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는 ‘달집’ 보며 ‘풍요·안녕’ 기원

내용

오산천 둔치에 10미터 높이의 대형 달집이 들어섰습니다.

자막: 오산시, 오산천 둔치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로 액운은 쫓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서입니다.

해가 지고 어스름이 찾아오자 ‘달집’을 에워싼 주민들.

자막:‘달집태우기’로 “액운은 쫓고, 건강·풍요 기원”
2025년 을사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와 함께 거대한 불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올 한 해 동안 오산시민들이 무탈하고, 하시고자 하는 소원 다 이루시기를 바라면서,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을 즐기며, 올 한 해 ‘무사태평’을 기원한 관람객들.

저마다의 소원은 달라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은 늘 한결같습니다.

인터뷰-채은서(오산시 ‘정월대보름’ 행사 관람객)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처음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는데 잘 봤으면 좋겠고, 저희 가족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원 빌었어요.


인터뷰-권희성(오산시 ‘정월대보름’ 행사 관람객)
작년에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인데요. 남편이랑 더 잘 살고 싶어서 행사장 방문 했고요.
저희 가족 일 잘 풀리고 행복하면 좋겠다고 소원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