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너도나도 ‘인생샷’...코스모스로 수놓은 오산대역 국도변
하늘에서 내려다본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입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가 700미터 넘게 펼쳐져 있습니다.
자막: 3만 제곱미터 규모 ‘코스모스 꽃밭’ 700미터 넘게 이어져
청명한 가을 하늘, 지나던 바람과 인사하듯 가늘게 흔들리는 코스모스.
퍼플 계열로 수놓아진 꽃밭 한가운데서 너도나도 ‘인생샷’을 남겨봅니다.
인터뷰-이영자(오산시 갈곶동)
여기 코스모스 꽃이 엄청 많이 피어서 한 번 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와보니까 정말 광야에 온 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우리 아이들이랑 도시락 싸서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우연히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가던 길을 멈추고 꽃밭에서 잠시 쉬어가는 운전자들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자동차 대신 전철을 타고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는 가족도 만날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김진주(수원시 장안구)
딸이 바람 좀 쐬고 싶다고 해서 찾다 보니까 핑크뮬리도 좀 있고 코스모스밭도 있다고 해서 여기 찾아 왔어요.
(와 보시니까 어떠세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꽃도 대황이라 너무 예뻐요.
자막: 오산대역 공원 ‘핑크뮬리’도 ‘인기’
작은 규모지만 요즘 ‘핫’하다는 핑크뮬리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백수진(오산시 오산동)
사실 요즘에 핑크뮬리가 인기가 많으니까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데 아기 데리고 갈 수가 없어요. 남들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서 ‘나도 가고 싶다’ 이랬는데, 도심 속에 있으니까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게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2년 전 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해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가 방치되던 오산대역 국도변.
자막: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장관 연출
이제는 철마다 유채꽃과 백일홍, 코스모스로 장관을 연출하며 명소 중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낭만을 가득 품고 피어난 코스모스가 저물기 전에 이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입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가 700미터 넘게 펼쳐져 있습니다.
자막: 3만 제곱미터 규모 ‘코스모스 꽃밭’ 700미터 넘게 이어져
청명한 가을 하늘, 지나던 바람과 인사하듯 가늘게 흔들리는 코스모스.
퍼플 계열로 수놓아진 꽃밭 한가운데서 너도나도 ‘인생샷’을 남겨봅니다.
인터뷰-이영자(오산시 갈곶동)
여기 코스모스 꽃이 엄청 많이 피어서 한 번 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와보니까 정말 광야에 온 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우리 아이들이랑 도시락 싸서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우연히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가던 길을 멈추고 꽃밭에서 잠시 쉬어가는 운전자들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자동차 대신 전철을 타고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는 가족도 만날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김진주(수원시 장안구)
딸이 바람 좀 쐬고 싶다고 해서 찾다 보니까 핑크뮬리도 좀 있고 코스모스밭도 있다고 해서 여기 찾아 왔어요.
(와 보시니까 어떠세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꽃도 대황이라 너무 예뻐요.
자막: 오산대역 공원 ‘핑크뮬리’도 ‘인기’
작은 규모지만 요즘 ‘핫’하다는 핑크뮬리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백수진(오산시 오산동)
사실 요즘에 핑크뮬리가 인기가 많으니까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데 아기 데리고 갈 수가 없어요. 남들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서 ‘나도 가고 싶다’ 이랬는데, 도심 속에 있으니까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게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2년 전 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해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가 방치되던 오산대역 국도변.
자막: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장관 연출
이제는 철마다 유채꽃과 백일홍, 코스모스로 장관을 연출하며 명소 중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낭만을 가득 품고 피어난 코스모스가 저물기 전에 이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