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기도 정책 공모 ‘장려상’ 수상...특별조정교부금 40억 확보

내용

오산시가 올해 경기도 정책 공모 심사에서 ’온마을이 키우는 교육·창업 마을, 경기 T·E·G Campus 조성‘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자막: 지난해 ‘경기아이드림 오산센터’로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쾌거’
이로써, 오산시는 지난해 외부환경에 취약한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실내공간인 ‘경기아이드림 오산센터’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자막: ‘경기 T.E.G Campus’...‘메이커 교육’부터 ‘스타트업’ 통합지원
오산시가 이번 공모에서 14개 시·군과 경쟁한 ‘경기 T·E·G 캠퍼스’란 4차산업혁명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게 될 메이커 교육부터 나아가 스타트 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창업 마을입니다.

자막: 청소년부터 청년, 마을 주민까지 생애주기별 ‘인턴십’
공교육 혁신에 멈추지 않고, 이를 통해 성장한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자막: ‘청년 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기여’ 기대
생애주기별 인턴십 과정을 통해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인터뷰-최순례(오산시 마을교육공동체팀장)
경기 T.E.G 캠퍼스는 Tech&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의 약자입니다. 오산시는 현재 지자체 최초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해 정규 수업시간 내에서 초중고 학생들의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테크 빌리지를 조성해서 청년들이 기업과 만나고, 시제품을 만들고 창업을 꿈꿀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에듀케이션 빌리지와 테크빌리지의 기능을 통합한 캠퍼스가 바로 T.E.G 캠퍼스입니다.

자막: 오산시, 지자체 최초로 ‘메이커교육센터’ 완공
이에 따라, 오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건립한 메이커교육센터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연면적 약 1천 900여 제곱미터, 4층 규모의 건물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자막: 2022년까지 ‘테크빌리지’ 추가 건립
시제품개발실, 스타트업· 투자 매칭 공유오피스, 인턴십 공간 구성
새로 조성되는 벤처타운은 오산시의 강점인 뷰티 및 에듀 테크 분야의 시제품개발실을 비롯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을 연결해주는 공유오피스, 인턴십 공간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올해 ‘경기 T.E.G 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 짓고, 투자기업 발굴과 협약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