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인기

내용

매 주말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입니다.

(자막: 맑음터공원 캠핑장 개장 1주년...주말 만석 인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 주말, 어른들이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저녁거리를 준비하는 사이 아이들은 물놀이장과 체험부스에서 또래들과 신나는 오후 한 때를 보냅니다.

개장한 지 1주년을 맞은 오산시 맑음터공원 캠핑장.

(자막: 맑음터공원과 연결...53개 캠핑사이트, 7개 카라반 운영)
50여 개의 캠핑사이트와 7개의 카라반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이면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도심 속 캠핑을 즐기려는 야영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정민교(평택시)
아이들이 여기를 오면 일단 물놀이도 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체험도 체험이고, 또 이 옆에 가 보면 ‘에코리움 전망대’라고 해서 미니 전시회도 하고...아이들이 다양하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그래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자막: 다양한 도심 속 캠핑 문화...생일파티, 가족 및 친구 모임 장소로도 인기)
지인들을 초대해 딸아이의 생일파티를 기획한 엄마부터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바베큐를 준비하는 아빠까지, 다양해진 캠핑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미경(금암동)
저는 오산 사니까 가까워서 부담없이 나올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생일이 마침 여름이고 그래서 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 겸 해서 나와 봤어요.

인터뷰-한주연(남촌동)
사진도 찍고, 또 밤에 있으면 벌레 소리도 들리고, 하늘을 보면 별도 있어서 좋아요. 또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니까 더 좋아요.

(자막: 12월 25일까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물놀이, 할로윈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
한편,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오는 12월 25일까지 계절별로 물놀이 페스티벌, 할로윈 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캠핑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아름다운 오산천과 멋진 석양, 달빛 아래 감상하는 영화 한 편, 모닥불과 함께 피어나는 가족들의 웃음소리... 캠핑마니아들이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자주 찾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