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상남도 남해군과 ‘자매도시’ 체결

내용

오산시와 경상남도 남해군이 자매도시가 됐습니다.

♠10.2 남해군청
오산시와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군청에서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두 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독일마을·보리암 등으로 유명한 남해군과 ‘자매결연’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보리암 등으로 유명한 남해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과 고급 숙박시설 조성 계획까지 기대를 모으면서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자막: 문화·예술·관광·경제 등 다방면 교류 ‘기대’
이권재 오산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기도와 경상남도에서 가장 활발히 성장하는 두 지자체가 만났다”며,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 예술,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아시다시피 남해군은 천혜의 바다를 가지고 있고 또 아름다운 관광명소입니다.
오산시민들도 (이곳에) 많이 와서 힐링하시고, 서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서 양 도시가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인터뷰-장충남 남해군수
오산시는 앞으로 4차산업의 핵심도시가 될 것 같고, 우리 남해군은 남해안에 위치한 관광중심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 도시가 서로 협업하고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삶의 질이 훨씬 더 나아지고 양 도시가 추구하는 목적이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막: 자매도시 간 특산물 직거래, 관광명소 할인 등 혜택
한편, 오산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남해군을 비롯해 진도와 순천, 충청북도 영동, 속초 등 5개 도시로, 특산물 직거래, 관광 명소 할인 등 자매도시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