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산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
(자막: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주민 참여 훈련 실시)
이번 을지연습은 행정기관을 비롯한 군부대, 전시동원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한편, 전쟁이나 테러, 재난 등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유사한 다양한 훈련이 전개됩니다.
(자막: 23일 14:00~14:20 민방공대피훈련 경보...차량통제)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 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2시부터 5분간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외한 관내 전 지역에서 차량이 통제됩니다.
(자막: 고현동 소재, 의약품 생산업체 타격 대비 실제 훈련)
또한, 오산시 고현동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업체, SK플라즈마에 대한 적의 타격 및 화재에 대비해 실제 훈련도 실시됩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기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범 훈련도 진행되는데요.
(자막: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저소득층 대상 양곡배급훈련)
앞서, 지난 10일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에 대해 교육한 바 있는 오산시는 을지연습 3일차인 23일 초평동에서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남촌동에서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올해 을지연습과 관련해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해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