예약 대출’ 서비스 실시
앵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독서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악기 연주 등 취미활동을 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코로나 19로 휴관을 이어가고 있는 오산시 세 개 도서관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비롯한 방문 수령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오산시 소리울 도서관>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소리울도서관.
코로나 19로 휴관 중인 도서관 출입문 앞에 간이 데스크가 마련됐습니다.
전날 악기를 예약한 신청자가 도서관 주차장에서 전화를 걸면,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직원이 나와 악기를 전해 줍니다.
신청하신 고무드럼패드이고요.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한 달 대여료가 천 원이고, 네 번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나 실내에서도 가능한 취미활동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막: 휴관 중 예약자에 한해 ‘방문 수령 대출 서비스’
하지만 바이러스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도서관까지 휴관을 단행하면서, 주민 누구나 혜택을 받던 대출 서비스가 막혀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오산시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 소리울도서관 등 세 개 도서관이 방문 수령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희(오산시 부산동)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꽤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같은 걸 통해서 악기 한 번 배워볼까 하다가 소리울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악기 대여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하니까 방문 시간에 오라고 문자메시지도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편리하게...
자막: 소리울 도서관 ‘드라이브 스루’로 악기, 도서 대출
특히, 악기전문도서관인 소리울 도서관의 경우, 방문 수령은 물론‘드라이브 스루’서비스까지 도입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정옥(오산시 소리울도서관 팀장)
종전 같이 개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출 예약 서비스를 받아서 악기와 책을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소리울 도서관은 ‘드라이브 스루’로 최대한 접촉을 피해, 안심하고 악기를 대여해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막: 기존 회원, 전날까지 홈페이지 예약 후 이용 가능
휴관 종료일까지 임시로 운영되는 방문 수령 서비스는 오산시도서관의 기존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수령 전날까지 신청 양식을 작성하고, 수령 가능한 시간을 확인한 뒤 도서나 악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감, 무기력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있는 요즘, 책과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 보는 건 어떨까요.
오산시 도서관, 방문 수령 ‘예약 대출’ 서비스 실시
앵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독서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악기 연주 등 취미활동을 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코로나 19로 휴관을 이어가고 있는 오산시 세 개 도서관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비롯한 방문 수령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오산시 소리울 도서관>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소리울도서관.
코로나 19로 휴관 중인 도서관 출입문 앞에 간이 데스크가 마련됐습니다.
전날 악기를 예약한 신청자가 도서관 주차장에서 전화를 걸면,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직원이 나와 악기를 전해 줍니다.
신청하신 고무드럼패드이고요.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한 달 대여료가 천 원이고, 네 번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나 실내에서도 가능한 취미활동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막: 휴관 중 예약자에 한해 ‘방문 수령 대출 서비스’
하지만 바이러스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도서관까지 휴관을 단행하면서, 주민 누구나 혜택을 받던 대출 서비스가 막혀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오산시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 소리울도서관 등 세 개 도서관이 방문 수령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희(오산시 부산동)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꽤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같은 걸 통해서 악기 한 번 배워볼까 하다가 소리울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악기 대여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하니까 방문 시간에 오라고 문자메시지도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편리하게...
자막: 소리울 도서관 ‘드라이브 스루’로 악기, 도서 대출
특히, 악기전문도서관인 소리울 도서관의 경우, 방문 수령은 물론‘드라이브 스루’서비스까지 도입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정옥(오산시 소리울도서관 팀장)
종전 같이 개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출 예약 서비스를 받아서 악기와 책을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소리울 도서관은 ‘드라이브 스루’로 최대한 접촉을 피해, 안심하고 악기를 대여해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막: 기존 회원, 전날까지 홈페이지 예약 후 이용 가능
휴관 종료일까지 임시로 운영되는 방문 수령 서비스는 오산시도서관의 기존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수령 전날까지 신청 양식을 작성하고, 수령 가능한 시간을 확인한 뒤 도서나 악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감, 무기력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있는 요즘, 책과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