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파른 ‘상승세’
앵커: 이달 1일 출시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당초 목표 가맹점수를 훌쩍 뛰어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과 달리 광고비가 없고 수수료도 8% 이상 낮아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화성시, 파주시와 함께 시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의 ==한 ‘배달특급’ 가맹점을 찾았습니다.
오산시의 한 중화요리 전문점.
sync. 주문왔어요. 주문왔어요.
배달 위주로 영업하는 이 음식점은 최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에 가입했습니다.
자막: 광고비 없고 중개수수료 1%...업계 ‘최저’
기존 배달앱과는 달리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1%로 업계 최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장율 ‘배달특급’ 가맹점주
다른 앱에 비해서 수수료가 8~9% 정도 싸다 보니까 업소에서는 그게 큰 이익이 될 수가 있죠.
특정 기업의 독과점으로부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시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자막: 오산·화성·파주 시범도시 ‘선정’....1일 전격 ‘출시’
오산시를 비롯해 화성시와 파주시 3개 도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배달특급’ 출시 2주 만에 가맹점 1천 개소 ‘돌파’
12월 13일 기준 오산시의 ‘배달특급’ 가맹점 수는 1천여 곳.
경기도 목표 달성률을 훌쩍 뛰어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수 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이제 출시 2주 정도 됐는데요. 민간 배달앱에 비해 고전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당초 경기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거의 2배 가까운 속도로 증가하는 실정이고요. 현재 오산시의 배달 건수를 따져 보니까 9천여 건에 2억5천만 원 정도의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도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배달특급’ 누적 회원 총 7만7천 명
3개 시의 ‘배달특급’ 누적 이용자 수도 7만 7천 명에 이릅니다.
자막: 지역화폐 결제 시 인센티브 포함 최대 15% 혜택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충전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익인데요.
무엇보다도 ‘착한소비’에 대한 자부심이 큽니다.
인터뷰-이정재 오산시 부산동
오산에 살다 보니까 오산화폐(지역화폐)를 사용하는데 온라인으로 바로 결제가 되고 인센티브도 주니까 좋았고요. 또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상당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시 2주 만에 민간 배달앱 못지않은 화제성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배달특급’.
자막: 시범 운영 거쳐 내년 경기도 27개 시군으로 ‘확대’ 계획
경기도는 올해 ‘배달특급’에 대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경기도 내 27개 시군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이달 1일 출시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당초 목표 가맹점수를 훌쩍 뛰어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과 달리 광고비가 없고 수수료도 8% 이상 낮아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화성시, 파주시와 함께 시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의 ==한 ‘배달특급’ 가맹점을 찾았습니다.
오산시의 한 중화요리 전문점.
sync. 주문왔어요. 주문왔어요.
배달 위주로 영업하는 이 음식점은 최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에 가입했습니다.
자막: 광고비 없고 중개수수료 1%...업계 ‘최저’
기존 배달앱과는 달리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1%로 업계 최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장율 ‘배달특급’ 가맹점주
다른 앱에 비해서 수수료가 8~9% 정도 싸다 보니까 업소에서는 그게 큰 이익이 될 수가 있죠.
특정 기업의 독과점으로부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시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자막: 오산·화성·파주 시범도시 ‘선정’....1일 전격 ‘출시’
오산시를 비롯해 화성시와 파주시 3개 도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배달특급’ 출시 2주 만에 가맹점 1천 개소 ‘돌파’
12월 13일 기준 오산시의 ‘배달특급’ 가맹점 수는 1천여 곳.
경기도 목표 달성률을 훌쩍 뛰어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수 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이제 출시 2주 정도 됐는데요. 민간 배달앱에 비해 고전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당초 경기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거의 2배 가까운 속도로 증가하는 실정이고요. 현재 오산시의 배달 건수를 따져 보니까 9천여 건에 2억5천만 원 정도의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도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배달특급’ 누적 회원 총 7만7천 명
3개 시의 ‘배달특급’ 누적 이용자 수도 7만 7천 명에 이릅니다.
자막: 지역화폐 결제 시 인센티브 포함 최대 15% 혜택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충전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익인데요.
무엇보다도 ‘착한소비’에 대한 자부심이 큽니다.
인터뷰-이정재 오산시 부산동
오산에 살다 보니까 오산화폐(지역화폐)를 사용하는데 온라인으로 바로 결제가 되고 인센티브도 주니까 좋았고요. 또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상당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시 2주 만에 민간 배달앱 못지않은 화제성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배달특급’.
자막: 시범 운영 거쳐 내년 경기도 27개 시군으로 ‘확대’ 계획
경기도는 올해 ‘배달특급’에 대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경기도 내 27개 시군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