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7회 수영컨퍼런스, 오산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
오산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제7회 수영컨퍼런스’ 현장.
자막: 초등학생 ‘생존수영’ 및 만5세 ‘무지개수영’ 시범
구명조끼를 입은 초등학생들이 구조를 기다리며 ‘잎새뜨기’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과자봉지와 스티로폼을 이용해 조난 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도 선보입니다.
자막: 오산시, 2012년 전국 최초 ‘생존수영 교육’...전국 확대 ‘기여’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 교육을 도입해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한 오산시.
자막: 만5세 유아로 확대...‘무지개 수영’ 도입
해마다 교육 대상을 늘려 현재는 만5세 유아들도 유아를 위해 창안된 ‘무지개수영’을 배우며 생존수영능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유정(7세, 물향기유치원)
수영 배우기 전에는 무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재밌고 물에 빠졌을 때 수영해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박서빈(7세, 물향기유치원)
물에 빠져도 이제 우리 엄마, 아빠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생존수영교육...명예강사 등 지역사회 협력 ‘주춧돌’
부족한 인력과 시설에도 불구하고 오산시가 이 같은 생존수영 교육을 무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주춧돌이 됐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모든 아이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이런 문화가 참여 문화가 되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수영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시민 모두가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한, 두 종목은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고, 그런 여건을 만드는 일을 앞으로 더 확산해 나가고 협력하고 노력해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인터뷰-최혜숙(오산시 생존수영 명예강사)
재능기부를 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안전요원 자격증도 있어야 되고, 또 네 가지 영법도 다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시에서) 다 지원을 해 주셨고, 정말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 내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물 안에서 음파도 못했는데 떠서 가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뿌듯하고 우리 명예강사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자막: 매해 ‘수영 컨퍼런스’ 개최... 전국 교육·문화·체육계 ‘주목’
한편, 해마다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수영 컨퍼런스는 전국의 교육, 문화,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수영교육을 넘어 이제는 오산시민의 생활에 녹아든 오산시의 수영 교육 사례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인터뷰-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오늘 생존수영 시범 현장을 보면서,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앞으로 이것이 오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서 어린 생명뿐 아니라 나중에 성장해서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넓어지도록 저희 문화체육관광부도 생존수영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또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여러 스태프들을 보강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협력 모델을 보여준 오산시의 수영교육. 이제는 생존을 넘어 오산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오산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제7회 수영컨퍼런스’ 현장.
자막: 초등학생 ‘생존수영’ 및 만5세 ‘무지개수영’ 시범
구명조끼를 입은 초등학생들이 구조를 기다리며 ‘잎새뜨기’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과자봉지와 스티로폼을 이용해 조난 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도 선보입니다.
자막: 오산시, 2012년 전국 최초 ‘생존수영 교육’...전국 확대 ‘기여’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 교육을 도입해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한 오산시.
자막: 만5세 유아로 확대...‘무지개 수영’ 도입
해마다 교육 대상을 늘려 현재는 만5세 유아들도 유아를 위해 창안된 ‘무지개수영’을 배우며 생존수영능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유정(7세, 물향기유치원)
수영 배우기 전에는 무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재밌고 물에 빠졌을 때 수영해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박서빈(7세, 물향기유치원)
물에 빠져도 이제 우리 엄마, 아빠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생존수영교육...명예강사 등 지역사회 협력 ‘주춧돌’
부족한 인력과 시설에도 불구하고 오산시가 이 같은 생존수영 교육을 무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주춧돌이 됐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모든 아이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이런 문화가 참여 문화가 되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수영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시민 모두가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한, 두 종목은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고, 그런 여건을 만드는 일을 앞으로 더 확산해 나가고 협력하고 노력해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인터뷰-최혜숙(오산시 생존수영 명예강사)
재능기부를 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안전요원 자격증도 있어야 되고, 또 네 가지 영법도 다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시에서) 다 지원을 해 주셨고, 정말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 내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물 안에서 음파도 못했는데 떠서 가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뿌듯하고 우리 명예강사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자막: 매해 ‘수영 컨퍼런스’ 개최... 전국 교육·문화·체육계 ‘주목’
한편, 해마다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수영 컨퍼런스는 전국의 교육, 문화,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수영교육을 넘어 이제는 오산시민의 생활에 녹아든 오산시의 수영 교육 사례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인터뷰-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오늘 생존수영 시범 현장을 보면서,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앞으로 이것이 오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서 어린 생명뿐 아니라 나중에 성장해서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넓어지도록 저희 문화체육관광부도 생존수영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또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여러 스태프들을 보강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협력 모델을 보여준 오산시의 수영교육. 이제는 생존을 넘어 오산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