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경기도 공공배달앱’ 10월 말 출시...오산시 시범 ‘운영’
앵커: 요즘 배달앱 많이 사용하시죠?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배달앱 시장 규모는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인데요. 오는 10월 말 ‘경기도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오산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가맹점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정 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는 10월 출시를 앞둔 경기도 ‘공공배달앱’.
자막: 오산·화성·파주 시범도시 선정...가맹점 모집
오산시를 비롯해 화성시와 파주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이달부터 가맹점 확보에 나섰습니다.
자막: 업계 최저 수수료로 가맹점 부담 줄어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광고비가 없고, 업계 최저 수수료로 운영됩니다.
자막: 지역화폐도 공공배달앱에서 선결제 가능
그동안 대면 결제만 가능했던 지역화폐도 온라인 선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배달앱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반적인 구조를 분석하다 보니까 최고 15%의 가맹점 수수료를 받고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공공배달앱은 (외부 결제 수수료 포함) 3.2%에서 4.5%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요. 소비자 측면에서는 무엇보다도 지역화폐의 선결제가 가능하고, 각종 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구조입니다.
자막: 경기도, 오산시 등 3개 시범도시, 민간기관 업무협약
오산시는 지난 20일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NHN페이코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합의와 행정지원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소상공인 부담 줄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어”
경기도는 공공배달앱을 일종의 디지털 사회간접자본으로 볼 수 있다며,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으로부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누군가가 신작로를 내면 교통수요가 그곳으로 모이지 않습니까. 오솔길이 다 없어진 다음에 는 통행료가 아무리 비싸도 그곳을 안 지나갈 수 없는 거예요. 독점의 문제죠. 저는 이 플랫폼도 일종의 디지털 경제시대의 SOC(사회간접자본)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공적 통제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겠다. 음식과 관광, 물품 구매까지 바람직한 사회경제 형태로 확장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역화폐와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왔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지역상권 살리고 골목시장 살린다는 게 말이 쉽지, 쉽지 않습니다. 오산시도 이번에 재난기본소득을 100% 지역화폐로 지급하다 보니까 모든 가구가 지역화폐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배달앱’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1석 2조 사업이 아닌가...
자막: 10월 말 시범 운영...전통시장, 택배까지 확대
공공-민간 협력모델인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현재 NHN페이코가 개발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말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데요.
자막: 2022년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
전통시장, 택배까지 범위를 넓혀 2022년에는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 ‘공공배달앱’ 가맹점 확보 및 홍보 ‘주력’
경기도 공공배달앱 출시와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 오산시는 지역 내 3천여 개의 식· 음료 영업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확보와 홍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앵커: 요즘 배달앱 많이 사용하시죠?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배달앱 시장 규모는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인데요. 오는 10월 말 ‘경기도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오산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가맹점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정 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는 10월 출시를 앞둔 경기도 ‘공공배달앱’.
자막: 오산·화성·파주 시범도시 선정...가맹점 모집
오산시를 비롯해 화성시와 파주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이달부터 가맹점 확보에 나섰습니다.
자막: 업계 최저 수수료로 가맹점 부담 줄어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광고비가 없고, 업계 최저 수수료로 운영됩니다.
자막: 지역화폐도 공공배달앱에서 선결제 가능
그동안 대면 결제만 가능했던 지역화폐도 온라인 선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배달앱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반적인 구조를 분석하다 보니까 최고 15%의 가맹점 수수료를 받고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공공배달앱은 (외부 결제 수수료 포함) 3.2%에서 4.5%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요. 소비자 측면에서는 무엇보다도 지역화폐의 선결제가 가능하고, 각종 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구조입니다.
자막: 경기도, 오산시 등 3개 시범도시, 민간기관 업무협약
오산시는 지난 20일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NHN페이코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합의와 행정지원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소상공인 부담 줄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어”
경기도는 공공배달앱을 일종의 디지털 사회간접자본으로 볼 수 있다며,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으로부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누군가가 신작로를 내면 교통수요가 그곳으로 모이지 않습니까. 오솔길이 다 없어진 다음에 는 통행료가 아무리 비싸도 그곳을 안 지나갈 수 없는 거예요. 독점의 문제죠. 저는 이 플랫폼도 일종의 디지털 경제시대의 SOC(사회간접자본)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공적 통제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겠다. 음식과 관광, 물품 구매까지 바람직한 사회경제 형태로 확장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역화폐와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왔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지역상권 살리고 골목시장 살린다는 게 말이 쉽지, 쉽지 않습니다. 오산시도 이번에 재난기본소득을 100% 지역화폐로 지급하다 보니까 모든 가구가 지역화폐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배달앱’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1석 2조 사업이 아닌가...
자막: 10월 말 시범 운영...전통시장, 택배까지 확대
공공-민간 협력모델인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현재 NHN페이코가 개발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말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데요.
자막: 2022년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
전통시장, 택배까지 범위를 넓혀 2022년에는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 ‘공공배달앱’ 가맹점 확보 및 홍보 ‘주력’
경기도 공공배달앱 출시와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 오산시는 지역 내 3천여 개의 식· 음료 영업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확보와 홍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