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화합의 장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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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화합의 장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제31회 오산시민의날’ 경축 기념식이 지난 20일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20일 국내외 자매도시 성원 속 ‘경축 기념식’ 개최
자매도시 영동 난계국악단과 순천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기념식은 1만 여 명의 오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이 함께 하며, 오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가 승격된 지 30년이 되는 생일날입니다. 30년 동안 오산시는 너무나도 큰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이런 모든 발전은 시민들이 함께했고 시민들이 역사를 써냈다고 생각하고요. 이제는 교육도시로, 문화도시로,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 30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데 시민과 함께할 것이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최고의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지역발전 공헌’ 시민 표창 및 시상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늘날의 오산시가 있기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민대상’에 김병옥 집수리봉사단장·윤진국 교류협회 회장 선정
오산시민으로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시민대상에는 ‘집수리봉사단’을 이끌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온 김병옥씨(65세),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오산천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윤진국씨(65세)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김병옥(오산시민대상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7년 전 집수리봉사단을 결성해서 매월 두세 집씩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 집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람이라면 이런 봉사활동이 더욱 전개돼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같은 세상을 열어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진국(오산시민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
(오산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산시민들의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한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천은 오산의 허파예요. 오산시민 모두가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그런 힐링의 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21일 ‘체육대회’, ‘음식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로 ‘시민화합’
한편, ‘제31회 오산시민의날’ 경축 행사는 이튿날까지 다채롭게 이어진 가운데, 21일에는 오산시 6개 동과 학교스포츠클럽이 참여한 체육대회와 음식문화축제 등으로 시민 화합의 장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