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_4월 11일

내용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입니다.

4월 11일 오전 9시 현재
오산시 확진자는 8명이며,
이중 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코로나 19 의심 증세로
선별 진료소에서 42명이 검사 중이며
이미 검사를 받았던 37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80 여일이 지났습니다.

언젠가부터 뉴스는 물론 우리의 일상 대화도
코로나 19로 시작해 코로나 19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미담 사례 하나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얼마 전 오산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쓸어내린 사건이 있었는데요.

같은 건물의 주민들 조차
화재를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체없이 119에 신고를 하고,
소방차가 좁은 골목으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주변 차량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준 시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재 사건의 경우 단 몇 초가 아쉬운 만큼,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큰 인명 피해로 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모범시민 표창 제의와 인터뷰도
한사코 거절한 이 시민의 이야기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19의 조기 종식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 보고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